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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설교자 10인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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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은 좋은 말이나 좋은 글에 있지 않다.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다.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 하는지, 어떤 것에 흥분하는지, 그가 나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것을 채워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내 마음에 진실을 담지 않아도 어느 정도는 충분히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을 감동시킨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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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은 좋은 말이나 좋은 글에 있지 않다.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다.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 하는지, 어떤 것에 흥분하는지, 그가 나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것을 채워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내 마음에 진실을 담지 않아도 어느 정도는 충분히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을 감동시킨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단순히 두 눈에서 눈물을 흘리게 하는 것만이 감동이라고 말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서론을 이렇게 장황하게 시작하려는 의도가 있다. 그것은 바로 「위대한 설교자 10인을 만나다」의 책에서 우리는 10명의 위대한 설교자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을 위대하다고 표현하는 것에 불만을 가질 필요가 없다. 실제로 이 책을 읽는 다면 그들을 위대한 설교자라고 인정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실제로 그들이 이처럼 위대한 설교자 10인으로 발탁된 것은 그들이 설교를 잘하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들은 설교를 통해 청중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 감동은 단순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되어진 감동만은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들의 삶의 모습에 담아 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는 이 사람들을 직접 만날 수 없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그들의 일상과 그들의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설교를 듣는 청중들을 향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이들의 중요 설교를 담고 있다. 또한 그들과 나눈 인터뷰 내용을 담고 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이 인터뷰내용에 많은 관심을 보일 것이라 생각한다. 이 인터뷰 내용을 읽고 있으면 만나기 어려운 분들을 내 앞에서 얼굴을 가까이 대고 만나는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또한 이 인터뷰 내용을 통해 이들이 설교에 대해서 갖는 생각을 통해 감동의 물결이 밀려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은 앞으로 설교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도전이 되기도 한다. 설교자가 가져야 할 마음의 자세부터 해서 설교문 작성에 대한 실제적인 가르침, 그리고 설교자가 가져야 할 청중에 대한 태도들을 10명의 육성으로 듣게 되기 때문이다. 이들의 인터뷰내용에는 이처럼 이들은 육성과 이들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있다. 이들의 인터뷰를 듣고 이들의 설교를 읽고나면 그들이 전했던 말들이 모두 이해가 된다. 그래서 난 앞 서론부분도 읽어야 하겠지만 먼저 인터뷰를 읽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뷰를 통해 그들을 먼저 이해하고 난후에 설교를 읽어 내려간다면, 그들 스스로가 그들이 가진 기준을 얼마나 잘 지키면서 설교를 준비하고 설교를 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것이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 나의 입으로만 감동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실천함으로 인해 세상 사람들에게 먼저 감동을 주어야 하고, 그 감동을 받는 모습을 통해 나도 감동을 받을 수 있음을 알게 된다. 학생들에게는 좋은 설교학 교재로도 사용이 가능할 것 같다.

j****y 2009.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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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설교자 10인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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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디세이 TV가 선정한 우리시대의 위대한 설교자를 만났다. 신앙관련 도서가 다 그렇겠지 하면서 펼친 책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한 느낌, 그 기대 이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정의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내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지만 충족되지 못하는 어느 한 부분이 있었다는 사실을 고백할 수밖에 없었다. 바쁜 현대 일상에 숨고를 여유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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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디세이 TV가 선정한 우리시대의 위대한 설교자를 만났다. 신앙관련 도서가 다 그렇겠지 하면서 펼친 책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한 느낌, 그 기대 이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정의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내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지만 충족되지 못하는 어느 한 부분이 있었다는 사실을 고백할 수밖에 없었다. 바쁜 현대 일상에 숨고를 여유조차 잊고 살아가는 우리 실정에 딱 맞는 말씀의 소개가 줄을 잇는다. 외형적으로 좋은 교회는 찾아볼 수 있지만, 좋은 설교, 내 영혼의 갈급함을 해갈해 주는 설교는 만나기 힘든 일이다. 우리는 종종 삶의 은혜가 고갈되었다고 하면 그것은 본인 스스로의 영적 상태에 적신호가 온 것이라고 표현을 한다. 그러나 자신 스스로에게서 문제를 찾으라는 것, 이 표현은 어느 부분에서는 동의할 수 없는 부분도 있다. 그것은 설교자에 따라 감동의 정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바라는 좋은 설교란 문장표현이 좋은 언변이 뛰어난 그런 설교가 아니라 살아서 운동력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을 두드려줄 수 있는 잔잔한 감동을 의미한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첫 장부터 어쩌면 이렇게 마음에 딱 와 닿는지 그저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할 따름이다.


