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갑절로 좋을만한 책~!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갑절로 좋을만한 책~!" 내용보기
'크리스천 어린이라면 꼭 만나야 할 세 사람'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믿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킨 대표적인 위인 링컨, 리빙스턴, 테일러에 관한 책이다.   영웅 만들기 식으로 구성된 위인전이 아니라 '숱한 어려움들을 신앙으로 이겨낸 인간승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더 깊은 감동을 준다.   '하나님이 우리 편인지 아닌지, 이것은 나의 관심사가 아닙니다. 나의 가장 큰 관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갑절로 좋을만한 책~!" 내용보기

'크리스천 어린이라면 꼭 만나야 할 세 사람'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믿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킨 대표적인 위인 링컨, 리빙스턴, 테일러에 관한 책이다.

 

영웅 만들기 식으로 구성된 위인전이 아니라 '숱한 어려움들을 신앙으로 이겨낸 인간승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더 깊은 감동을 준다.

 

'하나님이 우리 편인지 아닌지, 이것은 나의 관심사가 아닙니다. 나의 가장 큰 관심은 내가 하나님의 편인가 하는 것입니다-링컨-'

 

'사랑의 하나님, 저는 가난해서 지금 헌금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하오나 헌금 대신 저의 몸을 드리겠습니다. 저의 몸을 받아 주옵소서. 저의 간절한 소망을 받아 주옵소서-리빙스턴-'

 

'이 땅에 나를 보내사고 이 땅에서 그날을 기다리게 하시며 그때까지 당신의 일을 맡겨 주신 그 분 그 분은 내게 은혜 또한 후히 주시리-테일러-'

 

미국의 노예 해방에 앞장선 링컨, 그리고 아프리카의 선교사이자 탐험가였던 리빙스턴, 또한 죽기까지 중국을 사랑했던 선교사 테일러.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은 하나님을 전심으로 경외했으며, 전 생애를 하나님께 기꺼이 드렸다는 것이다. 더불어 이 땅에서의 영광에 집착하지 않았다는 것도 공통점이라 하겠다.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보다 더 절실하게 가르쳐야 하는 것이 또 있을까.

 

나보다 남을 더 귀히 여길줄 알고, 눈앞의 영광에 급급하기 보다 하늘에 소망을 두고 인내할줄 알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인생의 성공인 것을 깨닫는 것, 그것을 위해 이 책은 귀한 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초등학교 4학년 정도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쓰여져 있고, 자세하지는 않지만 사건 위주로 기술돼서 지루하지 않다.

다만 삽화 호감도가 좀 떨어지는 것이 아쉬운데, 이 정도 글밥 있는 책은 그림으로 읽지는 않으니까..

 

믿는 아이들이 쉽게 읽을만한 책이 많지 않은게 항상 아쉬웠는데, 이런 양서의 등장이 참 반갑다. 

s*******3 2009.09.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