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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눈이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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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유진의 생일선물인 여러권의 책들 중 하나다. 6월20일은 딸 유진의 생일이었다. 책 좋아하는 아이이기에 선물로 원하는 책을 고르라 하니 여러권을 선택한후 조심스레 물어 본다. 엄마! 나 이 책 다 봐도 되는거야? 그럼 다 사줄게! 열심히 읽어라~  엄마는 참 좋은 엄마라며 칭찬에 칭찬을 거듭한 끝에서야 책을 읽기 시작한 딸, 그렇게 사준 책이 하룻만에 다 읽혀버렸다. [칼눈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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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유진의 생일선물인 여러권의 책들 중 하나다. 6월20일은 딸 유진의 생일이었다. 책 좋아하는 아이이기에 선물로 원하는 책을 고르라 하니 여러권을 선택한후 조심스레 물어 본다. 엄마! 나 이 책 다 봐도 되는거야? 그럼 다 사줄게! 열심히 읽어라~  엄마는 참 좋은 엄마라며 칭찬에 칭찬을 거듭한 끝에서야 책을 읽기 시작한 딸, 그렇게 사준 책이 하룻만에 다 읽혀버렸다. 

[칼눈이의 꿈] 아이의 책을 함께 즐겨 읽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나에게도 읽을 책이 많았던 지라 조금 미뤄두었던 책이다. 분명 표지에는 비둘기들이 날아다니는데 제목이 참 묘하다 싶었다. 책을 읽어가면서야 제목이 이해가 되었고 참다운 모습을 찾기 위해 위험을 감수할 줄 아는 칼눈이(희망이)의 엄마 왼다리가 대단하게 느껴졌다. 비둘기 알을 흰꼬리수리의 둥지에 낳을 생각을 하다니, 그리고 결국에는 실천에 옮겼고 성공했다. 

[흰꼬리수리] 나중에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 어미 흰꼬리수리는 처음부터 비둘기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단다. 알면서도 왜 내치지 않았을까 싶어 궁금했는데 이야기를 듣다 이해가 되었다. 흰꼬리수리 둥지에서 비둘기 알이 깨어나고 자신을 흰꼬리수리로 알며 자라나던 비둘기가 형 큰머리, 누나 큰눈이와 달리 사냥을 잘 못하는 자신의 존재에 의문을 품었을때, 어미의 시험으로 사냥을 할때 도움을 주던 왼다리의 존재에 대해 알려주고 싶기도 했다. 

[왼다리], 뚱뚱이, 할아버지 비둘기, 모두 칼눈이가 스스로의 힘으로 자립하기를 바랬던 엄마의 친구들이다. 공원의 존재를 알게된 칼눈이가 숲을 떠나 공원에서 편하게 살아가려 했을때, 칼눈이를 찾으러 왔다 사람들에게 잡힌 큰눈이 누나를 함께 구해주며 자식인 칼눈이를 위해 목숨을 잃게 된다. 큰눈이와 숲으로 돌아온 칼눈이는 위기에 처한 흰꼬리수리엄마를 구하게 되고 엄마로 부터 친모비둘기의 존재에 대해 듣게 된다. 왼다리가 바로 칼눈이의 생모인것, 엄마를 찾아 돌아온 공원에서 큰눈이를 구할때 엄마는 사람들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엄마의 소원인 숲속에서 비둘기 답게 살아가는것, 
칼눈이 "꼭 해낼 거예요. 엄마의 소원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저 자신을 위해서도 그래야 해요." 
흰꼬리수리 "네가 흰꼬리 수리이건 비둘기 이건,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아. 넌 야생에서 태어났고, 네 스스로 먹이를 구할수 있다는 거야."

