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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을 마음의 감기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이는 우울증이 현대에는 감기처럼 흔하기 때문이며, 누구나 감기에 걸리는 것처럼 우울증도 누구든지 걸리기 쉽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울증을 감기에 비유한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사람들은 감기를 매우 우습게 여긴다. 그냥 두거나 잠시 쉬거나, 병원에서 간단한 처방의 약을 먹고도 감기는 잘 낫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감기는 우습게 여길 것이 못된다. 실제로 감기 바이러스가 뇌로 들어가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울증을 우습게 여기고 그냥 스쳐지나가는 것으로만 여겨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는 큰 코를 다치기 때문에 우울증을 감기에 비유하는 것이다. 실제로 우울증은 꽤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다. 우울증의 정도야 차이가 있겠지만 심각하면 자신의 목숨을 자해하기에 까지 이르게 된다. 「우울증 30일 치유법」 이 책은 하루에 한 장씩 읽어가면서 말씀도 묵상하며, 또한 성경의 인물들을 통해 긍정적인 생각을 하도록 돕고 있다. 심리학적으로 우울증에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패러다임을 바꾸도록 접근한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마음의 감기이며 마음의 병인 우울증을 치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진리이신 하나님만이 우리의 마음을 치유하실 수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이 우리 안에서 치료의 광선을 발해주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수많은 업무와 일상의 스트레스로 인해 억눌린 삶을 살고 있다. 그것이 곧 우울증에 빠지게 하는 요소가 된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이러한 스트레스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만들며 실수도 용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무엇보다 이 책이 가장 중요한 것은 우울증은 하나님을 만나면 해결된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우울증에 걸리고 자신의 문제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궁극적인 이유가 바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아무리 우울증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을 쳐도 벗어버릴 수 없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이고, 하나님을 만남으로 말미암아 우울증이 치료받을 수 있게 된다. 30일 동안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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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시인할 때, 그 분께서 뭔가를 하기 시작하십니다.
요즘 나에겐 많은 시련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광야에서 모세를 연단했듯이
그 많은 연단속에서
연약한 인간이기에
우울증 뿐만 아니라
당신은 하나님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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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정말 도움이 되는책이랍니다.
이책을 읽으 때는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수 있는 만큼만 읽기를 바라는 작가의 간절한 치유의 마음이 담겨있답니다. 기도하며 책을 읽는 과정에서 우울증이 치유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작가의 진심어린 마음이 들어있는 책으로 우울증이 있고 마음에 안정을 가지고 않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주고 있답니다. 성경공부를 하는중에 만약 성경이 없다고 한다면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을까요? 하는 질문을 하셨지요. 그 옛날 글이 없을때 성경이 없을때 그 사람들은 말로 전해지는것으로 하나님을 믿었다고 합니다. 지금세상도 그런 믿음이 있었다면 우울증도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지 모르지요. 어디서 무엇을 하던지 무슨 생각을 하던지 내 머리속에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나와 함께 계신다고 믿고 있어서 자신에게 오는 우울증도 사라진게 하는것 같아요. 아이를 낳아서 키우다 보니 자신의 삶이 사라진것 같아서 우울증이 생기게 되었지만 내 자신이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을 하면서 주님안에서 열심히 정신을 가다듬었답니다. 이런 저런 생각으로 머릿속이 산만해지면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그분의 속성을 떠올리고 생각하십시요. 구세주예수,왕이신예수,빛이되신 예수님,진리의 예수님 ,죄인의 친구되신 예수님, 나의 생명이 되신 예수님, 만약 예수님이 없다면 내 앞에 밝은 길이 보일까 , 향상 생각 하십지요. 예수님을 나와 함께 계신다는것을 기억하세요.
이 책은 우울증을 꼭 극복해야 하는 질병으로 정의하지 않는다. 오히려 우울증을 바로 알아가면서, 차분하고 건강하게 자아와 영혼을 돌보게 한다. 저자 루스 포우크는 성경적 지혜를 토대로, 정신과 의사로서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이 책에 적고 있답니다.
우울증에 걸렸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십시오. 필수적인 것들에만 집중하십시오. 우울증이 지나갈 것이라 믿으십시오.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견고히 하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발버둥치는 것을 멈추고 우리의 목자를 신뢰하면서 우리의 목자이신 주님께서 안고 가실수 있도록 자신를 맡기십시오.
