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를 보고 샀는데, 글쎄요. 워홀에 관한 정보형 도서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책을 구입하는게 더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월별로 책을 엮어낸건 신선하지만 그렇다고 체계적이지는 못하더군요. 저자 두분은 커리어를 쌓기위해 워홀을 떠났기 보단, 새로운 변화가 필요해 떠났기 때문에 워홀러들이 원하는 어학공부나, 일자리 정보가 부족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이 책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일본에서 보낸 1년 동안의 일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
![]() 앞 - "우리가 도쿄 땅에서 얼마나 재미있게 살았는지 궁금하지 않니?"
![]() 뒤 - "인생을 살면서 안정을 택하는 건 쉽다.
그냥 조금만 참으면 되니까. 끓어오르는 열정이나 새로운 곳에서의 삶을 꿈꾸는
모험심은 다 접고. 지금껏 그래왔던 것처럼
학교를 다니고 직장을 다니면 되니까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똑같은 매일보다는
그간 꿈꿔왔던 삶에 대한 새로움을 선택했다. 가장 두려웠던 건
돌아왔을 때엔 아무것도 없는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 속에서 벅차오르는 새로운 삶에 대한 동경을 누를 순 없었다. 그렇게 일본 워킹 홀리데이를 떠났다."
이 책에는, '소라(SORA)'와 '레아(REA)'라는 두 사람이 일본에서 지낸 1년간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일본에서의 생활과 여러 카페, 맛집이나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일본에 방문할 사람에게 유익할 여러가지 중요한 정보들도 수록되어 있다.
각 월별로 진행되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일본의 이모저모를 설명하는 내용이 책의 주 내용이지만, 그저 평범한 여행 안내책이라고 보기에는 아깝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에게 익숙해진 '안정'에서 떠나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소라와 레아 두 사람은, 안정된 생활을 뒤로 하고 새로운 곳에서 모험을 시작했다.
두 사람이 책을 쓴 목적은 무엇일까? 일본에 대해서 소개하는 것? 그럴지는 모르지만, 내가 느낀 것은 다르다. 일본에 대해서 소개하는 것도 하나의 목적이었겠지만, 그것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삶을 새로이 시작하는 게 어떤 것인지, 두 사람은 그것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두 사람이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읽다보면, 어느새 두 사람이 잘 아는 사람처럼 느껴진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두 사람의 이야기가 내게 일어난 것인양 기쁨을 느끼기도, 즐거움을 느끼기도, 설레임을 느끼기도, 아쉬움을 느끼기도, 외로움을 느끼기도 했다.
만약 이 책을 여행 안내책으로만 본다면, 아쉬울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여행지는 두 사람이 직접 가본 곳을 중심으로 적혀 있으니, 아무래도 전문적인 안내책에 비하면 약간 부족하니까. 하지만, 낯선 일본 땅에서 두 사람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읽다보면 당신은 어느새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빠져들게 될 것이다. 아니,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빠져들지 않아도 좋다.
그저, 안정된 것을 뒤로 하고 낯선 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에 빠져들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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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비자 받고 1년간 살아본 분들의 경험이 소소하게 전해지는 책이다. 매뉴얼처럼 딱딱한 지침서도 아니고. 우리는 워킹 비자 받아 이렇게 살고 왔어요~ 한번 부담 없이 봐주세요....라고 말하는 것 같다.
그래서 읽기도 부담 없었고, 워킹에 관한 기본 정보는 주로 팁과 세심하게 알려줄게요~라는 팁에 모여 있는 것 같다. 집 구하기, 일 구하기, 비자 연장하기, 핸폰 구입하기 등등
호주나 캐나다 워킹을 주로 어학 때문에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일본은 아무래도 문화적 체험이 많은 것 같다. 필자들도 오히려 그 기간을 통해 인생을 배웠다고 하니...물론 일본어를 배우기에도 더할나위 없이 좋은 경험이 되겠지만 일본을 십수번 다녀온 나도 어학뿐만 아니라 문화적인 것들을 배우기에는 더없이 좋은 경험이 된 곳이 일본이었다.
