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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무인양품으로 살다
"[서평] 무인양품으로 살다" 내용보기
요새 인테리어에 있어서 메인 키워드 중 하나가 '미니멀리즘' 과 '셀프 인테리어' 입니다. 집값은 고공행진 중이다보니 현재 범위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기에 나타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가깝고도 먼 나라인 일본은 좁은 집에서도 있을거 다 있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현재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곧 아이가 태어날 예정이라 이런 공간 배치, 인테리어에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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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인테리어에 있어서 메인 키워드 중 하나가 '미니멀리즘' 과 '셀프 인테리어' 입니다. 집값은 고공행진 중이다보니 현재 범위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기에 나타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가깝고도 먼 나라인 일본은 좁은 집에서도 있을거 다 있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현재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곧 아이가 태어날 예정이라 이런 공간 배치,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과연 그들은 어떻게 공간 활용을 하고 있을까요?

 

  우선 저자는 일본 브랜드 중 하나인 '무지=무인양품'의 모니터링 요원으로 참여하면서 본인이 직접 겪은 바들을 토대로 서술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업체의 제품을 통해 살아봄으로써 이야기를 하고 있기에 그야말로 생생후기입니다.


 가장 부러웠던 점은 모니터링단으로 선정이 되면 무인양품에서 만든 협소주택엥서 직접 살아볼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살아보고 나서는 추후에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사실 주택 매매는 직접 경험해보기 전까지 본인에게 어떠한 장,단점이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 집값은 부담이 되기에 이런 시스템은 흥미로운 프로젝트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구조인 벽이 없는 집입니다. 그래서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인테리어 제품 등을 통해서 구조를 자유롭게 변경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그녀가 설명하고 있는 몇몇가지는 아직 한국에는 서비스 되고 있는 부분이 아니었습니다.

 

 남편과 기회가 되면 주택을 짓고 사려는 계획이 있는 저희 부부에게는 한번쯤 도전을 해 볼 수 있는 배움의 장이 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s 2017.02.0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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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으로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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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으로 살다                                                             후지타 아미 지음│김은혜 옮김│미디어샘 刊  덜어내는 것을 디자인의 시작으로 여기는 무인양품을 현지에서 접하고 디자인적 자극을 받았댔다, 거래처와 손잡고 아무런 표식이 없는(no brand) 지갑 핸드백을 생산했댔었고 쓴맛을 본 것은 차라리 추억이다. 그러나 단순 심플한 미니멀리즘에 대한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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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으로 살다                                                            

후지타 아미 지음│김은혜 옮김│미디어샘 刊

 

덜어내는 것을 디자인의 시작으로 여기는 무인양품을 현지에서 접하고 디자인적 자극
을 받았댔다, 거래처와 손잡고 아무런 표식이 없는(no brand) 지갑 핸드백을 생산했댔
었고 쓴맛을 본 것은 차라리 추억이다. 그러나 단순 심플한 미니멀리즘에 대한 취향은
여전하가니와 어쩌면 일본이라서 가능한 무인양품에 대한 열망도 여전하다. 장사가 아
닌 개인적 취향으로서 비우고 치우고 버리는 생활의 동지로 만낫으면 좋겠다.

 

MUJI, 말그대로 무지하게 덜어내기만 하는 것은 아닌 것이다. 단순하고 심플하게 사는
것은 그들의 와비사비wabisabi에 연유하는 철학이 개입된 것일 게다. 좁아터진데서 군
대 내무반의 관물정돈하던 식으로 컴팩트하게 사는 게 무슨 낙이 있겠는가. 군대 생활
해 본 사람에겐 추억은 될지언정 지향해야 하는 생활방식은 단연코 아니다. 갑갑한 느
낌을 비우고 버리고 내치고 오로지 무인양품으로만 사는 방법론 카다로크성 책이다.

