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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12개 학교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는 가족의 발달적 단계를 12개로 분류하여 각 단계의 역할에 맞게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 지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인생 지침서이다. 크게 부부의 삶, 부모의 삶, 중년의 삶, 삶의 후반기로 나누고 각 삶의 단계를 준비된 결혼, 행복한 부부의 소통법, 부모가 되기까지, 인생관계의 첫걸음 내딛기, 자녀의 감정 수업, 사춘기 자녀의 부모로 산다는 것, 자녀 떠나보내기, 중년기 행복한 부부로 살기, 어머니의 자존감 회복, 아버지의 권위 회복, 제 2의 출발, 인생의 아름다운 마무리 12 단계로 나눴다. 두 남녀가 만나 결혼을 준비하면서 노년에 이르기 까지 간 역할에 따라 관계 맺는 법을 기독교적 관점에서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그리스도인으로서 기독교 가정의 구체적인 삶의 방식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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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단계마다 배워야 할 것이 있다고 말하는 이 책에선 삶을 성장시키는 열두 가지 관계 수업을 이끌어준다. 부부로 시작하는 삶인 준비된 결혼에서 시작하여 부부의 소통법. 부모가 되기까지 아이를 만나기 위해 280일이라는 시간이 주어진 이유에 대해 말하는데 나또한 결혼에서 부모가 되기까지 이 과정을 거친뒤라 이 부분이 와닿았다. 결혼은 두 사람이 함께 성장을 위한 걸음을 내딛는것. 결혼은 성장이며 결혼에 대한 결심은 성장을 향한 도전을 기꺼이 감수하겠다는 결단을 필요로 한다고. 사람은 혼자서는 성장도 성숙도 불가능하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의 진실한 만남을 통한 이해와 수용, 존중이 필요하다. 사람은 사랑을 받아야만 성장할 수 있으며 깊이 사랑하고 사랑받을때 내적변화가 일어난다고 한다. 결혼전 나하나만 생각하는 자기중심적인 생각에서. 결혼후엔 물론 내생각이 먼저이긴 하지만 신랑입장에서도 생각하며 이해하려고 노력했었다. 그리고 많은 커플들이 결혼 후에 배우자가 변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변한게 아니라 결혼전 몰랐던 부분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점점 더 배우자의 단점도 보이지만은 어쨌든 장점을 먼저 생각하고 이해하며 존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자녀 양육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는데 진짜로 아이를 낳고 보니 이 책임감이 정말 막중한것이구나 라고 깨닫는다. 아이는 스스로 크지 않으며 특히나 아이가 태어나서 경험하는 첫 3년의 시간은 아이의 신체적,지적,정서적 발달에서 매우 결정적 시기이며 부모로서의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는 걸 요즘 깨닫고 있다. 그리고 부모가 된다는 것은 자녀를 책임지되, 소유하지 않는 것이라 한다. 아이가 자라서는 자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이글어 주는 행동의 한계도 꺠우쳐줘야 할 것이다. 사춘기 자녀들에게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인생의 선물은 자존감이라 한다. 나는 누구인가? 에 대해 나는 소중한 존재이며 가치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자녀가 마음의 뿌리를 내릴 수 있는 든든한 언덕이 되어주는 것이 부모로써 가장 훌륭한 자녀교육이 아니겠냐고 말하는데 고개가 끄덕여졌다. 그러기 위해선 부모가 항상 아이에게 관심가지고 지켜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중년으로 가면.. 부부관계에도 점검과 보수가 필요하다고 했다. 집도 오래살면 벽지도 바라고 가구도 낡듯이 관계에 있어 한 번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데..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살면서 서로에 대한 애정도 식고 서운함이 쌓여간다고 한다. 남편은 자시닝 직장에서 어마나 열심히 일하는지. 아내는 집안일에 아이들 뒷바라지에 맞벌이다보면 서로 얼마나 바쁘고 힘든지. 물어보려고도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고 한다는데 진짜 서로 맘에 들지 않거나 답답한게 있으면 담아두지 말고 바로바로 해결하는게 중요하겠구나 싶었다. 이밖에도 자녀 떠나보내기. 중년기 부부에 관한 부부사움 어머니의 자존감 회복, 아버지의 권외회복등 정말 인생을 지나갈 수록 겪게되는 또다른 벽에서 고민되거나 답답하다고 느낄때 이 책을 보며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고 미래를 내다보며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유익했다. 