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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독서지도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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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 15년 역사의 독서지도라는 말에 경외감이 일었다. 두툼한 책 두께에 그간 공들인 자료들이 얼마나 빼곡히 실렸을지 책장을 열기 전에 겉표지만으로도 그 곳간의 수확이 얼마나 실하고 영혼의 양식이 될지 가늠되었다. 단순히 이론만이 아닌 실제 수업한 사례들이 학년별로 정리가 된 생각에 날개를 다는 독서지도 속으로 여행하기 시작.       총 다섯 개의 장으로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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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 15년 역사의 독서지도라는 말에 경외감이 일었다.

두툼한 책 두께에 그간 공들인 자료들이 얼마나 빼곡히 실렸을지 책장을 열기 전에

겉표지만으로도 그 곳간의 수확이 얼마나 실하고 영혼의 양식이 될지 가늠되었다.

단순히 이론만이 아닌 실제 수업한 사례들이 학년별로 정리가 된

생각에 날개를 다는 독서지도 속으로 여행하기 시작. 

 

 


 총 다섯 개의 장으로 주제를 나눠 독서수업을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된 책.

자신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독서수업,

마음이 따뜻해지는 독서수업,

생각이 깊어지는 독서수업,

사회를 생각하는 독서수업,

특별한 날에 하는 독서수업,

각 장별로 분류를 해놓고 그 안에 촘촘하게 소개된 소주제와 책이 나왔는데,

책 제목만 죽 훓어봐도 부모인 내가 먼저 찾아서 읽고 싶은 책들이다.

또한 아이와 읽어본 책들도 눈에 많이 띄었다.

그 중에 읽어본 책을 체크하여 그 부분의 페이지를 먼저 찾아 읽었다.

왜냐하면 이 책은 어떤 순서를 지켜 굳이 첫페이지부터 순서대로 읽을 것 없이

필요한 장부터 찾아읽어도 맥이 끊길 일이 없어서였다.

 

<할아버지의 안경>과 <너하고 안 놀아>편을 찾아서 아이랑 보았다.

마침 추석이 돌아올 무렵이라 시골에 계신 할아버지를 생각하면서 해오름 지도서엔

어떤 수업 사례가 있나 몹시 궁금하고 기대가 되었다.

벤다이어그램으로 가족 소개를 한 아이들의 실제 자료가 편집할 것 없이 그대로

나와있으니보는 데도 재미있고, 또래의 아이도 함께 공감하는 부분이 있는지

고개를 끄덕인다.

책속에서 나왔듯이 할아버지는 안경다리도 붙여서 쓰시는 검소함을

다시 책을 통해 찾아보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독서지도 단계를 '독서 전, 독서 중, 독서 후'로 꾸며진 이 책은 그야말로

책 자체가 아이들이 수업할 수 있도록 활동 예시가 있어 '하면 된다'이다.

세 번째 독서 후 단계로 '내 속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들어 있대요'에 수록된

발문으로 얼마나 풍성하게 이야기를 나눴는지,'이게 바로 독서지도구나 싶었다. 

작은 책자를 만들어 보는 코너가 소개됐지만 토론한 걸 중심으로 아이가 

글을 썼는데, 폐휴지를 주워 용돈을 모으는 자기 할아버지와 책속 할아버지를

연결시켜서 글을 썼는데, 콧등이 시큰했다.  

 

 

또 <너하고 안 놀아> 편을 보면서 지금과 다른 예전 시대의 놀이와 문화에 대해

여러 에피소드를 들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옥수수 과자가 뭐가 맛나다고 약을 올리는 기동이에게 영희가 흙을 홱 뿌리며

"너하고 안 놀아!"를 선언했는지,,,,,그때 가난했던 시절로 돌아가 역할극을

해봤는데, 영희 대사를 할 때는 정말 옥수수 과자가 먹고 싶어 눈물이 

그렁그렁하는 표정을 보며 책 한 권이 이렇게도 아이들 마음을 움직일 수

있구나 싶었다. 

 


 텍스트로 나왔을 뿐이지 책 내용은 너무나 구체적이고 사실적이어서

수업했던 현장이 그대로 옮겨진듯 각 장의 책장을 넘기다 보면 아이들의 표정이

대답이, 웃음소리, 고민하는 소리, 숨소리가 들리는 듯 생생하다.

