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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별점이 조금이라도 낮은것은, 너무 좋은책인것을 스스로 너무도 잘 알기 때문에 경쟁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심리가 작용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읽으면서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습니다. 저자의 엄청난 노력, 연구, 조사, 결론, 교훈 등을 거의 공짜나 다름없는 가격에 얻어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제 인생의 강력한 무기가 되어줄것만 같아서 책장에 꽂아두면 힘이 됩니다. 이 책을 읽고서 당장 전단지 홍보글을 쓸때 조차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떻게하면 스틱! 되는 메세지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생각해보는 자세를 갖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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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 히스, 댄 히스 작가님들의 <STICK 스틱!> 리뷰입니다. 직업 특성상 글을 써야하는 순간들이 종종 있는데 이럴 때마다 늘 반복했던 고민들을 어느정도 덜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명한 책이고 주변에서 추천을 많이 받았었는데 그만큼의 가치를 하는 것 같습니다. 실무에 적용하려면 조금 더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STICK 스틱!
1초 만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 그 안에 숨은 6가지 법칙
수세기를 걸치며 검증된 히트 메시지의 비밀을 밝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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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 과연 사람들의 관심을 끌 만한 문장이나 기억에 오래도록 남는 글을 쓰는 사람들이 궁금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책의 저자와 같은 고민에서 출발한 것이죠. 저 또한 하나씩 그 법칙을 세워가던 중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몇 가지는 제가 생각했던 법칙들이 포함되어 있어 "아 내가 생각했던 방법이 완전히 다른 방향은 아니었구나."라고 안도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더욱 집중도 높게 읽게 되었고, 적어도 이제 어떻게 글을 쓰고 어떻게 말해야 할지 자신감은 얻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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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으로 읽다가 밑줄치며 읽고 싶어서 종이책으로 다시 구입했다.
사업하기 전, 진작에 읽어볼걸 하는 책들이 참 많다.. 하지만 그 덕분에 이제라도 공부에 대한 열의가 생겨 다행인가도 싶다. 어쨌든 인생은 길고 난 아직 하고 싶은 것들이 많으니까..
상대방의 뇌리에 착! 달라붙는 나만의 메세지, 일명 '스티커 메세지'를 만들기 위해서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지식의 저주'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는 것.
지식의 저주란,
누구나 그런 경험이 한번 쯤 있을 것이다. 어떤 것을 알고 난 후 그것에 대해 다른 사람과 소통할 때, 사람들은 이미 자신이 이해한 전문적 용어와 추상적 개념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그 용어와 그 개념을 그대로 쓰는 경향이 있다. 상대도 자신과 같은 레벨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이것이 저자가 말하는 지식의 저주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식의 저주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나의 메세지를 어떻게 만들고 전달해야할까?
저자는 그 답을 여섯가지 법칙으로 나누고, 각각의 법칙마다 풍부한 예를 들어 설명한다. 개인적으로는 최고경영자의 의도를 담은 전략메세지를 회사 전 직원이 어떻게 하면 공유할 수 있을지를 설명한 예와 학교 교사들의 교수법의 예가 가장 흥미로웠다.
스티커 메세지를 만드는 여섯가지 법칙이란,
첫째, 핵심을 간파하여 간결하게 만들어라. 단, 간결함이 요약을 말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 핵심을 뽑아내기 위해서는 리드를 찾아야한다 (리드: 핵심이 포함되어 있는 기사의 첫문장. 통신망이 끊기기 전에 보낼 수 있는 기사가 단 한문장이라면, 종군기자는 어떤 문장을 쓸것인가? 리드는 단 하나뿐이다. 핵심은 단 하나뿐이다.)
하지만...
"우선순위를 강제로 지정하는 것은 참으로 고통스러운 일이다. 똑똑한 사람들은 문장 하나하나의 가치를 알고 있으며 뉘앙스의 차이를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을 고루 살펴본다. 그들은 상황의 복잡성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고수하고 싶다는 유혹에 시달린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이렇게 복잡성을 유지하고자 하는 경향은 우선순위를 지정해야 하는 필요성과 영원한 전쟁을 벌이고 있다." (60p)
너무나 공감되는 말이다.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때 넘치는 페이지수를 보며 줄이겠다고 하지만 정작 나에겐 모두 중요해보이던걸...
