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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에 대해 이만큼 쉬운 책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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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가 와인을 좋아해서 회식 때 와인을 자주 마시고, 상사에게 사줄 선물이 와인 밖에 없다는 걸 알게 되면서, 와인에 대해 모르니 대화가 통하지 않는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어요.   그래서 와인에 대한 책을 찾았죠. 다른 책도 몇 권 읽어봤는데 쉽지가 않았어요. 와인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 그 내용을 어떻게 이해하겠어요? 그리고 책 속에는 줄곧 비싼 와인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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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가 와인을 좋아해서 회식 때 와인을 자주 마시고,

상사에게 사줄 선물이 와인 밖에 없다는 걸 알게 되면서,

와인에 대해 모르니 대화가 통하지 않는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어요.

 

그래서 와인에 대한 책을 찾았죠.

다른 책도 몇 권 읽어봤는데 쉽지가 않았어요.

와인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 그 내용을 어떻게 이해하겠어요?

그리고 책 속에는 줄곧 비싼 와인들만 있어서 사먹기는 커녕 선물할 엄두도 안났어요.

 

그러다가 와인상식사전을 읽게 됐죠.

처음 와인상식사전을 선택한 이유는 책을 쭉 ?어보는데

중간중간 추천 와인이 있고, 맛 등을 소개하면서 가격이 적혀있는데 넘 저렴한 거예요!! ㅋㅋ

저렴하면서 맛있는 와인이 이렇게 많구나 하고 생각했죠.

보통 저렴하게 소개된 와인가격은 1만원에서 5만원 사이이었고, 고급 와인 소개에서 백단위 와인도 있었어요.

선물하기 좋은 6만원에서 10만원대 와인도 추천되어 있어서

상사에게 와인을 선물할 때 꼭 참고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특히 와인을 색과 맛, 타입으로 구분해서 그 분야의 추천 와인이 있는데

저렴해서 다 마셔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모스카토  다스티는 와인의 떫은 맛이 전혀 없는 음료수 같이 달콤한 와인인데

알고보니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있고, 작업주로 애용되고 있다고 하네요. ㅎㅎ

 

그 밖에 나라별 와인 소개나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 마트나 바에서 와인 고르는 법, 와인글라스에 대한 설명 등

와인에 대한 주요 정보들이 가득하고 생활 속에서 적용할 수 있어서 맘에 드는 책이었어요. ^^

a******e 2010.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입술과 함께 마음을 적시는 와인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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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과 함께 마음을 적시는 와인의 매력   내게 첫 와인은 지독하게 떫은맛과 강한 산도로 손을 젓게 만들었던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 고혹적인 빛을 발하는 그 술을 한 모금 들이키는 순간 와인에 품었던 모든 환상이 깨져버렸다. 왜 이런 맛이 나는지, 어떻게 이런 술을 그토록 우아하게 즐길 수 있는지 너무도 의아스러웠다. 그 후로도 몇 번 와인을 접했지만 역시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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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과 함께 마음을 적시는 와인의 매력

 

내게 첫 와인은 지독하게 떫은맛과 강한 산도로 손을 젓게 만들었던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 고혹적인 빛을 발하는 그 술을 한 모금 들이키는 순간 와인에 품었던 모든 환상이 깨져버렸다. 왜 이런 맛이 나는지, 어떻게 이런 술을 그토록 우아하게 즐길 수 있는지 너무도 의아스러웠다. 그 후로도 몇 번 와인을 접했지만 역시나 두 잔 이상을 즐길 수 없는 것들이었고, 와인은 가까이 하기 힘든 술로 굳어져 갔다.

 

그러다 우연히 타닌 성분이 적은 레드 와인과 몇몇 화이트 와인을 접하고 나서야 나에게 맞는 와인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여느 술과는 다르게 와인은 종류에 따라 그 맛과 풍미가 천차만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게다가 와인의 가격대는 단돈 몇 만원에서 수백만원 이상 가는 것까지 놀랄 만큼 범위가 넓었다. 하나의 술이지만 선택의 폭이 그야말로 무궁무진한 와인, 그럼 어떤 와인을 골라야 하는 걸까?

 

<와인 상식 사전>은 일단 와인에 관한 기초상식을 전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나라별 와인의 특색은 무엇이며, 대표적인 와인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그리고 빈티지와 레이블의 내용파악은 어떻게 하는지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또한 대부분의 와인 이름에 포함되는 포도 품종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무려 18종류나 있었는데, 약간 아쉬운 점은 품종별 포도그림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도 와인에 관한 기초상식을 익히기에는 무리가 없었다.

