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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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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갖가지 알 수없는 불안감에 휩쌓여서 살고 있다. 공상, 망상에 빠진 사람들에게는, 내일 눈이 떠지지 않으면 어쩌지, 정말로 지구가 멸망하면 어쩌지, 등, 학생들에게는 친구와 학업관계, 즉, 저 친구가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 점수가 안나오면 어쩌지, 공부가 잘 안되는데 엄마한테 혼나면 어쩌지, 등, 직장인들에게도 동료들과 승진 문제, 즉, 저 동료가 내 욕을 하고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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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갖가지 알 수없는 불안감에 휩쌓여서 살고 있다. 공상, 망상에 빠진 사람들에게는, 내일 눈이 떠지지 않으면 어쩌지, 정말로 지구가 멸망하면 어쩌지, 등, 학생들에게는 친구와 학업관계, 즉, 저 친구가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 점수가 안나오면 어쩌지, 공부가 잘 안되는데 엄마한테 혼나면 어쩌지, 등, 직장인들에게도 동료들과 승진 문제, 즉, 저 동료가 내 욕을 하고 다니는건 아닌지, 이번 달 승진때 짤리면 어쩌지 등, 많은 걱정과 불안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므로 불안과 걱정은 우리와 늘 공생하고 있는 감정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 책은, 불안과 화를 분석하여 '나' 자신에 대해 알고 올바른 감정을 느끼는 법과 더불어 작은 해결책을 알려준다.

 

프롤로그에서도 나온 내용인데, 최근 불면증 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는 이유는 '불안'때문이라고 한다. 불안하니 생각이 많고, 생각은 하면 할수록 부정적이고, 그러면 더 불안하고... 이런 사람들이게 작가가 물어보는 질문은 '사람을 믿느냐-' 라는 것이다. 그리고 대답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부정적이라고 하는데, 작가가 여기서 강조하는 것은 '믿음' 이다. 물론 누군가를 믿고, 누군가에게 믿을 만한 존재가 된다는 것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지맞, 누군가를 믿는다는 것은 누구는 인간이 되고 누구는 아메바나 바이러스로 머무는 것 같이 큰 차이를 만든다고 한다. 그리고 작가가 말하는 행복은 바로 '믿음'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한다.

 

책에서 말해주는 불안감을 느끼는 원인중에서 가장 무서운것으로 알려준 것은 바로 '의존감' 이다.

의존심은 우리가 사앙하는 이상으로 막강한 힘을 갖고 있다. ....(중략) 의존심은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지만 동시에 불안, 우울, 자괴감 같은 온갖 부정적인 감정도 따라붙는다. 물에 빠진 쥐가 다시 구해주기를 기다리며 파닥거릴때 얼마나 불안할까? 물은 콧속으로 들어오고, 숨은 막히고 심장은 터질것 같고, 구원은 빨리 오지 않고, 자기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남이 구해 주기만을 기다리면서 불안, 초조, 후회하거나 답답해 미치는 것이다. 의존심은 심지어 죽음을 선택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리고 인간관계의 '믿음'과 '관계'의 소중함으로 불안감 해소를 말해주기도 한다. 편안함이 관계를 서툴게 만들고, 인간관계는 누구에게나 어렵다고 말하면서 그 관계의 소중함을 짚어준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어떤 감정을 느끼든, 늘 '나'를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인간관계는 누구에게나 가장 어렵다. 무의식적으로 낯선 인간은 항상 적이었기 때문이다. 서로가 서로를 믿고 신뢰하는 데는 정말 오랜 사긴과 일관된 노력이 필요하다. 너무 서두르거나 단정 짓지 말자. 한발 한발 걸어가고 하루하루 기다려 보자. 한평생 단 한명의 좋은 친구만 사귀어도 인생은 성공이란 말도 있듯이 좋은 사람 한 명 만나기란 그만큼 힘들다.

