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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네미치, 아사스즈, 나츠노는 다시 고등학교에 다니기로 한다. 일본에서는 이미 예저녁에 완결이 난 강철의 신사. 분명 국내에 1권이 발행될때까지만해도 편집부가 완결까지 쭉쭉 내겠다고했던것 같은데 어쩐지 생각했던것보다 단행본나오는 속도가 지진부분하다고 느껴진다. 혹시 판매략이 저조한가...? 아무튼, 주인공과 주조연3명이 다시 고등학교에 다니게되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원래대로라면 사네미치와 아사스즈는 성적장학생으로 귀족학교에 다닐 수 있었겠지만 나츠노의 머리는 공부쪽으로 발달되지 않았다는 슬픈사실... 결국 세명은 의좋게도 평가가 매우좋지못한, 일명깡패학교에 다니게된다. 그곳에서 괴거 부유한 집안에서 프린스처럼 자랐다던 전학생을 두팔벌여 환영할리 만무... 모두 흔히 그 나이대에서 생각할 수 있는 유치하고 재수없는 짓거리를 하지만 역시나 당당함과 뻔뻔함을 빼면 시체인 남자 사네미치는 꿈적도 하지 않는다. 문제는 나츠노. 사네미치와 같은날 전학을 오게된 탓에 그를 과거의 프린스라 오해한 학생들의 치졸한 따돌림이 시작되고...! 하지만 예상되듯이 그러한 따돌림도 아이들의 기지(?)와 진심에 사그라들어 친구(부하)가 되고싶어하는 아이들도 나타난다. 그리고 이 작가님의 작품속에 항상등장하는 '엘리트 깡패'가 3권에서 등장하는데, 참... 전작들과 비교하면 너무나도 뻔하고 전형적이지만 그래도 기대되는 등장이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