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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밀물시대를 여는 정운천의 희망가!
"대한민국의 밀물시대를 여는 정운천의 희망가!" 내용보기
"위기는 곧 기회다." 살다보면 뼈를 깎는 아픔의 순간들이 있을 것인데, 그 아픔에 대한 반응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기 마련이다. 좌절과 포기로 스스로를 벼랑끝으로 내모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벼랑 끝에서 딛고 일어서서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    저자는 "박비향"을 통해 위기대처법을 전수하고 있다.       짧고도 길었던 농림수산식품부 수장으
"대한민국의 밀물시대를 여는 정운천의 희망가!" 내용보기
  "위기는 곧 기회다." 살다보면 뼈를 깎는 아픔의 순간들이 있을 것인데, 그 아픔에 대한 반응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기 마련이다. 좌절과 포기로 스스로를 벼랑끝으로 내모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벼랑 끝에서 딛고 일어서서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 
  저자는 "박비향"을 통해 위기대처법을 전수하고 있다.  
 
  짧고도 길었던 농림수산식품부 수장으로서의 재직기간 동안 모두들 위기라 여겼던 촛불을 기회(희망)로 승화시킴으로서 몸소 실천하셨고, 그 한편의 감동의 드라마가 "박비향"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부정과 불신, 패배에 찌든 '썰물의 농업'속에서 국민들의 농업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관심은 촛불정국을 통해 표출되었고, 그 안에서 긍정과 신뢰, 희망과 창조의 '밀물의 농업'을 만들겠노라 하는 의지로 오늘도 전국각지를 누비시는 듯 하다.
 
  모든 과정이 긴장감과 안타까움의 연속이었으나  '소통'에 대한 저자의 의지는 변함이 없었으며, 그것들로 인해 개인적으로(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겪어야 했을 고통과 아픔들은 감히 상상조차 하기 힘들다.
   
  不是一番寒撤骨(불시일번한철골) : 뼈를 깎는 추위를 한 번 만나지 않았던들
  爭得梅花撲鼻香(쟁득매화박비향) : 매화가 어찌 코르 찌르는 향기를 얻을 수 있으리오...
 
  오늘도 저자를 통한 희망의 향기가 곳곳으로 퍼지기를 기대해 본다..    
 
   
 
o*****8 2009.10.0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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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향기를 온누리에...
"이 향기를 온누리에..." 내용보기
“세월이 약이다”라는 속담이 있다. 아픈일이나 슬픈일들이 망각을 통해서 잊혀진다는 뜻일 것이다. 하지만 망각한다고 해서 사실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생각속에서만 사라진 것이다. 불과 1년여전 우리나라를 광풍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던 광우병 파동과 촛불정국! 어느새 많은 사람들 기억에서 사라진 일대 사건! 그 중심에 있던 이 책의 저자가 전혀 새로운 감동의 촛불
"이 향기를 온누리에..." 내용보기
 

“세월이 약이다”라는 속담이 있다.

아픈일이나 슬픈일들이 망각을 통해서 잊혀진다는 뜻일 것이다.

하지만 망각한다고 해서 사실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생각속에서만 사라진 것이다.

불과 1년여전 우리나라를 광풍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던 광우병 파동과 촛불정국!

어느새 많은 사람들 기억에서 사라진 일대 사건!

그 중심에 있던 이 책의 저자가 전혀 새로운 감동의 촛불을 들었다.

그 촛불의 주제는 박비향!

범상치 않은 책 제목에서 읽기전 부터 궁금증을 자아내는 데...

많은 뜻을 함축하고 있는 말이지만 드라마와 같은 장면, 장면에서 그 뜻이 드러난다.

책의 내용은 얼마나 진실한가에 따라 감동을 주고 읽을 가치가 있으며

아무리 화려한 문체로 장식하더라도 나름대로의 향기가 없으면 안되는 데

이책은 그야말로 냄새가 다르다. 코를 찌르는 냄새가 있다.