일본에서 살아보기....1년간. 어차피 그곳에서 사나 여기서 사나 그닥 차이는 없겠지만 아직까지는 그쪽이 우리와는 쫌 다르니까 호기심에라도 살아보고 싶은 욕심은 있다. 안주하는 것보다 새로운 무언가를 도전하고픈 사람이라면 한번쯤 귀기울여 볼만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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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갔다가 조금 들여다보고는 바로 구입하고 말았네요.
여자 두 분이 쓰신 거라서 여성스러운 감성이 책 곳곳에 묻어있기는 하지만 집구하는 거나 일 구하는 정보도 그렇고 중간중간의 여행 소개도 그렇고 워킹 가서 필요한 정보가 많아서 한 권 들고가면 남자인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4분기엔 꼭 합격해서 이 책 들고 내년엔 일본으로 향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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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책을 두권을 준비했는데 이 도서 '일본 워킹 홀리데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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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일상생활의 틀안에서 생활하고 있다.
일어나서 밥먹고 학교갈 준비해서 학교를 가고,
다녀온 후에 다시 저녁을 먹고 숙제를 하고 자는,
이러한 무한루프의 반복이 계속되는 생활이었다.
'일본 워킹 홀리데이'는 이러한 일상생활에서 탈출하여,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본 세계에 대한 도전을 그려놓은 책이다. 이 책을 접한 순간부터 글쓴이인 'Sora' 와 'ReA'는 나와 비슷한 감정을 가지고 안정된 생활에서의 탈피, 일본에서의 새로운 경험들을 그려놓은 책이다.
일본어에 관심이 많은 나로써는, '일본어'만 잘 알뿐이지 '일본인들의 생활'까지는 잘 모르는 편이다. 그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혹은 우리들과 비슷한 모습을 하면서 완전히 다른 생활을 하지 않을까 하는 의문점도 많은 편이었다.
'일본 워킹 홀리데이'는 이러한 나의 의문들을 한번에 날려버려 주었다. 실제로 그들이 일본에 살면서 만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직장을 다니면서 느낀 점, 오랫동안 생활하면서 점차적으로 적응하게 됨에 따라 그들 스스로가 바뀌어 가는 점, 여러 지역을 여행하면서 만난 사람들과의 인연 등등
1년이라는 시간이 짧을지도 모르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이 책 한권에 꽉꽉 담겨져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인상깊었던 점은 일본인이라고 해서 완전히 우리와는 '다른'사람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그들도 같이 기뻐해주고, 슬퍼해주고, 우정을 나누고, 다양한 사상과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이 나에게는 깊게 와닿았다.
이러한 일본생활 이외에도 일본에 워킹홀리데이, 혹은 여행을 가려는 사람에게 유용한 정보들이 담겨져 있다.
워킹 홀리데이의 경우, 필요한 비자 신청 방법이라던지, 일본에서 집구하기, 생활용품 구하기 등등 정말 경험에서 우러나온 정보들을 담고 있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각종 도쿄내의 맛집이라던지 각 지역의 특색을 자세하게 적어놓고 있어 여행을 가려는 사람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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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정보와 사진들이 책속에 한가득~^^>
일상생활에 지쳐있는 우리들, 한번쯤은 다른 세계를 꿈꾸면서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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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워짐에 관하여... 생각해보면 어릴적부터 난, 결국, 모든 문제...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대답은 난 자유롭고 싶다. 난 더 자유로롭고 싶다.
- 일본 워킹 홀리데이中
이번 서평은 너무나 늦게....쓰고 말았다.. 내 인생의 제 1의 관문인 '수능'이기 때문이었다... 다른 사람보다 늦게 수능을 준비한 만큼... 뒤를 돌아보거나 무언가를 한 틈 없이 쉴틈없이 나 스스로를 구석에 몰아 넣었던 것 같다.. 그렇게 수능이 허무하게 끝이나고.. 여러가지 정리를 하면서
"아! 서평!!!!!!!"이 떠오르며
책상에 숨어 있던 '일본 워킹 홀리데이'를 찾아냈고... 매니저님께 죄송하다는 쪽지와 함께. 그 이후에 천천히 감미 하며 읽었다....
