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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반데시네 만화는 무엇보다 작화가 꽤 멋지다. 선 굵은 그림을 보여주는데, 이게 또 비장한 스토리와 절로 맞아떨어진다. 메카닉 작화도 더욱 전장의 느낌이 살아나는 듯하다. 단순히 애니메이션을 흉내낸 그림이 아니라서 이미 원작 소설이나 애니를 봤다고 해도, 만화는 또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그림의 차이가 완전히 새로운 유니콘 건담의 세계를 만나는 것 같다. 그것도 절대 애니나 원작에 뒤지지 않는 충분히 만화만의 재미를 살린, 명작이라 할 만하다. 애니는 원작을 무지 압축을 해놔서 그 본연의 재미를 제대로 느끼기가 힘들다. 유니콘 건담 팬이라면, 원작의 진짜 재미와 그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려면 소설 아니면 만화를 봐야 한다. 소설이 길어서 부담스럽다면 이 반데시네 만화를 적극 추천한다. 원작의 재미와 뛰어난 작화가 만나 더할 나위 없는 만족을 준다. 유니콘 건담은 우주세기의 그 길고 처절한 싸움에 종지부를 찍는 시리즈다. 모든 대립을 넘어 화합으로 가고자 하는 메시지가 담긴, 의미 있는 작품이다. 건담 팬이라면 물론이거니와, 건담을 모른다 해도 충분히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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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유니콘 건담에게 붙잡힌 바나지는 비스트 재단이 해제 코드를 입력해 강제로 개봉작업을 시작하자 속수무책으로 붙잡히고 만다. 리디 소위가 반대하자 비스트 재단은 가문의 문제라며 선을 긋는다. 바나지의 인증 없이는 유니콘 건담의 데이터를 추출할 수 없는 상황. 오드리 번(미네바 자비)을 붙잡은 재단은 고문을 해도 라플라스 프로그램의 새로운 좌표를 말하지 않던 바나지를 설득하려 하지만 지온 잔당이 습격해 바나지를 구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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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 번호 RX-0, 모빌 슈트 유니콘 건담 2호기 "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