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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작가님의 사랑은 진품명품 2 (외전증보판) 완결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 책을 읽지 않으신 분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으니 이 리뷰를 읽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착하고 순한 분이가 보신탕 잘못 먹었다가 조재건이랑 호되게 얽히는 스토리는 결국 이렇게 마무리 되는군요.. 실제라면 어느쪽이라고 해도 아찔한데 소설이라서 나름 즐겁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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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사랑이 사랑인줄 모르고 그 매력에 이끌리는 재건. 사랑 받으면서 사랑을 받는건지 감시를 당하는건지 모르면서 재건을 애닳게 하는 분이. 일단 여주인공 이름이 너무 입에 착착 달라붙어서 좋았어요.
처음 만난건 정말 어쩜 그런 우연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우연스러웠어요. 하지만 그건 재건을 사람사는 세상과 연결시켜주기 위해 재건의 애완견이 가져다 준 선물이 아니였을까요.(애완견의 마지막은 슬프지만..ㅜㅜ)
톡톡튀는 분이의 매력에 속수무책으로 빠져드는 재건이 볼만한 소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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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진품명품2는 여주 분이에게 감정을 느끼게 된 남주 재건의 모습이 웃음나게 합니다. 재건이 아끼는 개 봉구를 보신탕으로 먹은 후 재건으로부터 이리저리 휘둘리는 분이 모습과 사랑을받으면서도 몰라 재건을 속터지게하는 분이지만 답답한듯 귀여운듯한 분이 모습이 그려지는데 재미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상원 작가님의 다른 책도 찾아보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