그것은 진실을 담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진솔한 냄새 그것이 바로 이책의 가치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제 저자의 바램처럼 아픈 과거와 부정적 에너지를 밝은 미래와 긍정적 에너지로

승화시켜 향기와 함께 멀리멀리 퍼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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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시대을 열어가는 긍정과 신뢰
"밀물시대을 열어가는 긍정과 신뢰" 내용보기
지난 해 우리는 커다란 광풍을 겪었다.. 그 회오리속 한가운데에 있었던 사람이 이 글을 쓴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아닌가 싶다. 오랜 시간을 농업의 발전과 농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왔고, 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속에서 농업의 발전과 비젼을 만들어 가기 위한 열정을 통해 우리 농업의 최고의 자리인 농림수산식품부의 수장이 되었다..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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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우리는 커다란 광풍을 겪었다.. 그 회오리속 한가운데에 있었던 사람이 이 글을 쓴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아닌가 싶다. 오랜 시간을 농업의 발전과 농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왔고, 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속에서 농업의 발전과 비젼을 만들어 가기 위한 열정을 통해 우리 농업의 최고의 자리인 농림수산식품부의 수장이 되었다..

 

농업에 대한 지극한 열정과 사랑의 마음을 충분히 펼쳐보이기 전에 이전 정부에서 부터 오랜기간 끌어왔던 쇠고기 수입문제로 인해 그 뜻을 미쳐 펼치기도 전에 물러날 수 밖에 없었던 그 과정과 고뇌의 순간들에 대한 내용을 박진감있게 적어내려간 책인것 같다.

 

정치적인 이해관계의 문제로서가 아니라 순전히 우리 농림수산분야의 낙후성과 패배의식을 긍정과 신뢰의 밀물로 변화시키기 위한 지은이의 다양한 시도들이 긴장감과 함께 잘 녹아있는 것 같다.

 

지난 해 약 100여일간의 기간동안의 짧은 재직기간이었지만 기존의 농림부에서 농림수산식품부로 확대된 새로운 조직의 미래상의 밑그림을 그리고, 돈버는 농어촌 살맛나는 우리농업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들을 적어간 과정들이 아주 생동감있게 나타나고 있다..

 

농업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퇴임후에도 우리 농업의 밀물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신념으로 전국의 시군을 돌며 지속적으로 현장 교육을 진행하고,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라는 말이 있듯이, 전통식품의 세계화를 위한 노력을 하는 등 진정으로 우리 농업의 미래를 밝혀가는 모습은 작가가 인생의 멘토로 생각하고 있는 이순신 장군의 생각을 그대로 재현하려는 모습으로까지 보여지기도 한다.

 

寒徹骨 撲鼻香

불시일번한철골(뼈를 깍는 추위를 한번 만나지 않았던 들)

쟁득매화박비향(매화가 어찌 코를 찌르는 향기를 얻을 수 있으리오)

 

퇴계 이황의 시구로서 책 제목의 한 구절이 된 박비향의 의미가 발현되었던 이 글에서 오늘날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희망의 향기를 널리 퍼트릴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t******1 2009.09.2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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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철골 박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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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寒撤骨 搏鼻香 (한철골 박비향)" 뼈를 깎는 추위를 한번 만나지 않았던들 매화가 어찌 코를 찌르는 향기를 얻을 수 있으리오"   누구나 살면서 한두번의 고비를 겪게될 것이다.어렵고 힘든일을 만나 어찌해야할바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한철골 박비향'은 희망의 메세지가 될 것이다.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말처럼... 힘든 고비를 넘기고 코를 찌르는 향기를 얻는 매화처럼 우리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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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寒撤骨 搏鼻香 (한철골 박비향)"
뼈를 깎는 추위를 한번 만나지 않았던들 매화가 어찌 코를 찌르는 향기를 얻을 수 있으리오"
 
누구나 살면서 한두번의 고비를 겪게될 것이다.
어렵고 힘든일을 만나 어찌해야할바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한철골 박비향'은 희망의 메세지가 될 것이다.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말처럼...
힘든 고비를 넘기고 코를 찌르는 향기를 얻는 매화처럼
우리역시 어려움앞에 굴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라는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용기를 내게 해 주는 말이기도 하다.
뒤를 돌아보지 말고 앞을 보라며 손을 잡고 이끌어주는 기분이었다.
 
l********2 2009.10.0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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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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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비향...   우리 농업에도 무한한 비젼이 있음을 일깨워 주는 책이다. 항상 농업을 생각하면 영세하기 짝이 없다라고만 생각을 했었는데... 이 저자의 농업에 대한 커다란 꿈 포부가 그대로 실려있는 이 한권의 책을 다 읽고 난 후... 농업에 대한 생각이 확 바뀌어버렸다... 이 저자의 말처럼 농업을 이끄러 간다면 ... 곧 우리 나라의 농업도 발전하는 농업,살맛나는 농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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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비향...