 

이 책에서 소개된 책<트리캡의 샘물>로 '영원히 살 수 있다면'으로

수업을 해봤는데, 지도하는 입장에서도 너무나 많이 배우고 느낀 것이 많다.

무조건 '책 읽어라, 읽은 줄거리를 말해봐, 뭘 나타낸 것 같아, 그럼 써봐'가 아닌

잔잔한 영화가 시작되듯 시 한 편을 읽어주고 그 다음 단계별로 수업을 이끄니

진지하게 빠져들었다.

'시간'하면 요즘 아이들이 '없다'로 대답하기 일쑤인데,

우연히 숲에서 샘물을 마시고 영원히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 터크 가족을 들어

마음열기, 펼치기, 열매맺기의 과정을 거치는데, 기특할 정도로 집중하며

각자의 가슴을 열어보였다.

 

책이 두꺼운 만큼 부모나 교사가 책과 연관지어 알아야 할 배경지식도 빵빵하다.

아이들이 직접 쓴 글들도 실려 있고, 마인드 맵, 만화, 노래로 표현하기,

책 만들기 생각의 물꼬가 콸콸 흐르는 다양한 활동들이 실려 있어

이 책을 갖고 1년을 수업해도 넉넉할 분량이다.

그야말로 '배워서 남주자'의 타이틀처럼 한 권의 책이 너무나 많은 것을 얹어주니

나 또한 찬찬히 읽고 배워 남주는데 에너지를 마구마구 쓰고 싶다.    

  

b******5 2009.10.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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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재미를 위한 독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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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재미를 위한 독서지도 적절한 관심이 아이의 자립심을 키울 수 있다고 믿는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한 그루 나무를 잘 키우는 것과 같습니다. 적당한 보살핌과 적절한 영양분을 주어야지 지나치게 과보호된 나무는 거센 폭풍우를 이겨낼 수 없습니다. 온갖 시련을 이겨내며 잘 자란 나무가 크고 탐스러운 열매를 맺듯이 아이들도 땅 속 깊이 튼튼한 뿌리를 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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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재미를 위한 독서지도

적절한 관심이 아이의 자립심을 키울 수 있다고 믿는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한 그루 나무를 잘 키우는 것과 같습니다.

적당한 보살핌과 적절한 영양분을 주어야지 지나치게 과보호된 나무는 거센 폭풍우를 이겨낼 수 없습니다.

온갖 시련을 이겨내며 잘 자란 나무가 크고 탐스러운 열매를 맺듯이

아이들도 땅 속 깊이 튼튼한 뿌리를 내리는 그런 나무로 자라나도록 해야겠습니다.

그것이 부모의 역할이겠지요.

 

이 책은 96년 창간된 교육 잡지인 월간 ‘배워서 남주자’에 최근 3년간 실렸던 초등 독서 수업안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여러 해 동안 독서 논술을 지도 해 온 13분의 선생님들이 직접 경험하고 연구한 사례들이 고스란히 들어있다.

 그들은 주입식 독서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방법으로 최대한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해서

아이들의 반응에 따라 변화하는 융통성 있는 수업 진행을 보여 주고 있다.

 이를 통해 닫혀 있는 아이들의 입 뿐만 아니라 마음의 문까지 열게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좀 더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나아가서는 아이들이 공부를 위한 독서가 아닌 스스로 즐기는 독서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참된 독서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자존감을 키울 수 있다.

저자는 이 시대의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자존감을 키워 나가기를 원하고 있다.

 

독서 지도는 아이들에게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나아가서는 단절된 아이들의 마음까지 열수 있는 열쇠가 된다.

*도서를 요약해 보면

1.다양한 주제의 독서 수업

2.독서 지도의 단계

3.독서지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유익

 

 

“명분과 법률이 아무리 좋아도 오래되면 폐단이 생기고,

 쇠고기, 돼지고기가 아무리 맛있어도 많이 먹으면 해가 생긴다.