 

미니멀리즘은 현대미술의 흐름이다. 미니멀 라이프라고 쓸 것도 없지만 물건을 최소화
하고 간소하게 하면 물질들로 인해서 가리는 본질을 더 잘 투시하게 된다. 집착과 소유
를 초월해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는 것은 지적인 열락도 제공해준다. Less is more, Les
-s is Bore 상반되지만 맥락은 통하잖나. 안빈낙도安貧樂道라면 너무 철학적일 게고 청
빈낙도淸貧樂道라면 따라할 가치는 있겠다.

 

그럴지라도 함께 요리할 수 있는 널찍한 주방용품은 소소한 피쳐와 집게까지 그려놨다.
뭐든지 손을 뻗으면 착 닿는 위치에 걸고 수납하고 옮겨 놓았으니 그들의 세세함에 혀
를 내두룰 수밖에. 그러나 깔끔함에 즐겁게 사는 그들의 작은 집 인테리어를 보는 재미
도 쏠쏠하다. 집안 정리할 때에 따라할 것도 수두룩하다.

d****o 2017.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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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으로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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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으로 무인양품 제품을 만나게 되었던 것은 우연히도 블로그에 소개된 무인양품 상품 때문이었답니다. 정말 아무것도 표시되어 있지 않고 어느 브랜드인지도 알 수 없는 심플함의 물건. 하지만 실용적인 면은 정말 인정해야겠더라구요. 그러다가 웹사이트를 발견하게 되고 그러다가 직접 물건을 보고 싶다 라고 생각이 들어 매장에도 방문 했었답니다. 그런데 이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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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으로 무인양품 제품을 만나게 되었던 것은 우연히도 블로그에 소개된 무인양품 상품 때문이었답니다. 정말 아무것도 표시되어 있지 않고 어느 브랜드인지도 알 수 없는 심플함의 물건. 하지만 실용적인 면은 정말 인정해야겠더라구요. 그러다가 웹사이트를 발견하게 되고 그러다가 직접 물건을 보고 싶다 라고 생각이 들어 매장에도 방문 했었답니다.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들은 심지어 무인양품이 지어준 집에서 살고! 그 안에는 온통 무인양품 물건들로만 가득찼다고 하니 부럽기도 했구요. 그리고 그 안에 어떤 물건들이 있을지 그리고 어떤 소품들로 정리를 하고 나에게 또 필요한 물건은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했답니다.

실제로 집을 지어주었다는 것에서 참 놀랍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무인양품 제품들을 구경해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펼쳐보았다면 나중에는 나도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라고 하면서 집 모양까지 꼼꼼하게 살펴보게 되었답니다.

무인양품하면 심플하면서도 많은 수납공간이 바로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그리고 심플하기 때문에 어느곳에 있어도 그리고 어떤 것을 담아도 깔끔하게 정리되구요. 실제 이 가족들이 이사올때 짐들이 쭈욱 나열되어 있고 이 짐들을 정리한 팁이 소개되어 있어서 나도 이렇게 정리를 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곳곳에 놓은 소품들하며 가구들까지 너무나 부럽더라구요. 전체적인 나무톤에 집도 너무 아기자기해서 따라서 사보고 싶은 제품들이 많았답니다. 실제로 무인양품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들이니 저도 수납에 직접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없는 것 없는 무인양품이기에 옷들도 소개되어 있구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실제로 이 집에 산 주인공하고의 인터뷰? 형식으로 궁금했던 것들에 대한 답이 나와있어서 좋았답니다.

l*****y 2017.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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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 관련 서적 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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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가장 관심이 가는 분야 중 하나가 인테리어이다. 그래서 인테리어 관련 서적을 많이 사고 있다.인테리어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들어봤을 브랜드 '무인양품'특히 요즘 뜨는 미니멀리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무인양품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나 또한 최근 가장 핫한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고 있기에 무인양품을 매우 사랑하는 1인이다.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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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가장 관심이 가는 분야 중 하나가 인테리어이다. 그래서 인테리어 관련 서적을 많이 사고 있다.