 

우리 농업에도 무한한 비젼이 있음을 일깨워 주는 책이다.

항상 농업을 생각하면 영세하기 짝이 없다라고만 생각을 했었는데...

이 저자의 농업에 대한 커다란 꿈 포부가 그대로 실려있는 이 한권의 책을 다 읽고 난 후...

농업에 대한 생각이 확 바뀌어버렸다...

이 저자의 말처럼 농업을 이끄러 간다면 ...

곧 우리 나라의 농업도 발전하는 농업,살맛나는 농어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k****0 2009.10.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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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撲鼻香을 위한 寒撤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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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한 개척, 개혁, 혁신해야 할 일들은 곳곳에 널려 있다.    변 하고자 믿는자!   변 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                                                  변화 할려고 실행하는 자만이 변 할 수 있다!                                                                         耕山 정운천 초대 농식품부 장관께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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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한 개척, 개혁, 혁신해야 할 일들은 곳곳에 널려 있다.

  

변 하고자 믿는자!

 

변 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                             

                   

변화 할려고 실행하는 자만이 변 할 수 있다!

                                                                       

耕山 정운천 초대 농식품부 장관께서                       

 

예상치 못 했던 일에서 가능성을 찾았으며,

 

바뀌는 산업의 구조 속에서 매우 정확한 핵심을 찾아

 

단순,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하시는 우리 시대의 해결사 이시다.

 

단순하면서 구체적인 해법의 제시는

 

우리사회의 진정한 고수만이 해 낼수 있다고 확신한다.

 

새로운 성공을 위한 시도에는 고된 노력이 필요하다.

 

혁신을 성공하려면, 실행력이 뛰어난 유능한사람이 함께 도와

 

효과적으로 빠른 시일내 처리하지 못하면 아주 큰 어려움에 봉착 

 

하게 된다. 

 

  그 중심에 서서 선봉에 나서신 분이 耕山 정운천 前장관이신것을

 

어찌 모를 수 있으리오.

 

결국에는 스스로가 옳았음을 증명하는 시간만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책의 제목 '撲鼻香'은 삶의 결과이리라 여겨지지만,

 

또 다른 박비향을 위한 한철골이 시작되리라 믿습니다!

 

majck46                                                             

 

