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3%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13%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7.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21. 15. 스무 살 클레오파트라처럼
"21. 15. 스무 살 클레오파트라처럼" 내용보기
이지성 작가 책이라면 거의 다 읽는 편이다. 전 권 힐러리 클린턴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인물이 아니라서 건너뛰긴 했다. 하지만 이번 책에서는 클레오파트라 라는 역사에 길이 남고 있는 이 여성의 특별한 점은 무엇이었을지 궁금했다. 클레오파트라의 삶이 궁금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지성 작가는 클레오파트라의 전 일생을 다루는 건 아니었고 클레오파트라가 가지고 있
"21. 15. 스무 살 클레오파트라처럼" 내용보기

 

이지성 작가 책이라면 거의 다 읽는 편이다. 전 권 힐러리 클린턴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인물이 아니라서 건너뛰긴 했다. 하지만 이번 책에서는 클레오파트라 라는 역사에 길이 남고 있는 이 여성의 특별한 점은 무엇이었을지 궁금했다. 클레오파트라의 삶이 궁금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지성 작가는 클레오파트라의 전 일생을 다루는 건 아니었고 클레오파트라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필요한 사건과 특징들만을 가지고 본인이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만 드러내고 있다. 그래서 좀 아쉽긴 하다. 단편적인 클레오파트라의 모습을 본 것 같아서. 이지성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 외에도 여러 가지 가설도 있다는 걸 언질 주어서 그녀에 대한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 둘 수 있는 것 같긴 하다. 사실 기원전 사람의 일기를 정확히 알 수는 없을 테니. 나중에 따로 클레오파트라에 대한 책을 좀 더 읽어 보고 싶다.

 

 

 

개인적으로 이지성 작가가 책을 쓰는 이유는 인문학을 강조하고 싶어서라고 생각한다. 그의 모든 책은 결국 인문학으로 귀결되는 듯 하다. 클레오파트라의 이야기를 하면서도 설마 그게 가능할까 했는데 결국에는 인문학이었다. ㅋㅋㅋㅋ (물론 책 전체에서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는 건 아니었지만.) 그것만으로도 나는 사실 놀랐다. 이런 역사적 인물들이 결국에는 이지성 작가의 이야기대로 어떻게든 인문학과 관련이 있는 인생이다. 어쩌면 이지성 작가가 그런 이야기들만 가져 오시는 것일 수도 있지만 인문학이 적어도 한 사람의 일생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건 확실한 것 같다.

 

 그러면서 가진 생각은 왜 인문학 관련해서 책을 쓰시진 않을까? 이다. ‘역사, 철학, 문학 분야의 대표적인 고전을 찾아서 읽고 사색하고 토론하고 실천하면 된다.’ 라고 항상 강조하신다. 인문학 공부에 항상 토론과 실천의 내용이 들어간다. 아무래도 인문학 내용을 책으로만 전달하시면 토론과 같은 부분에서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하시려나? 적어도 논어에 관련해서 이지성 작가가 가지는 생각이 궁금하긴 하다. (자신의 생각 없이 일방적인 해설서를 보는 것도 지양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시긴 하지만.) 항상 작가님 책을 읽으면 꼭 논어부터 읽어봐야지라고 생각은 하고 있다. (다른 읽을 책들이 너무 많아서 아직 시작도 못하고 있다는 게 함정.) 개인적으로 한 권 내셨으면 좋겠다.

 

 

 

 부끄럽지만 책 초반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훌쩍였다. 많은 엄마들이 출산으로 인해 자신의 몸이 망가지는 걸 보면서 가장 우울해 하지 않을까? 적어도 나는 임신 전에 입었던 옷을 전혀 입을 수가 없어서, 임신복, 수유복을 그대로 입어야만 하는 사실이 너무 힘들었다. 계속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고, 그렇다고 다이어트를 감행할 수도 없는 모유수유를 진행 중이었다. 많은 이들이 모유수유 하면서 살이 빠진다는 데 나는 전혀 그렇지도 않았다. 그래서 우울해하기만 하며 한숨만 쉬고 있었다.

 

그런 나에게 자신감을 가지라고 작가님이 이야기 해주었다. ‘여자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p15)’ 지금 나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감이었다. 그리고 자존감은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인정하고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 (p.23) 나 자신을 믿고 인정하고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p.28)’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야 하는 것이었다. 비록 불과 이년 전만해도 상상도 하고 싶지 않았던 외형을 가지게 되었지만, 얻은 것이 있다. 적어도 어쨌든 나는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나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쉽지 않은 길이기에 섣불리 도전할 수 있는 길도 아닌 출산과 육아.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른 것뿐이었다. ‘그러니 마음을 열고 믿어라. 당신 자신의 가능성을, 당신은 할 수 있다. (p22)’ 지금도 여전히 육아도, 나 자신도 마음대로 되는 건 아무것도 없지만 결국에는 내가 하고자 한다면 할 수 있을거라는 최면에 빠지게 된 것 같다. 거울 볼 때마다 끔찍할 정도로 지금 내 모습이 싫었지만, 가능한 순간이 있을거라 믿는다. 다시 나 자신을 찾을 수 있을 그 순간. 그러니 지금 이 모습도 온전히 내가 거쳐가야 하는 과정이니, 부정한다고 나 자신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러니 인정하고 보듬어 주어야 한다. 그래야 더 성장하고 자랄 수 있게 될 테니 말이다.

 

 

 

감사일기를 쓰는 것에 대해서는 여러 번 들었다. ‘내 인생을 바꿀 감사 일기. 내 미래를 바꿀 성공 일기. (p42)’ 난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지금도 업무 기록 일지, 육아 일기, 내 일정, 아이 이유식 일지, 내 일기, 가계부까지 기록하고 있다. 너무 많다 싶기는 하지만 기록하지 않으면 불안하니 어쩔 수 없으리라 생각하며 이어가고는 있다. 여기에 감사일기를 더하고 싶다.