인테리어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들어봤을 브랜드 '무인양품'


특히 요즘 뜨는 미니멀리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무인양품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나 또한 최근 가장 핫한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고 있기에 무인양품을 매우 사랑하는 1인이다.


사실 무인양품 관련 서적은 시중에 많다. 그런데 대부분 무인양품 회사에서 만든 홍보서적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무인양품 제품 광고 느낌이 드는 서적이 대부분이다.


물론 이 책도 무인양품 광고 느낌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꼭 무인양품제품의 정보만이 아닌 심

플한 인테리어의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 후지타 아미는 무인양품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무인양품 제품으로 가득하고 무인양품이 직접 만든 집에 2년간 무료로 살게 된 행운의 주인공이다. 저자가 이벤트에 응모한 것을 보면 나라도 후지타 아미상을 뽑을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너무 아기자기하고 이쁜 일러스트로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래서 이 책에도 후지타 아미상의 만화같은 이쁜 일러스트 그림을 같이 감상할 수 있는 데 그게 넘 좋았다.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후지타 아미상의 인테리어 정보와 사랑스러운 그림들 그리고 매력적인 무인양품 제품들 이 삼박자가 이 책에 잘 어울려져 있어서 매우 만족한 책이었다.

5*****9 2017.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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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만으로 살아낸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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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살기, 버리고 살기 열풍이 불면서 몇몇 브랜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무인양품 브랜드는 그 특성 때문인지 수납과 정리기능이 갖춰진 가장 좋은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다. 나도 백화점을 방문할 때면 무인양품에 들러 한두 가지 제품을 고르곤 한다. 물론 집에 갖추어진 가구나 수납기구는 더 사면 오히려 짐이 될 것 같아 작은 제품을 골라 사거나 심플하기 그지 없는 의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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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살기, 버리고 살기 열풍이 불면서 몇몇 브랜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무인양품 브랜드는 그 특성 때문인지 수납과 정리기능이 갖춰진 가장 좋은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다. 나도 백화점을 방문할 때면 무인양품에 들러 한두 가지 제품을 고르곤 한다. 물론 집에 갖추어진 가구나 수납기구는 더 사면 오히려 짐이 될 것 같아 작은 제품을 골라 사거나 심플하기 그지 없는 의류들 사이에서 멍 하니 서있다 온다.

 

이 책은 제목부터 확실하다. 무인양품으로 산단다. 이런 류의 책을 몇 번 봐왔는데, 대박, 이 책은 그 출발이 다르다. 무인양품에서 지은 협소주택에서 지낸 2년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란다. 헉.. 집도 지었다고?

 

심플 라이프, 미니멀 라이프의 끝을 보여 주기 위해 협소주택을 짓고, 2년간 거주할 사람을 뽑았단다. 운 좋게 거기 합격(!)한 후지타 아미. 무려 11살 차이나 나는 남편과 함께 입주하여 2년간의 생활을 블로그에 펼쳐냈고, 그 이야기들을 묶어 책으로 냈다고 한다. 그 사이 아이가 태어나기까지 했다니 15평 정도의 작은 주택에 화장실과 욕실을 제외하면 벽 하나 없는 집에서 어떻게 살아갈지, 무인양품으로만 집을 꾸미고 사는 것이 가능한지 무척 흥미로웠다.

 

자신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이 집에 입주하게 된 배경 등을 설명한 페이지가 지나면, 건축 당시부터 함께 참관하고, 집에 들어갈 가구들을 고르는 모습들이 나타난다. 요즘 텔레비전에는 집로또라고 불리는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는데, 규모는 다르지만 그와 비슷한 기분이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다르다면 그 프로그램은 전문가들이 상황에 맞게 다 꾸며주었다는 것이고, 이 집은 입주할 사람이 직접 가구와 배치를 골라서 진행했다는 것 정도?