소개된 훌륭하신 목사님들을 통하여 기도의 지경을 넓히고, 복음의 본질적인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원하시는 뜻을 재발견할 수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동안 무의식적으로 한 일은 노트와 펜을 잡고  들려주시는 세미한 음성을 받아 적는 일이었다.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른다. 설교자의 메시지를 접하면서 공감부분에 밑줄을 긋고 이어지는 느낌을 기록하는 일은 어느 누구에게도 빼앗기기 싫은 기쁨이다.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고 내면 저 깊숙한 곳에서 나오는 감탄~ 이것이 바로 은혜가 아닐까 생각한다. 설교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찾아 스스로 믿음의 지경을 넓히고, 기도의 폭도 증가시키는 일을, 따라서 여러 긍정적인 사역의 부분이 확대됨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목사님들은 존 스토드, 토니 캠폴로, 빌리 그래함, 윌리엄 윌리몬, 제임스 포브스, 토머스 롱, 해던 로빈슨, 프레드 크래독, 바바라 브라운 테일러, 가드너 테일어 모두 열 분이다. 책 전반에 소개된 내용들이 모두 훌륭하고 설교부분이 다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 내 심경의 흐름을 좇아 첫 번째로 소개하는 존 스토드 목사님에 대하여 받은바 느낌을 소개코자 한다.


복음주의의 대표적인 설교자 존 스토드 목사, 75세의 고령에도 매 주 한 권의 책을 읽는다고 한다. 존 스토드 목사님의 말씀인 즉, 기독교는 유일하신 하나님의 고백하고 섬긴다. 종교다원주의처럼 결코 타협을 불허하는 기독교의 핵심진리를 확연하게 선포하신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죄인인 인간의 중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 길 밖에는 없기 때문이다. 시대를 막론하고 결코 변하지 않는 진리를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교회가 감당해야 할 사명에 대하여 총체적 말씀을 선포한다. 기독교가 총망라된 구원, 사명을 위한 구체적인 원리들을 소개한다. 공동체로서의 역할에 대한 부분도 더욱 넓힐 세계에 대한 포부로 이어진다.


우리는 날마다, 매 주마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개인적으로 또는 회중을 대표해서 기도를 한다. 존 스토드 목사님은 (딤전 2:1~7)을 본문으로 하시는 말씀 중 기도의 부분을 강조한다. 내 교회안의 문제점들에 대한 기도도 좋지만 그 시야를 넓게 열어 나라와 민족, 그리고 세계를 위한 기도가 드려져야 한다고 증거 한다.


왜 그렇게 기도하라고 말씀합니까? “우리가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NIV, "we may live peaceful and quiet lives") 라고 합니다. 교회가 경건하고 자유롭게 하나님을 예배하고 복음을 널리 전하기 위해서는 사회가 안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 p.20

앞으로 기도의 지경이 넓어진다. 내 삶을 위하여 드려지던 기도가 이제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기도, 압제받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 국외 추방 자들, 폭력에 시달리는 지역과 나라들, 세계 복음화를 위하여 드려지는 기도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전문 사역을 하시는 분들이나 신앙생활의 영적성장과 체험을 원하시는 모든 성도들에게 시대와 상황을 막론하고 설득력 있는 감동을 선사해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성경을 토대로 체계적인 말씀을 만나는 즐거움을 발견하게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후세에도 길이 빛날 감동의 메시지 그 현장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는 것도 이 가을이 주는 커다란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l*****1 2011.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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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설교자 10인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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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서슴없이 설교라고 대답한다. 내 답변이 맞는지 틀리는지 알 수 없지만 예배의 핵심은 설교라는 게 내 생각이다. 예배의 순서 중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 따로 있을까마는 설교가 예배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기도나 찬양보다 분명히 크다. 예배자는 감동과 감격이 있는 예배를 원하는데 예배자는 대부분 설교에서 감동과 감화를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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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서슴없이 설교라고 대답한다. 내 답변이 맞는지 틀리는지 알 수 없지만 예배의 핵심은 설교라는 게 내 생각이다. 예배의 순서 중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 따로 있을까마는 설교가 예배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기도나 찬양보다 분명히 크다. 예배자는 감동과 감격이 있는 예배를 원하는데 예배자는 대부분 설교에서 감동과 감화를 받는다. 또한 설교는 보통의  많은 크리스천들이 응답을 받거나 하나님을 만나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기도 하기에 예배자들은 설교를 기대하게 된다. 게다가 예배자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을 대언자를 통해 전달받게 되므로 설교의 가치와 중요성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위대한 설교자 10인을 만나다]는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하는 시대를 대표하는 능력 있는 설교를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위대한 설교자 10인을 만나다]는 영어권에서 가장 능력 있는 설교자 10인의 간략한 소개와 인터뷰, 대표 설교 1편을 담고 있다. 복음주의의 대표적 설교자 존 스토트 목사님을 비롯해 토니 캠플로, 빌리 그래함, 제임스 포브스, 프레드 크래독 등을 소개하는데 내가 알고 있는 설교자는 존 스토트 목사님과 빌리 그래함 목사님 두 분뿐이고 나머지 8명의 설교자는 이책으로 알게 된 설교자들이다. 능력 있는 설교자 10인에게는 자신만의 분명한 설교 철학과 방법이 있다. 성경을 연구하고 분석하는 것 외에 꾸준한 독서와 독서 토론 등으로 능력 있는 설교를 위해 애쓰고, 성경을 철저히 연구하고 이를 먼저 자신의 삶에 적용하는 10인의 자세는 설교가 그저 단순한 언어 전달이 아니라는 것을 잘 말해준다. 예배자의 가슴을 울리는 설교는 전하는 말과 설교자의 삶의 일치, 영혼을 깊이 사랑하는 설교자의 마음, 철저한 성경 연구와 분석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위대한 설교자 10인을 만나다]는 설교 한 편 안에든 설교자의 수고와 기도와 준비를 새삼 깨닫게 하여 예배자의 설교 듣는 태도를 가다듬게 해준다. 삶과 신앙적인 면에서 모범이 되어야 함은 말할 나위도 없고 지적인 축적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게 설교자의 삶이다. 성경과 세상 지식을 끊임없이 공부하여 예배자를 이끄는 분명한 신앙과 시대정신으로 무장하고 있어야 하는 부담감이 설교자에게 있다. 어찌보면 고통스러운 길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설교하는 일이 즐겁고 설교를 즐기며 한다는 토니 캠플로 목사님처럼 위대한 설교자 10인은 무거운 책임감 때문에 괴로워하지 않는다. 그들은 한결같이 성령의 도우심을 의지하며 능력 있는 설교, 회중을 감동시키는 설교를 기꺼이 준비하고 철저하게 연구하며 삶으로 본을 보인다.

