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8.0
리뷰 총점 eBook
저스트 고고 32
"저스트 고고 32" 내용보기
드디어 마지막 순간이 왔네요.둘 중 누가 더 훌륭한 선수가 될까... 누가 누구를 이길 수 있을까?이미 그런 것이 중요하지 않을 것 같아요.이데와 루이 뿐 아니라 다른 캐릭터들도 조금씩 성장하며, 오랜 시간동안 가슴속에 담아온 상처들을 공유하고 서로 보듬고 안아주고 감싸며, 그렇게 상처를 덮고 새 살이 돋아나게 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마음을 울립니다.여타의 스포츠만화들 중 열
"저스트 고고 32" 내용보기

드디어 마지막 순간이 왔네요.

둘 중 누가 더 훌륭한 선수가 될까... 누가 누구를 이길 수 있을까?

이미 그런 것이 중요하지 않을 것 같아요.

이데와 루이 뿐 아니라 다른 캐릭터들도 조금씩 성장하며, 오랜 시간동안 가슴속에 담아온 상처들을 공유하고 서로 보듬고 안아주고 감싸며, 그렇게 상처를 덮고 새 살이 돋아나게 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마음을 울립니다.

여타의 스포츠만화들 중 열혈보다는 잔잔한 감정을, 땀보다는 눈물을, 극적 긴장보다는 내면의 슬픔을 더욱 보여주었던 작품이라 더욱 소중하게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언제나 사람의 이야기를 그리는 라가와 마리모 작가님의 작품은 참 손에서 놓기가 어렵네요.

다음 작품들도 전자책으로 읽을 수 있길 바라봅니다.

좋은 작품 정말 감사합니다.

w******s 2017.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망의 완결
"대망의 완결" 내용보기
늘 완결된 만화책을 볼때는 우울한 감정이었는데.   이번 just go go는 뭐랄까 성장하는 소설, 성장해가는 이데와 루이, 이 둘의 성장기를 볼 수 있어서. 그리고 내 스스로가 상상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두근두근 심장이 터져버릴듯하게 만들었던 만화 비롯 정말 '스포츠만화'라고만 분류하기에는 스포츠적 느낌이 약하기도 했지만 성장하는 아이들과 감성,
"대망의 완결" 내용보기

 

 

늘 완결된 만화책을 볼때는 우울한 감정이었는데.

 

이번 just go go는 뭐랄까

성장하는 소설, 성장해가는 이데와 루이,

이 둘의 성장기를 볼 수 있어서.

그리고 내 스스로가 상상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두근두근 심장이 터져버릴듯하게 만들었던 만화

비롯 정말 '스포츠만화'라고만 분류하기에는

스포츠적 느낌이 약하기도 했지만

성장하는 아이들과 감성,

 그리고 일반사람들이 가질만한 그 감정을!

 

 

이만화에서 새롭게 깨닫게 되었다는..

아쉽고, 아쉬운 이 만화의 완결..

 

 

하지만 작가가 있으시니, 새로운 이데와 타키타를 만날 수 있겠지요..^^

b******6 2009.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드디어 긴여정은 막을 내렸다
"드디어 긴여정은 막을 내렸다" 내용보기
끝났다. 정말 오랜 시간을 기다렸다.  예상가능한 결말로 달려갔지만, 그래도 끝까지 나와준것도 고마울 지경이다. 사서 모으는 동안 기다리는것도 힘들었다.   '성장하는 주인공'을 바라보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다.  이데는 타고나게 유리한점이 있어 남들보다 더욱 유리하고 빛이 난다. 그는, 불우함을 노력으로 이기는 까치가 아니다. 슬램덩크의 강백호이며 차두리이다.
"드디어 긴여정은 막을 내렸다" 내용보기

끝났다. 정말 오랜 시간을 기다렸다. 

예상가능한 결말로 달려갔지만, 그래도 끝까지 나와준것도 고마울 지경이다.

사서 모으는 동안 기다리는것도 힘들었다.

 

'성장하는 주인공'을 바라보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다. 

이데는 타고나게 유리한점이 있어 남들보다 더욱 유리하고 빛이 난다.

그는, 불우함을 노력으로 이기는 까치가 아니다.

슬램덩크의 강백호이며 차두리이다.

그래서 그를 바라보는 시선은 늘 유쾌할 수 있었다.

 

내가 늘 아이에게 하는 말이 있는데,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못 이기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못 이긴다-는건 다 틀린 말이야!!!

우린 언제 어느때고 노력하는 천재는 이길 수 없어.'라고....

 

거북이처럼 노력하는 자를 천재는 마음만 먹으면 토끼처럼 훌쩍 뛰어넘는다. 

그리고 잘하는 것을 쉽게 하는 것이 당연하듯이,  

노력하는자가 피와 눈물과 땀으로 힘겹게 한걸음 한걸음 내디디면 

천재는 즐겁게 즐기면서 그 위치를 휙 넘어버릴수 있기때문에 

나는 간단하게 '노력하는 천재는 그 누구도 이길 수 없다'가 정답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사담이지만 즐기는것도 어느정도 수준이 되어야 가능하지 않겠는가...

즐겁게 즐기고 싶다면 그는 분명 엄청난 노력을 한 후에 가능하리라...)

바로 이데가 그런 경우이다. 

그는 즐기는 천재이다. 

그의 성장을 보는것은 그래서 편안하게 즐기면서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반면에 사세코나 루이의 경우는 즐기지못한 노력형 천재이다. 

아뭏든 이들의 긴 여정은 모두모두 잘 마무리 되었다. 

이데의 성장을 보면서, 이데의 단순무식한 애정을 보면서 참으로 즐거웠다. 

그래도 이렇게 긴 작품은 나로선 참으로 힘겹다.  

이제 더 꽂아둘 책꽂이도 없는 상태라서 있는 책도 지고 살아야 할 판인데...

하지만 또 새로운 작품을 만나면 둘곳이 없다고 머리를 쥐어뜯으며 또 구입하겠지? 후후후~~~~



y***2 2010.10.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