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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 하나에게 전해진 타케무라와 분타로의 행방불명 소식.
불사신 카토 분타로라며 그녀를 안심시키는 오니시.
타케무라의 죽음을 뒤로 한 채 홀로 등반을 진행중인 분타로.
영화의 장면을 보는 듯한 그의 산행 장면 연출은 정말 압권.
효과음 없이도 소리가 들리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그림이 정말 멋있음.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산을 오르는 분타로.
가족들과 산행의 모습이 교차하며 비춰지고, 외무성에서 조난 가능성이 높다는 연락을 받으며 다음 권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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