 

밝은 성격인 것 같지만 매사 부정적이고 조그마한 일에도 크게 신경 쓰며 우울해하고 화내고 짜증내는 경향이 있다.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다. 그런 나에게 감사 일기, 성공 일기 제 자신을 인정하고 좋아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되었죠. (p40)’ 와 같은 일이 일어나길 바란다. 내 삶의 작은 부분 하나 하나에 감사하며 살고 싶어졌다. 책을 읽다가 고개를 돌린 곳에는 환한 얼굴로 웃어 주는 천사 같은 아이가 있었다. 지금 아무리 힘들어도 이 행복을 바꿀 순 없으니. 이런 행복에 감사하며 살 수 있도록 또 다른 기록일지가 될 감사일기를 준비해야겠다.

 

 

 

재테크와 관련된 이야기를 보면서 부동산이라.. 하는 생각만 했다. 나도 부자의 사고방식은 당연히 안 되는 평민인지라, 어렵기만 했다. 너무 뜬구름 잡는 듯한 이야기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도 어려웠다. ‘생각하는 인문학을 보면서 인문학은 부와도 연결될 수 있는 이야기를 듣긴 했지만 여전히 나에게는 너무 어렵다. 어쩌면 인문학을 아직 제대로 시작도 하지 못해서 일지도 모른다. 게다가 재테크 또한 나에게는 어려운 분야이기에 당연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돈을 벌어서 부자가 되는 건 힘들다는 작가님의 생각에는 동의한다. 불려나가는 무언가가 필요한 건 확실하다.

 

내 통장에 돈이 한 푼도 없어도 얼마든지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 것. (p210) 부를 소유할 수 있다고 믿고 실제로 부를 조금씩 소유하는 것, 그게 진정한 부자의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해요. (p.210)’ 읽으면서 말은 쉽다, 라는 생각밖에 안 했다. 베베 꼬인 성격이 드러나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어렵고 무책임한 이야기 같기도 하고. 당연히 나 또한 돈을 많이 벌고 싶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다. 그 시발점을 찾기가 너무 어려운 듯 하다. 이 부분은 계속해서 생각해봐야 할 듯 하다. 그리고 너무 부동산 관련으로 이야기를 몰고 가시는 듯도 하다. .. 책임질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닌 것 같은데 한 쪽으로만 이야기 하시는 것 같아, (작가가 우려한 대로) 좀 불편하긴 했다.

 

 

 

모든 것에서부터 배울 수 있다고 했다. 나 또한 클레오파트라를 잘 알게 된 건 아니지만 적어도 그녀가 살아남기 위해서, 여왕이 되기 위해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했던 많은 노력과 열정 그리고 지혜를 인정하지 않을 순 없다. 살아남기 위해서 있는 듯 없는 듯 살기 위해서 도서관에서 열심히 탐구하고 공부했다는 그녀. , 결국은 인문학으로 시작해야 하는 건가.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g********o 2017.02.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무 살 클레오파트라처럼
"스무 살 클레오파트라처럼" 내용보기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존경하는 이지성 작가님의 신작'스무 살 클레오파트라처럼'책을 읽었답니다.한동안 책을 안읽고 육아에 지쳐 있을때쯤우연히 접한 '리딩으로 리드하라'라는 미술학원에서둘째를 기다리면서 읽었는데바로 원장님께 빌려서 읽다가 구입한 후이지성 작가님의 강연과 책이 출간될 때마다읽곤 했습니다.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낮았더라면 세계사는 달라졌을거라는 말
"스무 살 클레오파트라처럼" 내용보기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존경하는 이지성 작가님의 신작

'스무 살 클레오파트라처럼'책을 읽었답니다.

한동안 책을 안읽고 육아에 지쳐 있을때쯤

우연히 접한 '리딩으로 리드하라'라는 미술학원에서

둘째를 기다리면서 읽었는데

바로 원장님께 빌려서 읽다가 구입한 후

이지성 작가님의 강연과 책이 출간될 때마다

읽곤 했습니다.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낮았더라면 세계사는 달라졌을거라는 말이 있지요?

클레오파트라가 미인이었을까요?

전혀 그렇지기 않답니다. 코는 납작코에 키도 작고 미인과는 거리가

멀었다는 군요.

그런 그녀가 카이사르라는 로마의 장군을 어떻게 사로잡았는지

그후 카이사르가 암살당한 뒤 옥타비아누스와 안토니우스도

그녀에게 사랑의 포로가 되었다.

추녀의 조건을 다 가진 그녀가 로마에서 제일 잘 나가는 장군들을

사로 잡았을가?

그 이유는 '인문학적 지식'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녀는 어릴적부터 엄마가 살해당하고 배다른 언니들도 처형 당하는 걸

보고선 내면의 힘을 쌓았다고 한다.

내면의 힘이란 '인문학적 지식' 즉, 책을 가까이에 하고 토론하는걸

즐겨했다는 것이다.

클레오파트라는 이집트의 여왕으로써 한 번쫓겨났다가

다시 부활하고 이집트의 경제를 살려낸 여왕이다.

현대에 비춰볼땐 여자도 남자만큼 경제적으로 나아져야

큰소리를 낼 수 있다고 한다.

금수저가 아닌 흙수저로 태어난 실질적인 성공담을

이 책에 고스란히 나와있다.

얼마전 경제적 문제로 신랑과 싸웠었는데 신랑은 늘

집에만 있지 말고 기술을 사람들에게 가르쳐 보고 돈도

벌어보라는 말에 발끈 한 적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깐

여자도 왜 경제적으로 독립을 해야 하는지를 알것같다.

물론 누구나 다 부자가 되면 좋겠지만 이 책은 부자가 되는 방법보다는

제대로 된 경제적 자유를 얻으라는 것이다.

주위에 사기꾼들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많은 공부와 나만의 기준을

세워야 하는데 그 도움을 받는건 '책'이라고 한다.