맞는 말이다. 공원에서 닭둘기로 살아가느냐, 숲에서 비둘기로 살아가느냐 선택은 스스로에게 달려 있는것, 온전한 비둘기로 남을려면 사람들에게 길들여지기보다 자연에서 스스로 사냥하며 야생상태로 남아야 하는것이다. 비둘기 어미 왼다리나, 흰꼬리수리어미 모두 훌륭한 어미였다. 자신의 위치에 맞게 자식을 교육한것, 가장 훌륭한 교육법은 물고기를 주기보다 물고기 잡는법을 가르치는 것이란다. 유진에게 이 책은 훌륭한 친구가 되어 주었다. 유진이는 이렇게 책과 함게 성장해간다. 유진아 화이팅^^
s*******1 2010.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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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눈이처럼 힘차게 날아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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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간직한 비둘기의 도전과 용기! 꿈을 위해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노력하는 비둘기의 이야기란다.   공원에 나가보면 요즘은 너무 흔히 비둘기를 보게 된다. 정말 왼다리처럼 다리가 하나 없는 비둘기도 보이고 날개가 흉해진 비둘기, 뚱뚱해서 잘 날지 못하는 비둘기까지 내가 봐 왔던 비둘기들이 이 책의 등장인물(?)이라고 해야하나?     왼다리는 처음부터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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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간직한 비둘기의 도전과 용기!

꿈을 위해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노력하는 비둘기의 이야기란다.

 

공원에 나가보면 요즘은 너무 흔히 비둘기를 보게 된다.

정말 왼다리처럼 다리가 하나 없는 비둘기도 보이고 날개가 흉해진 비둘기,

뚱뚱해서 잘 날지 못하는 비둘기까지 내가 봐 왔던 비둘기들이 이 책의 등장인물(?)이라고 해야하나?

 

 

왼다리는 처음부터 왼다리가 아니였다. 

사람람들이 주는 먹이를 먹는 것이 자존심이 상한 듯 공원에 사람들이 사라진 후에 친구들이 먹고 난 먹이를 조금만 먹더라도

사람들에게 구걸하며 뚱뚱한 모습으로 살고 싶지 않은 먼가 의식있는 비둘기.

옛날의 비둘기들은 사냥을 하며 산봉우리 한두개쯤은 한 번 만에 넘어갈 수 있었던 모습을 생각하며 자신의 새끼만은 자신과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길 바라며 흰꼬리수리 어미의 둥지에 새끼를 낳으러 모험을 떠난다.

 


새끼 칼눈이 또한 흰꼬리수리 어미의 혹독한 훈련을 바드며 죽을 고생을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숲속에서 사는 법을 배워나간다.

 

 

마지막 엄마가 원했던 대로 스스로 사냥도 하고, 둥지도 지으며 이제 다시는 공원을 찾지 않을 거라며 힘차게 숲으로 향하는

칼눈이의 모습이다.

 

나역시 공원에서 비둘기를 보면 아이가 쫓아다니는 것조차 싫어한다.

요즘은 비둘기가 날개짓 할때 나오는 비듬같은 것이 아이들한테 안 좋다하여 나조차도 입을 꾹 다물게 된다.

그런 비둘기의 이야기를 읽으며 왠지 마음이 측은해졌다.

그래도 그런 자신들의 모습을 남탓하지 않고 자신들의 탓이라 여기며 새로운 삶을 위해 모험을 떠나는 왼다리의 모습을 보며

지금의 내 삶을 뒤돌아보게 됐다.

난 내 삶에 대해 얼마나 책임을 지고 있나? 늘 남편탓, 남탓만 하고 사는 건 아닌지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였다.

나도 칼눈이처럼 남은 나의 인생을 용기내어 새롭게 살아보고 싶다는 다짐도 해 보고 글밥이 너무 많아 스스로 읽지 못하지만

엄마가 읽어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초롱초롱 비둘기의 모습에 함께 힘을 내는 우리 아들을 보며 나역시 왼다리의 마음으로 돌아갔다.

도담아 너도 이 세상 살아가면서 쉽게 좌절하지 않고 이 험하고 힘든 세상 용기내어 노력하며 살아가길 바란다.

