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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렇게 쪼개진 작품인 줄은 몰랐는데... 끙! 한 작품을 여러 챕터로 나누어서 편철한 형식이다. 이건 그 중에 한 챕터일 뿐. 그래서 엄청 단편적이기도 하다. 이런 건 주요 공지로 알려주었으면 좋겠다는... 소재는 흥미롭다. 곤충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간단히 담겨져 있다. 곤충의 용도, 곤충의 생태 등등등... 약용이나 미래 먹거리로 주목하는 건 많이 들었던 이야기라 특별할 것은 없었는데 그 중에 거미에 대한 이야기가 강하게 남는다. 거미가 곤충이 아니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곤충이 아니란다. 오오~ 워낙 짧기도 하고 파고드는 이야기가 아니라 간단해서 후르륵~ 금방 읽었던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