 

기초지식을 쌓았으니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와인 선택에 들어간다. 우선 책에는 와인 입문자인 경우에 체크할 필요가 있는 10개 항목이 제시돼 있다. 가격, 타입, 맛, 국가, 품종 등의 결정과 와인의 상태에 관한 부수적인 확인이 그 항목이었다. 또한 <와인 상식 사전>에는 와인바나 레스토랑에서의 와인 메뉴판 보는 법과 와인을 즐기는 데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와인 매너’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정리돼 있다.

 

와인은 기후나 품종 못지않게 땅을 비롯한 재배환경이 중요하다고 한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데루아’라는 단어는 바로 그런 모든 환경을 일컫는 말이다. 토양과 기후 환경은 물론 포도밭의 지형과 경사도까지 와인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와인의 90%가 떼루아에서 결정된다고 책은 전한다. 이것은 마치 우리나라의 경기도 이천이 맛좋은 쌀로 유명하고, 법성포가 좋은 굴비로 유명한 것과 같은 이치라고 할 수 있다.

 

책의 마지막 장은 와인의 풍미를 더해주는 갖가지 요리들과 세계의 와인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띈 것은 이탈리아 와인인 산테로 모스카토 스푸만테였다. 가격은 3만원으로 그리 비싸지 않았고, 외관은 보통 와인보다 개성 있어 보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타닌이 없고, 스위트한 맛이라는 점이 취향에 맞았다. 또한 이보다 더 저렴하지만 달콤한 와인인 미국의 골드 바인도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나에게 맞는 와인은 따로 있다는 걸 새삼 실감했다. 그리고 문득 하얀거탑이란 드라마의 한 장면이 생각났다. 극중 장준혁으로 분한 김명민 씨가 후배들을 위해 와인을 고르며 ’이번엔 드라이한 걸로 먹어볼까.’라고 말하는 게 있었는데 이제야 그 말의 뜻을 이해할 수 있었다. 와인이란 술을 즐기는 데에 이처럼 많은 상식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놀라웠지만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이국의 낯선 술이 보다 가까워진 것 같다.




l****i 2009.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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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매력적인 그 이름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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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의학 프로그램을 종종 시청하는데와인에 대해서 한 적이 있었다.와인이 얼마나 좋은지, 왜 우리 몸에 좋은지 등등을 소개하는 의사와 아나운서의 설명을 듣고그 다음날 바로 마트에 가서 와인을 고르러 갔다.그러나 와인이 왜이리 이름도 많고 프랑스산, 칠레산, 미국산 등 원산지도 제각각이고맛도 여러가지, 색깔도 다르고완전히 고르그기 애매해서 마트 와인 담당 직원이 추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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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의학 프로그램을 종종 시청하는데
와인에 대해서 한 적이 있었다.
와인이 얼마나 좋은지, 왜 우리 몸에 좋은지 등등을 소개하는
의사와 아나운서의 설명을 듣고
그 다음날 바로 마트에 가서 와인을 고르러 갔다.
그러나 와인이 왜이리 이름도 많고
프랑스산, 칠레산, 미국산 등 원산지도 제각각이고
맛도 여러가지, 색깔도 다르고
완전히 고르그기 애매해서
마트 와인 담당 직원이 추천하는 와인을 그대로 사왔는데
먹었을 때의 그 황당한 텁텁함 때문에 방치했던 적이 있었다.
그러다 한참 지나 우연히 호텔에서 모임을 갖다가
정말로 맛있는 와인을 접하게 되어
와인을 즐기고 싶어졌다.
그래서 와인을 잘 아는 지인에게 부탁해
와인 초급자가 쉽게 음미할 수 있는
달콤한 칠레산을 다시금 사서 그때부터 조금씩 와인에 대해서 알아갔는데
지금은 예전에 그 맛없던 텁텁함 마저 즐길 수 있게 되었고
와인의 매력에 푹 빠져있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와인에 대해서 혼자서는 잘 즐길수는 있지만
누군가에서 설명하거나 그럴 수 없었는데
이번에 길벗에서 좋은 책이 나와서 와인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처음부터 쉽게 접근해서 점점 전문가의 영역으로 나아가는 것이 정석이듯
이 책은 초보자부터 중급자로 나아가기에 딱 알맞은 책같다.
이 책을 시작으로 와인 전문가로 있을 미래를 생각하니 즐겁다.
k****6 2009.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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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입문을 원하시나요?
"와인 입문을 원하시나요?" 내용보기
와인을 마시다보니 품종이나 국가별 특성도 알아가게 되고, 와인에 대해 나름 썰(?)도 풀기는 하지만, 책으로 보니 역시 와인은 종류가 많습니다. ㅋㅋ   와인은 책으로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하나씩 경험해 보는 게 좋습니다. 책을 보면서 마트에서 판매하는 와인도 접해보고 책에 나온 와인의 평가와 직접 마셔본 평가를 비교해 보는 게 진짜 와인을 즐기는 과정이 아
"와인 입문을 원하시나요?" 내용보기