 많을수록 유익하고, 오래갈수록 폐단이 없는 것은 오직 독서일 것이다.” -연암 박지원-

 

*독서지도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책읽는 재미를 찾아주자는 뜻이 담겨있다고 할 수 있다

g**********l 2010.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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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생각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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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자녀가 생기면 어떤 장난감을 사줘야 하나 보다는 어떤 책들을  구입해 커다란 책장 하나를 다 채워 주어야 하나 고민하는 부모들이 더 많다 그 만큼 어릴 때 부터 책 읽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과 다양한 내용들의 책들을 접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나 또한 그랬고 지금은 경제적인 부담감으로 도서관 이용을 많이 하는 편이다 하지만 적은 양의 책 , 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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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자녀가 생기면 어떤 장난감을 사줘야 하나 보다는 어떤 책들을 

구입해 커다란 책장 하나를 다 채워 주어야 하나 고민하는 부모들이 더 많다

그 만큼 어릴 때 부터 책 읽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과

다양한 내용들의 책들을 접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나 또한 그랬고 지금은 경제적인 부담감으로 도서관 이용을 많이 하는 편이다

하지만 적은 양의 책 , 단 한권의 책이라도 정말 아이에게 소위 말하는

교육적인 효과를 위해 읽어주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활동하고 생각할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는 부모는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이 책은 앞으로 아이들의 독서 자체나 독후활동의 질적인

가치를 높여 줄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 주고 있어 나 같이 부족하고

고민하고 있는 엄마들에게 참 좋은 길잡이를 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아이들의 연령대가 아직 영유아라 제시방법들과 동일하게 적용해 보기는

이른 감이 있지만 어떤 방법으로 방향으로 앞으로 책을 읽어줘야 하는지

단순히 읽기 보다는 한번 더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와 나에게  채찍질을 해 준 고마운 책이다

제시한 책을 읽고 마음열기, 펼기기, 열매맺기 식의 단계별로 나누어 두었기

때문에 잘 모르는 이들도곧잘 잘 따라 할 수 있도록 쉽게 만들어 둔게 마음에 든다

더욱 고마운 건 함께 읽으면 좋은 책까지도 빠뜨리지 않은 꼼꼼함이 돋보인다

역시나 남다른 열정으로 독서. 논술을 지도해 온 분들이 만든 책이라

그런가보다 싶다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을 일깨워주니 이제 책 한권만으로도 하루종일

재미있는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어 나의 좁디 좁은 생각의

틀을 고쳐주었다

배워서 남주자라는 교육잡지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다

튼튼한 뿌리가 될 수 있는 여러 측면의 정보를 알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평소 교육관련 책을 읽으면서 하나의 정보만이라도 건진다면 참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이 책은 한가지가 아니라 두루두루 몇 가지의 좋은 정보를

안겨주었다

초등학생을 위한 책 선정으로 엮어진 책이지만 나이대가 어린 영유아나

아니면 더 많은 중. 고등학생들을 위해서도 충분히 접목시킬 수 있다

아이들의 연령대에 맞게 읽어 줄 책 목록만을 메모해 두었는데 조금 더

세밀하게 나누어 준비하고 정리해야겠다

이를테면 이 책의 글을 실어둔 것 처럼 자신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생각이 깊어지는. 사회를 생각하는.특별한 날을 위한 독서

식으로 말이다

책을 선정하는데 좀 더 신중하고 객관적인 시각이 생긴다

책을 읽고 제일 먼저 한 일은 아무렇게나 꽃혀 있던 책들을 약간의 구분을

두어 정리를 한 것이다

우리 아이들 또한 단면보다는 다각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지

h********8 2009.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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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날개를 다는 독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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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렸을때의 책 읽기는 그야말로 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손에 무엇인가를 쥘 수 있을 그때부터 집 안 어딘가에서는 항상 접할 수 있는 책은 그야말로 아이의 장난감이 되기도 하죠.물어뜯고 발로 밟고, 손으로 만져보고 던져보고...그러다가 글을 읽게 되면서 아이와 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생각을 들어보고 질문에 서로 답을 해보고..아이들에게 책읽기를 학습처럼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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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렸을때의 책 읽기는 그야말로 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손에 무엇인가를 쥘 수 있을 그때부터 
집 안 어딘가에서는 항상 접할 수 있는 책은 그야말로 아이의 장난감이 되기도 하죠.
물어뜯고 발로 밟고, 손으로 만져보고 던져보고...