칼눈이처럼 드 넓은 세상으로 힘차게 날아가렴!

w******7 2009.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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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칼눈이를 통해 살아가는 용기와 지혜를 배웠으면 좋겠네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칼눈이를 통해 살아가는 용기와 지혜를 배웠으면 좋겠네요" 내용보기
요즘은 놀이터나 공원에 가면 비둘기를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주는 과자부스러기를 먹으면서 스스로 살아가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의지하며 살아가는 비둘기의 모습을 볼 때면 자연을 거스리며 살아 같아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한 동안은 조류독감문제로 인해 비둘기가 전멸하는 소동도 벌어졌고 우리곁에 늘 함께하는 비둘기의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입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칼눈이를 통해 살아가는 용기와 지혜를 배웠으면 좋겠네요" 내용보기

 

   

 

요즘은 놀이터나 공원에 가면 비둘기를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주는 과자부스러기를 먹으면서 스스로 살아가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의지하며 살아가는 비둘기의 모습을 볼 때면

자연을 거스리며 살아 같아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한 동안은 조류독감문제로 인해 비둘기가 전멸하는 소동도 벌어졌고

우리곁에 늘 함께하는 비둘기의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언젠가부터 사람들이 던져주는 과자를 먹고 살이 통통하게찐 비둘기들을 '닭둘기'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평화의 상징으로 불리었던 비둘기가 어느새 거추장스러운 흉물스런 새가 되고 만거죠.

 

한 때는 우리에게 희망을 주었던 비둘기가 살이쪄서 날 수도 없는 새가 되어 버렸는데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칼눈이의 모습을 통해서 혼자 먹이를 구하고

자연과 어울리는 살아가는 멋진 비둘기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이 책속에 등장하는 왼쪽 다리를 절뚝거리는 왼다리와 눈가에 칼자국이 난 칼눈이는

자신의 신체적 결함을 극복하고 도전과 용기를 통해 자신의 꿈을 성공시킵니다.

신체적 결함으로 좌절하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왼다리와 칼눈이의 모습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배웠으면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부모의 역할이 어떤건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아이를 사랑한다는 말로 묶어두고 부모의 기준에 아이를 맞추어 키우고 있지는 않은지 반성하게 됩니다.

칼눈이에게 위험천만한 숲속에서 살아남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흰꼬리수리 어미는 칼눈이에게 혹독한 훈련을 시킵니다.

혹독한 훈련으로 죽을 고생을 하지만 칼눈이는 모진 시련을 겪어 내고 숲 속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요즘 부모들은 자식이 조금이라도 힘들어하면 못하게 하고 좀 더 쉬운길로 안내하려고 합니다.

강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세상에 내던져야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이 올바른 교육인지를 생각해 보게 되는 책입니다.

 

보통의 책들과는 다르게 속지가 아이보리 색으로 되어 있어

책을 읽는 동안 눈이 참 편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서울대 미술대학에서 서양학과를 졸업하신 유승희님의 그림이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우리 어린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용기와 지혜를 배울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놀이터에 가서 비둘기를 만나면 예전에 바라보던 비둘기의 모습과는 다르게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l*****4 2009.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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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에게도 칼눈이의 꿈을 심어주고 싶어요
"우리아이에게도 칼눈이의 꿈을 심어주고 싶어요" 내용보기
요즘 비둘기 보면 무섭고 피해다니는게 제 시각이었어요... 정말 닭둘기라고 부르잖아요... 머리가 좋아서 그런지 사람들의 뭰만한 위협에는 꼼작도 안할 정도로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비둘기를 바라보는 나의 눈빛이 달라졌네요.. 웬지 모를 측은하고도 안스러운 감정이....   따지고 보면 비둘기가 닭둘기가 된것도 사람들이 그렇게 길들여버린거잖아요.. 그래놓고 이제와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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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둘기 보면 무섭고 피해다니는게 제 시각이었어요...

정말 닭둘기라고 부르잖아요... 머리가 좋아서 그런지 사람들의 뭰만한 위협에는 꼼작도 안할 정도로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비둘기를 바라보는 나의 눈빛이 달라졌네요.. 웬지 모를 측은하고도 안스러운 감정이....

 

따지고 보면 비둘기가 닭둘기가 된것도 사람들이 그렇게 길들여버린거잖아요..

그래놓고 이제와서 개체수가 많아져서 피해를 입으니 비둘기가 세균이 많다 똥이 어쨌다.. 저쨌다...

어찌 보면 우리 사람들이 벌인인인거죠.. 자업자득이라고나 할까...?

하지만 정말 길들여진다는것이 얼마나 무서운것인가 새삼 느끼게 되네요...

사람들이 주는 안락함과 편안함에 빠져서 자신들이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할수 있는 존재인지 까맣게 잊어버린 녀석들...