세상은 멀고 험하고 치열하지만 그래도 우리에겐 몇 천년전부터

소중한 지식을 알게 해주는건 인문학인 것 같다.

너무 어려운 인문학이라고 느껴질지 모르지만

재벌들은 인문학 토론과 인문학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는건

투자가치의 눈을 키우기 위해서 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나이는 스무살보다 두배 이상 많지만

그동안 잊고 지냈던 내면의 불꽃 하나를 밝혀주는 것 같았다.

태어난 환경을 탓한다면 클레오파트라를 생각해보면

우리는 훨씬 더 좋은 환경에 놓여있다라는걸 알게 될 것이다.

그녀는 왕실에서 태어났지만 사막으로 도망가 다시 여왕이 되기까지

숟한 힘든 고난을 겪었을 것이다.

그에 비하면 우리는 얼마나 편한 생활을 하고 있는지

오늘도 나는 감사일기를 쓰고 있다.

그리고 매일 매일 생생한 꿈을 꾸고 있다.

정말 꿈을 잊고 현실에 찌든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y*****9 2017.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무살 클레오파트라처럼
"스무살 클레오파트라처럼" 내용보기
특별한 삶을 살고 싶다면 무엇보다먼저 특별한 내면을 가져야한다./ 성공은 성공에 대해 깨어있는 사람에게만 찾아온다는 사실 /강의를 들었다는것은 무엇인가를 '배워다'는 뜻이다. / 세상의 어리석음을 볼시간에 당신 안의 지혜로움을 보라 세상의 불함리함에 한탄할시간에당신의 강함을 발견하고 이를 어떻게 현실화 시킬수있을지 생각하라.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스무살 클레오파트라처럼" 내용보기
 특별한 삶을 살고 싶다면 무엇보다먼저 특별한 내면을 가져야한다./ 성공은 성공에 대해 깨어있는 사람에게만 찾아온다는 사실 /강의를 들었다는것은 무엇인가를 '배워다'는 뜻이다. / 세상의 어리
석음을 볼시간에 당신 안의 지혜로움을 보라 세상의 불함리함에 한탄할시간에
당신의 강함을 발견하고 이를 어떻게 현실화 시킬수있을지 생각하라.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지혜롭게 강한 존재다./ Do It Yourself  스스로
특별한꿈을 설계하고 스스로 특별한 책을 읽고 스스로 특별한 만남을 만드는것
이를 경제에 적용하면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내가 쓴 돈을 내가 버는것이다.
그래야 돈을 번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를 알게되고 돈에 대해 절실함을 갖게
된다 한마디로 부자의 사고 방식을 갖게된다. / 부를 소유할수있다고 믿고
실제 부를 조금씩 소유하는것 그게 진정한 부자의 사고 방식이라고생각한다.

 

s*****j 2017.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지성 #스무 살 클레오파트라처럼
"#이지성 #스무 살 클레오파트라처럼" 내용보기
스무 살 클레오파트라처럼강하고 아름답고 현명해질 시간이지성클레오파트라가 이집트의 여왕이 된 나이가 스무 살이란 것을 이 책을 보고 처음 알게 되었다. 정말 어린 나이라고 볼 수 있는 스무살에 카이사르를 자신을 사랑하게 만든 대단한 여자라고 생각이 든다. 그녀는 추오의 의심도 없이 자신이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카이사르는 클레오파트라의
"#이지성 #스무 살 클레오파트라처럼" 내용보기


스무 살 클레오파트라처럼

강하고 아름답고 현명해질 시간

이지성





클레오파트라가 이집트의 여왕이 된 나이가 스무 살이란 것을 이 책을 보고 처음 알게 되었다. 정말 어린 나이라고 볼 수 있는 스무살에 카이사르를 자신을 사랑하게 만든 대단한 여자라고 생각이 든다. 그녀는 추오의 의심도 없이 자신이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카이사르는 클레오파트라의 자신감에 눈이 멀고 정신까지 녹아버릴 정도였다고 한다. 


많은 여자들은 자기 내면에 빛나는 태양을 보지 못하고 그 태양을 가린 구름만을 보고 있다. 나의 미래는 어두운 것이 아니라 항상 밝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클레오파트라는 이집트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열심히 일앴지만 기득권 세력은 그녀를 좋아하지 않았다. 기득권 세력은 클레오파트라가 펼친 정책으로 인해 권력과 재산을 잃어버렸다고 한다. 클레오파트라는 하루아침에 반역자가 되어 사막을 떠도는 신세가 되었다. 그러다 클레오파트라는 카이사르를 만나 자신의 남자로 만들기로 결심한다. 클레오파트라는 실제로 키가 작고 뚱뚱하고 평범한 얼굴이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그녀는 엄청난 자신감과 자존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카이사르를 사랑의 노예로 만들 수 있었다고 한다. 


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 마거릿 대처는 영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 특별한 전략을 썼다고 한다. 바로 네 돈은 스스로 벌어라 라는 전략으로 영국의 경제를 일으켰다고 한다. 우리는 스무살이면 대학교를 다니면서 한창 공부를 할 나이라고 생각한다. 용돈은 부모에게서 받아서 쓰고 지내는 평범한 여자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현재는 너무 암울하고 절망적이다. 그렇지만 특별한 여자에게는 평범을 거부하는 것이 필요하다. 스스로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내가 쓸 돈은 스스로 벌어야 돈을 버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된다. 그러면 돈에 대한 절실함을 갖게 되고 그것이 바로 부자의 사고 방식을 알게 되는 것이다. 


부자의 사고방식은 하나다 남에게 기대지 말고 스스로 부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부자 되는 방법은 스스로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만드는 법에 대해서 공부하라고 조언한다. 

경제를 공부하는 모임에 나가서 멘토를 만나는 것도 좋다고 한다. 