"이기적이고 자기중김적인 것,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거나 남 탓하는 것을 멀리하며 지내세요. 하루하루 진실하고 성실하게, 일관성 있게 살면 인간관계는 차츰 좋아질 거예요.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다음 행동이 예측 가능한 사람이니까요. 인연을 소중히 하면서 한 발 한 발 천천히 걸어보세요. 그럼 정말 좋은 친구를 만나는 행운을 잡을 수도, 좋은 친구들이 이미 주변에 있었다는 것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인간이 궁극적으로 행복한 것은 사람들과 관계할 때 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사회생활을 해야 행복하다. 남 탓만 하고 계속 화만 내는 사람은 그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억울할 땐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또한 언제나 불안한 삶에서 감성관리의 필요성을 말해준다. 감성관리란 어려운 것이 아니다. 내가 이해한 감성관리란 휴식이며 취미생활 인 것 같다.

감성은 식물의 뿌리에서 올라오는 영양분 같다. ... (중략) 그러므로 평소 무리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 무의식에도 영양분을 공급해 줘야 한다. 그 영양분이 휴식이고 감성의 공급이다.  ... (중략) 감성이 고갈되면 정말 힘들다. 그때는 스스로 내 현실을 다 파괴하고 심지어 불안으로 내 영혼을 잠식하지 않는 한 회복되지 않는다.

나 또한 괜시리 느껴지는 불안감을 떨쳐버리기 위해 감성 공급의 하나로 문화생활하기, 책읽기, 운동하기, 등 하나 이상의 취미 활동을 하고 있다. 조금 액티브한 활동을 통해서 내면의 스트레스를 해소 함으로써 나 자신도 불안과 걱정 등을 많이 놓을 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하였는데, 여기서도 '나' 자신 돌아보기, 그리고 '의존감'에 대해 말해주었다. 책 곳곳에서는 의존감의 위험성을 계속해서 알려주었다. 엄마와 자식간의 의존감으로 인해 파국에 치닫는 가족의 이야기 등으로 상호 의존 외에, 과한 의존감, 기대감 등은 상대에게 스트레스와 화를, 그리고 더 나아가 죽음으로 까지 불러일으킨다고 말한다.

...(중략) 화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또한 대화를 통해 속상한 마음을 그대로 말로 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화가 날때는 먼저 자기를 돌아봐야 한다. 내가 저 사람에게 너무 많은 걸 기대하고 있는 건 아닌지 살펴야 한다. ...(중략) 다음으로 화를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몸을 움직이는 것이 좋다.

 

 

책에서 말해주는 각 챕터별로의 내용은 어느하나 놓칠 것 없이 교훈적이었다. 확실한 해답을 얻을 수는 없었지만 앞으로의 내면의 불안감과 스트레스, 그리고 화를 제어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강조한 '인간관계', 더욱 중요한 '나' 자신 돌아보고 알기 등으로 나도 조금씩 내 자신을 알고 감성관리를 하는 법을 익혀 나가야 겠다.

 

 

인간관계를 강조한 내용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글귀를 마지막으로 글을 마치려고 한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이 필요하지 않다. 별빛 같은 한 사람만 있으면 된다. 그건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변함이 없다.

 

 

 

 

s******g 2013.08.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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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치유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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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인 <불안한 나 욱하는 나, 나도 내가 궁금하다> 가 어쩜 그렇게 나의 현재 마음상태를 잘 대변하는지 나는 이 책을 받는 순간 매우 흥분되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뭔지 모를 불안함에 매일 하루를 맞이하고 늦은 밤 귀가 길에 웬지 모를 내일에 대한 불안함으로 발걸음이 무거웠던 나에게 이 책은 정말 한 줄기 빛과 같이 다가왔다. 심리,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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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인 <불안한 나 욱하는 나, 나도 내가 궁금하다> 가 어쩜 그렇게 나의 현재 마음상태를 잘 대변하는지 나는 이 책을 받는 순간 매우 흥분되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뭔지 모를 불안함에 매일 하루를 맞이하고 늦은 밤 귀가 길에 웬지 모를 내일에 대한 불안함으로 발걸음이 무거웠던 나에게 이 책은 정말 한 줄기 빛과 같이 다가왔다.

