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 악기와의 협연을 통하면 이렇게도 장엄한 느낌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앨범이었습니다. |
| 유키 구라모토 자신이 가장 각별하게 애착이 가는 작품이라는 글귀에 솔깃했지요. 기대를 잔뜩하고 받은 CD는 자켓사진도 참 예쁘더군요. 사실 유키 구라모토의 작품들은 항상 자킷이 마음에 들었었지만, 이번 앨범의 자켓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유키 구라모토의 음악들은 대부분이 피아노 독주가 많은데 이번에 오케스트라와 함께 했습니다. 유키 구라모토의 예전 음반들을 듣고 있으면 커다란 창가에 메달린 예쁜 풍경들이 흔들리는 모습이 연상될 만큼 참 예쁜 소리의 피아노 곡들이었죠. 하지만 이번 곡들은 음....산 속에 혼자 앉아서 계곡의 물 흐르는 소리와 다람쥐들이 돌아다니는 소리, 산새들이 지저귀고 날아오르는 소리가 조화를 이룬 풍경이 떠오른다고 할까요? 항상 유키 구라모토의 음반은 절 상상속으로 편안하게 끌어들입니다. 눈을 감고 편안한 마음으로 즐거운 상상이 가득한 음악 감상이 되실겁니다. |
| 그동안 유키구라모토의 음악을 접할 기회는 많았어요. 인터넷으로도 여러번 들어보았구요. 그리고 드디어 처음으로 그의 앨범을 사게 되었습니다. 역시,화면에서 보던 것처럼 앨범 자켓이 너무 아름답더군요. 유키구라모토의 음반을 찾아다니면서 8장의 앨범을 보았는데 어쩜 하나같이 앨범자켓들이 그렇게 아름다운 풍경들인지 모르겠습니다,, ^^ 단지 그냥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소장가치가 충분한 앨범들입니다. 피아노 단선율만 들으면 지겹지않을까,,라고 걱정하신다면 이 앨범을 통해서 유키구라모토의 음악에 다가가보시지않겠어요? 콘체르티노는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작품이라서 그런 부담을 덜어주는 같아요. 그의 아름다운 피아노연주와 다른 악기들의 어울림,, 앨범 '콘체르티노'를 들으시면서 느낄 수 있을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