책의 뒤에 실제 클레오파트라의 초상이 새겨진 동전이 있었다. 동전에 새겨진 그녀의 모습은 영화에서 보던 그런 아름다운 미인상이 아니었다. 클레오파트라의 자존감과 결단력을 조금이나마 본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m*********s 2017.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차이정원 출판사- 스무 살 클레오파트라처럼: 강하고 아름답고 현명해질 시간
"차이정원 출판사- 스무 살 클레오파트라처럼: 강하고 아름답고 현명해질 시간" 내용보기
주부입니다. 7세, 5세 아이를 둘 키우고 있습니다. 마음은 늘 끓고 있는데, 몸은 집에, 아이들에 매여 있어 늘 가슴이 답답합니다. 뭔가 나를 위한 준비를 하고 싶은데 그게 무엇인지, 과연 할 수 있을지 고민만 합니다. 세상에 나서고 싶은데 이제 그 기회가 없을까봐 두렵습니다... 화가 납니다.나의 스무 살이 아까워 미칠 것 같습니다.가난하고 방황하던 스무 살로 돌아가고 싶지 않
"차이정원 출판사- 스무 살 클레오파트라처럼: 강하고 아름답고 현명해질 시간" 내용보기


주부입니다.
7세, 5세 아이를 둘 키우고 있습니다.
마음은 늘 끓고 있는데, 몸은 집에, 아이들에 매여 있어 늘 가슴이 답답합니다.
뭔가 나를 위한 준비를 하고 싶은데 그게 무엇인지, 과연 할 수 있을지 고민만 합니다.
세상에 나서고 싶은데 이제 그 기회가 없을까봐 두렵습니다...


화가 납니다.

나의 스무 살이 아까워 미칠 것 같습니다.

가난하고 방황하던 스무 살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는데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그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대체 스무 살이 왜?






세상과 맞서 싸운 스무 살 클레오파트라의 정신으로 당당히 살아가라

험한 세상 앞에서 힘들어하는 모든 세대를 위한 책

<스무 살 클레오파트라처럼>






클레오파트라.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뛴다.
이 여자 역시 저와 같은 리더형(성향검사를하면 늘 리더형으로 나온다)일텐데
어떤 마음으로 세상에 발을 디뎠길래 한 나라를 움직이는 여자가 되었을까.






'클레오파트라' 하면

엄청난 미인인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아니었다, 정도로만 알고 있었던 내게

클레오파트라라는 한 여자를, 여왕을, 거물을 알려주고, 설명해주고

그녀의 삶을 내 삶에 비추어주는 책.



실제 클레오파트라는 추녀에 가까웠다고 한다.

이집트 왕위다툼에서 밀려 떠돌아다니던 그녀는 목숨을 걸고

당시 이집트를 통치하러 온 로마 최고 통치자 카이사르를 찾아간다.

숨막히는 절세미녀가 아니면 거들떠 보지도 않는데다 잔인하고 흉포한 카이사르를

단숨에 사랑의 포로로 만든 클레오파트라.

그 비결은... '인문학적 지혜로 가득한 대화'였다고 작가는 결론짓는다.

그리고 역사적인 스토리를 자기계발로 이어가며 재미와 감동과 느낌을 한번에 이야기한다.






-

나는 예언한다.

당신의 미래는 지금과 다를 것이다.

당신은 세상의 중심에 서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세상의 중심에서 사자처럼 살아가게 될 것이다.



괜찮아. 이번 실수는 다이아몬드에 묻은 흙 같은 거야.

그냥 털어내면 돼.

그리고 기억해.

이번 실수와 상관없이 넌 화려하게 빛나고 있다는 사실을.

넌 본래 다이아몬드로 태어났으니까.



마음을 열고 믿어라.

당신 자신의 가능성을.

-



<스무 살 클레오파트라처럼>

마흔을 눈 앞에 두고 방황하던 아줌마에게 '너는 원래 다이아몬드였어.' 라고 해 줄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이거... 이십대 청춘을 위한 책 아닌가?' 생각하면서도

한켠에서는 '나도 혹시 다이아몬드?' 하는 마음이 들었다.

이지성 작가는 이렇게도 쉽게 내 마음에 훅, 들어왔다.






재미있어서 술술 읽혔다.

읽으면서 여러번 뒷통수를 맞은 듯 생각이 깊어졌다.

소설책을 읽는듯하다가 자기계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새로운 지식도 얻게 된다.

인문학 독서를 해볼까? 재테크는 역시 부동산??

책은 클레오파트라의 일생에 여러 분야를 접목시켜

생각하라

일어나라

움직여라

한다.




언제나 '인문학'을 이야기하던 작가이니만큼 책 바탕에는 '인문학 공부가 필요하다'가 깔려있지만

고리타분하지 않다.

오히려 '논어 한 번 읽어볼까?' 생각이 들었으니 마음이 움직이는 책임은 확실하다.


다만

클레오파트라가 왕위를 받은 게 스무 살이었다고해서

자꾸만 스무 살이여~ 이십대여~ 하는게 아쉽기도 했다.

지나간 스무 살을 붙잡아 올 수도 없고...

<스무 살 클레오파트라처럼>를 읽으며 서른 아홉의 마음도 이렇게 뛰는데 말이지.


허나

돌아가고 싶어졌다.

스무 살로 돌아간다면 "대학의 낭만은 노는 것이지~" 하지 않고

좀 더 '나'를 위한 투자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스무 살 클레오파트라처럼 강하고 아름답고 현명하게 살아낼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은 그 누구보다 '스무 살'을 위한 게 아닐까 싶다.