1. 여행은 혼자서도 좋지만 같이 보내는 여행은 또 다른 맛, 또 다른 즐거움을 느끼지 않겟어..?
- 여태까지 내가 읽은 기행문은 대부분이 혼자서 여행을 가고.... 혼자서 외지에서 겪는 다양한 일들에 대한 기행문이 었다면.. 이 [일본 워킹 홀리데이]는 단짝 친구인 '소라'와'레아' 2명의 친구의 기행문이기 때문에.. 보다 다양한 식견을 다양한 감상,느낌을 볼수 있어서 즐거웠다.. 또 혼자서 겪은 타지에서의 에피소드와는 다르게 둘 이기에 겪을 수 있는 에피소드가 담겨 있어서 또다른 즐거움과 ㅈ미를 느낄 수 있었다..
2. 일본 여행을 계획한다면 이[일본 워킹 홀리데이]를 한번 쯤 읽어 보는게 어때?
-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100번 말하는 것보다야 한번 겪어 보는게 분명 좋을 수도 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가다가 오히려 '패가망신'이 당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 [일본 워킹 홀리데이]는 다양한 지역의 볼거리,먹을거리를 소개한 것 뿐만 아니라. 일본에 가기전에 필요한것들 중요한 것들 그리고 일본에서의 중요한 다양한 팁들을 쉽게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꽤 많은 도움을 줄 것 같다.
3. 하지만 말이야... 다른 기행문에 비해 크게 다른 점을 찾아 보지는 못하겠어....
- 혼자서만의 기행문이 아니라 2명의 기행문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하지만 다른 타 기행문에 비해 크게 다른 점을 느끼지 못하겠다....... 다양한 곳의 소개 또한 다른 기행문 책에서도 쉽게 볼수 있는 형식 이어서 다소 아쉬움도 느꼈다... 아니면 내가 너무 일본에 대한 다양한 기행문을 읽어서 그렇게 느끼는 건가....? 다음에는 한번쯤은 뭔가 색다른.. 혹은 여태까지 보지 못한 주제의 기행문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뭔가 쓰기는 했지만.. ㅠ 급하게 쓴 느낌이네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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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도쿄 땅에서 얼마나 재미있게 살았는지 궁금하지 않니?' 이런 도전적인 문구를 시작으로 이 책은 펼쳐진다. 평소에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추리소설을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일본이라는 나라가 궁금하고, 가보고 싶고 했었는데 정말로 좋은 기회였다.
워킹 홀리데이! 펼쳐보기 전에 일하면서 노는 말로 받아들였는데, 소라와 레아라는 두 여인이 일본에서 겪은 이야기와 함께 일본의 특별한 문화와 행사, 그리고 카페 나 음식점의 소개 등 관광가이드 요소와 기행문 요소가 있는 작품이었다. 일단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이런 책은 사진이 필수인데 사진만으로도 일본을 간접체험 할 수 있도록 핵심들을 담아놨다. 5일간에 걸쳐서 나누어 읽었는데, 정말 일본여행을 다녀온 느낌이었다. 여행의 고단함이 없이 해외여행을 즐기는 좋은 법? 그리고 곳곳에 여행팁들이 있는데, 요게 알짜배기였다. 직접 체험해보고 알려주는 것들이라 바로 여행했을때 써먹을 수도 있고, 신뢰성말고도 저렴하게 또는 알차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은 이 책의 자랑거리였다.
여행도 여행! 그렇지만 역시 중요한 건 먹고사는거 아닌가? 그래서인지 몰라도 카페를 비롯한 먹거리 페이지가 많았다. 뭐가 맛있고, 뭐가 있고,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예산까지 뚜둥!!! 정말 세심했다. 물론 단점도 있었다. 이것을 관광가이드로 생각하면은 오산이랄까? 이 2명이 겪은 이야기만, 들은 이야기만, 간 곳만 소개되기 때문에 그 코스대로에서만 좋다는 것이다. 하긴 이 책이 관광가이드 용은 아니니까 상관없지 않을까?