그러다가 글을 읽게 되면서 아이와 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생각을 들어보고 질문에 서로 답을 해보고..
아이들에게 책읽기를 학습처럼 강요하지 않는다면
이 마술 같은 법칙은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었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요새 좋은 책들은 넘쳐나고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들도 넘쳐나지만
어찌 된 일인지 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적지 않다고 해요...
물론 책을 너무나 사랑하는 아이들도 많지만요...
그 차이는 무엇일까요.
엄마는 TV를 보면서 아이더러는 ’공부 잘 하는 학생’이 되기 위해 책읽기를 강요한다면,
또는 읽어주고 들어주지 않고 무조건 ’혼자’ ’읽어라’라고 명령한다면,,,(이건 순전히 명령이죠.)
공부를 잘 하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책 읽기를 강요한다면...
아마도 그렇다면 책 읽기가 힘든 노동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참 신선하고 도전을 주는 책입니다.
책을 읽고 어떻게 아이들과 교감을 할 것인가의 tip을 알려준다고 할까요.
3년여 동안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독후 활동을 한 기록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생각 하나 하나, 주고 받는 소통의 모양들을 볼 수 있어 좋았고,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과 어떻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렇게 독후활동을 할 수 있으려면, 
당연히 엄마나 선생님은 그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야겠지요.
아이가 읽는 책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또는 아이들의 마음으로 읽어내려가고
그 것을 나눌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책읽기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 아닐까...그런 생각이 드네요.

내 생각을 강요하는 독후활동이나, 결론을 쉽게 내려서 정답을 찾는 그런것 말고
아이의 생각을 이끌어 내고, 그 생각을 깊이 있게 나누어 보는 연습을 해볼 마음이 생기네요.
이곳에 소개된 책들을 함께 읽고 다양한 생각의 연습들을 나누어 봐야겠습니다.
옆에 두고 그때 그때 참고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되요.
l*******7 2009.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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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지도라는 것을 새롭게 일깨워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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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얘기하길 초등시절 다른 무엇보다 챙겨야 할것이 책읽기라고 말한다. 나또한 아이의 책읽기에 나름 관심을 가지고 시간을 투자한 엄마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책을 보니 이제껏 내가 아이와 했었던 방법 -인터넷서점이나 추천도서목록을 보고 책을 사서 그냥 읽기만 했던-이 얼마나 효율성이 떨어지는 방법이었는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독서지도의 단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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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얘기하길 초등시절 다른 무엇보다

챙겨야 할것이 책읽기라고 말한다.

나또한 아이의 책읽기에 나름 관심을 가지고

시간을 투자한 엄마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책을 보니 이제껏 내가 아이와 했었던 방법

-인터넷서점이나 추천도서목록을 보고 책을 사서 그냥 읽기만 했던-이

얼마나 효율성이 떨어지는 방법이었는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독서지도의 단계는

크게 독서 전단계,독서 중 단계,독서 후 단계로 나뉘어

도서전에는 본격적인 독서를 하기전에 제목이나 차례를 보고

내용을 추론해보는 것이고,

독서중에는 자신이 예측한 것이 맞았는지 확인하고

자신이 잘못 읽고 있지 않은지를 점검하고,

독서후에는 책을 통해 배운점을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정리하는 일이다.

이 내용을 읽고 보니 아이와 내가 얼마나 주먹구구식으로

책을 대했던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에 날개를 다는 독서지도는

책을 정해놓고 그 책을 통해 할수 있는 생각을 펼치고 다듬으며

또한 책을 읽은 후에 어떤 활동들을 엄마와 함께 할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나와 있어서

나처럼 독서지도에 구체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쉽게 아이와 즐거운 독서활동을 할 수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었다.

 

아이와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꼭 독서활동을 함께 하면서

앞으로 아이가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s*****y 2009.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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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날개를 다는 독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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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독서의 중요성이 더해지기에 반갑게 만나게 된 책이다. 책은 좋아하고 잘 읽긴 하는데 남자 아이들의 특성인지 읽은 후에 내용을 물어보기도하지만 간단히 말만 하고 그냥 재미있다고만 한다. 한편으로는 책을 읽을때마다 독후활동을 할 순 없고 그러면 오히려 아이가 책읽기를 거부할 수도 있을것 같았기 때문에 편히 두었든데 어휘나 기타 실력이 늘질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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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독서의 중요성이 더해지기에 반갑게 만나게 된 책이다.