 

무인양품에서 지은 집에, 무인양품 가구와 정리기구들로 가득한 집안이라.. 생각만 해도 멋지지만 기존의 물건들과 조화를 이루어야 했고, 자신들의 기존 살림들을 많이 정리해야했단다. 차근차근 정리를 하고 사진을 찍어 올리는 모양이 하루 이틀 블로그를 한 솜씨가 아닌 듯 하다. 천성적으로 밝고 꾸미기 좋아하고 글 쓰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성격인지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집들이를 무인양품에서 판매하는 음식으로만 해보기도 하고, 계절별로 다른 배치를 해보는 등 능동적인 사용자가 되어가고 있었다. 2년이 지난 후, 나올 것인지, 임대를 할 것인지, 구매할 것인지를 선택해야 했을 때, 많은 고민 끝에 그들은 이 집을 구매하기로 했단다. 아이가 자랐을 때, 미니 2층에 아이방과 자신들의 침실을 꾸미는 것이 작은 소망이라던 부부. 참 보기 좋았다.

 

나는 이렇게 정리를 하기 시작했다는 문구로 보통의 미니멀 라이프가 시작되는데, 아예 집 입주부터 시작하는 미니멀 라이프다 보니 입을 헤 벌리고 보다가 다 읽어버린 책이기도 하다. 이런 책을 볼 때마다, 꼭 집이 넓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 다양한 용도의 제품보다는 형태와 기능을 최소화한 단순한 제품들이 얼마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지도 잘 보여주는 책이다.

 

해가 잘 드는 집, 작은 집, 따뜻한 집...... 이 책에 나온 협소주택은 그런 이미지였다. 소품 하나, 가구 하나가 사람을 향해 있다는 느낌을 주면서 무인양품이라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최고로 올려준 책이 아닌가 생각된다. 정말 무인양품으로만 살아낸 2년을 재미있게 보여준 책, <무인양품으로 살다: 심플 미니멀 라이프>이다.

 

YES마니아 : 골드 s****b 2017.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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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정리하는데 도움 되라고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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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 파일과 노트가 탐이 나서 구입하게 된 책이에요하지만 읽어보니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고무인양품에 가서 사고 싶은게 정말 많더라구요정리하는 방법이며 이것저것 좋은 정보도 많고읽기에도 좋게 만화같은 것도 들어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깔끔한 노트도 함께 왔던데 이건 신랑이 매우 탐내네요 ^^아직 다 읽지는 않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다 꼼꼼하게 읽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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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 파일과 노트가 탐이 나서 구입하게 된 책이에요

하지만 읽어보니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고

무인양품에 가서 사고 싶은게 정말 많더라구요


정리하는 방법이며 이것저것 좋은 정보도 많고

읽기에도 좋게 만화같은 것도 들어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깔끔한 노트도 함께 왔던데 이건 신랑이 매우 탐내네요 ^^


아직 다 읽지는 않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다 꼼꼼하게 읽어봐야겠어요!

m*******l 2017.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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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으로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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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 후지타 아미는 무지러(무인양품 애호가의 줄임말)이다. 그녀는 2012 년에  무인양품이 진행한 캠페인에 당첨되어 무인양품 집에서 2년간 무료로 사는 행운을 누렸다.그녀 혼자만이 아니라, 남편과 어린 딸, 모두  세식구가 2년동안 무인양품 집에서 거주하며 무인양품 제품으로만  생활 했다고 한다.후지타 아미에게 주어진 임무는 그녀 가족의 생활을 블로그에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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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 후지타 아미는 무지러(무인양품 애호가의 줄임말)이다. 그녀는 2012 년에 

무인양품이 진행한 캠페인에 당첨되어 무인양품 집에서 2년간 무료로 사는 행운을

누렸다.그녀 혼자만이 아니라, 남편과 어린 딸, 모두  세식구가 2년동안 무인양품 집에서

거주하며 무인양품 제품으로만  생활 했다고 한다.후지타 아미에게 주어진 임무는

그녀 가족의 생활을 블로그에 올리는 것이었단다.


