| 평소부터 별자리에 관심이 많아 별자리에 관한 책을 갈망해왔다. 서점에 들러 찾아봐도 아동용 별자리 책은 있어도 성인이 집중해서 읽은 만한 별자리 책은 없었다. 그러다 우연히 이 책을 알게되어 기쁜 마음으로 구입해 읽어봤다. 일본점성가의 책을 번역한 것으로 처음에는 가벼운 내용일 줄 알았으나 읽어갈 수록 내용이 깊어지는 것을 느꼈다. 심리점성가라는 저자의 특성이었을까? 흥미진진한 심리탐험도 겸하며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책을 하나 발견한 기분이었다. 여기서 12별자리만 알았으나 동시에 12별자리를 지키는 수호성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아니 수호성이라고 들어는 보았으나 내 별자리와 관련하여서는 처음으로 읽은 내용이었다. "호기심이 왕성한 행동파 주위 사람을 자극하며 흥미있는 일에 기민하게 움직인다" 내 별자리의 수호성인 수성에 관한 표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