 

이 책은 성도들에게는 설교자의 고충을 십분 이해하고 예배의 자세를 점검하게 해주며, 설교자들에겐 위대한 설교자의 설교 철학을 배우고 도전받는 기회를 제공한다. 제목 그대로 위대한 설교자들의 설교와 설교 방법과 방향을 만날 수 있어 설교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책이다.

g*******5 2009.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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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설교자 10인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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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가장 주목받는, 그리고 이 시대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설교자들의 설교들을 읽어볼 수 있었다는 것이 내게는 큰 행운이었다. 사실 설교자들이 느끼는 가장 큰 고민 중에 하나가, 어떻게 설교를 작성하고, 설교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아닌가 한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많은 설교자들이 다른 유명한 설교자들을 분석하고, 그들은 설교를 어떻게 작성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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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가장 주목받는, 그리고 이 시대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설교자들의 설교들을 읽어볼 수 있었다는 것이 내게는 큰 행운이었다. 사실 설교자들이 느끼는 가장 큰 고민 중에 하나가, 어떻게 설교를 작성하고, 설교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아닌가 한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많은 설교자들이 다른 유명한 설교자들을 분석하고, 그들은 설교를 어떻게 작성했는지를 살펴보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놀랄 수 밖에 없었다. 그런 상황은 나도 역시 마찬가지였다. 제대로 된 분석을 하기 위해서는 설교자들의 책을 구입해서 읽어보고, 그것을 나름대로 해석해보고, 주석과 빗대어 보는 작업들이 필요한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너무 많은 비용이 든다고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위대한 설교자 10인의 설교를, 그것도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설교를 직접 책에 실어주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거기에다가 직접 인터뷰까지 실어 놓았기 때문에, 설교자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설교를 작성했는지, 설교 작성의 방향성까지도 어느 정도 추론해 볼 수 있어서 내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존 스토트 목사님의 책들은 몇 권을 읽어도 분석하기가 힘들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분석에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다. 또 해돈 로빈슨 목사님의 드라마틱한 설교는 드라마보다도 더 재미있고, 소설책보다도 더 극적인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예전에 해돈 로빈슨 목사님의 설교집을 구입해서 읽었던 적이 있었는데, 에스더 왕비의 이야기가 얼마나 세심하게 심리적인 면까지 고려하여 설교를 썼는지, 마치 그 시대를 살아봤던 사람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이 책에서도 다윗의 심리를 아주 극적으로, 마치 자기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나 같은 사람에게 있어서 이런 상상은 하기조차도 힘들고, 그냥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는 들지 않았다. 빌리 그래함 목사님은 한 시대를 풍미한 부흥가로 유명한데, 그분의 설교는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접했다. 설교가 너무 쉽고, 이런 설교를 통해서도 사람이 변화되었다는 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설교가 너무 쉬웠다. 쉬운 설교를 통해서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 역시 성령님의 역사하심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없고서야 어떻게 그것이 가능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 책에 실려진 설교 한편 한편을 작성하기 위해서 각 설교자들이 얼마나 각고의 노력을 했을 것인지 상상이 간다. 설교자가 설교 한편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얼마나 힘들게 노력하는지를 알기 때문이다.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서도 봄부터 소쩍새가 그렇게 울었다는데, 설교자의 설교 한편이 탄생하기 위해서 설교자의 삶과 생각과 마음과 성령의 역사하심이 녹아야만 진정한 설교가 탄생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설교 한편 한편이 그렇게 소중할 수가 없다.
i*******2 2009.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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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설교자 10인을 만나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위대한 설교자 10인을 만나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복음을 들고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하신 일을 설교자가 따라해야 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세계로 들어가는 일은 곧 그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일이요, 그들의 세계를 이해하는 일입니다, p.12. 책을 읽는다는 것은 참 의미 있고 기쁜 일이다. 어떤 이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것은 분명
"[위대한 설교자 10인을 만나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복음을 들고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하신 일을 설교자가 따라해야 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세계로 들어가는 일은 곧 그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일이요, 그들의 세계를 이해하는 일입니다, p.12.