내가 아는 저렴하고 실용적인 가구 브랜드는 < 이케아>정도다.  고양시에도 이케아

매장이 생긴다니 그때 구경을 가볼까 하고 생각 중이다.다이소는 저렴한 가격으로

알려 졌지만 가구 같은 건 취급하지 않는다. 몇번 다이소에 가보았는데, 가격이 저렴한

대신 품질은 떨어지는 듯했다. 특히 그릇 종류는 재질이 인체에 안전한지 의심스러워 나

는 솔직히 다이소 매장을 잘 안간다.


무인양품 은 원래 수납가구 수납용품을 알아준단다. 무인양품의 수납상품은 활용성이

매우 뛰어나다고  했다. 책에는 무인양품의 상품을 소개하는 내용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작가 후지타아미의 물건 정리 요령도 나와 있어서 젊은 세대는 따라해도 좋을 것같다.

특히 수납의 맨 앞부분에 나온 옷정리 하는 요령은 작가를 수납 전문가라고 불러도  될

정도였다. 옷정리를 마치고 주방용품, 신발장, 욕실등의 수납과 정리를 차례대로 보여

주는데 세식구에 살림이 꽤 많은 편이다.작가는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면 무인양품의 칫솔 스탠드는 귀엽고 아기자기 하고 청소하기도 간편하단다.

무인양품의 오가닉 시리즈는 향이 아주 좋다고 소개하고 있다.


무인양품의 여러가구중에서 내가 제일 관심을 가지고 본 가구는 바로 책장이다.

재질은 무엇이지 나와있지 않았는데 사진으로 보기엔 원목느낌이 난다. 원목느낌이

나서 더 마음에 드는 책장이다. 책장 또한 무인양품의 가구다 보니 설치공간에 따라 자

유 자재로 조합할 수 있어 활용성이 뛰어나다고 했다. 내가 놀랐던건 가구나 수납용품 외

에 무인양품에는 음식도 있다. 헤어제품에 미용제품, 그리고 임부와 육아용품까지 

정말 무인양품에는 없는게 없다. 신생아용 배냇저고리부터 딸랑이나 나무 블럭도 있다.

우리나라에도 무인양품 매장이 있다는데 나는 아직 가본 적이 없다. 책을 읽으면서 빨리

가보고 싶어졌다.


요즘은 라이프스타일이 미니멀리즘을  지향한다.  작은 집에서 꼭 필요한 것만 갖춰

놓고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사는 게 유행이다. 나도 지금보다 짐을 줄여서 더 심플한

삶을 살고 싶은데, 생각처럼 간단하지 않다. 책도 좋아하고 요리도 좋아하다 보니 집

크기에 비해 책이 많고, 식구는 적은데 냉장고는 세개나 된다. 좀 더 정리하여 한결

깔끔해진 봄을 맞고 싶다. 책의 두께는 얇았지만 일본 신세대주부의 살림을 엿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l*****1 2017.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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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으로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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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가족의 생활 패턴에 맞는 집을 설계하면서 공간에 대해 새로운 생각을 갖게 되었다. 무조건 큰 공간이 아닌 꼭 필요한 공간들로만 채워진 집을 꿈꾸게 되었다. 그러다 인테리어도 알아보던 중 무인양품에 대해 알게되었다. 인터넷으로 무인양품에 대해 검색을 하다가 직접 가봐야 할 것 같아 무인양품 매장을 찾아가보았다. 정말 새로운 느낌이었다.   이 책은 무인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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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가족의 생활 패턴에 맞는 집을 설계하면서 공간에 대해 새로운 생각을 갖게 되었다. 무조건 큰 공간이 아닌 꼭 필요한 공간들로만 채워진 집을 꿈꾸게 되었다. 그러다 인테리어도 알아보던 중 무인양품에 대해 알게되었다. 인터넷으로 무인양품에 대해 검색을 하다가 직접 가봐야 할 것 같아 무인양품 매장을 찾아가보았다. 정말 새로운 느낌이었다.