둘째. 직관에 반하는 결론은 내세워라. - 상대를 깜짝놀라게 할 의외성을 가진 메세지는 그 충격과 함께 기억에 오래 남을 수 밖에 없다.
셋째,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라. - '지식의 저주'에 빠지지 않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기이다.
예를 들어, '트레이더 조'는 저렴하지만 미국에서 이국적이면서도 저렴한 음식을 판매하는 전문 식료품점인데. 이들의 주 고객층은 '아주아주 낡은 볼보자동차를 모는 실직한 대학 교수'이다. 아주 구체적인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는가?
전략의 가장 결정적인 요소는, 회사가 어떤 시장과 고객에게 봉사하는지를 뚜렷하게 알려준다는 것이다.... 사회 경제적으로 높은 지위에 있고 상품의 품질에 대해서도 무척 까다로우나 동시에 가격에 매우 민감하고 다양성과 새로운 경험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 이라고 설명하는 대신 '실직한 대학교수'는 명쾌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넷째. 내 말을 믿게 하라. - 상대가 직접 체험하여 검증가능하게 하거나 - 구체적인 세부사항을 집어넣거나 - 통계 수치를 이용할 때에는 숫자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비교를 통해 숫자들 사이의 연관성을 밝혀내야 한다 (최근에 읽은 '팩트풀니스' 가 떠오르는 대목) 통계 수치를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보여준 '비비탄과 양동이' 이야기의 예는 내 뇌리에 척 달라붙었다.
다섯째, 감성이 담긴 메세지를 만들어라. - 분석적 사고를 피하고 바로 상대의 감성을 건드려라. 분석을 먼저 요구하는 경우, 사람들은 대게 연민과 호의의 감정 수치에 낮게 반응했다. 많은 어린이구호단체에서 개인을 소개하며 후원을 요청하는 방법을 쓰는 이유.
여섯째, 스토리를 들려줘라. - 잘 만들어진 스토리는 사람들의 머릿속에 그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만들게하고, 영감을 불러일으켜 어떤 방식으로 행동해야하는지를 알려주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도 주로 책에 나온 이야기들이 기억에 남았고, 그 이야기들 속에서 어떻게 메세지를 만들어야할 지 핵심을 뽑아보게 된다.
위와같이 단순성, 의외성, 구체성, 신뢰성, 감성, 스토리. 이렇게 여섯가지 요소가 스티커 아이디어를 만들고 한번 뇌리에 착 달라붙은 메세지는 억지로 떼기도 힘들만큼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한번 나쁘게 각인된 아이디어를 어떻게 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번 스틱!된 메세지는 뗄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 아이디어에는 더욱 강력한 아이디어로 대응해야 한다는 것. 다음의 맥도날드의 예처럼.