비둘기의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려고 발버둥치는 왼다리와 칼눈이는 다른 비둘기들에게는 낯설게까지 느껴지네요...

바보들의 나라에서는 정상인이 바보가 된다죠?

딱 그 짝이네요...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반성해보고 뒤돌아 보게 됩니다..

나 역시 어떤것에 길들여지지는 않았는지...

길들여 지는것이 꼭 나쁜것은 아니겠죠.. 하지만 나쁜습관에 길들여진건 아닌지 체크헤보게되네요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에게도 길들여지는것에 대해 한참을 설명했네요...

또한 아이에게 칼눈이 같은 꼭 이루고 싶은 멋진 꿈이 있냐고 물어봤어요..

있데요.. 근데 비밀이래요.. 헐~~ 그래서 그랬네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라고... 편한것만 찾아가는 그 습관이 길들여져서 꿈을 이루지 못할지도 모른다고요/..

 

r***5 2009.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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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눈이의 꿈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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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눈이의 꿈을 읽고>   가교 어린이 시리즈 중 여덟 번째로 출간된 아동도서인 "칼눈이의 꿈"은 꿈을 위해 희망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용기를 가지고 노력하는 비둘기 이야기입니다.   책 속의 주인공인 '왼다리와 칼눈이'를 통해 우리 어린아이들은 희망과 용기를 배우고 끝없는 도전과 용기를 키울 수 있도록 만든 점은 우리가 "칼눈이의 꿈"을 읽는데 있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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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눈이의 꿈을 읽고>

 

가교 어린이 시리즈 중 여덟 번째로 출간된 아동도서인 "칼눈이의 꿈"은 꿈을

위해 희망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용기를 가지고 노력하는 비둘기

이야기입니다.

 

책 속의 주인공인 '왼다리와 칼눈이'를 통해 우리 어린아이들은 희망과 용기를

배우고 끝없는 도전과 용기를 키울 수 있도록 만든 점은 우리가 "칼눈이의 꿈"을

읽는데 있어 조용한 밤 창가에 앉아 더 넓은 세계로의 모험과 도전은 우리를

가로막는 벽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게 만든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며 뒤뚱거리며 걷는 도심 속의 비둘기를 두고 닭둘기라

손가락질하면서 정작 우리는 주어진 환경에서 안일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만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사람들이 주는 것만 받아먹다 살이 쪄 더 이상 날지도 못하는 현실을 자식에게

만은 물려주고 싶지 않은 왼다리나 솔개로부터 공격을 당하여 희망이라는 이름

대신 칼눈이가 되어 자기 자신이 비둘기라는 존재에 적응해 나가면서 세상을

헤쳐 나가는 우리 희망이.

 

사람들의 손에 길들여져 야생을 잃어버린 비둘기에 대한 이야기가 우리에게

너무나 안타깝고 가엾게 다가옵니다.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며 군중심리에 끌려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가지 말아야 할

길을 하거나 갔던 적이 없는지를 되돌아보게 만듭니다.

 

아닌 길을 알고 No할 줄 아는 왼다리의 용기와 그의 모성애를 보며 무엇이

가치있는 삶인지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를 우리는 왼다리를 통해 충분히 알 것

같습니다.

g******3 2009.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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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눈이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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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새끼까지 나처럼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이 더 두려워」 「안전하게 살았다고? 그건 비겁하고 비굴하게 산거야. 내 새끼만큼은 떳떳하게 살도록 하고 싶어. 스스로 먹을 것을 구하고, 스스로 집을 지을 줄 아는 비둘기가 되게 하고 싶단 말야.」 우리부모가 우리에게..또 우리도 자식에게 왼다리같지 않을까 싶다. 자식만큼은 우리보다 더 나은삶을 살기를 바라고 그렇게 살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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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새끼까지 나처럼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이 더 두려워」

「안전하게 살았다고? 그건 비겁하고 비굴하게 산거야. 내 새끼만큼은 떳떳하게 살도록 하고 싶어. 스스로 먹을 것을 구하고, 스스로 집을 지을 줄 아는 비둘기가 되게 하고 싶단 말야.」

우리부모가 우리에게..또 우리도 자식에게 왼다리같지 않을까 싶다. 자식만큼은 우리보다 더 나은삶을 살기를 바라고 그렇게 살기위해 힘들게 벌어 가르치는고 있으니까..이책을 읽으면서 왼다리의 마음과 행동들이 너무 가슴이 와 닿았다..