m*****6 2009.10.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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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기 매화향기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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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위가 시작되었을 당시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을 맡고 있던 정운천 전 장관께서 촛불시위사태를 건너면서 느꼈던 감회와 뒷이야기를 담은 회고록입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협상을 주도해온 주무부처의 장이었기 때문에 사태해결을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했고,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진행된 사항을 보고하기까지 저자의 말대로 혼신의 힘을 쏟았다고 합니다.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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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위가 시작되었을 당시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을 맡고 있던 정운천 전 장관께서 촛불시위사태를 건너면서 느꼈던 감회와 뒷이야기를 담은 회고록입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협상을 주도해온 주무부처의 장이었기 때문에 사태해결을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했고,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진행된 사항을 보고하기까지 저자의 말대로 혼신의 힘을 쏟았다고 합니다. 결국은 촛불시위가 마무리되고는 장관직을 물러남으로써 책임지는 모습을 보였고, 퇴임 후에도 농어촌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장관 재임 중 어려운 농촌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적극적으로 밀어붙이는 추진력을 보여 장관해임건의안이 국회에 제출되었을 당시 쇠고기 수입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농업분야에서 오히려 해임을 반대하는 의견서를 냈다고 하는 뒷이야기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촛불시위의 현장을 방문하여 대화의 자리를 갖고자 하였지만 광우병대책회의 측에서 오히려 거절하였던 사건은 기사로 소개된 바도 있었습니다만, 정부가 국민과 소통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던 그들이 오히려 소통의 기회를 갖고자 찾아간 소관부처의 장관과의 대화를 거절한 것은 그들의 주장이 허구였음을 반증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국회 청문회에 대한 이야기도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장관은 “청문회는 청문(聽聞), 말 그대로 ‘듣는’자리다. 소고기 협상 당사자들의 증언을 듣고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예, 아니오로만 대답하세요’, ‘됐어요. 그런 얘기 듣고 있을 시간이 없어요.’ 내가 배경설명을 하거나 질의자 본인에게 불리한 진술을 하면 ‘되었다. 시간이 없다.’면서 말문을 막아버리곤 했다.”고 적었습니다. 정말 그랬습니다. 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참석해서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자리를 지켰지만 질문하는 의원이 없었는가 하면 야당측 참고인으로 출두한 전문가에게는 그의 전문분야를 넘어서는 부분까지 질의하고 답변하는 우스꽝스러운 상황이 연출되곤 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에 대하여 안전하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광우병과 관련한 과학적이지 않은 정보들이 인터넷에 넘쳐나고 국민건강을 외면하는 정부는 물러가라는 정권퇴진운동으로 발전한 것이 촛불시위사태였습니다. 장관의 지적처럼 미국산 쇠고기에 대하여 불안감을 가지고 있던 국민들을 촉발시킨 것은 주저앉는 소를 보여주면서 광우병에 걸린 소를 연상케 하고 베르니케병으로 사망한 아레사 빈슨양의 사인이 마치 vCJD인 것처럼 보이게 한 PD수첩의 미국산 쇠고기에 관한 방송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방송의 영향력은 대단합니다. 황우석교수의 줄기세포와 관련된 문제를 제기하고 결국은 논문조작과 실험윤리문제 등을 밝혀낸 것도 PD수첩이었습니다.

 

책에서 알 수 있는 것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문제는 이미 지난 정부에서 대부분 마무리가 되어있었던 상황으로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전임대통령께서 미국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미국의 요구를 수용하겠다는 내용을 전하였다고 합니다. 물론 이제 고인이 되었으니 확인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협상단에서도 국제수역사무국의 권고에 따라 양국의 교역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협상이 마무리된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지난 정부가 이 문제를 해결했었다면 1조 5백억이나 되는 사회적비용이 들었다는 촛불시위사태가 일어났을까요? 살면서 지켜야 할 중요한 덕목 가운데 하나가 신의(信義)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남에게 미루는 것도 적절하지 못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해 촛불시위는 과학적 근거가 충분하지 않은 주장이 마치 큰일이 나는 것처럼 호도되었다는 평가를 받게 될 것입니다. 특히 진보성향의 과학자들이 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에 위험하다고 주장하여 그 위험의 크기는 무시할 정도라고 주장한 편과 대립하는 과정에서 국민들이 더 혼란스러웠을 것 같습니다. 특히 장관의 고발로 진행되고 있는 PD수첩의 심리과정에서 과학적인 평가에 대한 부분도 정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장관께서는 당시 전문가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아 사태해결이 어려웠다고 했는데, 사실 우리나라에는 광우병이나 인간광우병이 발생한 례가 없기 때문에 이 분야를 전공하는 전문가가 희소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희소한 전문가들이 두 편으로 갈려서 대립하게 되었으니 사태해결이 어려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양쪽에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한 사람도 소수일 수밖에 없었는데, 진보성향의 언론에서는 위험하다는 주장을 수시로 실어 보도한 반면 위험이 크지 않다는 주장은 크게 다루어지지 않는 경향이었습니다.