영적으로 힘들다는 것을 인정하시고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찬양하십시오. "나는 너를 잊지 않겠다" 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큰소리를 내서 말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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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은 절대 변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습니다." 첫페이지에 나와있는 글귀다. 어찌보면 하나님을 믿고 교회나와서 신앙생활해라는 잔소리가 펼쳐질것 같은 인상이기도 했지만... 잔잔하고 훌륭한 큐티책이다.
나는 이책의 부제를 [예수님과 동행하는 30일의 여행]이라고 붙여보고 싶다.
책표지는 내가 좋아하는 분홍색. 얇은 책이지만 좀더 쉽게 읽고 넘길수 있도록 넘기면 접히는 선이 책의 왼쪽부분에 있다. 또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위축된 독자들을 위해 글씨가 큼지막하고, 소제목마다 예쁜 칼라사진이 걸려있다. 30개의 소제목인데 그 분량도 3~4쪽 내외다. 부담없이 편하게 화장실에 앉아서 큰볼일을 보면서도 읽을수 있을 정도로 편하게 내용을 전하고 있다. 책 목차만 펴면 전체적인 내용이 쫙 보인다^^
Day 1의 첫머리에서부터 저자는 읽을 수 있는 만큼만 읽으라며 다 읽으려고 애쓰지 말라고 한다.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서 뭔가를 해야한다고 말하기보다는 우울증에 걸렸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며, 힘을 빼고 예수님의 품안에 거하라고 한다. 마치 물속에서 힘을 빼고 가만히 있으면 자연스레 수면 위로 몸이 떠오르게 되듯이 말이다. 내겐 너무도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부분이었다.
살다보면 넘어지고 상처도 받는다(물론 내가 타인에게 상처도 주겠지만 내가 받은 상처에 더 민감하며 타인의 상처에 둔한건 사실이다). 또 살다보면 남들과 나를 비교하게 되고 자격지심에 위축되곤 한다. 나보다 잘난 사람이 왜그리 많은지, 부러운 대상도 한둘이 아니다. 그럴때면 내 자신이 초라해보이고 나는 이것밖에 안되냐는 생각에 사로잡힌다. 시작이 어떻든간에 사소한 좌절감이 나를 비롯한 내 주위의 모든 것들을 부정하게 되고 철저한 소외감이 나를 붙잡게 된다.
난 대학졸업후 딱히 정해진 진로가 없었다. 막상 졸업장을 받으니 무얼 해야 할까 고민이 되기 시작했다. 결국 선택한 길은 공무원. 합격증을 위해 책을 파고 들었다. 늘 아슬아슬하게 1점 차이로 커트라인 밖으로 밀려나길 반복하는 동안 정말 미치는줄 알았다. 친구들의 소위 잘난 취업소식은 날 우울하게 만들었고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과 동시에 수렁텅이에 빠지게 했다.
난 신앙인인데 하나님이 날 버리신 걸까? 새벽기도를 하며 울부짖는 내 목소리를 못들으시는 걸까?? 가끔은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아마도 그당시의 난 우울증을 앓았던 것 같다.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만이 우울증환자가 아니다. 삶에 의욕이 없는 사람, 지친 사람도 우울증환자다. 우울증 백만 명인 시대이다. 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언제 위험수위로 급변해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한낱 흔해빠진 것으로 여기게 될지 모르는게 우울증이다.
현대인에게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로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나 가볍게 앓는다고 하지 않는가? 우울증을 심하게 앓는 사람들에게 약물치료를 권하는게 처방이 되겠지만 이 책 역시 좋은 처방이 될 것이다. 책을 읽어가면 날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자연스럽게 느낄수 있다. 자신에게 친절하라, 넘어져도 괜찮다, 우울증조차 하나님의 주권이다, 분노는 신중히 드러내야 한다, 한번에 한 걸음씩만 가라, 할 수 있는 만큼만 일하라, 잘 먹고 잘 자라,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용서한 것은 잊어라......