스무 살로 돌아 갈 수는 없지만

스무 살에게 꼭 권하고 싶은

<스무 살 클레오파트라처럼>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1 2017.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무 살 클레오파트라처럼
"스무 살 클레오파트라처럼" 내용보기
이지성 작가의 책이 나오면 거의 구매를 하는 편이다.뭐.. 전부는 아니지만.. 계속 눈에 밟히는건 어쩔 수 없더이다..그러나 이번엔 운이 좋게도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는 행운을 누리게 되었다.나는 인문학이란 단어를 좋아한다.딱히 내용에 대해 심오하게 무언가를 얻고 배우겠다는 것이 아닌, 그냥 그 단어가 좋다. 그런데 내가 구매했던 인문학 관련 된 책들은 솔직히 어렵다..인문
"스무 살 클레오파트라처럼" 내용보기

 

이지성 작가의 책이 나오면 거의 구매를 하는 편이다.

뭐.. 전부는 아니지만..

계속 눈에 밟히는건 어쩔 수 없더이다..

그러나 이번엔 운이 좋게도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는 행운을 누리게 되었다.


나는 인문학이란 단어를 좋아한다.

딱히 내용에 대해 심오하게 무언가를 얻고 배우겠다는 것이 아닌, 그냥 그 단어가 좋다.


그런데 내가 구매했던 인문학 관련 된 책들은 솔직히 어렵다..

인문학에 능통치 않은 사람이 읽기엔 술술 넘어가지가 않았다.

그래서 읽다가 앞으로 갔다가 하는 반복에서 나도모르게 이런것도 몰라?!! 하며 자신을 질책하는 사이,

나도모르게 자괴감에 빠지게되어 책을 덮고 며칠이 지나 다시 꺼내어 들다 결국 책장에 계속 꽂혀있게 되는 책들이 꽤 있다.

 

물론 이지성 작가는 친절하게 설명을 해 두었으나 아직 수양이 부족한 탓인지 어려울 때도 있다.

그러나 이지성 작가의 책은 어떻게든 전부 완독은 했다.

인문학이란 것을 접하는 기회가 많지 않고 또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 보니 어렵게 느껴진 듯 하다.


그러나 이번에 나온 책은 정말 쉽게 되어 있었다.

 

인문학 공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작가는 클레오파트라를 역사 속에서 데리고 왔다.

세상사람들이 모두다 클레오파트라 라고 하면 절대미를 갖춘 역사상 최고의 미인이며,

그녀의 콧대가 조금만 낮았어도 인류가 달라졌을거란 이야기는 아직까지 전해지고 있기에 책에 대한 호감도는 급상승했다.


드라마며 영화에 등장하는 클레오파트라는 섹시하며 너무나 예쁜 외모의 여배우들이 맡는다.

주로 외관에 관련 된 이야기가 많다보니 이외의 클레오파트라에 대해선 많이 알지 못했다.


그런데 이 책은, 클레오파트라. 에 대해 분석하며 새로운 여성상을 제시한다.

규정을 하는게 아니라 역사는 되풀이 될 수 있으며,

그녀가 한 인문학적 공부들을 행한다면 오늘날에도 클레오파트라는 재등장 할 수 있다고.


그리고 책을 읽으며 제일 깜짝 놀란 것은,

그녀의 외모는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워 모든 남성들을 끌어당기는게 아니었다.

외모만을 본다면 정말 추녀에 가까웠다고 한다.

그런 그녀가 세계에서 손꼽히는 두 명의 장군들을 자신의 발 아래로 둘 수 있었던건 어릴 적 부터 닦아온 인문학이 밑거름이 되었다고 한다.

물론 그 두 장군들도 인문학에 조예가 깊었지만, 클레오파트라의 인문학은 그들이 감히 상상할수도 없는 깊이이기에.

그녀에게 흠뻑 빠져 헤어나오지 못했다고 한다.


책에서도 나오지만, 어디선가 많이 들은 문구가 있었다.

- 세상을 지배 하는건 남자다.

- 그러나 그 남자를 지배하는 건 여자다.

라는..

그녀는 세상을 지배하는 남자를 지배한 여자인 것이다.

 

어쨌든 그녀는 공주로 태어나 살아남기 위해 튀지 않아야 했다.

불행 중 다행이라면 그녀의 외모는 그녀의 언니들이나 동생들에 비해 추녀에 가까웠고 조용했기에,

그녀의 외모를 시샘한다거나 권력다툼에서 제외 될 수 있었다.

그녀는 형제들의 권력다툼속에서 홀로 인문학을 공부하여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었고,

유명한 스승 밑에서 배운 인문학과 도서관의 책들을 섭렵해 나가기 시작했다.

 

 

절망으로 가득찬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과연 위의 말이 위로가 될까..?

위의 글만 본다면 뜬 구름 잡는다. 라는 말을 할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없을 것 같았던 밑바닥이 발끝에 느껴질 정도의 삶은 앞으로 박차오를 일만 남은 건 맞는 말인 거 같다.

더욱이 이지성 작가의 경우 밑바닥을 딛고 일어섰으니 말이다.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사람일수록 마음이 단단해진다.

그리고 왠만해선 눈하나 꿈적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뿐이다.


어찌보면 잘잘한 실패를 연속으로 하는 것 보단,

정말 앞이 깜깜할 정도의 큰 실패를 한 번 해 본 사람이 더 큰 성공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건 아닐까?

삶의 목표가 확실하고 두 번의 실패를 하지 않기위해 더 철저하게 준비하며 앞으로 나아갈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상일이라는게 말처럼 되지 않을 뿐더러 말처럼 쉽지도 않다.

그렇지만 다른 사람도 아닌 직접 경험을 하고 이겨낸 이지성 작가의 말이니 귀담아 들을 필요는 있는 것 같다.

 

 

자존감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하늘을 치솟는 자존감을 유지하는것도 쉽지는 않지만,

땅으로 수직낙하 해 버린 자존감을 끌어올리기란 정말이지 만만찮다.

나도 그랬고, 내 주변에서도 그런 경우가 있었고.

한 번 나락으로 떨어진 자존감은 우울증을 유발하며 기력을 쇠하게 만들어 의욕을 상실 시킨다.

그러니 위의 글처럼 자존감이 떨어질 수 있는 사건이 생겼을 경우.