책을 읽는다는 것은 참 의미 있고 기쁜 일이다.

어떤 이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것은 분명 축복이다.

이 시대에 위대한 설교자들이라 칭하는 이들의 설교와 그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어찌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본 저서는 저자의 ‘위대한 설교자들’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열 명의 설교자들의 설교 전편, 간단한 약력 및 인터뷰 내용이 소개되어 있다.

저자 역시 지금은 은퇴했으나 목회자로 설교자로 있었기에 이런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었고 그 반응 역시 컸다고 말한다.

저자가 말한 이 시대의 위대한 설교자 10인은 존 스토트, 토니 캠폴로, 빌리 그래함, 윌리엄 윌리몬, 제임스 포브스, 토머스 롱, 해던 로빈슨, 프레드 크래독, 바바라 브라운 테일러, 가드너 테일러이다.

 

사실 난 존 스토트와 빌리 그래함 외에 나머지 8인에 대해선 생소한 이름이었다.

그래서 그들이 누군지 궁금했고 그들은 어떤 설교를 했을까 궁금했다.

그래서 이 책을 집어 들게 되었고, 읽게 되었다.

존 스토트와 빌리그래함을 비롯한 다른 8분에 대한 대표적인 설교 글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10분의 설교자는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재능의 특유함을 가지고 설교를 했는데, 그에 대한 평가는 다음과 같다.

 

존 스토트는 복음주의 의 대표적 설교자로, 토니 캠폴로는 유머, 열정, 현실참여의 설교자로,

빌리 그래함은 청중에게 강한 도전을 주는 설교자로, 윌리엄 윌리몬은 아이러니와 유머를 치밀하게 짜넣는 설교자로,

제임스 포브스는 성경의 체취가 물씬 풍기는 설교자로, 토머스 롱은 간명하고 논리적 설교자로,

해던 로빈슨은 드라마적 향취를 곁들이는 설교자로, 프레드 크래독은 성경 내용을 참신한 모습으로 드러내주는 설교자로,

바바라 브라운 테일러는 정제된 언어와 절제된 이미지의 설교자로, 가드너 테일러는 뛰어난 지혜와 풍부한 통찰의 설교자로 명성을 얻고 있다.

각 설교자의 설교 후 대담형식의 글을 통해 설교자 개인이 가지고 있는 사회성, 독서성향과 그에 대한 견해 그리고 그들이 이 세상에 대해 바라보는 눈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j******1 2009.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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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설교, 그 말씀이 탄생하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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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말 한다!말의 홍수라고! 거기에 설교말씀도 홍수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연 얼마만큼 설교 말씀을 많이 듣고, 또 들은 말씀을 실천하기에 노력하는가? 우리에게 울려 퍼지는 하나님의 말씀! 2천년 이전의 성경말씀을 오늘 이 시대의 언어로 풀어서 들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큰 복임에 틀림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 말씀을 듣기도 싫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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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말 한다!말의 홍수라고! 거기에 설교말씀도 홍수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연 얼마만큼 설교 말씀을 많이 듣고, 또 들은 말씀을 실천하기에 노력하는가? 우리에게 울려 퍼지는 하나님의 말씀! 2천년 이전의 성경말씀을 오늘 이 시대의 언어로 풀어서 들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큰 복임에 틀림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 말씀을 듣기도 싫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나 역시 마찬가지다. 많은 말씀을 듣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또 그 말씀이 그 말씀이지 하는 마음으로, 하지만, 조금만 시간을 내서 말씀을 듣는다면, 그러한 핑계는 결코 댈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설교 한 편은 설교자의 전 인생이 걸려져 있는 부분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어느 누가 그랬다. 책 한 권이 나오기 까지 저자가 약 200권의 책을 읽고, 나름대로 정리해야 책 한 권이 탈고 될 수 있다.