부모님께 받은 최고의 선물이 신앙임에 감사하다. 만세 전에 나를 택하시고 나의 갈 길을 미리 예비해주신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 그리고 내 보물 1호인 성경책.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시련만을 주신다고 한다. 다만 내 힘으로 고난을 극복하려고 발버둥쳤을 때와 하나님께 지금 내 상황을 기도로 아뢰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내 모든 것을 맡겼을 때와는 비교조차 할수 없다. 그렇기때문에 이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안정되고 평안하고 풍요로워짐을 느꼈다. 하나님께서 저자를 통해 나에게 하신 말씀이기에 아멘 아멘하면서 묵상하며 쉬지 않고 단숨에 읽어 내려간 것 같다. 이제 다시한번 재독하려 한다. 하루에 1일씩 분량을 읽으며 다시한번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앞으로 내가 어떠한 환난과 곤경에 닥치더라도 넘어지지 않을 반석으로 삼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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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울증이 있다. 내가 느끼고 있는 모든 것을 다 말할 수 없지만 사전적인 의미의 우울증과 그 증상에 대해 검색해본 결과 아주 상세하게 밝히고 있어 인용을 한다.
우울증(Major depressive disorder, 憂鬱症, 문화어: 슬픔증)은 정신 질환의 하나이다. 주요우울장애라고도 한다. 주요 증상은 일시적으로 우울한 기분을 느끼는 것과는 달리 우울하고 슬픈 감정과 의욕저하 등 다양한 신체적인 증상이 함께 나타나 지속되는 것이다. 우울한 기분 및 감정이 주 증상이며 그로 인한 수면, 식욕, 흥미의 저하와 불안, 자살 생각, 무기력감 등의 증상과 함께 나타난다. 체중의 변화가 심각한 정도이며, 매우 둔하고 느려진다. 또한 자신에 대한 무가치감, 부적절한 죄책감이 동반되며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진다. 만성적으로 피곤하며 잠을 못자는 경우가 많고 잠이 많아져 자더라도 개운하지 않다. 감정과 생각, 욕구와 더불어 신체 증상도 나타나는데 두통, 소화불량, 목과 어깨 결림, 가슴이 답답함 등이 나타난다. 심한 우울증의 경우 망상이나 환각이 나타나기도 한다.
우울증은 치료기간에 따라 다르지만 거의 80% ~ 90%가 완치되는 질환이며, 치료는 약물치료와 정신치료를 함께 해야한다. 약물은 신경호르몬의 조절에 관여하는 항우울제나 기분안정제(양극성우울증의 경우), 신경안정제인 항불안제, 항정신병 약물, 갑상선 제제 등을 투여한다. 정신치료의 경우는 인지 체계 교정을 위한 인지치료, 대인관계의 기술을 위한 대인치료, 어린시절의 갈등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정신역동치료 등이 있으며 집단치료, 가족치료도 행해진다.
책 표지에서 풍기는 이미지부터가 산뜻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30일이면 한달인데...매일 하루 한 챕터씩 읽으면 더 좋았겠다는 마음이 있었다. 새로운 주제가 시작될 때마다 사이사이에 있는 새로운 그림들은 마음을 푸르르게 하고 더 높은 곳으로의 비상할 수 있는 몸과 마음을 만들어 주기에도 넉넉했다. 주제에 맞는 성경말씀이 마음에 많이 와 닿았다. 무엇보다 얇은 책의 페이지도 좋았다.
글이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했다. 나의 마음을 알고 있는듯 했다. 책을 읽는 것이 한권의 수필집을 읽는 듯 편안했다. 그래서 그런지 아주 조금씩 조금씩 실질적인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내려놓을 수 있었다. 무엇보다 챕터가 끝날 때 강조가 되는 구절이 다시한번 아주 커다란 글자로 씌여 있어 읽었던 글을 다시한번 마음으로 정리하게 한다. 말씀대로 살 것을 다짐한다.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대로 살지 못한 것을 회개케 한다. 예수님은 나의 모든 것을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 나는 이미 구원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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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아마 우울증에 걸려보지 않은 사람들은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모를것이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고 그것 때문에 자살까지 하는 사람들도 많이 생겼다.. 누군가가 자살했다는 소식을 접하게되면 남의일 같지가 않다 남들에게 '나 우울증에 걸렸어' 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가끔 만나는 사람들의 아는 사람이 정신병원에 갔다는 얘기를 들으면 귀가 쫑긋해졌다 (가고싶어도 사람들의 눈때문에 갈수가 없었던 나였기 때문에 궁금했다) 그러나 병원에 가더라도 좋아지지 않았다고 한다..