책은 좋아하고 잘 읽긴 하는데 남자 아이들의 특성인지 읽은 후에 내용을 물어보기도하지만 간단히 말만 하고 그냥 재미있다고만 한다.

한편으로는 책을 읽을때마다 독후활동을 할 순 없고 그러면 오히려 아이가 책읽기를 거부할 수도 있을것 같았기 때문에 편히 두었든데 어휘나 기타 실력이 늘질 않아 걱정이되었던 참에 만난 책이다.

이책은 아이들과 선생님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열기- 펼치기-열매 맺기 단계로 나누어서 독후활동을 한 것을 실어 놓았다.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것은 한 권의 책으로 참으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고 서로의 다른 생각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집에서 아이가 혼자 책을 읽으면 하나의 생각밖에 할 수 없지만 여러 친구와 같이 읽고 서로의 마음을 나눈다면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았기에 함께 하는 독후 활동의 중요성을 한번 더 느꼈다.

[이름 보따리] 라는 책을 보면서 너무나 당연시 했던 이름의 소중함을 알수 있었고 지금 현재의 이름이 아니라 다른 이름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는것 같아 아이와 꼭 읽고 싶었다. [내 이름은 삐삐롱 스타킹] 은 어릴적 말괄량이 삐삐라는 외화를 보고 자란 나에게 더 없이 새롭고 반가운 책이었다.

그 어릴적 삐삐를 보면서도 원숭이와 말 한마리와 홀로 살아가는 삐삐가 너무나

용감하고 당당했던 기억이 난다. 하늘을 나는 자전거를 타기도 했던것 같고 집에든 도둑도 거뜬하게 해치우는 못하는게 없는 아이 였던 걸로 기억이 난다.

다시 이책을 보니 삐삐는 현실 세계에서의 욕구와 소원이 억눌린 아이들의 대리

만족을 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 같다. 어른이 된 이 시점에서 본 삐삐의

모습과 행동이 얼마나 통쾌한지... 소심하고 내성적인 아이를 둔 엄마로서 삐삐의

거칠것 없는 행동과 유연함이 부러워서 인지 모르겠다.

이 책은 다섯장으로 나뉘어져 각 장마다 7-8편의 동화책을 읽은후 독후활동을

 펼쳐놓았는데 각 동화책을 읽은후에는 함께 읽으면 좋은책이라 하여 비슷한

 주제로 한 책들을 여러 편 제시하여 놓았다.

이책을 읽으면서 무엇보다도 여기 나와 있는 책들이 무척이나 궁금해지며 아이와

읽으며 차근차근 독후활동을 하여 볼 생각이다. 

l****1 2009.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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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날개를 다는 독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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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받고서 첨느낀것이 두께를 보고 강한 ’포스’가 느껴졌어요..ㅎㅎㅎ 근래에 읽은책중 가장 두꺼운 책... 그마만큼 정보가 많이 들어있겠다 싶어서 차근차근 보기시작했죠.   딸아이가 독서를 즐기는 편이긴 한데 고학년이 되면서 해야할것들도 늘어가고,시간은 부족하고... 그러다보니 독서시간이 많이 줄어들어서 걱정되던차에 만난책이에요.. 약간의 편독을 하기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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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받고서 첨느낀것이 두께를 보고 강한 ’포스’가 느껴졌어요..ㅎㅎㅎ

근래에 읽은책중 가장 두꺼운 책...

그마만큼 정보가 많이 들어있겠다 싶어서 차근차근 보기시작했죠.

 

딸아이가 독서를 즐기는 편이긴 한데 고학년이 되면서 해야할것들도 늘어가고,시간은 부족하고...

그러다보니 독서시간이 많이 줄어들어서 걱정되던차에 만난책이에요..

약간의 편독을 하기도 하는 딸래미를 위해서 좋은책을 권해주고 싶은 마음에 읽게 되었죠.

 

1장부터 5장까지의 큰 주제가 있어요...

1장은..자신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독서수업

2장은..마음이 따뜻해지는 독서수업

3장은..생각이 깊어지는 독서수업

4장은..사회를 생각하는 독서수업

5장은..특별한 날에 하는 독서수업....

큰주제속에는 주제에 맞는 단계별 책소개도 해주고 있고요..

다양한 독후활동도 알려주고 있네요..