설교 한 편이 나올 때 그러면 얼마나 걸릴까? 그것 역시 설교자의 전 인생의 경험과, 학습과, 독서 그리고, 신학사상, 거기에 빠트릴 수 없는 것이 하나님께서 오늘 주시는 영감이다.

그러기에 똑같은 성경 본문으로 설교를 작성하고 준비하더라도 그 내용과 전개방식, 그리고, 청중(성도)들에게 전달되는 것은 천차만별일 수 밖에 없다.

그런데 금번에 브니엘에서 출간된, “위대한 설교자 10인을 만나다”라는 책을 읽고 많은 부분을 느끼게 되었다. 각기 다른 설교자, 그것도, 다른 장르와 설교 방식을 통하여 작성된 설교 말씀, 거기에 보너스로 뒷 부분에 잡혀져 있는 것은 설교자의 사상과, 설교 준비방식, 설교에 대한 핵심 포인트등을 문답식으로 서술해 놓았다는 것이다.

물론 인터넷 시대에 세계의 많은 교회들이 홈페이지를 만들어 놓았기에 얼마든지 원하는 설교 말씀을 들을 수 있다. 그런데 거기에는 언어의 한계를 가질 수 있는데, 이번에 유명한 설교자, 권위있는 목사님 열 분의 대표적인 설교를 활자화 된 것을 살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 그리고, 목사님 자신의 설교준비에 대한 중심점이 무엇인가도 덧붙여서 기록해 놓았기에 설교자들, 신학생들 그리고, 설교말씀을 듣는 성도들이 어떠한 부분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인가를 살필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설교에 대하여 비판하라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건전한 사상을 가지고, 설교를 비평하는 것은 많은 도움이 될 줄로 생각을 한다.

그리고 그 말씀을 듣고, 우리의 삶에서 적용하고 실천하는 노력이 청중들에게 있어야 할 것이다. 아무리 좋은 말씀, 당대의 뛰어난 설교자의 말씀이라고 그 말씀이 우리의 삶에 실천되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 말씀은 “소귀에 경 읽기”나. “공기중에 퍼져나가는 메아리 없는 외침”밖에 되지 못할 것이다. 설교말씀에 대한 진정한 경외는 말씀을 듣는 것이 아니라, 듣는 말씀 가운데서 단 하나라도 자신의 삶 속에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그것을 삶에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좋은 설교 말씀 뿐만 아니라, 설교자의 사상과 설교 준비 방식등에 대하여 살필 수 있는 좋은 책을 금번에 대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다.

s******n 2009.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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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설교자 10인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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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는 많은 교회들이 있으며 담임 목사님들은 일주일에 몇 편씩의 설교를 쏟아 놓습니다. 영의 양식을 먹여야 하는 설교자에게 설교는 아주 중요합니다. 마찬가지로 말씀을 듣고 예배를 드리러 온 성도들에게도 설교는 중요합니다. 요즘은 설교를 듣기위해 굳이 교회에 가지 않아도 티비를 통해, 설교집, 인터넷으로 원하는 설교를 실컷 들을 수 있습니다. 축석하는 교회의 목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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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는 많은 교회들이 있으며 담임 목사님들은 일주일에 몇 편씩의 설교를 쏟아 놓습니다. 영의 양식을 먹여야 하는 설교자에게 설교는 아주 중요합니다. 마찬가지로 말씀을 듣고 예배를 드리러 온 성도들에게도 설교는 중요합니다. 요즘은 설교를 듣기위해 굳이 교회에 가지 않아도 티비를 통해, 설교집, 인터넷으로 원하는 설교를 실컷 들을 수 있습니다. 축석하는 교회의 목사님의 설교가 약하기에 유명한 교회 목사님의 설교를 꼭 듣는다는 성도도 보았습니다. 교회를 정하는 중요한 요인중에 하나가 그 교회의 분위기와 설교일 것입니다.

몇 해 전 담임목사님이 새로오셨습니다. 담임목사님은 신학교에서 설교학을 가르치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그런지 설교가 은혜롭고 깊이 있습니다. 교회 새가족부의 집사님들께서 하시는 말씀이 교회 새롭게 등록하는 교인들이 대부분 목사님의 설교에 은혜를 받고 등록을 했다고 합니다. 이 처럼 설교는 성도들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그러나 요즘은 교회에 교인을 끌어들이기 위해 복음적이기 보다는 성도의 욕구에 맞는 설교를 하는 분들이 많음을 봅니다. 교회 강대상은 예전 같은 권위는 없습니다. 오히려 강대상에서 자유롭게 뮤지컬과 각종 공연을 하기 위해 크게 만듭니다. 그렇지만 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가 더 세워지길 원합니다. 각종 쇼는 끝이 나면 '좋았다'라는 평가로써 끝이 납니다. 그러나 말씀에 대한 권위는 한 개인을 흔들어 놓습니다. 잘못된 길을 가다가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유턴하는 성도들을 보았습니다. 똑같은 말씀을 천명이 들었어도 개인에게 임한 은혜는 다 다릅니다. 한 사람은 비전을 깨닫고, 다른 사람은 죄를 회개합니다. 또 다른 이는 다른 사람을 이해하게 됩니다. 예배가 끝난 후 서로가 오늘 받은 말씀에서 이런 은혜를 받았다라고 고백하면서 더욱 은혜가 됩니다.