와인을 마시다보니 품종이나 국가별 특성도 알아가게 되고,

와인에 대해 나름 썰(?)도 풀기는 하지만,

책으로 보니 역시 와인은 종류가 많습니다. ㅋㅋ

 

와인은 책으로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하나씩 경험해 보는 게 좋습니다.

책을 보면서 마트에서 판매하는 와인도 접해보고

책에 나온 와인의 평가와 직접 마셔본 평가를 비교해 보는 게

진짜 와인을 즐기는 과정이 아닐까요.

 

한국인은 와인을 마시는 게 아니라 공부한다고 얘기하는데,

가볍게 책을 넘겨보면서 와인의 기초 상식을 쌓는 것도 중요합니다.

기초 상식이 있어야 내 입맛에 맞는 와인을 선택할 수 있잖아요.

 

책에 나온 그림의 떡과 같은 와인들을 보면서 언제 하나씩

맛을 보게 될까 하는 즐거운 생각을 했습니다.

 

와인뿐 아니라 기본적인 매너도 잘 정리되어 있고,

와인에 얽힌 얘기도 있어서 친구들한테 썰(?)을 잘 풀 수 있는

기초도 제공합니다. ㅋㅋ

 

와인과 잘 어울리는 음식도 정리가 되어 있는데,

와인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치즈에 대한 간단한 얘기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네요.

 

설마, '치즈 상식 사전'도 나오나요?

와인 초보나 와인을 좀 더 제대로 즐겨 보고자 한다면

꼭 이 책을 보세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09.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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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상식을 갖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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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은 막걸리보다, 소주보다 맥주보다 먼 연인과 같습니다. 몸이 멀어지니 정신적으로도 멀어지게 되어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큰 마트에 가보면 분명히 와인이 진열되어 있어서 자기를 봐달라고 하는 것을 나는 어렴풋이 느꼈지만, 선뜻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소주나 맥주는 그에 비해서 다가가기 쉬운 어릴 적 친구 같아서 자주 만나게 되는데 말입니다. 요즘 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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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은 막걸리보다, 소주보다 맥주보다 먼 연인과 같습니다. 몸이 멀어지니 정신적으로도 멀어지게 되어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큰 마트에 가보면 분명히 와인이 진열되어 있어서 자기를 봐달라고 하는 것을 나는 어렴풋이 느꼈지만, 선뜻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소주나 맥주는 그에 비해서 다가가기 쉬운 어릴 적 친구 같아서 자주 만나게 되는데 말입니다. 요즘 저에게는 와인 공부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가긴 합니다. 그게 다 책과 스마트 폰의 YouTube 덕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실제적으로 마셔본 적은 별로 없네요. 그렇다고 아예 접해보지 않았냐 하면 그건 아닙니다. 가끔이지만 생일날에 샴페인을 마시기도 하니 조금은 아예 모르는 건 아닙니다. 이제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더 가깝게 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와인상식사전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와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전에 와인에 대해서 공부하지 않았을 때 와인을 무턱대로 마신 적 있었습니다. 소주처럼 마신 경우이지요. 이 책을 통해서 그와 같은 행동이 너무나 어리석은 행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외국 사람들은 와인을 원샷 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 나는 왜 원샷을 한 건지. . 정말로 소주처럼 마셨으니 다른 사람 눈에는 꼴불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이제는 그와 같이 마시지 않겠지만. 솔직히 와인을 마실 기회는 그렇게 많지 않네요.

 

와인은 이렇게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색깔별로 나누는 방법인데요. 처음에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마지막으로 로제 와인.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게 제일 확실하게 와인을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네요. 제가 알기로는 레드와인에는 스테이크 요리와 어울리고 화이트 와인에는 생선류가 어울린다고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각 요리에 어울리는 와인도 더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고기류(스테이크 같은 요리)라고 하더라도 소스에 따라 화이트 와인도 어울려 마시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와인이 그렇게 고가의 알코올 음료라는 생각도 버릴 수 있었습니다. 전에는 와인은 무조건 비싼 것이니 소주처럼 접할 수 없다고 그렇게 생각했었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 가격이 착하지만 맛도 좋은 와인이 많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정보요 착한 정보라고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와인 잔.