심리,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우리의 내면에 존재하는 '불안'의 정체를 밝혀주고 그 불안을 잘 다루어서 결국 의존성인간으로부터 진정한 자아를 찾도록 하고 불안을 줄이도록 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우리의 삶 속에는 우리를 불안한 존재로 만드는 다양한 원인들이 있음을 이 책은 보여주고 있다. 일례로 기생충처럼 타인이 없으면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부터 부모의 자녀에 대한 이기적이고 일방적인 보호가 사랑이란 미명하에 이루어지는 부모의 과잉보호의 부작용은 사회에서의 인간관계를 어렵게 만들고 그 결과 불안이라는 결과를 낳는 것이다.

정신적으로 건강하다는 것의 의미를 나는 이 책에서 깨닫게 되었다. 즉 자극의 장벽을 높이는 방식인데 저자의 방법이 매우 효과적으로 다가온다.

첫째, 눈 감고 있는 시간을 많이 가질 것. 둘째, 누가 내 눈을 보면서, 내 이름을 부르면서, 나를 건드리면서 말을 걸기까지는 주변 자극을 무시하는 습관을 기를 것. 셋째, 잘 먹고 잘 잠잘 것.

위의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실행함으로 내안의 불안을 다스리며 자극의 장벽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나는 부모로서 깨달은 바가 있다. 부모의 불안함이 아이들을 옥죄는 매우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아이에게도 선택권을 주자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았다. 정말 나는 우리아이들에게 사랑이란 말로 소위 러시안 룰렛 게임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다시금 되돌아보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또한 불안해서 시작한 마음이 우울증을 유발하고 더 발전하여 화로 나타난다고 한다. 그러한 화를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서도 매우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행동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자신을 사랑함으로 자존감을 높이는 것과 내 안에 화를 쌓아두지 말고 대화를 통해 풀어내야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나를 불안하게 하는 근원을 발견하게하고 잘 다스리도록 함으로써 자존감을 높이고 불안과 화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잘 제시해주고 있다.

과도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꼭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s****9 2013.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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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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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다양한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상담한 사례들을 가지고 우리의 현재의 모습을 쉽고 재미있게 그려 보여진다.   인생을 살면서 이해되지 않는 우리 내면에 대한 의문들... 살아가는 데 제일 중요하지만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이야기들...  우리가 느끼는 불안과 화에 숨겨진 진실을 알려준다.  때로는 욱 하는 성질을 참지 못하고 화를 내는 일도 가끔있었지만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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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다양한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상담한 사례들을 가지고

우리의 현재의 모습을 쉽고 재미있게 그려 보여진다.

 

인생을 살면서 이해되지 않는 우리 내면에 대한 의문들...

살아가는 데 제일 중요하지만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이야기들... 

우리가 느끼는 불안과 화에 숨겨진 진실을 알려준다.
 

때로는 욱 하는 성질을 참지 못하고 화를 내는 일도 가끔있었지만

그렇게 마음대로 감정을 참기에는 힘들다.

그 원인을 이야기 해 준다.

 

화가 나는 근본적인 원인은 자존감이 낮아 스스로에 대해 불만족을 느끼고

자신이 누군가의 희생양이라는 피해 의식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욱하는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하고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을 신뢰하는 믿음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 누가 이야기 해 주는 사람도 없고 해답을 얻을만한 책도 찾기 쉽지 않았는데

다행이도 이 책을 보는 순간에 무척 읽고 싶은 생각이 많이 났다.

많은 용기와 힐링을 받았다.

 

b****6 2013.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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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도서 나도 내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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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내가궁금하다   밖에서 겪은 스트레스를 부모님께 대드는 걸로 풀고 동생 괴롭히는 걸로 풀고 남자친구 괜히 트집잡아서 싸우고   제가 하는 행동이지만 저도 제가 도대체 왜이러고 다니는 지 ,.. 요즘 정체성에 혼란이 왓었어요   아 이러지 말자 이러면 안되  그 말은 하면 안ㄷ되 이거 너무 막말이야 사과하자 아...   생각 뿐 입에서 실천되지 않아 갈등과 오해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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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내가궁금하다

 

밖에서 겪은 스트레스를 부모님께 대드는 걸로 풀고

동생 괴롭히는 걸로 풀고

남자친구 괜히 트집잡아서 싸우고

 

제가 하는 행동이지만 저도 제가 도대체 왜이러고 다니는 지 ,..