더불어 교회 목사님이 지은 책이시다보니 기독교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몰랐던 이야기들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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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길 박남숙 저의 『인생 12개 학교』 를 읽고 우리 사람은 태어나면 죽을 때까지 각 단계를 거친다고 할 수 있다. 사람마다 확 구분되는 법칙을 일치하지 않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수긍하는 단계들이 있다. 그래서 그 단계에서 그 단계에 맞는 내용을 미리 배우고 공부할 수 있다면 훨씬 더 나은 인생을 준비하고 살 수 있다는 것은 너무 의미 있는 삶이 될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리라고 본다. 이 책도 마찬가지다. 삶을 성장시키는 열두 가지 관계 수업 즉, 인생 12개 학교에서 인간의 성장 발달을 전 생애적 관점에서 조망하여 아이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각 단계에서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이고, 어떤 관계를 갖고 살아야 하는지 종합적으로 생각해보는 아주 의미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우선 부부의 삶이다. 남자와 여자가 천운의 인연으로 만나 가정을 꾸리고 나서 행복한 부부가 된다. 이 세상 최고의 가정을 만들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을 하지만 첫 출발을 결코 쉽지가 않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다. 이런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 2인생을 만드는 일이다. 280일이라는 시간을 통해서 결국 부모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는 아주 중요한 시간이다. 3개의 학교다. 둘째는 부모의 삶이다. 4개의 학교가 개설되어 있다. 출생 후 3년의 시간 어쩌면 인간관계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평생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엄마와의 스킨 쉽 등 정서적 교감 등이 매우 중요하다. 자녀의 감정수업으로 감정을 잘 다스릴 수 있도록 하여 좋은 성격을 갖도록 하여 사회성을 기를 수로 있도록 해야만 한다. 사춘기 때는 삶으로서 가르치는 부모가 되어야 하며, 청년기에는 당당하게 홀로 떠날 수 있도록 충분한 사랑을 통해서 자립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이다. 셋째는 중년의 삶이다. 세 개의 학교다. 중년기의 행복한 부부로서의 살기 위해 정기적인 검진과 함께 점검과 보수가 필요하다는 점이고, 그리고 일정한 지켜야 할 룰이 반드시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만 한다. 어머니로서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지금까지 받은 상처를 치유하고, 아버지의 권위를 회복하면서 가장 바람직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역할을 보이면서 가정의 본 모습을 보이면서 자녀들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점이다. 넷째, 삶의 후반기이다. 2개 학교다. 인생 후반전을 위한 제 2의 출발이다. 전반기의 삶이 성공을 위한 달려 온 삶이었다면 후반기 2의 인생은 의미를 위한 아름다운 삶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점이다. 최종 목적지인 아름다운 죽음에 잘 도착하기 위하여 인생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최고의 성실한 생활 노력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내 자신의 인생을 점점해보고 멋진 마무리까지 생각해보게 한 이 아름다운 책과 저자에게 깊은 감사를 보낸다. 그리고 일독을 강력하게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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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생의 중반으로 접어든 나이가 아닌가 왠만한 일들은 이제 상담이 가능할정도의 연륜이 됐겠지 스스로 자만하고 있을때 인생의 고비는 찾아오는것 같다. 인생 12개학교 결혼으로부터 시작하여 부부가 되어가고 또 부모가 되어가고 사춘기의 아이들과의 트러블을 겪고 중년으로 접어들며 노년으로 이제는 인생을 정리 해야하는때가 이책에는 12개의 단계로 나뉘어져서 각 장마다 그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있다, 편안하고 아무문제 없을때 찾았던 하나님은 그저 사랑의 하나님 은혜의 하나님이였다, 평화의 화평의 하나님께 그저 감사의 찬송만 부르면 됐으니까, 인생의 고비 마다 그 해결책이 성경이 있다는것을 이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각장 마다 제시되고 있는 성경의 구절이 어쩌면 그리도 시기 적절한 삶의 지표였는지 이제야 제대로 보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이책에서 가장마음에 와 닿는 부분은 제 6장 사춘기 자녀의 부모로 산다는것이였다. 