비둘기는 공원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새라고만 생각했는데 아주 먼 곳까지 날아가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주고 되돌아오는, 귀소본능이 아주 뛰어난새라는 사실조차 우리도 비둘기도 잊고 살고 있었다.. 왼다리는 자식에게만큼은  자연에서 스스로 먹이를 구하고 푸른 하늘을 마음껏 날아가는 새로 키우기 위해 흰꼬리수리둥지에 알을 낳아 그새끼가 위험에 처할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몰래 새끼를 도와가며 새끼인 칼눈이가 자연에서 살아갈수 있다고 믿고 또 믿어가면서 공원으로 오는 칼눈이에게 왼다리는 동물원을 보여주면서 자존심도 버리고 자유도 팽개치고, 자신을 가둔건 네 책임이라면서 따끔한 충고를 해준다. 흰꼬리수리의 새끼인 큰눈이가 동물원에 갇혀있어 구하고 흰꼬리수리엄마도 구하면서 칼눈이는 왼다리가 엄마라는 것을 알고 공원으로 찾아가지만 이미 왼다리는 다시 볼수 없고 엄마의 소원대로 숲에서 살기위해 날아가면서 이야기는 끝이난다. 아이들에게는 꿈과 용기를 배우고 부모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큰 책이다.

k****0 2009.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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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찾아 나가는, 가슴이 찡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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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위해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노력하는 비둘기의 이야기입니다.       왼다리는 흰꼬리수리의 둥지를 찾아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 옆에서 뒤뚱이가 걱정스럽게 따라갑니다.왼다리가 흰꼬리수리의 둥지를 찾는 것은 그 둥지에 자신의 알을 낳으려고 하는 것입니다.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왼다리가 흰꼬리수리의 둥지에 알을 낳겠다고 생각한 것은 왼다리라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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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위해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노력하는 비둘기의 이야기입니다.

 

 

 

왼다리는 흰꼬리수리의 둥지를 찾아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 옆에서 뒤뚱이가 걱정스럽게 따라갑니다.
왼다리가 흰꼬리수리의 둥지를 찾는 것은 그 둥지에 자신의 알을 낳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왼다리가 흰꼬리수리의 둥지에 알을 낳겠다고 생각한 것은 왼다리라는 별명을 얻던 바로 그날, 한 아이의 손에 의해 다리를 다치게 된 날이었습니다.
더이상 사람들이 주는 것만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닭두리'가 아닌 야생으로 돌아가서 사냥도 할 수 있는 비둘기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아니 자기 새끼만큼은 지금처럼 살아가지 않기를 바라는 왼다리였습니다.
옛날에는 부리와 날개가 지금같이 않았다고 하네요. 사냥도 할 수 있었구요.
우리 인간이 비둘기를 그렇게 길들인거겠지요.

왼다리는 결국 흰꼬리수리의 둥지에 알을 낳게 됩니다.
그리고 그 주위를 지킵니다. 새끼를 희망이라고 부릅니다.
오래지 않아 흰꼬리수리 어미는 새끼들을 둥지에서 내몹니다.
먹이를 스스로 찾으라는 것이죠. 두 형제들은 먹잇감을 찾아 오는데, 희망이는 찾지 못하고 돌아갑니다.
그러나 어미는 희망이를 거칠게 밀쳐냅니다.

이렇게 하여 조금씩 희망이는 야생에 적응합니다.
이 과정에서 왼다리가 희망이를 도와주고, 또 칼눈이라는 이름도 생겨나게 됩니다.