 

저는 아이와 독후활동부분에서 많이 미약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이란것이 그저 읽기만하고 끝나는것이 아닌데 너무 책권수에 신경을 썼던것은 아닌가하고 되돌아보기도 했네요.

다시한번 읽어보면서 아이와 즐거운 독서시간에 대한 계획도 세워보려고 합니다..

아이의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만큼 한권의 책이라도 알차게 읽고 이해할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어요..^^

 

s***3 2009.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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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생각을 춤추게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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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자존감을 키워주는 독서지도책"   이 책은 96년 창간된 교육잡지인 월간 "배워서 남주자"에 최근 3년간 실렸던 초등 독서 수업안들을 모아 엮은 책으로 부모로 하여금 바른 독서코칭을 하게끔 도와주는 교육활동 지도서이다.   우리 집 아이는 초등 3학년으로 책을 좋아해 즐겨 읽는 편이지만 어쩔땐 우리 아이가 바르게 책을 읽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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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자존감을 키워주는 독서지도책"

 

이 책은 96년 창간된 교육잡지인 월간 "배워서 남주자"에

최근 3년간 실렸던 초등 독서 수업안들을 모아 엮은 책으로

부모로 하여금 바른 독서코칭을 하게끔 도와주는 교육활동 지도서이다.

 

우리 집 아이는 초등 3학년으로 책을 좋아해 즐겨 읽는 편이지만

어쩔땐 우리 아이가 바르게 책을 읽고 있는 것일까?

과연 정독은 했을까?

책을 통해 무엇을 느끼고 배웠을까? 를 종종 생각하게 됐다.

하지만 아이를 붙들고 일일이 확인하고

책에 대한 생각을 강요하고 무언가를 얻으려 종용하기는 싫었다.

그러다보니 그동안 방치아닌 방치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아이가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독서지도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새삼 느끼게되어 이 책을 읽었는데

내용이 실로 놀라웠다.

1장; 자신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독서수업

2장; 마음이 따뜻해지는 독서수업

3장; 생각이 깊어지는 독서수업

4장; 사회를 생각하는 독서수업

5장; 특별한 날에 하는 독서수업

각 장에 주제를 나누고 그에 따른 책의 단계를 통해

아이로 하여금 올바른 독서가 이루어질 수있도록 체계를 잘 잡아준다.

지금까진 우리 아이에게 독서지도를 어떻게 해야할찌 몰라

고민이 태산이였는데 이젠 이 책 덕분에 모든 고민과 걱정이 사라졌다.

 읽은 책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과

그것을 표현할 수 있도록 키워주어

아이의 생각이 자라나고 생각이 깊어지는

즐거운 독서를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고마운 책이다.

 

a********4 2009.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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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수업의 사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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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지도는 부모라면 누구나 다 관심 있어 하지 않을까? 아이의 연령에 따라 어떤 책을 읽게 해야 할지, 독후 활동은 어떻게 해야 할지. 아이가 저학년일 때는 학교에서 하고 있는 독후활동지가 있어 그리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 하지만 고학년이 되면서부터는 독서하는 방법에 있어 편독도 심해지고 독후 활동으로 글쓰기를 좀처럼 하기 싫어해서 더욱 관심있게 관련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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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지도는 부모라면 누구나 다 관심 있어 하지 않을까? 아이의 연령에 따라 어떤 책을 읽게 해야 할지, 독후 활동은 어떻게 해야 할지. 아이가 저학년일 때는 학교에서 하고 있는 독후활동지가 있어 그리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 하지만 고학년이 되면서부터는 독서하는 방법에 있어 편독도 심해지고 독후 활동으로 글쓰기를 좀처럼 하기 싫어해서 더욱 관심있게 관련서를 뒤적이고 있다.


독서지도 관련도서를 보면 보통은 이론만 있을 뿐 구체적인 사례가 없다. 그런데 이 책은  울 아이에게 실질적으로 적용해 볼 수 있는 독서지도 전문가들의 구체적인 사례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96년 창간된 교육 잡지 월간 [배워서 남주자]에 최근 실렸던 초등 독서 수업안들을 엮어 놓은 책으로 독서의 방향과 아이들의 반응을 엿볼 수 있어 독서수업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알 수 있다.