지은이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예시로 든 나쁜예의 부모가 하는말이 지금 요즘 내가 자녀에게 하는 말 그대로 여서 참으로 놀랍고 부끄러웠다, 자녀의 마음을 하나도 모른채 세상 부모들과 똑같이 자녀는 코너로 몰아놓고 자녀에게 악담만 퍼붓는 내 모습이 바로 눈앞에서 지나가 가는것 같아서 참회의 눈물이 나왔다, 그리고 제시해 주신 포용의 답안지가 이내 가슴에 그대로 와서 담겼다, 어떠한 인생을 살든지 우리 인생에 관여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책을 통해서 알수 있었다, 나의 일평생을 관장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시간이 되어서 기쁜 독서의 시간이 되었던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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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종교적인 관점에서 서술하다보니 리뷰하기가 많이
힘들다. 인간의 성장발달을 전 생에의 관점에서 보고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성장을 통해 인생을 배워나가는 방법과
진정한 가족의 일원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노력해야하는
것이 무엇인지 서로에게 몰랐단 부분을 어떻게 이해해 가야하는지
를 보여주고 있다.
부부의 삶으로 시작해서 부모의 삶으로, 그리고 중년위 삶과
삶의 후반기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삶은 끊임없는 성장과 성숙의 과정이라고 말한다
옳은이야기이다
마지막 삶을 다하는 그날까지도 배우고 또 배우고 성장하는것이
사람의 삶이니 말이다
아이로 시작해서 부부의 인연을 맺어지기까지 너무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지를 깨달아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타인을
이해하는 마음을 배우는 것이 우선이라고 보여지기 때문이다
한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먼저 사랑을 해야합니다
이건 만고의 진리가 아닐까합니다.
다른환경에서 자란 두사람이 만나서 한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인고의 세월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두사람이 한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한사람의 노력만이 아닌
두사람의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고민하고 함께 노력해서
하나가 아닌 둘이 되기위해서는 꼭 우선해야하는 일이니 말입니다
사랑해서 만난 두사람이 성격차이가 있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그렇게 사랑은 무조건적인 배려와 이해가 아닌 마음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그렇게해서 인연으로 만난 두사람은 사랑의 결실로 부부가아닌
부모가 되기위한 첫걸음을 시작하게 됩니다
우여곡절끝에 아이를 위한 부모가 되고서는 비로소 부모님의
한없는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아이가자라는 것을 보고 함께 웃고 함께 울고 말입니다
그렇게 사랑으로 키운 아이들은 학교 생활을 통해서 이제
자아를 형성하고 부모보다는 친구가 좋은 아이로 성장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훌쩍 사춘기를 지나 어른이 아닌 성인이 되어 버립니다
그리고는 더이상 부모를 바라보지 않는 삶의 주인공이 되는것이죠
부모는 이제 더이상 아이들의 삶에 관여할수 없는 부분임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떤 욕심도 가지지 말고 말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정말 부모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가 힘든 일임을
거부할수 없는 자연스러운일인데 말입니다
단하나,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은 알지만, 더이상 간섭을 해서는
안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사랑은 그렇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합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중년이 된 자신을 삶을 발견하게 됩니다
중년이 되다보면 조그마한 일에도 서운함이 가득해지는 순간입니다
제일 중요한 삶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중년 삶 그건 삶의 후반부를 준비하는 아주 소중한 시간입니다
인새의 마무리를 위해서 사랑을 해야하고 더 사랑해야 하는
나이입니다
중년이후의 삶은 의미있는 삶이어야한다는 말씀에 깊은 공감을
합니다
아름답게 마무리할수있고 최선을 다한 삶의 마지막 여정은
미련없이 육신을 버리고 가야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빌려온 육신을 미련없이 버리고
가야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잊어서는 안되는것이 있다면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사랑 그이름하나만으로도 멋진