그러던 중 칼눈이는 자신이 비둘기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비둘기들이 사는 곳으로 향하는 도중 왼다리가 막았지만, 며칠 후 결국 공원에서 갑니다.
사람들이 주는 색다른 맛에 빠진 칼눈이는 그 곳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자신을 찾아온 누나 흰꼬리수리가 사람들에게 갇혀있다는 왼다리의 말에 흰꼬리수리를 구해주었습니다.
그 와중에 왼다리는 죽고 말았구요.
자신은 둥지로 안 가겠다고 다친 흰꼬리수리 누나만 보내고, 걱정이 되어 누나를 쫓아갑니다.
그 곳에서 흰꼬리수리 어미가 위험에 처하게 되고, 칼눈이는 용기를 내어 어미를 구하게 됩니다.
그리고 왼다리가 자신의 어미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흰꼬리수리 어미로부터 자신이 새끼가 아닌 걸 알면서도 왼다리의 뜻을 알고 자신을 키웠다는 사실,

왼다리가 자신을 위해서 도와줬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왼다리가 다쳤던 곳으로 갔지만 이미 엄마는 없고 깃털만 남아있었어요.
칼눈이는 엄마의 깃털을 가슴에 품고 숲을 향해 날개를 저었습니다.

 

마지막 장면이 가슴에 찡하네요.
우리 아들도 왼다리가 자신의 엄마라는 사실을 안 대목이 찡했나봐요.

눈시울이 붉어지더라구요. 우리 아들이 좀 여리거든요.


기억에 남는 대사입니다.

"네가 흰꼬리수리이건 비둘기이건,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아. 넌 야생에서 태어났고, 네 스스로 먹이를 구할 수 있다는 거야. 그래서 너를 내 둥지에서 키운 거란다."


"그래. 나는 네가 뱀과 싸워 이기지 못할 때,
더 이상 야생에서 살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해서 너를 포기했지만, 네 어미는 너를 포기하지 않았단다."

 

j******4 2009.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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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둘기가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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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에게 길들여졌던 여우처럼 요즘 우리 주변에는 길들여진 비둘기가 너무나도 많은 모양입니다.사람이 주는 먹이 받아 먹기에 길들여져 사냥의 본능도 잊어버리고, 먼 곳까지 날아가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주지도 않는 이제는 사람에게 해를 주는 동물로 지정되어 버린 비둘기.스스로 집을 짓지도 않고 사람에게 마냥 의존하는 삶을 사는 이상한 비둘기들.그 비둘기가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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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에게 길들여졌던 여우처럼 요즘 우리 주변에는 길들여진 비둘기가 너무나도 많은 모양입니다.
사람이 주는 먹이 받아 먹기에 길들여져 사냥의 본능도 잊어버리고, 먼 곳까지 날아가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주지도 않는 이제는 사람에게 해를 주는 동물로 지정되어 버린 비둘기.
스스로 집을 짓지도 않고 사람에게 마냥 의존하는 삶을 사는 이상한 비둘기들.
그 비둘기가 이 책의 주인공입니다.

뒤뚱뒤뚱 닭처럼 살이 쪄서 이제는 가까운 곳 날기도 버거운 비둘기들 틈에 왼다리를 절룩거리는 비둘기 한마리가 보이네요.
자기가 낳는 새끼만은 '닭둘기'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흰꼬리수리의 둥지에 알을 낳는 대단한 엄마 왼다리.
알에서 깨어난 새끼는 흰꼬리수리가 엄마인줄 알고 따르지만 흰꼬리수리의 자식교육방법은 무섭기만 하네요.
둥지에서 그냥 내 몰아 사냥을 하게 하는 엄마.
부리도 다르고, 발톱도 달라 사냥하기에 서투른 새끼를 뒤에서 보살피는 비둘기 엄마 왼다리.
새끼 비둘기가 스스로 먹이 사냥을 하고 , 집도 지을 수 있을지.
무척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책입니다.

자신이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지 않고 그냥 주어진 집에서 사람이 주는 먹이로 살아가는 비둘기의 현실. 이러다 닭처럼 사람들에게 잡혀먹힐 줄 모른다는 불안감마져 현실의 풍요에 잊혀져 가는 비둘기들의 삶. 과연 이것이 진정한 행복인지.

올 여름 바닷가에서 사람들이 무엇인가 흘려주기만 기다리는 갈매기를 보면서 놀랬었는데 그 갈매기들도 길들여져 가고 있나봅니다.