과거 우울증에서 해방된적이 잠깐 1~2년정도 있었는데 아이를 낳고 우울증이 다시 찾아왔다 사실, 그것이 우울증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이미 다 나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사람들을 피하고 내 자신을 자책하고 내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믿지 못하는.. 산만하고 만사가 다 귀찮고 힘들게만 느껴지고 집착하며 화를 자주내는 이런 나의 모습.... 책 제목을 보는순간.. 이것이 우울증때문에 생긴 증상인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때 하루 하나씩 읽어야지 하고 목표를 세웠다.. 그러나 첫날부터 그것이 잘못된것임을 알게 되었다 집중하지 못하고 그냥 쳐다만 보고 있었다 집중하지 못하는 이런 나를 못마땅해 하며 질책하고 있는나.. "..........지금은 아무것에도, 또 누구에게도 오랜시간 집중할수 없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으로 머릿속이 산만해지면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이 본문 내용을 읽으면서 아.. 내가 잘못한게 아니었구나.. 하며 안도하게 되었다 그리고 "........우울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삶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인것들만 하십시오....." 이 본문 내용을 보면서 눈물이 났다 나에대해 너무 잘 아는것이 신기하고 고마웠다....... 필수적인것? 난 너무 일에 치여살았다.. 가만히 앉아있어도 해야될 일들이 떠올라서 힘이 들었다.. 그런데 내가 과연 필수적인것만 하며 살수 있을까?
이런 생각으로 난 또 힘들어졌다.. 내가 필수적인것이 얼마나 많은데 밥과 반찬도 해야되고 빨래도 하고 넣고 개고.. 청소도 해야되고 직장일도 해야지.. 교회생활도 해야지.. ㅠㅠ
그런 나에게 "........마음을 편하게 하십시오. 하나님께 당신을 맡기십시오........" ㅠㅠ "......이런 상태가 된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질병은 죄가 아닙니다. 이 특별한 질병의 증상 중 하나는 우울해진 자신을 스스로 책망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ㅠㅠ
이 책을 읽으면서도 쉴새없이 들어오는 생각으로 난 내 자신을 또.. 또 책망하고 있었다 ㅠㅠ
우울증 30일 치유법.. 하루에 읽는 분량이 많지 않다.. 그렇지만.. 꼭 하루분량만큼 읽지 않고 나한테 맞춰서 읽으려 한다 그리고 내 자신을 너무 잘 알고 있는 이책에.. 그리고 예수님에게 초점을 맞추려한다..
나처럼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 우울증에 걸린것을 알지 못했던 사람들.. 등등 이책을 추천한다.. 내가 느낀것보다.. 또 적은것보다 훨씬 많은 내용이 있지만 각자에게 필요한 부분이 있을것이다.. 그것을 꼭 깨닫고 승리할것을 원한다.. 난 잘 할수 있다... 예수님...... 예수님... 함께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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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은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하는 영혼의 감기다.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우울증을 겪지 않고 사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사람이라면 감기를 피해 살 수 없듯이 우울증을 피해 살 수는 없다. 어찌 보면 살아가는 동안 감기라는 질병이 사람들을 평생 괴롭히듯 영혼의 감기인 우울증 역시 인생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을 끈질기게 괴롭힌다.
우울증의 피해는 대인기피에서 시작하여, 수명장애, 식욕부진으로 나타나고 심하면 극단의 상황인 자살에 이르게 된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주변을 바라보면 우울증으로 힘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신앙인에게 있어서 우울증은 더욱 심각하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도 우울증이라는 질병이 찾아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우울증에 더욱 혼돈되고, 자신의 신앙을 회의하며, 하나님마저 잃어버리고 만다. 설교를 통해서도 듣기 힘들고, 성경공부를 통해서도 듣기 힘든 부분이 바로 우울증이다. 요즘은 내적치유라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상처를 치료받고 싶어한다. 무슨 책을 봐야 하고, 누구를 만나야 하는가? 그때 만난 책이 바로 성경의 지혜와 임상 경험을 통해 해결책을 제시하는 <우울증 30일 치유법>이다.
<우울증 30일 치유법>은 우울증에 대한 30일간의 치료 에세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을 읽는 동안 마음의 평안을 누릴 수 있었다.