자신은 다이아몬드이고 지금은 여기에 흙이 조금 묻었다고 하여 다이아몬드가 아닌것은 아니니.

쳇. 하고 한숨 한 번 쉬어주고 다시 나아가면 되는 것이다.

자존감이 충만할 때 예전에 나락으로 떨어졌을 때를 생각 해 본다면 부끄러워서 고개도 못 들 것이다.

고작 이것 때문에?? 하고 말이다. ^^;

 

세상에 태어났다면 모두가 다 주인공이다.

옆에서 외모가 예쁘고 멋지다고 하여 그 사람이 주인공이지는 않다.

'나'란 입장에서 본다면 '나'가 이세상의 주인공이기에 그들은 조연일 뿐인 것이다.

'나'는 현재 빛나보이는 그들보다 더 빛날 수 있는 주인공인 것이다.

 

 

사람들이 알고 있는 클레오파트라는 어떤가..?

그녀의 콧대가 조금만 낮았어도 세계가 바뀌었을거라 한다.

클레오파트라가 나오는 영화등을 보면 그녀는 아름다움의 결정체다.

신화 속에선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비너스가 있다면,

현실 속에선 아름다움의 대명사가 클레오파트라 일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아는 건 그녀의 외관이었다.

너무 아름다워 그녀를 보거나 만나는 사람들은 누구나 그녀를 사랑하게 되어 버린다는 이야기.

 

그러나 이 책을 만나고 나서 정말 깜짝놀랐고, 믿기질 않았다.

외관으로 보면 완벽한 추녀의 조건을 모두 갖추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인데,

여성편력이 심한 카이사르를 한순간에 매혹하고, 안토니우스의 사랑도 받았다고?!!

 

예전부터 여성을 판단하는 기준은 외모가 1순위였다.

물론 지금도 외모가 1순위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예뻐지기 위해 시술 혹은 수술을 감행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지적인 사람의 경우 그 사람에게서 풍겨나오는 에너지로 인해 수술로 자신있는 얼굴보다 훨씬 생기있고 더 빛나보이게 마련이다.

아마도 클레오파트라도 이런면에서 아름다운 사람이 아니었을까?

 

우리가 흔히 알고 있었던 클레오파트라는 아마도 이야기를 만들어 내기 위해 그리고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위해

그녀의 지적인 아름다움을 외모의 아름다움으로 변질시킨 건 아닐까..?!

 

 

세상에서 가장 널리 알려지고 심오한 질문이라고 한다면,

'나는 누구인가?' 일 것이다.

그냥 문득 생각이 났다.

말한이를 모르겠다.

맞을 거 같은 사람들을 모두 검색했으나 딱히 안나온다. ㅠ

 

그리고 소크라테스 대화법이라고 하여 많이 알려져 있는데,

질문을 하며 스스로 깨닫는 부다.

간혹 접하는 것들을 보면, 답보다 질문에서 더 많은 것들을 알 수도 있게 된다.

질문을 하기 위해선 그 것에 대해 보다 더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질문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조언이 너무 멋있다.

바보들이 활개 치는 판은 바보들에게 내주고 그 판의 주인이 되어라.

뭐라 설명할 순 없지만 마음에 쏙 박히는 문구다. ^^


이번책의 경우에는 쉽게 읽을수도 있기에 청소년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듯 하다.




* 원문 출처 : 예스블로그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a***4 2017.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무 살의 그녀, 클레오파트라
"스무 살의 그녀, 클레오파트라" 내용보기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생각에 클레오파트라하면 커터칼로 자른 듯한 칼단발, 서양인같은 이목구비, 선탠을 한 것 같은 구리빛 피부, 게다가  늘씬하기까지한 미녀라고 생각을 할 것이다. 왜냐하면 세계사 시간에 배웠던 그 유명한 카이사르와 안토니우스를 쥐락펴락 했기 때문이고, 또 많은 영화에서 클레오파트라를 열연했던 여배우들이 그러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나의상
"스무 살의 그녀, 클레오파트라" 내용보기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생각에 클레오파트라하면 커터칼로 자른 듯한 칼단발, 서양인같은

이목구비, 선탠을 한 것 같은 구리빛 피부, 게다가  늘씬하기까지한 미녀라고 생각을 할 것이다.

왜냐하면 세계사 시간에 배웠던 그 유명한 카이사르와 안토니우스를 쥐락펴락 했기 때문이고,

또 많은 영화에서 클레오파트라를 열연했던 여배우들이 그러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나의

상상을 묵살시킨 책이 등장했다.

바로 <스무 살 클레오파트라처럼>이란 책이다. 책에서 클레오파트라에 대한 나의 생각은 처음부터

와장창 깨지고 말았다. 더불어서 클레오파트라가  지혜로웠다는 말은 들었지만 이토록 지혜로운

여성이었다는 것은 모르고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여성으로서의 면모로 클레오파트라를 외모가 뛰어나다고만 평가하려했던 마음이 더 컸기 때문은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들어 살짝 부끄러웠다. 더군다나 이렇게 뛰어난 클레오파트라가 겨우 스무 살이었다니

더욱 놀라웠다.

나는 스무 살 때 무엇을 했던가 가만 생각해 보니, 클레오파트라처럼 확신에 차 있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점은 마흔이 넘은 지금도 변함이 없기에 더욱 부끄럽다.

클레오파트라의 새로운 면모를 한 가지, 한 가지 알아 가면서 이 땅의 딸들이 클레오파트라처럼

생각하는 방식, 책을 사랑하고 지식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들은 꼭 배웠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모두가 클레오파트라처럼 살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마인드를 클레오파트라

처럼 가지는 것은 실행에 옮겨볼 만한 일이라는 생각은 있다. 스무살이 아니더라도 말이다.

그런 뜻에서 나부터 시작해 우리 집 딸들에게도 한 번 시도해 보라고 권할 작정이다.