노력에 의해 얻게 되는 삶이 더욱 보람되지 않을까 아이들에게 생각하게 하는 좋은 책이네요.

m******8 2009.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칼눈이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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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살았다고? 그건 비겁하고 비굴하게 산거야. 내 새끼만큼은 떳떳하게 살도록 하고 싶어. 스스로 먹을 것을 구하고, 스스로 집을 지을 줄 아는 비둘기게 되게 하고 싶단 말야." 다리를 저는 왼다리는 이렇게 말하며 흰꼬리수리의 둥지에 알을 낳으려 한다. 위험을 무릎쓰고 말이다. 사람들이 주는것만 받아먹다 살이찌고 날개도 퇴화되어 더이상 장거리를 날지도 못하게 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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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살았다고? 그건 비겁하고 비굴하게 산거야. 내 새끼만큼은 떳떳하게 살도록 하고 싶어. 스스로 먹을 것을 구하고, 스스로 집을 지을 줄 아는 비둘기게 되게 하고 싶단 말야."

다리를 저는 왼다리는 이렇게 말하며 흰꼬리수리의 둥지에 알을 낳으려 한다. 위험을 무릎쓰고 말이다. 사람들이 주는것만 받아먹다 살이찌고 날개도 퇴화되어 더이상 장거리를 날지도 못하게 된 현실을 자식에게만큼은 물려주고 싶지 않다. 흰꼬리수리의 둥지에 몰래 알을 낳은 왼다리는 새끼가 태어나기만을 기다린다. 드디어 새끼는 태어나고 먹이를 먹으려 새끼들은 주둥이를 벌린다. 하지만 왼다리의 새끼인 희망이는 잘 먹질 못한다. 흰꼬리수리는 새끼를 훈련시키기 위해 무작정 둥지 바깥으로 새끼를 내몬다. 하지만 희망이는 먹이를 주워오지 못하고 그럴수록 더 강하게 밖으로 내몰린다. 어느날부터인가 죽은 개구리가 땅에 떨어져있어 그것을 주워가지만 어느날 흰꼬리수리 어미는 희망이를 나무 구멍에 집어 넣는다. 그것은 뱀이 있는 곳이었다. 깜짝 놀라 날아가려는 희망이를 어미는 뱀에게 밀어넣는다. 뱀에게 공격을 해보지만 꼼짝없이 뱀에게 잡히고 엄마를 쳐다보지만 흰꼬리수리는 사라진다. 희망이가 위험에 닥칠때마다 누군가 희망이를 도와준다. 죽은 개구리를 갖다 준 것도 바로 왼다리... 솔개로부터 공격을 당하며 눈에 상처를 입게 되면서 왼다리는 희망이에게 칼눈이라고 이름을 지어준다. 솔개로부터 "너는 비둘기며 공원에서 사는 존재"라는 사실을 전해들으면서 비둘기와 공원에 대해 궁금한 마음에 공원으로 향하려 했으나 왼다리는 막아선다. 계속된 왼다리의 만류에도 칼눈이는 공원을 가게되고 자신은 비둘기라는 사실을 알게된 후 편안한 생활에 적응을 해나간다. 어느날 자신을 찾다가 동물원에 갖히게 될 처지에 놓인 형제 큰눈이가 잡히게 된 사실을 알고 왼다리와 함께 구하다가 왼다리는 자신의 몸을 바쳐 생을 마감하게 된다. 큰눈이를 구한 칼눈이는 집앞에서 흰꼬리수리 엄마가 솔개에게 당하는 것을 보고 몸을 던져 엄마를 구하면서 다시 정신을 차리게 된다.

"할아버지, 왜 제게 진작 그분이 엄마라고 말씀해주지 않으셨지요?' "그건 네 엄마가 원하지 않았어. 사실 엄마는 네가 스스로 흰꼬리수리라고 믿기를 바랬단다. 아니, 비둘기라는 사실을 알게 되더라도 흰꼬리수리처럼 사는 걸 원하셨기 때문이야." "저는 숲으로 돌아갈 거예요. 엄마가 원했던 대로, 스스로 사냥도 하고, 둥지도 지을거예요. 이제 다시는 공원을 찾지 않을 거예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새...바로 비둘기다. 비둘기만 보면 사람들은 무언가를 주려 한다. 사람들 앞에서 주섬 주섬 먹는 모습을 보는 낙으로 자꾸 먹을 것을 주게 된다. 사람들에겐 기쁨이고 쉽게 먹이를 찾을 수 있는 비둘기에게도 고마운 일이겠지만 진정 그것이 비둘기를 위한 일인지를 이 책을 통해서 새삼 생각해 보게 된다. 그런 현실에 가슴이 아파온다. 점점 사람들의 손에 길들여져 야생을 잃어버린 비둘기의 생이 너무나 가엾게 느껴진다. 과연 비둘기를 위한 것이 과자나 먹을 것을 주는 것인지... 귀소본능이 있어 사람들에게 소식을 전하는 역할을 했었던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는 이제는 전혀 그런 모습을 찾을 수가 없게 되었다. 비둘기가 아닌 닭둘기가 되버린 현실이 조금은 씁쓸해진다.