먼저, 책 자체가 주는 부담감이 적다는 것이다. 책의 두께도 부담을 덜어주고, 책의 크기도 부담을 덜어주며, 책의 가격도 부담을 덜어 준다. 책의 글자 크기도 읽기 쉽다. 30가지의 이야기는 간결하지만 깊은 맛을 주고 있다. 책을 열어주는 대문 격인 각 장의 표지는 보기만 해도 가슴이 시원하다. 구름사이에 있는 하트모양의 하늘, 푸른초장에서 여유있게 풀을 뜯어 먹는 양들, 신나게 무언가를 외치는 아이의 외침, 시원하게 펼쳐진 기차의 레일까지 보는 이의 마음을 시원하게 한다.
둘째, 치유자 되시는 인자한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준다.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책망보다, 의무보다, 위치보다 위로가 필요한 사람이다. 책속에서 등장하는 하나님의 모습은 몸부림 치는 아이를 안아주시는 아버지, 질퍽한 수렁 밑에 튼튼한 반석, 막힌 통나무 길을 열어주는 분, 지친 나그네에게 생수와 갓구운 빵을 주시는 천사로 묘사되어 있다. 영혼의 치유자 되시는 하나님의 위로의 말씀들이 책에 가득하다. 하나님은 두 팔을 벌리고 아들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모습으로 다가온다.
셋째, 자신을 용납하고 용서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모든 질병이 하루 아침에 낫는 것이 아니듯 우울증 역시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질병은 아니다. 이 책은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가듯 우울증을 서서히 이기는 자신을 보게 한다. 때론 넘어지기도 하지만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추운 겨울이 영원할 것 같지만 반드시 따뜻한 봄볕이 찾아오듯 영혼의 감기도 사라질 것이라는 소망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그리고 자신의 약점도 사랑하고, 자신의 실수도 사랑하는 법을 알려 준다. 용서는 타인보다 자신을 위해 존재한다.
아쉬운 것은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는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가정보다 더 힘을 주는 곳이 있을까? 나를 응원해 주는 부모님, 용기를 주는 남편과 아내, 살아가는 행복을 느끼게 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빠져 있다. 저자가 결혼을 하지 않았는지 모르지만 행복한 가정이야말로 최고의 치유법이라 생각한다.
누구든지 30일 동안 30가지의 일들을 매일 하나씩 실천한다면 우울증이란 영혼의 감기를 씩씩하게 이길 것 같다. 만약 누군가 마음의 여러 가지 무거운 짐을 덜어내고, 매일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끼며, 자신을 기꺼이 용서하고, 가족간에 따뜻한 사랑을 주고 받는다면 우울증은 그 어떤 누구도 불행하게 만들지 못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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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대 초반에 우울증이 왔다. 모든일에 의욕이 없었고. 삶의 이유를 찾을수가 없었다. 지금에서 생각해 보면 20대 초반의 우울증이 치료되지 않고. 20대를 지나오면서 20대 중반. 후반으로 오면서 그 우울증이 극에 다다른것 같다. 어릴때 부터 가정의 불화로 너무나 힘들어 했었고. 10대에는 많은 방황을 하면서 지냈다. 그렇게 10대 20대 후반까지 오면서 나는 내 안에서 우울증을 키워왔던것이다. 삶의 의미를 찾을수도 없고, 사람 만나는것도 싫어하게 되고, 항상 여기저기 아픈곳 투성이였다. 입만 열면 아프다. 입만 열면 힘들어 죽겠다. 우울해 죽겠다. 왜 하나님은 나만 이렇게 힘들게 하냐.. 항상 불평불만만 가득한 말만 해댔다. 그러다가 어느순간부터 우울증은 나만 힘들게 하는게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까지 힘들게 하는 병이라는걸 알았다. 내 주위에 있는 사랑하는 가족이나 남편까지 나의 힘듦과 우울을 함께 겪어야 했다. 그러면서 내 스스로 극복할수 있는 방법을 찾았고. 신앙적인 부분과 책을 통해 변화할려고 노력했다. 그러다가 이 책을 만났고. 어느정도 내 스스로 치유되길 바라고 있던상황이기에 마음을 열고 책을 읽었다.