요즘 정체성에 혼란이 왓었어요

 

아 이러지 말자 이러면 안되  그 말은 하면 안ㄷ되 이거 너무 막말이야 사과하자 아...

 

생각 뿐 입에서 실천되지 않아 갈등과 오해들만 더 쌓이고 있었죠

 

그런데 이 책에서 원인이 그대로 나와있더라고요

우선 자책만 하는게 옳지않았어요

 

일단 자기가 왜그러는 지 욕구불만의 원인을 정확하게 알고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잠을 잡니다

내 탓이 아니다 내 잘못이 아니다로 우선 편하게 잠을 잔 후 개운해진 마음으로 다시 하루를 시작하면 정말 바뀌더라구요

 

책 자체도 저를 되게 편하게 해주고 사례를 들어주며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어요

책을 가지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편안해지더라구요 나중에는

 

내 잘못이 아니라는 말에 진짜 책보면서 눈물쏟았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느끼는게 많고 계속해서 저를 위로해주는 기분이였습니다

 치유라는게 이런 기분인가 싶었어요

정말 감사한 책이였고 정말 추천해주고 싶네요

 

서로 상처주고 다치는 분들은 꼭 보셔야 되는 것 같아요

 

 

k******7 2013.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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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궁금하다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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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을 하면서 늘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한다. 나의 작은 말 한마디에 상대방이 상처받는건 아닌지 늘 조심스럽다. 나에겐 솔루션같은 책이 필요했는데 딱 이 책이 그러했다. 심리, 정신의학의 대가 김정일작가님의 "나도 내가 궁금하다." 정말 그러했다. 나도 내가 어떤 심리를 가지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불안을 줄이는 길은 나를 믿고 남을 믿고 하늘을 믿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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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을 하면서 늘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한다.

나의 작은 말 한마디에 상대방이 상처받는건 아닌지 늘 조심스럽다.

나에겐 솔루션같은 책이 필요했는데 딱 이 책이 그러했다.

심리, 정신의학의 대가 김정일작가님의 "나도 내가 궁금하다."

정말 그러했다.

나도 내가 어떤 심리를 가지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불안을 줄이는 길은 나를 믿고 남을 믿고 하늘을 믿는 데 있다.

걱정때문에 삶이 망가진다.

강박증의 치료원칙은 현실에서 열심히 사는 것이다.

미래는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우울증은 분노가 가득한 병이다.

우울증은 화로 연결되기 때문에 예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여러가지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단순하게 살아야 하고 서로 상호간에 믿음이 중요하다.

내일 어떻게 될까, 난 미래에 뭐가 될까 이렇게 걱정만 늘어놓다가는 오히려 병만 생긴다.

현실에서 열심히 살고 스펙을 쌓기 위해 노력하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가지려 한다면 강박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미래는 스스로 만들수 있다.

그 누구도 도움을 주지 않는다.

나 자신을 믿고 생활해보자.

인간관계를 가질 때 자주 욱한다면 그 원인을 분석해 보고 욱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욱하는 것은 상대에게도 나에게도 좋지 않다.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c*****2 2013.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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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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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궁금하다.. 라는 책 제목 앞에 붙은 '불안한 나 욱하는 나'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와서 관심이 갔던 책이다. 이미 이런 분야의 책을 많이 낸 김정일 작가의 책이라 더 믿음이 갔다. 별 일이 없는데도 불안감에 두렵거나, 사회생활을 할 때에는 가면을 쓴 듯 생글생글하다가도 혼자 있을 때에는 가끔 이유없이 폭발할 것 같은 감정과 함께 눈물이 나기도하고.. 예전같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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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궁금하다.. 라는 책 제목 앞에 붙은

'불안한 나 욱하는 나'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와서 관심이 갔던 책이다.

이미 이런 분야의 책을 많이 낸 김정일 작가의 책이라 더 믿음이 갔다.

별 일이 없는데도 불안감에 두렵거나,

사회생활을 할 때에는 가면을 쓴 듯 생글생글하다가도

혼자 있을 때에는 가끔 이유없이 폭발할 것 같은 감정과 함께 눈물이 나기도하고..