군중심리에 이끌려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가지 말아야 할 길을 갔던 적은 없는지 이 책을 통해 되돌아보게 된다. 아닌길을 알고 "NO"할 줄 아는 왼다리의 용기와 자신의 인생과는 다른 삶을 살기를 원했던 그의 바람과 모성애를 보며 위대함을 느끼게 된다. 자식은 편안하고 안락한 삶이 아닌 비둘기답게 자유로운 야생의 삶을 살기를 원했던 왼다리.... 무엇이 가치있는 삶인지 알았던 왼다리.... 그 왼다리를 통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n****m 2009.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도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오늘도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내용보기
올초부터 사람에게 해를 주는 동물로 지정된 비둘기요즘 서울 근교 어디든 비둘기가 너무도 많지요..울집앞 공원도 정말 공처럼 동그라한 비둘기들이 뒤뚱뒤뚱~~내가 그렇게도 싫어하고 혐오하던 비둘기들그들이 원치 않았어도 비둘기에서 공이 되어버린 내가 그리고 우리들이 만들어놓은 흉물 비둘기공원이나 길거리의 수많은 비둘기를 보면서혼자서 먹이를 구하며 살 수 있는 야생은 남
"오늘도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내용보기
올초부터 사람에게 해를 주는 동물로 지정된 비둘기
요즘 서울 근교 어디든 비둘기가 너무도 많지요..
울집앞 공원도 정말 공처럼 동그라한 비둘기들이 뒤뚱뒤뚱~~
내가 그렇게도 싫어하고 혐오하던 비둘기들
그들이 원치 않았어도 비둘기에서 공이 되어버린
내가 그리고 우리들이 만들어놓은 흉물 비둘기
공원이나 길거리의 수많은 비둘기를 보면서
혼자서 먹이를 구하며 살 수 있는 야생은 남아있을까 의심하게 되는...
이책을 읽으면서 비둘기의 야생력을 찾아줘야 겠다 싶으면서도 돼지가 된 비둘기에 고개가 절래절래^^;;;
그러나 이책은 희망을 간직한 비둘기의 도전과 용기를 보여줍니다.
희망을 버리지 않고 꿈을 위해 노력하는 비둘기
왼다리와 칼눈이의 도전 그리고 꿈을위해 노력하는 용기
아이를 읽어주면서 지금까지 아내로 엄마로 살아온 나의 삶을 반성했어요.
매일 생각에만 묶여 아직은 아이가 어리다는 핑계로 이것저것 포기하고 미루고 있던
나의 게으름과 나태한 모습을 반성하게 만들었네요.
첫술에 배부를 수 없듯 얼마전부터 다니기 시작한 중국어 학원을 계기로
나의 삶에 아내나 엄마가 아닌 내이름 석자로 하루하루 노력하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겠다 다짐합니다.
내가 행복해야 가족도 아이들도 행복을 느끼며 살 수 있듯이
그러면서 나의 아이들..
아이들의 성향이나 아이들의 행동을
내 잣대에 맞춰 아이들이 하고자하는 행동이나 생각들을 무시하고
너무도 엄마의 뜻대로만 엄마의 맘대로만 아이들을 훈육하고 아이들을 키운 것 같아 다시한번 반성하게 되었네요.
나도 나일때가 행복하고 좋았듯이
내아이들도 그리고 신랑도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행복감을 느끼며 살 수 있도록 .
이 책을 통해 조금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삶의 방법을 찾아 오늘도 최선을 다해보렵니다.
7******7 2009.09.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