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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전동차에서 우연히 집어든 신문광고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 조. 데이트상대를 찾는 광고였는데 연락처나 홈페이지는 모두 가짜임이 밝혀지고 주변인들은 그녀의 이야기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아요.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 본인 사진이 광고에 실린 일은 불쾌하고도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일인지라 그 이후로도 신문광고를 유심히 살피게 되는데 조는 광고에 실린 여성들이 모두 범죄에 연루됐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경찰에 이를 알리게 됩니다. 경찰 켈리가 자신이 예전에 담당했던 사건 관계자도 같은 광고에 실린 적이 있었다는 걸 알고 사건 조사에 나서게 돼요. 스릴도 있고 술술 잘 읽히는 작품라 꽤 재미있게 읽은 작품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