삶을 마무리 할수 있다면 말입니다
한줌의 재로 사라질지언정 후회없는 삶이라고 말입니다
삶의 마지막은 그렇게 살다가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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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이유가 무엇인지 돌아봅니다. 인생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건 삶과 죽음 그 경계선입니다. 태어나는 것과 죽는 것,
그것은 우리가 스스로 결정내리지 못합니다. 간혹 세상살이에 지쳐 자살을 선택하는 이들, 그들을 제외하고 우리는 예기치 않은 죽음을
마주하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가 죽을수 밖에 없는 운명이라면, 우리에게 주어진 삶에 대해서 스스로 바른 선택과 결정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태어나면서 나이가 들어가면서 우리가 마주하는 생존과 성장에 대해서, 이 책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기준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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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12학교>는 인생의 단계마다 배워야 할 것을 담은 내용입니다. 크게 부부의 삶, 부모의 삶, 중년의 삶, 삶의 후반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부의 삶은 가정의 시작과 부모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하고 있으며, 부모의 삶은 어린자녀에서부터 청년기 자녀에 이르기까지 자녀의 발달 단계별 부모의 역할을 다루고 있습니다. 중년의 삶과 삶의 후반기는 중년 이후의 삶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각 장의 내용을 3~4파트씩으로 나누어 각 단계별 학교에서 다루는 내용을 꼼꼼하게 담았습니다. 이 책을 읽는 나의 시기는 지금 부모의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나는 5단계~6단계에 있다고 봅니다. 자녀의 감정수업과 수춘기 자녀의 부모로 산다는 것을 알려줘야 하는 시기인가 봅니다. 감정을 다룰 줄 아는 힘을 조금씩 알려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모가 감정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하는 것이 먼저일 것입니다. 부모가 감정을 제대로 컨트럴할 수 없다면 아이의 감정 지도에 좀더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딸이 사춘기에 입문하다보니 조금씩 아이와 마찰을 겪기 시작했습니다. 말로 가르치기는 부모이기 보다는 삶으로 아이를 가르치는 부모여야 하는데 참 부모로서 부끄러워질 때가 이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부모는 여전히 아이에게 거울같으니까요. 사춘기 자녀의 자존감은 부모에게서 시작된다고 하니 참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자존감이 부쩍 떨어져 있는 딸에게 그 자존감을 어떻게 높여줄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부모가 변해야 자녀가 변한다는 말을 많이 들을 것입니다. 하지만 부모가 변하는 것이 그리 쉽지 않다는 것도 알 것입니다. 하지만 자식을 위해서 할 수 없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자식을 위해서 자신을 바꿔야 하는 것이 부모일 것입니다. 그건 자녀의 삶과 관련에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자식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꿔야 할 것입니다. 아이의 반항, 말대꾸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기보다는 건강한 자기 주장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바꿔야 할 것입니다. 자녀를 격려하고 보다 나은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인생 12학교>는 처음부터 읽어야 하기 보다는 지금 내가 닥친 문제에 해당하는 시기를 먼저 읽어도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지나온 시간, 내가 앞으로 가야 할 시간을 읽으면서 되돌아보기도 하고, 내가 가야할 시기를 준비해야할 것입니다. 가족과의 관계를 하나하나 시작하는 마음으로 이책을 읽으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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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제목에서 종교적인 느낌이 왔더랬는데 이 책은 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인 홍정길 목사님이 쓰신 책이다. 종교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가끔 고등학교 때 다니던 교회에 나가 목사님 설교말씀을 들으러 갈 때가 있곤한데 그럴 때마다 많은 공감과 좋은 말씀에 마음의 위안을 얻고 돌아올 때가 있다. 