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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많이 없고 그림이 많은 책이에요. 한 마을에 총 12명이 사는데 모두들 생활 스타일이 달라요. 그것을 한페이지 당 그림으로 다 표현하였어요. 아이에게 이 지구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다양한 생활형태가 있다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답니다. 그림 스타일도 예쁘고 색상도 예쁜 동화책이었습니다. 다양성을 강조한 이야기라서 참 좋았습니다. 사실 아이아빠가 밤에 일하고 늦게 들어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서 해주니 7살 아이가 좋아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