 

인터넷에서도 일부 전문가들이 광우병위험이 부풀려지고 있다는 글을 논문들을 근거로 하여 올리고 있었지만 대부분이 소규모 커뮤니티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었기 때문에 대중에 전달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브릭의 피카소 같은 분은 학술논문을 정리해서 책으로 내는 열성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저 역시 블로그를 통하여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부풀려진 괴담의 실체를 정리하여 오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대부분의 전문가가 손을 놓고 있었다는 장관의 지적은 정확한 것은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지난 해 사태가 발전하고 수습되는 과정을 추적하는 내용을 담을 책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 촛불시위 사태는 우리 사회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겪었어야 할 사건이었는지 의문이 가지만 일단은 생긴 일이니 전후 사정에 대하여 다각적인 분야에서 평가하고 기록할 필요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책이름 박비향은 안동 도산서원을 찾았을 때 발견한 ‘뼈를 깎는 추위를 한 번도 만나지 않았던들 어찌 매화가 코를 찌르는 향기를 얻을 수 있었으리오(不是一番 寒徹骨 爭得梅花 撲鼻香)’라는 당나라 고승 황벽 선사의 시구에서 따온 것이라고 합니다. 촛불시위에서 국정의 방향을 읽어내는 소득이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장관께서는 지금 지방선거에 출마하여 자신의 소신이 옳았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도전이겠지만 선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y*****2 2010.05.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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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과 박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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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하신지 채 1년도 되지 않은 시간인데 강의만 120회 … 무엇때문일까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아픈 상처를 다시 들추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나라면 다시는 쳐다보지 않을 수 있을 텐데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전을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는 우리에게 비전이 있음을 알려 주기   위함인지아니면 아예 비전을 떠 넣어 주기 위함인지는 모르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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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하신지 채 1년도 되지 않은 시간인데 강의만 120무엇때문일까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아픈 상처를 다시 들추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나라면 다시는 쳐다보지 않을 수 있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전을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는 우리에게 비전이 있음을 알려 주기

 

위함인지아니면 아예 비전을 떠 넣어 주기 위함인지는 모르겠으나 분명한

 

건 앞서 한발 나아가 된다는 것을 보여 주었고 이제 일부분이 아닌 전국의

 

농민이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갖추기 위한 대업을 이루시기 위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순신장군의 구국의 신념(거북선 농법)과 퇴계 이황선생(박비향)

 

선견지명으로 부디 신념을 결과로 바꾸시길 바랍니다.

 

 

 

추:  혹시 보실지 몰라 부탁을 드립니다. 다음에 지난번과 같은 일이 생길 때

 

는 분명히 옆에서 지킴이들이 꼭 있을 겁니다. 이젠 사람들이 알거든요.

 

그러니 부탁을 드립니다. 지난번 장관님께 폐를 끼친 사람들 역시 품에

 

안을 사람들입니다. 넓은 아량을 베풀어 주시길 바랍니다. 

n*****g 2010.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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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비향 - 매스컴의 사회적 도의적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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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경험에서 온다. 시련은 마음과 정신을 성숙하게 한다. 비젼은 현실을 바라보는 탁월한 안목으로부터 세울 수 있다. 이 책은, 2008년 쇠고기 정국의 책임을 지고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직에서 물러나셨던 정운천 장관께서 직접 겪으셨던 당시의 긴박한 정황과 그에 대처했던 장관의 지도자로서 의연한 행동들을 자세하게 담고 있다. 현재 기동대 소대장으로서 사회집단의
"박비향 - 매스컴의 사회적 도의적 역할" 내용보기

지혜는 경험에서 온다.

시련은 마음과 정신을 성숙하게 한다.

비젼은 현실을 바라보는 탁월한 안목으로부터 세울 수 있다.

이 책은, 2008년 쇠고기 정국의 책임을 지고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직에서 물러나셨던

정운천 장관께서 직접 겪으셨던 당시의 긴박한 정황과

그에 대처했던 장관의 지도자로서 의연한 행동들을 자세하게 담고 있다.

현재 기동대 소대장으로서 사회집단의 이익 갈등이

첨예하게 맞부딪히는 현장의 접점에서 질서 유지를 하고 있는 지라

책이 나오자마자 당장에 책을 사서 보았다.

 

사건의 전모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당사자들의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

당사자들의 입장과 의견의 표출을 객관적으로 들을 줄 알아야 한다.

하지만, 인간은 감정적인지라 어떠한 자극적인 내용에 쉽게 동요되곤 한다.

