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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감각들이 다 동원되는 학습의 장이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 문화의 한복판이 아닐까? 오감을 이용한 교육법의 개발 여기서 사진으로 접근하는 Photo In Education 이 정말 획기적인 교육기법의 또 다른 기재가 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학습이라는 말은 아무리 미화를 시켜도 딱딱한 이미지를 벗기란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카메라가 등장하니 아이들에게는 신나게 놀고, 놀다가 사진을 찍으며 영상화된 시각적 이미지로 자연스럽게 학습이 된다. 일거양득의 학습기회가 아닌가 싶다.
일단 카메라를 들고 야외활동에 동의한 아이들이 환호성을 지른다. 카메라를 서로 먼저 만지려고 하다가 결국은 큰 아이가 먼저 카메라를 손에 넣었다. 카메라를 작동하기 전에 주의를 들을 틈도 없다. 보이는 사물을 찍어 대느라고 분주한 아이 사진을 모니터 하다 보니 셔터를 누를 때 카메라를 잡은 손이 고정되지 않고 움직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기서 중요한 TIP - 사진을 찍을 때에는 카메라가 움직이면 안 된다. 다양한 이미지를 구축하자. 스스로 사진에 대한 자유로운 한 줄 글쓰기를 남기자. 그렇다면 PIE가 추구하는 것은 무엇일까? 영상 언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것 표현력이 풍부해 진다는 것 - 얻어진 이미지를 통해 자신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진으로 글쓰기와 언어 능력을 높인다는 것 - 자신들의 생각이나 상상한 내용을 구체화 하여 글쓰기가 병행되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읽고 이해한다는 것 - 시각이미지와 문서 이미지를 연결시키는 능력은 학습의 주요 요소이다 그러므로 현대 사회의 필수적인 능력이라고도 할 수 있든 것이다. PIE 수업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란? 1. 학습 중심으로 아이들을 끌어 들인다. - 사진을 통해 자신감을 얻게 된 아이들은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2. 창의적으로 생각을 유도함으로 아이들은 자유로운 표현으로 자신들이 정답을 만들어 갈 것이다. 본인들이 생각의 주체가 될 것이다. 3. 새로운 표현 방법을 제공한다. - 본능적으로 자기의 표현을 하고 싶은 아이들이 때로는 표현 방법을 몰라 하지 자신의 표현을 하지 못할 때가 있다. - 사진이라는 매개로 자신의 생각을 담아내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은 최고도로 발휘될 수 있을 것이다. 4. 논리정연한 말하기와 글쓰기가 된다. -그간의 다양한 시도로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행위가 목표를 따라 움직였고 그 결과 글쓰기에서도 주제를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등등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자신감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다는 말에 더욱 심취되는 사진교육 PIE 지난 한 주간 이 책을 보며 활용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 이었다. 아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더욱 친밀감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갈수록 자녀와의 대화가 힘들다는 학부모님들의 말을 듣게 되는데, 아이들 더 고학년이 되고 자신들만의 공간을 형성하여 그 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마음을 활짝 열게 하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아이와 취미를 같이하고 대화를 시도한다면 우리 아이들 사춘기는 잘 지나가지 않을까 하는 야무진 바람도 생긴다. 성인이라도 자신들의 생각을 표현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성인이 되어 그나마 자신의 표현을 시도하는 것은 다년간의 경험과 학습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더욱 실감하게 되었다. 머리에 축적된 정보도 없이 저절로 잘 하기를 바란다는 것은 잘못의 첫 출발이다. 공부하기에 바쁜 아이들, 그러나 이제부터라도 다양한 정보를 경험을 아이들의 뇌량속 메모리에 입력해 주어야겠다고 생각한다. |
![]() ![]() ![]() ![]() ![]() ![]() ![]() 감성과 논리력을 키워주는 사지교육 PIE
신나게 놀고,찍고,배운다!
사진교육책은 첨 접해봅니다.
제가 사진찍는걸 좋아해서 아이사진을 많이찍어주었는데
아이에게 권해본적은 없었습니다.
잘 할지모르지만 망가질까봐 그랬던것 같아요.
사진교육을 읽으며 제가 사진 공부를 했답니다.
꿈을 찍고 사진으로 대화하는 아이들의 모습
아이에게도 알려주고 싶습니다.
PIE 과정 살펴보기
1.이미지 읽기- 사진을 보고 사진에 대한 감상을 말해본다.
2.사진 찍기전에 주제에 대해 미리 글쓰기 -찍을 사진에 대해 미리 글을 써본다.
3.사진찍기 계획세우기-왜 찍는지 어떻게 찍는지 어떤 용이 필요한지 구성해본다.
4.사진 찍기-주어진 주제에 맞게 자연스럽게 대화를 통해서 찍는다.
5.사진으로 글쓰기-사진과글쓰기의 접목이라는 PIE수업의 핵심목표가실형되는과정
6.사진과 글 발표하기-아이들의 사진은 다른 친구들의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사진과
사진과 글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된다.
PIE 수업으로 어떤것을 얻을수 잇을까?
1.학습의 중심으로 끌어들인다.
2.창의적으로 생각하게끔 유도한다
3.새로운 표현방법을 제공한다.
4.논리적으로 정리하고 말할수 있다.
5.자신에 대해 인식하고 정체성에 대해 생각한다.
6.사진과 글의 핵심 논지를 정확히 연결시킨다.
7.가정과 학교 사이의 연결고리를 만들어준다.
8.교실에서 아이들 간의 공동체 의식을 갖는다.