저는 칵테일을 배울 때 이 잔에 대한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그렇게 낯설지만은 않습니다. 잔의 부분별 이름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와인에 대한 글라스 종류가 이렇게 세분화 되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p. 115 참조. 보르도, 부르고뉴, 화이트, 세리/ 포트, 스파클링에 적절한 잔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세리/포트 잔이 마음에 드네요. 조그마한 것이 귀엽기도 하고.

 

제일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매너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혼자서 즐기는 것이라면 이런 부분 신경을 안 써도 되겠지만. 아무래도 와인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음료다 보니 매너에 대해서 신경을 안 쓸 수는 없겠지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공부를 자세히 할 수 있었습니다.

 

셋째 마당에 있는 와인 상식은 재미있는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족발과 와인, 탕수육과 와인이 어울리는 줄 몰랐네요. 아 족발이랑 비슷한 요리가 있나 보네요. 그 음식과 와인이 어울리는 것 같다고 하는데. 그래도 족발이랑 와인이 어울리나 

 

와인에 대해서 많은 것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와인 외에도 우리의 소주나 막걸리도.

p********p 2014.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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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읽고 던지면 되는 와인 상식 사전
"그냥 읽고 던지면 되는 와인 상식 사전" 내용보기
리뷰를 쓴다는 것이 조금은 웃기는 일처럼 느껴지는 책이지만, 그럼에도 조금 정리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은 든다. 그것은 역시 최근 몇년 동안 가장 각광받는 술이 바로   와인이기 때문일 것이고, 마치 와인이 문화 생활의 중요한 무엇이라도 된 것처럼 취급   을 받게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에는 그러한 세상의 흐림에   조금은 따라가야 하
"그냥 읽고 던지면 되는 와인 상식 사전" 내용보기

  리뷰를 쓴다는 것이 조금은 웃기는 일처럼 느껴지는 책이지만, 그럼에도 조금 정리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은 든다. 그것은 역시 최근 몇년 동안 가장 각광받는 술이 바로

 

와인이기 때문일 것이고, 마치 와인이 문화 생활의 중요한 무엇이라도 된 것처럼 취급

 

을 받게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에는 그러한 세상의 흐림에

 

조금은 따라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 점에서 와인 상

 

식 사전은 그대로 와인이라는 것에 대해서 적당히 상식을 알려주는 그런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냥 딱 그대로의 상식을 알려주는 그런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두고 두고 찾아서 읽는 책이 아니라 한 번 읽고 와인이라는 것은 이런 것이구나 하고 생

 

각하고는 던져 버리면 그것으로 충분한 그런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고 전문적인 소물리에 수준의 지식을 얻을 것을 기대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

 

다. 그리고 분명 이 책은 그런 전문적인 지식을 주는 책도 아니다. 글자 그대로 상식적인

 

수준에서 조금 와인이라는 것은 어떤 것이구나 하는 정도를 알면 그것으로 충분한 책이

 

다. 그리고 더불어 만약 조금 더 나아가자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와인에 대한 몇가지 지

 

식을 머릿속에 넣고는 사람들 앞에서 살짝 아는 척하는 그런 것 정도의 지식은 얻을 수

 

있는 그런 책이다. 그렇다. 이 책은 단지 그냥 읽고 적당히 이런 것이 와인이구나 생각하

 

고는 남들 앞에서 아는 척 한 번 할 정도의 작은 지식 한 두개 머릿속에 남기고 던지면

 

되는 그런 책이라고 하겠다. 다른 전문서들처럼 말이다.

 

  누군가 이런 이야기를 했다. 술은 즐겁게 마시면 되는 것이라고, 즐겁다면 더 즐겁게

 

그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하고, 기분이 좋지 않다면 기분을 풀 수 있는 그런 정도면 충분

 

히 그 모든 역할을 다한 것이 바로 술이라고 말이다. 그래서 술은 즐겁게 마시거나 마셔

 

서 즐거우면 그것으로 충분한 것이다. 이런 저런 공부를 하고 지식을 더해서 마실 정도

 

로 그렇게 특별한 술은 없다. 그리고 와인도 술이다. 그러니 이 책은 그냥 그대로 이런

 

것이 바로 와인이구나 생각하고 가볍게 읽고 던지면 그만인 책이다. 그것이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최고의 지식이라고 하겠다. 그리고 딱 그만큼의 지식과 상식은 그 제

 

목처럼 충분히 전해주는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2.08.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