이 책을 보면서도 힘들 때 들으러 가곤하던 목사님의 설교말씀이 생각나 책을 덮으며 좋은 말씀 잘 들었다! 라는 뿌듯한 느낌이 있었다. 형제가 없는 나는 늘 혼자있었던 시간이 많아 결혼하고 생긴 남편과 아이, 시댁 가족들로 인해 마음 든든한 일들을 겪으며 역시 결혼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많이 하곤했었는데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생을 하기로 했던 배우자와 살면서 늘 좋은것은 아니라는 점이 슬프게 다가올 때가 있다. 부부의 삶, 부모로서의 삶 등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신다. 종교적인 색채가 있지만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좋은 말씀이 많이 들어있어 내 위치에서의 삶을 되돌아보게되는 시간이 되었다. 엄마로서의 삶, 아내로서의 삶, 자식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며 과연 나는 제대로 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것인지에 대한 반성과 깨달음이 공존했던 귀한 시간이었다. 삶과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앞으로 남은 인생의 내 삶에 대해 계획을 하게 되었던 시간이기도 했다. 종교인들이 보면 더없이 좋을 것 같고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어서 알차게 다가왔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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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존재로서의 삶을 청산하는 의미에서 우리는 결혼이라는 제도를 통해 사랑하는 혼자인 삶을 사는 우리는 때가 되면? 자신의 영혼의 짝을 찾아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신앙인 이든 아니든 우리 모두는 위와 같은 삶을 벗어난 삶을 살지 못한다. 나는 종교인은 아니지만 근래들어 기독교 관련 사적들을 자주 접하게 되고보니 무지한 좋은 책과의 만남을 기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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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배워야 할 것들이 참 많이 있다. 가정과 학교, 직장, 사회라는 관계 속에서 배우고 성장해가면서 살아간다. 이 책은 크게 ‘부부의 삶, 부모의 삶, 중년의 삶, 삶의 후반기’로 나눠져 있고 각 장마다 12개의 단계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저자인 홍정길 목사님은 생활훈련학교를 통해서 말씀을 가정이라는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도록 돕고 있다. 또 한분의 저자인 박남숙 님은 생활훈련학교 총괄 디렉터이자 상담전공을 하신 교수님이다. 흔히 사회복지 분야에서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말을 하는데, 이 책에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성장시키는 인생 12개의 학교라는 관점에서 이 말을 하고 있다. 삶을 생각해보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부모가 되고, 어느새 중년과 삶의 후반기를 맞이하게 된다. 결혼을 해서 부부가 된다는 것은 사랑으로 한 몸이 되지만, 가정을 이루고 살려면 무엇보다도 서로에 대한 이해와 헌신이 필요하다. 부부관계 뿐만 아니라 자녀와의 관계에서도 좋은 부모가 되도록 공부하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중년이 되고 삶의 후반기인 노년기를 맞이하게 된다. 또한 결혼 전 준비된 결혼에 대한 이야기와 중년기 행복한 부부로 살기, 어머니와 아버지의 회복, 제2의 출발인 삶의 후반기에 대한 이야기들도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 책에는 좋은 말씀들이 많았는데 몇 가지 좋은 글이 기억에 남는다.
"사랑하기 위해서는 나를 이해해야 하고 상대방을 이해해야 합니다."(p.30) "결혼은 하나님 앞에서 두 남녀가 전 생애를 함께 하기로 언약하는 전 인격적인 헌신 관계입니다"(p.38)
이 책은 그리스도의 말씀이 삶이 되고, 성경의 가르침을 가정이라는 삶 속에서 실천하도록 삶의 전반에 걸쳐서 배워야 할 가르침들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었다. 개인적으로 신앙을 가지고 있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책에 나온 가르침들이 참 좋았다. 하지만 신앙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일 지라도 좋은 말씀들을 통해서 삶에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결혼 전이나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 모두가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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