책에 나오는 10분의 목사님 중 제가 이름만 들은분은 4분 밖에는 안 계십니다. 전하는 메세지도 다르고, 방식도 다르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하는 메세지는 다 은혜스럽습니다. 오히려 알지 못하는 목사님의 설교를 읽고 좋았으며, 인터뷰를 통해 설교에 대한 열정을 보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거창한 설교도 있고 단순히 복음의 핵심을 전하는 목회자분도 있습니다. 대표설교를 읽으면서 설교의 방법이 참 다양하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인터뷰를 통해 목회자의 열심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성경적으로 설교하고 성경에서 메세지를 찾는 그들을 보면서 참 좋았습니다.

저에겐 괴로운 설교를 들어야만 했던 지난 시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몇 년을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지금은 말씀의 축복 앞에 날마다 살아갑니다. 설교자의 설교를 판단하는 것은 옳지 못하지만.. 언젠가 어느 목사님의 책에서 성도들이 설교시간에 졸고 있는 것을 목회자도 책임을 져야 한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설교를 얼마만큼 준비했느냐고 물으십니다. 얼마나 묵상의 시간을 가지고, 얼마만큼 이 설교를 듣고 성도들이 변화되기를 기도했으며 설교 한편을 준비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기도와 시간을 들었는지를 물으셨습니다. 설교가 중요하다는 것을 후배목사님에게 말씀하시기 위해 그렇게 하셨을 것입니다.

이 책은 설교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목사님들의 인터뷰가 특히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유명한 목사님의 설교를 분석하는 좋은 교재도 될 것 같구요^^ 여기 계신대부분의 목사님의 설교가 국내에는 잘 없기에 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저두 이 책을 선물해야 할 듯 합니다.

t****9 2009.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대한 설교자 10인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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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설교자 10인을 만나다 우리는 엄청난 축복 속에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말 그대로 설교의 홍수 속에 살고 있으니까. 우리는 의지만 있다면 매일 한번 정도 이상의 설교를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게 되었다. 크게는 매일 진행 되는 새벽예배와 그리고 수요예배, 금요철야예배, 주일 오전, 오후 예배에서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수 있다. 또한 각종 라디오 방송 혹은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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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설교자 10인을 만나다



우리는 엄청난 축복 속에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말 그대로 설교의 홍수 속에 살고 있으니까. 우리는 의지만 있다면 매일 한번 정도 이상의 설교를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게 되었다. 크게는 매일 진행 되는 새벽예배와 그리고 수요예배, 금요철야예배, 주일 오전, 오후 예배에서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수 있다. 또한 각종 라디오 방송 혹은 케이블 방송을 통해 설교로 유명한 목사님의 설교를 접할 수 있다.


그런데 과연 이러한 것이 옳다 할 수 있는 것일까? 흑백 논리를 떠나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이 문제라고 전적으로 생각한다. 나의 마음 밭이 문제라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매스컴의 발달은 말씀을 갈망하는 우리의 마음을 흩뜨려 놓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듣기 싫은 듣기 싫다는 요즘 현대인의 마음밭. 또한 너무 무분별한 설교 내용과 설교자들 또한 문제이다. 유명세를 타기 위해, 혹은 자신의 명예를 위해 설교하는 설교자. 그 설교자들의 진심은 인간인 우리가 알 수 없으나 하나님께서는 잘 알고 계시 테니까? 그런 의미에서 우린 무분별한 설교의 홍수에서 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진정 마음을 회심케 하는 설교. 단 한 번의 말씀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게 하는 위력. 강렬한 메시지로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게 하는 설교. 우리는 그러한 설교를 어디에서 만날 수 있을까? 이러한 갈망과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책이 바로 브니엘의 위대한 설교자 10인을 만나다이다. 이 시대의 능력 있는 설교자 10인. 존 스토트, 토니 캠플로, 빌리 그래함, 윌리엄 윌리몬, 제임스 포브스, 토머스 롱, 해던 로빈슨, 프레드 크래독, 바바라 브라운 테일러, 가드너 테일러 목사까지. 그 분들의 삶과 설교를 만나 볼 수 있는 곳 위대한 설교자 10인을 만나다. 이 책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받아 들여야 하는 하나님의 말씀의 정체성을 조금이라도 찾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값어치를 해 내었다고 생각한다.