글을 읽으며 바람직한 언론의 역할,

현재 공무원으로서 내가 가져야할 국민과 국가에 대하여 봉사하는 자세,

비젼을 성취하는 데 필요한 지도자의 창조적인 발상과 실천력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었다.

 

또한 공직생활에 임하는 자세 및 집단을 이끌어가는 지도력 등

현재와 훗날에 현실적으로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전 장관의 언행을 통하여 익힐 수 있었다.

 

농업의 밝은 미래를 열고자 하는 정운천 전 장관의 창조적 발상과

6개월이라는 짧은 재임기간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도 꼼꼼하고 책임감 있게

장관직에 임하는 진취적 자세와 의지에 가장 감명받았다.

단순히 자리만 지키기 보다는 실천을 통하여

보다 나은 터전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움직이는 그 원동력은 무엇인가?

국가사랑 농민사랑하는 마음으로부터 비롯되었을 것이다.

그 마음으로부터 상하간에 믿음이 싹트고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의지가 피어난다.

 

- 정책 추진의 가장 큰 동력은 '신뢰'이다.

- 신뢰는 소통으로부터 온다.

- 현장에 답이 있다.

- 쓸모없는 일은 과감하게 가지치기 하라.

- 의식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 내 탓이오, 네 덕이라 ; servent leadership

- 정면돌파하는 사즉생의 자세

- 갓끈이 떨어져도 할일은 한다.

- 허례허식보다 알갱이 꽉찬 의미있는 이취임식

- 1차산업인 농업을 2,3차산업과 연계하여 조직규모를 확대하는 발상의 전환

 

등 구구절절 배울 교훈이 많았다.

공직에서의 위기를 겪을 때마다

이 책을 읽으며 공직에 임하는 마음을 다잡을 것이다.

 

인생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사건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결정하는 것은

사건 그 자체가 아니라

사건에 대해 응답하는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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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대해서 나 또한 작년 독도경비대장을 하며

겪은 바가 크다.

당시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바람에

독도가 한 일 양국간 첨예한 관심을 받고 있던 시기였다.

 

2008년 7월 31일 국무총리님께서 독도경비대 격려 차 다녀가셨는데,

그 당시 독도에 취재차 오셨던 한 인터넷 언론 기자가

국무총리님 영접을 위하여 독도경비대 건물을 청소하는 대원들을 보고,

 

스스로의 잣대만으로 판단하여 육지로 돌아가서

'독도경비대원, 높으신 분들만 안 왔으면...'

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써 올린 것이 아닌가?

 

대략적인 내용은 일본의 도발에 맞서

독도를 경비하기에도 바쁜데, 높으신 분들이 와서 더 힘들다는 자극적인 글이었다. 

포털사이트 메인에 떠서 곤욕을 치른바 있다.

 

자랑스럽게 국무총리님을 영접하는 데 있어서

독도경비대가 단순히 청소 때문에 국무총리님을 맞이하는 걸 꺼리겠나?

언론의 호도에 단호한 대처를 하여야 할 것이다.

 

정론직필, 객관적 시각에서 글을 쓰고 프로그램을 방영하길 바란다.

j*******2 2009.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박비향!!
"박비향!!" 내용보기
이명박대통령 정부의 초대 농림수산식품부 정운천 장관..    학자, 고위층도 아닌 CEO 출신 장관으로써 살아온 역경,,    장관 취임이후 쇠고기 파동으로 인해 5개월여만에 내려오    게된 사연등,,,      책을 읽고나서 느낀점은,,    정운천 장관님의 농업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왜곡된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만 아니였다면 우리나라 농    업
"박비향!!" 내용보기

 

 이명박대통령 정부의 초대 농림수산식품부 정운천 장관..

 

 학자, 고위층도 아닌 CEO 출신 장관으로써 살아온 역경,,

 

 장관 취임이후 쇠고기 파동으로 인해 5개월여만에 내려오

 

 게된 사연등,,,

 

 

 책을 읽고나서 느낀점은,,

 

 정운천 장관님의 농업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왜곡된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만 아니였다면 우리나라 농

 

 업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을 일을 하셨을 생각을 하면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항상 건강 챙기시면서 농업 발전의 전도사가 되시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c***5 2009.10.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