1년간의 그녀들의 저팬 라이프. 정말 부럽기도 하고, 멋있다는 생각도 들고, 나의 끊어오르는 열정이 가야할 곳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녀들 처럼 일본 워킹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일본을 그저 여행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옆나라가 궁금한 사람들에게... 간접체험을 생생하게 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모든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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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는 일단 해외/여행정보인 듯 하다. 일본 워킹홀리데이를 주제로 삼고 있는만큼 어느정도는 거기에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하지만 여행정보라기보단 에세이라는 느낌이 훨씬 강하기 때문에 워킹/일본여행에 관한 체계적인 정보를 얻기 위해서라면 솔직히 이 책은 비추이다. 물론 구석구석 많은 정보를 주려고 노력한 모습은 보이지만 뭔가 좀 정신없어 보였달까. 이 정도의 정보라면 다른 일본 가이드 책을 참고해도 충분할 듯 하다는 느낌이다. 일본 워킹홀리데이라고 해서 좀 더 그쪽에 치중한 유익한 정보를 기대했던 나에게는 다른 일본 여행 가이드 책이나 에세이집과 별반 차이를 느끼지 못해 (혹은 오히려 다른 책들보다 정보가 빈약한 것 같아) 조금 실망을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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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책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을 말하자면 꼭 둘이서 함께 운영하고 있는 미니홈피나 블로그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카테고리는 일본워킹. 그저 자기의 생각이나 몇 가지 정보들, 그리고 예쁜 사진과 그럴 듯한 글귀로 꾸며놓은, 책이라기보다는 인터넷의 미니홈피나 블로그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다. 여기에 대한 솔직한 감상을 이야기하자면 일본에 관한 블로그는 많은데 굳이 책으로 봐도 말이지... 하는 것이였다.
![]() ![]() 물론 그렇다고 이 책이 별로라는 것만은 아니다. 나에게는 조금 산만하게 느껴졌지만 그래도 충실하게 나름 일본생활을 소개하려는 점은 보였고 친절한 팁과 좋은 가게나 여행지를 소개해주는 점은 각각 따져보면 나름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사랑스러운 점은 마치 읽기보다는 보면서 즐기라는 듯이 빼곡히 (게다가 예쁘게) 실어놓은 사진들이 눈을 즐겁게 해준다는 점이다. 꼭 비쥬얼로 승부를 보겠다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만약 정말로 그런 점을 노렸다면 적어도 나라는 사람은 그런 매력에 끌렸으니 성공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여행서적으로서는 크게 맘에 들지 않았지만 에세이집이라고 치고 본다면 그들의 생활을 그려놓은 내용도 괜찮은 매력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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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정보보다는 나처럼 일본으로 떠나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다도 좋은 책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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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워킹홀리를 가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며 허송세월하고 있는 나에게 자극으로 다가온 책.
캐나다나 특히 호주에 관한 워킹책은 시중에 많았지만, 일본은 별로 많지도 않고 심사과정이 까다롭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특히 학생이 아닌 나이가 꽉 찬" 여자는 비자 받기가 어렵다는 말에, 또 일본어공부를 게을리한 탓에 주저주저. 혼자가기는 괜히 겁나서 선뜻 용기내기도 어렵기도.
두 친구가 함께 떠난 일본에서의 1년을 담은 이야기들 사진이나 친구가 소개해주는 것 같은 가볍게 볼 수 있는 내용이었지만, 내가 원했던 내용은 조금 부족했다. 일본에 가기까지의 준비과정이나 일자리를 잡는 과정이 조금 더 상세했으면 좋겠는데 그점이 조금 아쉬웠다.
사진이나 생활하는 부분에 대한 것들은 좋았음 :)
하지만 너무 개인적인 것들이 많아서 이해하기 어려운 점도 있었던듯.
무튼, 정말정말 가고싶다. 일본. 흑.
용기좀주세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