위대한 설교자 10인을 만나다는 열 분의 설교의 형식 및 특성을 설명한다. 또한 대표적인 설교 한편씩을 소개하며 매혹적이고 흡입력 있는 그들의 설교를 맛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 책의 저자 언론인 빌 피터가 직접 뛰어 다니면 만난 10인의 설교자들의 인터뷰는 우리가 알지 못한 설교자의 삶이 어떠한 것인지 보여준다. 


"밤낮을 가리지 말고 성경을 연구하십시오. 그리고 꾸준히 기도하십시오.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P104) - 빌리 그래함


이 시대의 설교자들. 그들은 설교를 어떻게 생각할까? 빌리 그래함 목사님의 말씀처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성경을 연구하고 그 말씀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 할까? 자신조차 은혜 받지 못한 설교를 준비해서 많은 이들에게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진정 철저하게 성령님의 은사를 사모하고 있는 것일까?


브니엘의 위대한 설교자 10인을 만나다는 설교로 힘들어 하는 많은 목회자 혹은 신학생들 그리고 설교에서 은혜를 받지 못하는 많은 성도들이 읽어 보아야 할 책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적인 양식이다. 그것을 매일 먹지 못함은 우리의 영이 굶어 죽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옳고 그름의 구분이 모호한 가운데 갈팡질팡하는 세대가 진정 추구하고 바라보아야할 진리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 주는 그들의 힘찬 설교가 마음속에 살아 숨 쉬는 것만 같다.



g******4 2009.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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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설교자 10인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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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그 치열한 신비!하나님의 일꾼으로 부르심을 받은 사역자라면 누구나 예레미아 선지자처럼 복음을 전하지 않고는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모인 백성들 앞에 서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고 싶은 거룩한 소망을 품을 것이다. 그런데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일에는 <위대한 설교자 10인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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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그 치열한 신비!

하나님의 일꾼으로 부르심을 받은 사역자라면 누구나 예레미아 선지자처럼 복음을 전하지 않고는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모인 백성들 앞에 서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고 싶은 거룩한 소망을 품을 것이다. 

그런데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일에는 <위대한 설교자 10인을 만나다>에 실린 바바라 브라운 테일러의 설교 제목처럼 ’하나님의 패러독스’가 존재한다. ’설교’라는 행위에 ’치열한’ 신비가 작용하는 것이다. 말씀 선포, 즉 ’설교’ 행위도 하나님의 일부가 되고 동시에 사람의 일부가 된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처럼 위대한 설교와 위대하지 않은 설교, 위대한 설교자와 위대하지 않은 설교자, 성공한 설교와 실패가 설교가 존재하는 것이다. 물론 우리의 실패까지도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믿고 의지하지만, 설교자가 가지고 느껴야 할 책임감은 실로 두렵고도 두렵다.

<위대한 설교자 10인을 만나다>는 영어권에서 가장 능력 있는 설교자의 10인의 간략한 프로필과 대표 설교, 그리고 인터뷰 내용을 담은 책이다. 대표 설교를 읽고 인터뷰를 읽으면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위대한 설교자 10인 모두가 설교에 대한 정확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성경을 연구하고 설교를 준비하고 있었다. 설교 사역자들은 모두 공감하겠지만 설교 한 편을 준비하는 일은 결코 녹녹한 작업이 아니다. 성경 연구는 신학교 전과정은 물론 평생을 다 바쳐도 완성될 수 없는 탐구의 영역이다. 게다가 설교는 성경 연구만으로 완성되는 작업도 아니다. 성령의 조명하심과 영감은 물론, "한 손엔 성경을, 다른 한 손엔 신문을"이라고 외쳤던 칼 바르트의 말처럼 복음이 선포되어질 세상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이외에도 설교자는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위대한 설교자 10인을 만나다>에 소개된 ’위대한 설교자 10인’은 이상과 같은 능력을 갖춘 고루 갖춘 설교자라 할 수 있다. 위대한 설교를 위해 존 스토트 목사님은 성경연구는 물론 독서 토론 모임을 30년 간이나 지속해왔고, 토니 캠폴로 목사님은 대학에서 사회학을 가르치는 교수이기도 하다. 프래드 크래독 목사님은 설교자가 자신의 설교 능력을 향상시키려면 매주 한 편씩 단편 소설을 읽고, 편지를 쓰며, 다섯 살 이하의 어린이들과 이야기를 주고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위대한 설교자 10인’ 중에 유일하게 여성 설교자인 바바라 브라운 테일러 목사님은 작가를 꿈꾸며 훈련을 받은 글쓰기 기술로 어휘와 이미지가 독창적인 설교를 선포하고 있다.