 

이 책은 무인양품으로 산다고 하길래 어떻게 필요한 것들을 구비하고 어떻게 생활하는지 책을 통해서나마 직접 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 정말 특이하게 이 책은 무인양품으로만 산다. 한 가지 브랜드나 제품만 갖고 생활할 수 있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지라 굉장히 생소하기만 했지만 무인양품으로 필요한 부분들을 꾸미고 싶었던 나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였다. 무인양품의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었다.

 

실제 무인양품 매장을 찾아가서 보고 온 것과 온라인 상으로 살펴봤던 것들이 책과 만나니 좀 더 현실적이면서 실용적인 아이디어로 다가왔다. 무인양품이 어떤 브랜드인지 그리고 일본 사람들이 무인양품을 얼마나 집에서 실용적으로 잘 사용하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

 

요즘 미니멀리즘이 대세인 것 같다. 좀 더 비워내고 꼭 필요한 것들만 가지고 생활할 수 있는 삶이 좀 더 행복에 가까워지는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된다. 무인양품으로 인해 소박하지만 물질에 집착하지 않는 일본인들의 삶의 모습도 책 속에서 보게 된다. 사실 처음엔 이 책을 보게 되었을 때는 무인양품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책 속에서 만나보고 그것들을 미리 생각해 두었다가 구매할 목적으로 만나보았다. 이 책 속에 나오는 집에서는 어떤 곳에 어떤 무인양품을 두고 사용하는지가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작은 집에서 비좁지 않게 생활할 수 있는 노하우와 그들의 삶의 자세를 배우게 된다.

d****h 2017.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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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으로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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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가족의 생활 패턴에 맞는 집을 설계하면서 공간에 대해 새로운 생각을 갖게 되었다. 무조건 큰 공간이 아닌 꼭 필요한 공간들로만 채워진 집을 꿈꾸게 되었다. 그러다 인테리어도 알아보던 중 무인양품에 대해 알게되었다. 인터넷으로 무인양품에 대해 검색을 하다가 직접 가봐야 할 것 같아 무인양품 매장을 찾아가보았다. 정말 새로운 느낌이었다.   이 책은 무인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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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가족의 생활 패턴에 맞는 집을 설계하면서 공간에 대해 새로운 생각을 갖게 되었다. 무조건 큰 공간이 아닌 꼭 필요한 공간들로만 채워진 집을 꿈꾸게 되었다. 그러다 인테리어도 알아보던 중 무인양품에 대해 알게되었다. 인터넷으로 무인양품에 대해 검색을 하다가 직접 가봐야 할 것 같아 무인양품 매장을 찾아가보았다. 정말 새로운 느낌이었다.

 

이 책은 무인양품으로 산다고 하길래 어떻게 필요한 것들을 구비하고 어떻게 생활하는지 책을 통해서나마 직접 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 정말 특이하게 이 책은 무인양품으로만 산다. 한 가지 브랜드나 제품만 갖고 생활할 수 있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지라 굉장히 생소하기만 했지만 무인양품으로 필요한 부분들을 꾸미고 싶었던 나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였다. 무인양품의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었다.

