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초등부 영어강사라 평소에 아이들 영어책을 많이 보는데요. 발음을 가르치는 것이 그리 쉽지 않아 관련된 책이 나오면 주로 다 검토하는 편이죠. 책을 직접사고 휴일 3시간을 들여 처음부터 끝까지 테잎을 들었으나... 1. 아무리 재미있게 한다하더라도 발음 강의라그런지, 너무 지겹구요. 각 발음 설명전에 그런 소리가 날 수 있는 상황들이 나오는데, 참신하긴하지만, 좀 주관적이다라는 생각도 들어요. 2. 설명은 너무 많은데 정확하게 발음을 어떻게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유성음은 뭉개는 소리...뭐와 뭐의 중간소리... 계속 이런 식이라 화가 나내요. 너무 막연하구요.) 1) 아이들용이라 조음위치에 대한 설명이 빠졌는지 모르겠는데요...사실 입 안에서 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보다 쉽게 설명한 책이길 기대하며 샀거든요. 입모양과 혀의 위치에 대한 얘기 없이 정확한 발음을 설명한다는 것이... 2) 각 발음의 차이점에 대한 설명이 있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아요. |
| 잉글리시 카페를 통해서 문단열 선생님의 알게 되었는데요. 강의를 워낙 재미있게 하셔서 즐겨보곤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어떤 책을 사줄까하다가 문선생님이 만드신 초등학교 교재가 있길래 무조건 구입했습니다. 교재도 교재지만 테이프가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아이들을 공부시킨다기 보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것 같아 지겨워하지도 않고 잘 따라한답니다. 저도 덩달아 함께 발음 공부도 하고 있구요.^^ 아이들 발음 공부에 좋은 교재인 것 같아요. 발음이 잘되면 듣기도 자연스럽게 된다고 책에 설명이 되어 있던데.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지금으로선 아이들이 영어를 지겨워하지 않는다는 것만으로도 큰 수확이라 생각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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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사람처럼 발음하기가 영어회화의 첫걸음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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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하면서 발음 교재로 사용하려고 영풍문고에서 샀습니다. 편집도 깔끔하고 구성도 어린이 수준에 맞게 잘 되어 있어 보이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 테이프 들어 보고 저도 거의 화가 나더군요. 테이프는 학생이 실제 발음을 듣고 차근차근 연습하게 해 줘야 하는데, 테이프 내용이 반 이상 저자가 하는 설명이네요. 설명은 같은 내용이 책에 있는데도 말입니다. 연습하게 되어 있는 시간은 1/10도 안되는 것 같네요. 영어 발음은 연습이 가장 중요한데 말이죠. 게다가 조금 있는 발음 연습하는 부분도 원어민을 쓰지 않고 저자가 직접 하셨는데, 솔직히 발음 조금 이상하게 하셔서, 교재로 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것 별 관계가 없는 걸 수도 있는 거지만요, 설명 하실 때 예로 들 내용을 선택해도 '아이들이 좋아할 것'이라는 뜻에서 했다고는 하지만 초컬릿, 아이스크림 등을 너무 자주 사용합니다. 교육적인 배려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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