예전같았으면 참았을 일에 갑자기 욱하기도 하고

서운한 감정에 울컥하기도 하는 나의 모습에 가끔씩 나조차 놀랄 때도 있었다.

왜 내가 화가나는지..

왜 내가 불안함을 느끼는지..

왜 우울한지..

책을 읽고 나서 이러한 문제에 대한 원인을 어느 정도는 찾은 것 같다.

추상적인 설명이나 공감이 덜 가는 예도 있었지만,

비교적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려고 작가가 애쓴 듯한 흔적이 보였다.

마음을 다스리고 싶은 사람이 가볍게 읽어보면서 위안을 찾기 좋을 것 같다.

이 책의 결론은 마지막 챕터에서 찾을 수 있었다.

"화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또한 대화를 통해 속상한 마음을 그대로 말로 할 줄 알아야 한다.

...

그리고 화가 날 때는 먼저 자기를 돌아봐야 한다.

내가 저 사람에게 너무 많은 걸 기대하고 있는 건 아닌지 살펴야 한다.

... 내가 다른 사람에게 기대하는 것이 많으면 화가 난다.

그때는 그가 남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나 이외의 모든 존재는 남이다.

그건 부모 형제도 마찬가지다.

어떤 사람도 나를 책임지지 않는다.

나는 나만이 책임질 수 있다.

내가 상대방에게 매달려 나를 요구하면 그는 점점 나를 멀리한다.

...

물론 반드시 화를 내야 할 때도 있다.

...

나는 화를 잘 안 낸다.

그 이유는 내가 화를 내면서까지 상대방을 가르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화를 내는 것은 상대의 못됨을 일깨워 주는 것이다.

그러나 화를 내는 데도 내 에너지가 든다.

내가 내 돈(에너지)을 들여가면서까지 상대를 일깨워 줄 필요가 있을까."

 

t*********k 2013.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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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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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예민하고 이러저러한 환경때문에 답답해하고 있을쯤내가 요즘 왜 그러는지, 나에게 묻고싶은 질문의 책이 눈에 들어왔다.바로 김정일 의사?박사? 작가?의 나도 내가 궁금하다다.정말이지 내가 궁금했다. 왜 이러는지.나를 되돌아볼 수 있는 매우 솔직하면서도 현실적인 내용이 많이 담겨있는 흥미로운 책이었다.  나는 왜 불안할까.나는 왜 욱할까.나는 왜 잠을 자지 못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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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예민하고 이러저러한 환경때문에 답답해하고 있을쯤
내가 요즘 왜 그러는지, 나에게 묻고싶은 질문의 책이 눈에 들어왔다.
바로 김정일 의사?박사? 작가?의 나도 내가 궁금하다다.
정말이지 내가 궁금했다. 왜 이러는지.
나를 되돌아볼 수 있는 매우 솔직하면서도 현실적인 내용이 많이 담겨있는 흥미로운 책이었다. 

나는 왜 불안할까.
나는 왜 욱할까.
나는 왜 잠을 자지 못하는걸까.

 

그 속을 들여다보니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다.

 그 중에서도 우울감, 우울증이라고 불리는 녀석이 우리를 그렇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어른아이라고 불리우는, 나이는 성인이지만 자아는 아직 아이와 같은 그런 상태가 나를 더 불안하게 만들고

욱하게 만들고 화를 내게 만든다는 것이다.
정말이지 사회생활하는데 가장 어려운 것이 인간관계인것 같다.

누가 좀 가르쳐 줬으면 좋겠건만 다양한 매체에서 책과 강의등이 쏟아져 나오지만

실질적으로 관계개선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누구를 탓 할 수 없는 일이기에 내 안에 아직 성숙되지 못한 아이가 자리잡고 있어 타인에 대한 의존심이 크고

내 감정을 통제 못해 불안과 화를 그대로 쏟아내고 있는 것이다.

단지 우울한 감정, 다운되어있는 감정 상태, 축 쳐져 있거나 의욕이 없는 정도가 우울증이라고 생각했는데

반대로 화를 내거나 욱하는것도 우울증의 한 증상이었다. 살짝 놀랐다. 

이런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고 관계에도 서투르다고 한다.