설교자는 영성과 지성은 물론 도덕성까지 겸비해야 하는 어렵고도 힘든 임무를 맡고 있다. 개인의 인격과 생활은 물론 가족들까지도 공인으로 노출되며, 본인은 물론 가족들의 아주 작은 실수와 잘못에도 비난의 대상이 되고 권위를 잃어버릴 수 있다. <위대한 설교자 10인을 만나다>의 인터뷰 내용에도 보면 개인의 사생활과 도덕성 때문에 사역자의 자리를 잃고 추락한 목회자의 이야기가 나온다. 

영성은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며, 설교자가 갖추어야 할 지성은 최고의 수준이 요구되고, 죄성을 지닌 인간으로서 완벽에 가까운 도덕성을 갖추어야 한다는 점에서 완벽한 설교자의 길은 멀고도 험한 길이라는 생각이 든다. ’위대한 설교자 10인’을 만나니 도전도 되고 감동도 받지만 기가 죽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 감사하고도 감사하고, 자유롭고도 자유로운 것은 부족함도 불구하고,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불러서 사용하시는 하나님 때문이다. 설교는 분명 하나님의 패러독스이고, 치열한 신비라는 사실이 설교자를 자유롭게 하며 동시에 설교자로서 무거운 책임을 갖게 한다. 어렵고도 험한 길이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영광의 길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나의 열심과 최선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다. <위대한 설교자 10인>과의 만남은 내게 위대한 도전이 되었다!



c***1 2009.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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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설교자는 만들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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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설교자에게 아니 모든 설교자에게는 두 마음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야 한다는 생각  ② 수려한 말솜씨를 통해 청중들의 마음을 휘어 잡아야 한다는 생각   말입니다. 물론 그중에서 전자는 항상 하는 생각이고, 후자는 전자보다 빈도수가 적은 생각일 것입니다. 어찌 되었든 설교자들은 그 두 생각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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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설교자에게 아니 모든 설교자에게는 두 마음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야 한다는 생각

 ② 수려한 말솜씨를 통해 청중들의 마음을 휘어 잡아야 한다는 생각

 

말입니다. 물론 그중에서 전자는 항상 하는 생각이고, 후자는 전자보다 빈도수가 적은 생각일 것입니다. 어찌 되었든 설교자들은 그 두 생각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을 것입니다. 그에 대한 증거가 설교자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이 말로 증명 됩니다.

 

 "오늘 설교 죽*다."

 

 이 말은 반드시 진리를 선포해야 한다는 설교의 한 특성보다는 청중을 의식하고 있다는 인심(人心)을 더 드러냅니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설교자들은 설교에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담임 목사의 경우 일주일 동안 새벽, 수요, 금요, 주일 설교까지 최소한 10회 이상 설교를 하게 됩니다. 문제는 지나치게 많은 설교를 한다는 것도 있지만 그것을 준비 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설교 준비에 심방과 심방 전화, 그리고 교육 준비 등 주중에 감당하는 사역의 양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로 인해 설교에 들이는 시간은 상대적으로 줄어 들 수밖에 없고, 급기야 이따금 설교의 질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청중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자신의 설교 준비 상태를 누구보다 자신이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설교는 결코 쉬운 게 아닙니다. 설교는 단순히 강연을 하는 게 아니라 진리라는 '바른 말'을 해야 하기에 어려움은 배가 됩니다. 바른 말을 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설교자 본인이 선포한 말에 합당한 바른 행위와 그러한 삶이 병행 되어야 합니다. 즉 성도들의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비난을 면할 수 없습니다. 아무도 그 설교자의 말을 듣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설교자의 흠을 잡으려는 몇몇 청중들의 날카로운 화살을 피해야 합니다. 낙담한 이들에게 힘을 주어야 합니다. 길을 잃은 이들에게 길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비전을 제시해 주어야 합니다. 무지를 깨우쳐 주어야 합니다. 설교의 목적은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설교자의 높은 자질도 요구 됩니다. 한 번에 한 가지가 아니라 동시에 그 모든 것을 해내야 합니다. 그러니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보다 나은 설교를 위해서는 당연히 기본적으로 성령님께 구하며 상당 시간 공을 들이는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설교 시 내 생각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내 입을 맡기어 그분께서 주시는 말을 선포해야 합니다. 설교 본문에 지나치게 얽매여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위대한 설교자는 쉽게 탄생하지 않습니다. 위대한 설교자가 되기 위해서는 성령님의 도우심만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본인의 노력도 있어야 합니다. 여기 이 책에 나온 위대한 10인의 설교자들은 위대한 설교자의 자질을 갖추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기에 그리 된 것입니다. 그렇기에 오늘도 묵묵히 설교자의 스트레스를 감당하고 있는 설교자들에게 더욱 힘내라고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f********3 2009.09.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