이지성 작가 특유의 관점에서 세계 곳곳에서 이름을 떨치고, 자신의 역할을 당당하게 펼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많은 여성들이 스스로에 대한 한계라는 담을 쌓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우리 사회가 여성들이 그렇게 하도록 부추기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클레오파트라는 자신이 무엇을 할 것이며, 또 그렇게 되기 위해서 어떤 일을 준비하고 어떻게 행동

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알고 있었다. 클레오파트라뿐만 아니라 많은 이름난 여성들이 그렇다.

그들의 이야기를 클레오파트라의 이름으로 소개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여중고생들이 클레오파트라의 생각과 도전 의식을 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 이 서평은 차이 정원으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제공받아 독후 후  작성하였습니다. >

s******4 2017.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책 그러나 위대한 책
"재미있는 책 그러나 위대한 책" 내용보기
이 책 너무재미있고, 유쾌하고 그러나 그 안에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있는책이다. 이지성 작가님의 책은 너무 좋다. 내 꿈도 이분처럼 되는것?이분 책은 늘 나에게 새로움과 식어있던 내 의지를 다시 하라고 용기내라고 응원메세지 같고, 다시 시작하라고 지친 내 어깨를 토닥여주시는 선생님, 멘토같다. 그래서 꼭 이 분 책은 구입한다. 그 용기와 따스한 메세지가 그리워서. 감
"재미있는 책 그러나 위대한 책" 내용보기
이 책 너무재미있고, 유쾌하고 그러나 그 안에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있는책이다. 이지성 작가님의 책은 너무 좋다. 내 꿈도 이분처럼 되는것?
이분 책은 늘 나에게 새로움과 식어있던 내 의지를 다시 하라고 용기내라고 응원메세지 같고, 다시 시작하라고 지친 내 어깨를 토닥여주시는 선생님, 멘토같다. 그래서 꼭 이 분 책은 구입한다. 그 용기와 따스한 메세지가 그리워서. 감사하다. 내 꿈도 다른이들을 돕는거다. 열심히 노력해서 꼭 이웃을 돌보며 가난한자들을 돌보는 그런 사람이 되야지 하는. . 의지를 새롭게해주는 책이다. 실천은 나의 몫이다. 정말 좋은책. 십대들에게 적극추천하고싶다. 아니 나이 상관없이 읽으면 의지가 돗는 책. 적극추천. ♥♥♥
a****3 2017.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강하고 아름답고 현명해질 시간
"강하고 아름답고 현명해질 시간" 내용보기
파스칼의 유명한 말이 있다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조금만 낮았더라면 세계역사가 뒤바뀌었을것이다"라는... 클레오파트라,그녀의 외모는 어떠한가. 금붕어처럼 툭 튀어나온 눈, 매부리코, 여기저기 깨지고 검게 착색된 치아들, 사각턱,두툼한 목덜미, 통통한 손발과 허리,150센티미터쯤 되는 작은 키,거무칙칙한 피부....한마디로 추녀의 조건은 모두 갖춘 외모다.             p52 읭??
"강하고 아름답고 현명해질 시간" 내용보기

파스칼의 유명한 말이 있다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조금만 낮았더라면 세계역사가 뒤바뀌었을것이다"라는...

 

클레오파트라,그녀의 외모는 어떠한가. 금붕어처럼 툭 튀어나온 눈, 매부리코, 여기저기 깨지고 검게 착색된 치아들, 사각턱,두툼한 목덜미, 통통한 손발과 허리,150센티미터쯤 되는 작은 키,거무칙칙한 피부....

한마디로 추녀의 조건은 모두 갖춘 외모다.             p52

 

읭??

 

 나또한 클레오파트라하면 팜므파탈적 외모를 뽐내는 혹은 요부?라고 할수있는

 타고난 미모의 소유자인줄로만 알고 있었다.거기다 매일 우유로 목욕하고 이뻐지기 위해서 갖은 비법들은 다 사용해보던, 윤기나고 찰랑거리는 검은 머리의 미녀를 상상하고 있었다는...

거기에 뛰어난 두뇌와 지식을 겸비한(이건 미리 알았지만..)

그러니  로마의 아니 세계의(그당시 로마는 세계최고였으니)최고남자였던 카이사르(카이사르는 50대였단다)와 안토니우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것도 젊음과 미모가 아니었겠나 하는...다분히 남성적 가치관에 물든 사고방식과 무지의 소산이었음을 부끄럽게 생각한다.

 

그럼 무엇으로 두 남자를 사로잡았을까?

그것은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존감,인문학공부를 통해 알게된 누구를 만나든 무슨 일을 하든 자기의 목숨을 거는것이다 (이것으로 어떻게 가능할까?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책을 읽어보시길)

 

클레오파트라는 아주 어릴때부터 알렉산드리아궁전에서 철학 역사 문학 수학 의학 경제등

 당시에 존재했던 거의 모든 학문을 공부했다. 이것이 바로 천재를 만드는 그리스식 공부법, 그 유명한 칼 비테식 공부법이란다.( 입이 떡 벌어지게 엄청나게 많은 책을 공부했더라..)

책에서는, 비유하자면 하버드나 예일대의 교수들과 매일 대화와 토론을 하는방식이랄수있는, 클레오파트라의 공부법을 어떻게 현실에서 비슷하게 실천할수있는지에 대한 방법도 제시해준다.

더불어 한번 읽고 배운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게 머릿속에 저장하는 기억의 궁전이란 뜻의 아르스 메모리아에(이 또한 클레오파트라가 썼던 방법)를 만드는 방법까지 있다.

 

아무튼 대단한 여자긴 여자다.

오죽하면 카이사르와 안토니우스도 인문학을 오래 공부해서 사람들 심리도 속속들이 알고

 속된말로 내공이 장난아닌데 그런 두 남자도 클레오파트라의 사랑의 포로가 되었으니 말이다.

 

책의 후반부로 가면 재테크에 대해서도 나온다.

