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를 학습하는데 있어서 너무너무 알차고 좋은것 같습니다,,내용도 쉬운단어들로 구성되어져 있어서 영어의 학습효과도 크고요,,그리고 내용도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집중이 잘되어서 좋구요,,,원서로 공부하면 나름 더욱더 영어가 많이 느는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보다더 많은 원서 물론 나에게 맞는 수준에 맞는 원서를 찾아서 공부해야 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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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서로 3권까지 읽었는데(원서는 12권까지 완간되었는데, 국내에서 인기가 없어서 3권까지만 번역되고 더 이상 번역되지 않았네요. 영화로도 큰 흥행을 보지 않아서 그 후에도 시리즈가 출간되지 않았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거리다 이제 조금 다시 이야기가 떠올랐어요. 앞에 언급되었듯이 12권이 시리즈인데, 과연 끝까지 재미있을지는 모르지만 아직까지는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주인공 히컵이 너무 외소하고 소심한 성격인듯했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용의 언어도 할줄 알고, 칼싸움도 잘하고(초반에는 잘 못하는것처럼 느꼈는데, 알고보니 왼손잡이였네요.^^), 악당을 향해 자비심도 있으면서, 지혜롭고 정의로운면이 모험을 통해 히컵의 매력이 점점 드러나면서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가 점점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무엇보다도 우락부락하고 무서워보이는 아버지가 히컵을 많이 사랑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것 같아요. 보통은 그런 아버지가 자신의 위치에 걸맞지 않은 아들을 구박하기도 하는데, 아들에 대한 애정이 많이 느껴지는 점이 저는 좋았어요. 어쩜 그런면은 제가 어른이 되어서야 바라볼수 있는 시각일지도 모르겠네요.
암튼, 무시 무시한 해적이 되고자 했던 히컵이 진정함 힘은 무시 무시한 힘이 아니라 무서움을 다스릴수 있는 용기와 욕심을 버리고 올바른 길을 선택할수 있는 결단력이라는것을 배우게 되는데, 한 동안은 히컵이 진짜 영웅이 되어가는 과정을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아, 이야기와 삽화 모두 좋은데 오디오북의 'Toothless'의 목소리는 넘 실망이예요. 자꾸 귀엽고 앙증맞은 모습이 연상되는 캐릭터인데, 목소리는 전혀~~ 귀엽지 않고, 징그러...ㅠ.ㅠ;;;
이렇게 귀엽고 이기적인 Toothless를 오디오북의 목소리는... 전혀 캐릭터에 맞지 않는것 같아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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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은 정말 황당한 바이킹식 교육들과.. 앨빈이라는 해적아저씨의 등장이 주를 이루었죠~ 처음에 순박한 우리 히컵네 바이킹들을 꼬셔서 보물을 찾자하더니 어느새 협박하여 자기가 꿀꺽하려고 하고... ㅋㅋ(결국은 벌을 받게되었지만요^^;) 이래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한다~ 나쁜짓하지말아야한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듯이.. 앨빈의 행동들 보면 참.. 통쾌하게=_= 잘되버렸다는 생각이 드네요;;ㅋ
우리 히컵이 현명하게 판단하여.. 나중에 불신의 씨앗이 될수도 있는 보물을 놓고 오고, 히컵에게 어느정도 도움을 주네요^^ 1권에서는 무척 말썽쟁이라고 생각했건만..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