한 때 맥도날드는 지렁이고기로 햄버거패티를 만든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에 맥도날드 역사상 가장 유명한 CEO 인 레이 크록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햄버거 패티에 지렁이고기를 쓸 재정적 능력이 없습니다. 햄버거 고기는 1파운드에 1.5달러지만 지렁이는 파운드당 6달러나 한단 말입니다...만약에 누가 지렁이버거를 팔려고 한다면, 진짜 지렁이고기가 아니라 쇠고리를 썼을지도 모르니 잘 살펴보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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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듣고 사람들의 뇌리 속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저자 히스 형제는 수천 개의 스티커 메시지 안에서 6가지 요소인 단순성, 의외성, 구체성, 신뢰성, 감성, 스토리가 있다고 한다. 책은 위의 핵심 6가지요소가 스틱메시지의 요소가 되는 이유와 예시를 설명한다. 메시지, 광고문구를 개발하거나 커뮤니케이션의 강화와 문제점을 발견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왜 월드비전과 같은 세계구호단체의 홍보가 "300만명의 말라위의 어린아이들이 식량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다"와 같은 자류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기부하신 돈은 아프리카 말라위에 사는 일곱 살짜리 소녀 로키아를 돕는 데 사용됩니다. 로키아는 매우 가난하며, 끔찍한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와 같은 서술하는지 알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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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도서관에서 몇 번이고 빌려보다가 결국 책장에 모셨다. 내용은 좋은 책이다. 공감 되고, 익혀 쓰고 싶다. 다만, 무언가 반복 같으면서도 반복 아닌 반복 같은 전개가 아주 지루하다. 정말 스틱스럽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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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1초마다 무수히 많은 글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입니다. 그렇게 하루동안 미친듯이 생산되었던 글 중에서 단 며칠이라도 계속해서 회자되는 글은 거의 없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아주 극소수의 글들만이 겨우 며칠동안 숨을 이어나갈 뿐, 대부분의 글들은 사장되고 맙니다. 현실이 그렇다지만 그래도 나의 글만은 며칠 동안, 아니 오래토록 살아남았으면 좋겠다는 욕심을 버리지 못합니다. 100년이 넘는 세월동안 계속해서 회자되는 글은 어떻게 쓰는 것일까요? <스틱! (STICK!) >의 작가 칩 히스는 6가지 원칙만 지킨다면 우리도 오래 남는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합니다. 1. 단순해야 한다 100년 넘게 살아남을 수 있는 글 잘 쓰는 법 첫번째는 내가 쓰고자 하는 글이 단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글은 하나의 단순한 메세지만을 전달해야 합니다. 하나의 단순한 메세지를 전달하려면 글에 핵심 내용만 남겨야 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내용, 글의 주제와는 관련이 없는 내용은 과감히 삭제하세요. 한편, 단순하다는 것은 글이 간결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초고를 쓴 후 글을 줄일 수 있을 때까지 줄여보세요. 2. 의외성이 있어야 한다 독자를 놀라게 할만한 의외성이 있는 글은 오래토록 잊히지 않는 법입니다. 글의 제목, 목차, 내용 등에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요소를 집어넣어 보세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보편화된 공식이나 패턴이 깨질 때 자극을 느끼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금 내가 쓰고 있는 글이 일반적인 공식을 전혀 탈피하지 못한 '뻔한 글'은 아닌지 한 번 확인해보세요. 3. 구체적이여야 한다 구체적인 사례는 글을 읽기 쉽게 만들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사람들의 기억에 남습니다. 글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하나의 핵심간결한 메세지를 정했다면 그 메세지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찾아보세요. 4.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100년 넘게 살아남는 이야기를 만드는 글 잘 쓰는법 4번째는, 신뢰성이 있는 글을 쓰라는 것입니다. 글의 신뢰성이 높을수록 사람들은 그 글을 기억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글의 신뢰성을 높이는 방법으로는 글에 디테일을 살린 생생한 묘사를 담거나 참고한 자료의 출처를 명확히 밝히는 것, 통계와 같은 수치적 근거를 활용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5. 감성을 자극해라 신뢰성있는 글을 써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히면 한 가지 오류를 범하기가 쉽습니다. 바로 지나치게 분석적인 글을 쓰게 된다는 것입니다. 분석적인 글은 사람의 감정을 억제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오래 살아남는 이야기는 사람들의 시간이 흘러도 항상 사람의 감성을 자극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나의 글이 독자들의 감정을 이끌어낼 만한 요소가 있는지 한 번 점검해보세요. 6.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글의 메세지를 우리의 삶과 연결시켜 즉각적인 행동을 유발시키는 것이 '스토리' 입니다. 좋은 스토리를 가진 글은 독자로 하여금 글을 읽은 후에 바로 어떤 액션을 취하게 만듭니다. 좋은 스토리는 독자들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게 유도할 수도 있고, 우리의 삶을 반성하게도 만들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만듭니다. 객관적인 자세로 여러분의 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자신의 글을 읽은 후에 무엇인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나요? 그렇다면 당신의 글은 '좋은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