삼성의 이건희나 세계최고의 부자인 빌게이츠와 워런 버핏,재벌 3세 그밖 평범한 부류에서 수십억대의 부를 쌓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바로 책을 가까이 하는 사람들 아니 독서광이란거다.

 

    진짜 부자들은 모두 인문학 공부에 열심이다. 인문학을 통해 인간을 볼 줄 아는 능력을

    잘 길러야 자신을 더 큰 부자로 만들어줄 수 있는 사람을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p247

 

책의 모든 분야는 결국은 인간과 관련이 있고 따라서 책을 많이 읽으면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고 보는

법을 배울수 있다는것이다.

또한 나를 성공의 길로 인도하는 사람들을 볼줄 아는 능력또한 갖출수 있다.(p244)

또한 재테크에서 투자의 가장 큰 적은 내면의 불안이나 의심인데 이걸 이기려면 독서를 통한 마음관리도 필수이고(p253)

 

 

저자는 책에  친한 지인들의 여럿사례도 같이  곁들여서 설명해주고 있다

그러니 단순히 허무맹랑한 얘기들을 쏟아내고 있는것이 아니라는걸 알겠다.

요점은 이런것 같다.

책을 많이 읽어라. 특히 인문학 관련책을.그래서 자신만의 내공을 쌓아라   (한 삼갑자?쯤 ㅎㅎ)

(클레오파트라가 그당시 이집트를 최강의 부유국으로 만들수 있었던 비법을 보라)

그리고 실천이라는 강물에 한발을 내디뎌보는거다.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존감,인문학등으로 무장한 내공으로 성공에 대한 의지를 활활 불태우다보면

어찌됬든 실천으로 이어지게 되고 중간의 어려움도 헤쳐나갈 힘이 되준다는것.

 

스티브 잡스나 빌게이츠,마크 저커보그등도 인문학 마니아였다니...결국은 인문학인가...

리딩으로 리드하라라는 책을 안읽었다..;;  어서 읽어봐야겠다....

 

 

(이 리뷰는 예스 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2*****m 2017.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시 스무살로 돌아간다면
"다시 스무살로 돌아간다면" 내용보기
클레오파트라를 아직도 미인으로 기억하고 있다면? 당신은 아직 그녀를 너무 모르는 것이다. "스무 살 클레오파트라처럼" 이라는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 흔히 알려진 것처럼 그녀의 코가 1센티미터 더 낮았더라면 세계 역사가 바뀌었을 거라는 명제가 떠올랐다. 그것의 진위 여부도 헤아려 볼 시도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에 너무나 당연하게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런 그녀가 미녀보
"다시 스무살로 돌아간다면" 내용보기

 클레오파트라를 아직도 미인으로 기억하고 있다면? 당신은 아직 그녀를 너무 모르는 것이다.

 "스무 살 클레오파트라처럼" 이라는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 흔히 알려진 것처럼 그녀의 코가 1센티미터 더 낮았더라면 

세계 역사가 바뀌었을 거라는 명제가 떠올랐다. 그것의 진위 여부도 헤아려 볼 시도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에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런 그녀가 미녀보다는 오히려 추녀에 가까웠다니! 책의 시작부터 당황스러웠다. 


'강하고 아름답고 현명해질 시간'이라는 부제에서도 그런 사실을 알아챌 수는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은 그렇기 

때문에 클레오파트라는 미인으로 알려진 이복 자매들 사이에서도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었다. 가족 살해라는 무시무시한 

당시의 풍습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물론 그녀의 외모 때문만은 아니었다. 


책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가장 강한 울림을 주는 것은 클레오파트라가 자신의 빛을 낼 수 있었던 비결인 내공, 즉 인문학에 

바탕을 둔 강한 자존감, 그리고 자존감에 바탕을 둔 자신감, 자신에 대한 믿음이었다. 이 힘은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그녀로

하여금 용기있게 나아가게 했고 강한 결단력으로 나라를 이끌게 했다. 또한 자신을 목숨처럼 사랑한 당대 최고의 권력자인

카이사르와 안토니우스를 지배하게 했다. (지배라는 표현이 어색하기는 하나, 작가가 쓴 의미는 이해하므로 그대로 인용한다.)


이를 바탕으로 저자는 인문학을 통해 스스로를 단련하고 인간과 나아가 세계를 이해하는 관점을, 힘을 만들기를 조언한다. 

스무 살로 표현한 청춘의 시기에 지나치게 남을 의식하고 세상을 원망하며 주어진 상황 속에 갇힌 요즘의 청년들에게 

끊임없이 얘기한다. 바보가 만든 판에 바보로 남지 말고, 스스로의 판을 짜고 그 안에서 빛이 나는 존재가 되라고. 그러기 위해서

남과 다른 시간을 투자하고 공부하고 노력하고 경험하라고. 


인문학 열풍의 한가운데에 있던 책을 여러권 발간하며 이름을 알린 이지성 작가의 책을 이번에 처음 만났다. 그의 힘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인문학에 대해서 공부로서,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서, 성공하기 위해서 해야만 하는 학문이 아니라고 설득력있게 이야기 

할 수 있는데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만 봐도 단문으로 매우 빠르고 간결하게 진행하는 문체도 그러하고, 인문학을 권하는 방식도

많은 철학자들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더불어 인문학이 한때 지나가는 트렌드가 아니라 이미 고대부터 수많은 지성들이 그러했듯이, 그리고 현재에도 수많은 인재들을 

양성하는 대학과 가정의 가르침에서 기본이 되는 학문임을 분명하게 이야기 해주어 좋았다. 언젠가-라는 가정으로 미뤄놓은

인문학 공부를 이제는 시작해보고 싶어졌으니까. 정말로 치열하게 책과 씨름해보면서 한권한권 읽으며 나만의 세계관을 

만드는 일에 시간을 쏟고 싶어졌다. 










t*****9 2017.0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