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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범이 이번 권으로 완결이 났다. 신문지를 뒤집어 쓴 범죄 집단의 리더가 그간 갖고 있던 생각들을 마지막에 가서야 알 수 있었다. 특히 경찰이 자살한 리더를 붙잡고 우는데, 아마 그 경찰은 이 리더를 각별히 생각 하고 있었던 것 같다. 이 리더의 죽음으로써 이 집단의 목적은 달성할 수 있었다. 이 리더의 범죄는 과연 옳을까 잘못됐을까 생각하게 된다. 재미있게 잘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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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먼저 보고 만화가 있다는 걸 알게 되고 구매한 예고범인데요. 불의를 참지 못하고 나선 듯한 이 예고범들의 사연이 짠했네요. 나 자신은 무언가를 잃더라도 어느 누군가를 위해 나선다는 게 참... 영화에서와 비슷한 에피소드들이었는데 영화에선 보여주지 않은 에피소드들도 있고 약간 각색된 부분들도 있는데 경시부가 주인공 범인을 이해하게 되는 부분은 되려 영화가 더 잘 살렸던 거 같아요. 만화를 보신 분들은 영화로도 꼭 한번 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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