책을 처음 펼쳐보았을때 웃음이 절로 나왔다. 너무나 이쁘고 아름다운 그림들과 색감에 기분이 좋아졌다. 그래서 더욱더 마음을 열고 읽었는지 모르겠다. 책에 처음에도 나오지만. 이 책을 읽을때 편안한 마음으로 읽었고, 읽을수 있는 만큼만 읽어 나갔다. 책분량은 많지 않아서. 하루만에 다 읽을수도 있는 분량이였고, 매일매일 조금씩 읽어도 되는 분량이다. 하지만 난 책을 읽으면서 책을 놓을수 없었고, 마음을 열고 책속으로 빠져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주님을 많이 생각했고, 깊은 사랑을 느낄수 가 있었다. 그러면서 내마음은 평온해졌고, 또한 밝아짐을 느낄수가 있었다. 내 안에 걱정과 아픔을 하나님께 내려놓음으로써. 우리는 건강해질수 있는것이다. 이 책을 만날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면서. 우울증에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너무나 소중하고 늘 간직하고 힘들때마다 펼쳐보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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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생각되어지는 삶이 무게!
그 무게를 실감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아마 없을 것이다. 자신의 일도, 사랑도, 삶도........... 어느 날 갑자기 너무나 버겁게 되면, 누군가는 여행을 생각하고, 누군가는 칩거를 생각하고, 누군가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탈출구를 찾게 된다. 자신이 찾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비상구를 찾지를 원하지만, 쉽게 그렇게 되지 않을 때, 사람인지라.........절망하고 고통하게 된다. 그러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삶이 다운되고, 지치게 되고, 한 없이 아래로 아래로 가라앉게 된다. 우울증! 우리나라에서는 내력 1년에 320만 명 정도 발병하며 여성이 남성에 비해 발병빈도가 2배 정도 높다. 여자는 평생 동안 10~25%, 남자는 평생 동안 5~12% 정도가 적어도 한번은 우울증에 걸린다. 우울증은 전연령에서 나타나는데, 연령의 평균은 약 40세이다. 환자의 50% 이상이 20대에서 50대 사이에 발병한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그리스도 인들이 겪게 되는 우울증들을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치유시켜 나가는가를 얘기해 주고 있다. 그냥 잠잠히 있는 것까지도 고통이 되는 순간! 그 순간에 하나님의 이름을, 예수님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 결코 쉽지 않은 일임을 겪어본 사람들은 알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은 먼저! 이 시기가 어려움의 순간이 진갈 것이라고 믿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라는 것이다. 또한 어려움 속에, 우울증 속에 빠져있음을 받아들이며, 목자의 품에 안기라고 말한다. 발버둥치는 양은 목자가 어려움 속에서 꺼내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목자를 믿고, 내가 치고 있던 발버둥을 멈추면! 주님이 나를 안고 가실 것이다. 30일 안에 여러 날들이 있지만, 우울증이라는 흑암을 받아들이고, 그 흑암속에서 빛나는 보석이 나올 수 있음을 기대하고, 우리의 고통이 하나님께로 인도할 수 있는 더욱 귀한 통로가 될 수 있음을 생각할 수 있게 기도할 수 있다면! 얼마나 귀한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큰 소리로 외치고, 짐을 하나님께 맡기고, 전적인 신뢰를 하고, 하나님의 손을 꼭 붙잡을 수 있다면! 아마 우울증이라는 고통엔 거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간다. 그렇게 하나님께 나갈 수 있다면, 사람들과의 관계도 회복할 수 있을 것이고, 하나님을 더욱 신뢰할 수 있었을 것이기때문이다.
휴식을 취하고, 아주 작은 일상적인 일만하고, 눈물을 참지 말고, 소망을 구하고, 한 번에 한 걸을씩만 일하고......... 느리게 이지만, 자신의 건강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이 되어진다면, 우울증이라는 깊은 수렁에서도 나올 수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며, 우울증의 원인을 먼저 잘 살펴본 후에, 자신의 행동을 취함이 빠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우울증은 결코, 자신의 힘으로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은 병이다. 혼자서 전적으로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기가 쉽지 않을 때, 기도동역자라든지, 가족, 부부가 함께 중보하고, 하나님께 다가갈 수 있는 길을 조금 더 닦아준다면, 외로움속에서, 힘들어 하는 지체가 하나님께 더 매달리기가 조금 더 쉬우리라 생각해 본다. 결코 쉽게 빠져 나오기 어려운 우울증! 그분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지고,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하기를 더욱 힘써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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