9.다양성에 대해 이해하고 존중할수 있다.
10.교사들에게 학습의 기회를 준다.
사진교육 PIE 수업방식이 이렇듯 장점이 많은줄 몰랐네요.
저도 덕분에 많은걸 배우며 토요일인 오늘
아이와 카메라를 들고 나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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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이용한 NIE교육은 많이 들어봤지만 사진교육 PIE는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그러나 이전에 어느분께서 놀러가면 아이에게 사진기를 맡겨보라고 그러면 아이가 찍은 여러 사진에 어른들은 상상도 못하는 기발한 생각이 있다고 하신 말씀이 아마 사진교육 PIE(Photo in Education)의 기초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정확한 정보와 활용방법을 몰라 아이가 찍은 사진을 보고 잘 못 찍었다고 말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그때 이 책을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조선일보의 기자이신 작가분이 미국에서 접한 사진활용교육프로그램을 배워 덕수초등학교 3학년1반 어린이들과 수업을 하면서 PIE에 대한 설명과 활용방법, 다양한 활동작품등을 모아 엮은 책입니다. 옛날처럼 필름을 넣어 찍어서 인화를 해야하는 부담이 없는 디지털 카메라가 많이 보급되어 있는 지금의 시대에 맍는 교육법이라는 생각이 들고 찍은 사진으로 다양한 생각과 표현력을 기를 수도 있고, 또 자기가 나름대로 생각한 상황에 맞게 대상을 정해서 찍을 수도 있고, 찍혀진 사진으로 다양한 활동도 가능한 신나게 놀고, 찍고, 배운다!라는 말에 딱 맞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감성과 논리력을 키워주는 사진교육이 널리 퍼지기를 바라며 내 아이도 이런 재미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아쉬움과 함께 쉬운 방법 부터 집에서라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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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른 나라의 교육 방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TV에서 본 적이 있다. 평소 우리 나라의 공교육 실정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던 터라 그 아이들이 부럽고 우리 아이들이 좀 안쓰럽기도 했다. 그만큼 눈이 번쩍 떠지는 내용들이 많았던 기억이 난다. 그 중에서도 유독 내 마음을 사로잡았던 장면이 있었는데 바로 '사진 수업'장면이었다. 수업이라고 해서 교실에서 교사가 학생들에게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해주는 방식이 아니라 몇 명이서 모여 앉아 자기의 작품을 설명하고 의견을 주고받는 형식이었는데, "나"라는 주제를 가지고 정말 다양하게 작품을 만들고 그걸 설명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 물론 그림으로도 가능한 수업일 수 있겠지만 '사진'이라는 매체가 주는 느낌은 뭐랄까? 손쉬우면서도, 강렬하고 분명하게 주제를 표현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 수업이 있었음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사진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게 없어 아쉬운 마음만 남은 채 시간이 흘렀다. 그러던 중 최근 이 책 <감성과 논리력을 키워주는 사진 교육 PIE>를 만났다.
이 책은 사진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정경열 기자가 미국에 가서 보고 배운 웬디 이월드의 사진 교육 프로그램인 <LTP-Literacy Through Photography>을 한국 실정에 맞게 응용하여 만든 프로그램인 PIE-Photo in Education 을 설명하고 실제로 수업을 실시한 과정을 꼼꼼하게 담은 책이다. 처음에는 PIE라는 용어조차 무척 생소했지만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실시되고 있는 사진 교육을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설명하면서 개념을 이끌어 내니 읽으면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개념도 어느 정도 알 수 있었고 지향하는 바도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점은 한 학급을 표본화 하여 실제로 수업을 진행했던 과정을 꼼꼼하게 담은 점이다. 책의 앞 부분에서 사진교육의 개념과 장점을 잡아줬지만 그냥 그렇게 끝났다면 적용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 같다. 하지만 덕수 초등학교 3학년의 한 학급에서 6주 동안 실시했던 수업 과정을 기록하였기 때문에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아주 생생하게 다가왔다. 우선 사진의 매력과 사진을 읽는 법, 사진기 사용법을 깔끔하게 정리해 놓아서 독자인 나도 정말 쉽게 수업 내용을 이해하고 바로 따라해 볼 수 있어 좋았다. 나도 배워가면서 한 편으로는, 우리 아이에게도 이렇게 가르쳐주면 되겠구나 하고 자신감과 용기를 얻게 되었다. 아이들과의 수업 과정을 현장감있게 책에 옮겨 놓은 점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아이들의 반응이 어땠구나, 이렇게 볼 수도 있겠구나 하고 간접 경험을 충분히 할 수 있어 좋았다.
아이들의 작품은 정말 놀라웠다. 정말 3학년 아이들이 찍은 사진이 맞을까 할 정도로 개성있게 주제를 표현해내고 있었는데 멋진 사진과 더불어 그 사진에 담긴 자기의 생각과 마음을 솔직하면서도 깊이있게 표현하는게 인상적이었다. 언뜻 지난 번 봤던 TV 프로그램의 사진 수업 장면이 떠올랐다. 아마 작품들과 글만 봤다면 그저 놀라고 부러워만 했겠지만 수업 진행 과정을 함께 봐서인지, PIE 수업이 아이들에게 있는 이런 창의성과 속마음을 표현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겠구나 하고 고개가 끄덕여지고 수업까지는 아니더라도 우리 아이들과 함께 적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사진기 설명부분을 아이와 함께 읽고 함께 나들이를 가서 각자 찍고 싶은 것을 찍고 사진을 보며 이야기도 나누고, 글도 써보고 하면서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