 

실제 무인양품 매장을 찾아가서 보고 온 것과 온라인 상으로 살펴봤던 것들이 책과 만나니 좀 더 현실적이면서 실용적인 아이디어로 다가왔다. 무인양품이 어떤 브랜드인지 그리고 일본 사람들이 무인양품을 얼마나 집에서 실용적으로 잘 사용하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

 

요즘 미니멀리즘이 대세인 것 같다. 좀 더 비워내고 꼭 필요한 것들만 가지고 생활할 수 있는 삶이 좀 더 행복에 가까워지는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된다. 무인양품으로 인해 소박하지만 물질에 집착하지 않는 일본인들의 삶의 모습도 책 속에서 보게 된다. 사실 처음엔 이 책을 보게 되었을 때는 무인양품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책 속에서 만나보고 그것들을 미리 생각해 두었다가 구매할 목적으로 만나보았다. 이 책 속에 나오는 집에서는 어떤 곳에 어떤 무인양품을 두고 사용하는지가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작은 집에서 비좁지 않게 생활할 수 있는 노하우와 그들의 삶의 자세를 배우게 된다.

d****h 2017.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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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으로 살다/후지타 아미/미디어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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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도 어른들 세대는 생소할지 모르겠지만 젊은 세대들은 그래도 무인양품 혹은 MUJI에 대해서 한두번 쯤은 보고 들은 적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나 역시 무인양품을 오래전부터 알아왔고 좋아해왔다. 한국에 무인양품이 들어오기 전부터 간절하게 무인양품을 원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디자인을 전공한 사람으로써 미니멀하면서도 필요한 기능이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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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양품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도 어른들 세대는 생소할지 모르겠지만 젊은 세대들은 그래도 무인양품 혹은 MUJI에 대해서 한두번 쯤은 보고 들은 적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나 역시 무인양품을 오래전부터 알아왔고 좋아해왔다. 한국에 무인양품이 들어오기 전부터 간절하게 무인양품을 원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디자인을 전공한 사람으로써 미니멀하면서도 필요한 기능이 적당히 녹아있는 무인양품 제품들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무인양품에 관련된 책이나 무인양품의 아트디렉터인 하라켄야에 관한 책들도 많이 읽었었다. 또한 일본에 여행을 갈 때에도 무인양품은 빠뜨리지 않고 꼭 들리는 곳 중에 하나이다.

 한국에도 무인양품 매장이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무인양품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지만 가구류나 의류에 종류가 많지 않다. 또한 일본 무지에만 있는 거주에 관련된 카테고리가 한국에는 전혀 들어와 있지 않다. 따라서 무인양품으로만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개념이 잘 서지 않지만, 일본 무인양품은 집까지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무인양품으로 살다> 이 책은 바로 그 무인양품이 만든 집에서 무인양품 가구와 제품들로 2년동안 살아가는 이벤트에 당첨된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엮어서 만들어 낸 책이다.


 과연 무인양품으로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현실성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생활용품 대부분을 만들어 내기는 하지만 무인양품만 가지고 사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불편하거나 일부 취향에 맞지 않는 부분도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물론 저자는 무인양품의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2년동안 무인양품 집에 살아본 것이기 때문에 무인양품 친화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실제로 무인양품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을 이책을 통해 갖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도 살 수 있구나 하는 하나의 사례로서는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물론 일본에는 다양한 주거 형태가 존재한다. 매우 좁은 공간에 공간 활용을 잘하는 일본인들이기 때문에 어찌보면 <무인양품으로 살다>가 정답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브랜드의 제품으로만 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이고 한 사람이 살 수 있도록 그토록 많은 제품들을 만들어내는 무인양품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직접 사용하면서 경험한 후기를 적어논 것이기 때문에 어떤 제품들이 어떤 상황에서 유용한지도 알 수 있었다.


 솔직히 말해서 무인양품 집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고 무인양품의 다른 제품처럼 뛰어나다 혹은 무인양품 스럽다 하는 것을 발견하기는 어려웠다. 하지만 다양한 주거 형태가 존재하는 오늘날 무인양품이 지향하는 주거형태와 그들이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단순히 생활용품을 뛰어넘어 사는 공간 그리고 사는 집을 만들고 발전시켜나가는 것 자체가 매우 대단해 보였다. 아마도 한국에는 무인양품이 만든 집이 들어오기는 힘들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보고 이해하는데에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YES마니아 : 골드 i**y 2017.0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