아이가 말로써 표현을 다 못하니까 우는것으로 모든걸 표현하듯,

 낯선 존재 앞에서는 경계를 하고 타인에게 의존하는 마음이 커지는 것이다.

또한 마음이 어린 어른은 조급증이 발동하여 일을 그르치는 일도 생긴다는것.

 사람마다 갖고 있는 트라우마로 인해 내 마음 속에 자리잡은 아이가 위협을 받으면

불안감이 커지고 그로 인해 범죄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가끔 뉴스에 나오는 범죄자들을 보면 어릴때부터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거나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어른이 된 사람들이 많다.

우리의 자아는 어린시절 성장하면서 부모로부터 영향을 많이 받는데 , 불안도 이어받을 수도 있다는 말이 있었다. 
 이러한 화를 다스리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우리 마음 속의 화를 다스리는 방법으론 무엇보다 내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존감을 높여야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나를 괴롭히기 보다는 나를 믿고 인생을 의미있게 살아가야 한다는걸 알려준다.

 그리고 속상한 마음이 있을때 대화를 통해 꼭 풀어내야 나중에 폭발하지 않기때문에 참지 말고 풀어버려야 한다는 것도.

또한 나를 믿듯 타인의 말고 행동을 합리적으로 받아들이되, 그렇지 않을경우는 거부하라고 한다. 

김정일 박사는 분노와 화가 무조건 부정적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이 두가지가 어떠한 상황에선 창조적인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도 하고

엄청난 파급력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해주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아직도 인생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방황하는 우리에게

내면을 치료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게 치유해주는 인생지침서다.

개인적으로 나에겐 좀 더 나를 들여다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었다.내가 몰랐던 나를 알게 된 느낌이랄까.. 

 

 

YES마니아 : 로얄 z*******2 2013.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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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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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에서 작가는 말한다. 어떤 사람이 정신과에 가야하냐는 물음에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모두 가야 한다고 대답했다고... 정신과라는 말 자체가 조금 거리감을 주던 시대는 이제 지난 듯하다. 요즘 세상은 누구나 다 조금씩 정신병적 증상을 지니고 있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서 잘 다스리느냐가 문제인 세상. 제목에 우선 끌렸다. 자기 자신이 궁금하지 않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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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에서 작가는 말한다.

어떤 사람이 정신과에 가야하냐는 물음에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모두 가야 한다고 대답했다고...

정신과라는 말 자체가 조금 거리감을 주던 시대는 이제 지난 듯하다. 요즘 세상은 누구나 다 조금씩 정신병적 증상을 지니고 있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서 잘 다스리느냐가 문제인 세상.

제목에 우선 끌렸다.

자기 자신이 궁금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으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또 가장 잘 모르는 것이 자기자신이라지 않는가.

이 책은 자신의 모습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어쩌면 편안함을 가져다 줄 수있는 책이다.

잦은 실수 투성이에 인관관계에 있어서는 세련되지 못하고 미래는 불안하며 자신도 모르게 화가 치밀고, 타인에겐 관대하며 가까운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히게 되는...그래서 괴롭고 정상이 아닌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그런것들은 다 지극히 정상적인 감정(?)이며 누구나 겪을 수있고, 겪고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뿐 다만 그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에 대해 방법론적인, 그리고 심리적인 변명(?)을 해주면서 위안을 주는 책이다. ^^

누군가를 믿고 누군가에게 믿음 을 주는 존재가 된다면 "나"는 훨씬 강하고 풍요로운 존재로 살수있다고 한다. 정신과에 서 말하는 행복이란 곧 "믿음"이라고 한다. 믿지 못하니 불안이 생기고 불안이 확산되면 불신 ,불행, 우울, 화라는 증상을 동반하게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믿음이 생길때 인간들은 편안해지고, 행복해질 수있다니...

그렇다고 무조건 화를 참기만 하라는 것은 아니다. 불안도 화도 모두다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하나의 방어기제이므로 무조건 억누를 것이 아니라 적절하게 표출하고, 해소할때 스스로에 대해 존재를 확인하게 되고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단다.