무작정 권장도서를 읽게 하고 독후활동만 생각했던 내게 독서를 지도함에 있어 전단계, 중단계, 독서 후 단계의 과정이 있다는 것도 새로이 알게 되었다. 생각보다 두께가 좀 나가지만 지루하기보다 관심있어 하는 부분이어 그런지 술술 잘 읽혀졌다. 

수업에 선정된 책을 가지고 마음열기, 펼치기, 열매맺기의 과정으로 진행되는 연령별 수업안들을 읽다보면 독서지도의 감이 읽혀진다고 할까?


여러 수업안 중에 아무래도 아이 학년에 맞는 도서선정으로 수업한 부분에 있어서는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꼼꼼이 읽어보게 된다. 이미 읽은 책인 경우엔 이런 방식으로 독서지도가 이루어지는구나 하고 보게 되고 아직 읽지 않은 책인 경우엔 잘 읽어보고 아이들과 도서를 읽은 후 적용해 보아도 좋겠구나하고 보게 된다.


크게 5단원으로,

1장- 자신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독서수업, 

2장- 마음이 따뜻해지는 독서수업, 

3장 -생각이 깊어지는 독서수업, 

4장- 사회를 생각하는 독서수업, 

5장- 특별한 날에 하는 독서수업으로 학년별로 선정된 도서의 수업안이지만 함께 읽으면 좋은 책도 소개하고 있어 아이에게 마음을 열게 하는 미처 읽지 못한 다른 책을 선정해서 독서지도를 해 볼 수 있어 좋다.

y******7 2009.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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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즐거운 국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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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지도란 어떤책일까 너무 궁금해하면서 책을 펼쳤습니다. 생각보다 커다란책에 어떤 지도가 숨겨져있을까 하며 말입니다^^ 독서지도는 1장부터 5장까지 단락별로 주제를 가지고 구성이 되어있네요~   1장:자신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독서수업 2장:마음이 따뜻해지는 독서수업 3장:생각이 깊어지는 독서수업 4장:사회를 생각하는 독서수업 5장:특별한 날에하는 독서수업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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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지도란 어떤책일까 너무 궁금해하면서 책을 펼쳤습니다.

생각보다 커다란책에 어떤 지도가 숨겨져있을까 하며 말입니다^^

독서지도는 1장부터 5장까지 단락별로 주제를 가지고 구성이 되어있네요~

 

1장:자신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독서수업

2장:마음이 따뜻해지는 독서수업

3장:생각이 깊어지는 독서수업

4장:사회를 생각하는 독서수업

5장:특별한 날에하는 독서수업

 

이렇게 각각의 테마를 가지고 각 장마다 세부적인 내용들로 들어갑니다.

각 테마안에 세부적인 내용은 한가지 책을 가지고 엄마와 아이가

주제로 이야기를 만들어갑니다.

각 주제별로 학년에 맞춰 대상과 교재이름이 나와있어 마음에드는 책은 따로 사서

읽어볼수있도록 요약도 해주었습니다.

본문에는 펼치기 내용으로 엄마가 주제를 가지고 아이와 함께 책의 내용을 토론이라고

해야하나요~ 즐겁게 책의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아이의 생각을 같이 나누어 볼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정말 세심하게 나와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이런책을 가지고 엄마와 공부를 했었다면 정말

국어공부열심히 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정도로 세심한 내용과 그리고 엄마들이 국어 선생님은 아니기에 놓칠수 있는

어려운 부분들도 체크를 해주어 아이와 함께 집에서도

국어공부를 할수있게 아주 만족스러운 책을 만들어주셨네요

테마에 대한 여러가지 물건도 만들수있고 그리고 함께 읽으면 좋은 책까지

표시해놓으니 우리 아이 이제 서점가자고 노래부릅니다^^

정말 책 하나로 이렇게 아이와 즐거워지고 대화를 많이 할수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이 책이 시리즈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물론 학년대별로 지금은 섞어서 있지만

좀더 세분화 되어서 학년별로 책이 나와 해당년령별로 책이 따로 분류되면

더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허나 이책이 워낙 두껍고 내용이 방대하여 우리 아이가 두고 두고 봐야할책인듯 합니다^^

아이와 이책을 공부할때면 잠시나마 국어 선생님이 된듯한 착각에도 빠지게 되네요^^

y******2 2009.09.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