결국 작가는 이 사회에서 잘 살아갈 수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부모로서 직장동료로서 친구로 자식으로 가족으로...사회의 모든 구성요소요소마다 갈등은 있을 수 있고 그 갈등이 정상적인 범위안에서 서로 자신의 욕구를 지혜롭게 분출하고 또 조절해 나가는 방법을 모색해 보려고 한다.

자신이 혹여 비정상적으로 화를 참지 못하고 있는 게 아닌지 염려된다면, 자신을 누르고 낮추는 것만으로 갈등을 풀어왔었다면, 타인에 대한 지나친 배려로 인해 자신의 상처가 깊어져가고 있다면....이 책을 통해서 어떻게 갈등을 풀어나갈 수있는지 그 방법을 찾아보기를 권한다.

g*****2 2013.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내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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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부터 읽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책. 불안하기도 하고 욱하기도 하고, 꼭 제 성격이랑 비슷한거 같아서 , 요새 자꾸 더 그런거 같아보니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남으로 인해 쓸떼없는 공상적인 생각이 늘어나고 예전의 추억들도 하나씩 끄집어 내가며 잠드는 습관이 생긴게 가장큰 원인. '누군가 물었다. 어떤 사람이 정신과에 가야 하냐고, 나는 답했다.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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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부터 읽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책.

불안하기도 하고 욱하기도 하고, 꼭 제 성격이랑 비슷한거 같아서 ,

요새 자꾸 더 그런거 같아보니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남으로 인해 쓸떼없는

공상적인 생각이 늘어나고 예전의 추억들도 하나씩 끄집어 내가며 잠드는 습관이

생긴게 가장큰 원인.

'누군가 물었다. 어떤 사람이 정신과에 가야 하냐고, 나는 답했다.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모두 가야한다고,'

이 말이 가장 맞는말인거 같기도 하고 내가 생각하기엔 정신과는 행복하지 않는다고 가는게

아닌데.. 하지만 정신과라는게 상담을 해주는곳 아닌가, 약물치료도 물론 있지만 사람대 사람

그중에서도 들어주는이가 있다는것만으로도 사람은 위로를 받기 때문에 한번쯤 가도 된다고 생각했다.

 

책 중간에 나오는 트라우마도 내 마음과 비슷해서 몇번을 되새겨보며 다시 읽어 보았다.

갑자기 뇌에 가해지는 정신적인 충격, 스스로 풀기 전에는 계속되는 악몽 .. 6살때인가 술래잡기를 하다가

뺑소니를 당했던 내가 지금 생각나는건 없는데도 불구하고 차에 앉으면 무조건 안전벨트를 해야하는 습관

물론 좌석버스에서도 마찬가지 뒷자석에 앉을때도 무조건 하는편이다. 이 트라우마는 남들이 보기에는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어떨때는 광범위적으로 차에대한공포, 전철에 타면 갑자기 사고가 나지 않을까? 라는 상상도

하게 되는 매개체도 된다. 이 트라우마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이런것들에 대한 압박감 보다는 그냥 즐기자, 혹은

그냥 습관이겠지 라는 정도로 여기는게 나 자신에게 스트레스라도 덜 받게 하는게 좋을 것이다.

그렇게 별거 아닌듯 살면 내 삶도 한결 평온해질 것이다.

 

행복이란 것도, 마찬가지 집에 움크리고 있는것보다는 밖에 나가서 보고 듣고 먹고 느끼고 유흥을 즐기라는게

아니고 집 뒷산을 가더라도 그 마음가짐 ..마음먹기 달린것 같다. 오늘은 단순히 정상에 다녀와야지 라는 생각을 하고

말그대로 아무생각 없이 산을 오르내리고 나면 나에게 얻어지는건 소중한 땀이다. 편하게 일광욕도 즐긴 셈, 지나가는 행인들도

가끔 생각할 것이다. 집에 박혀 안나오는 사람과 뒷산이라도 오르는 그런 사람들은 분명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도 우리는 충분히 행복한 삶은 살고 있으며 내 자신이 궁금한것도 사람의 당연한 궁금증일듯 하지만,

굳이 내 자신은 왜이럴까 생각하는것 보다는 현재에 만족하며 사는 삶을 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다.

 

a*******l 2013.09.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