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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여주의 로맨스도 있지만, 여주가 어떻게 해서 저런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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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인데 설마 로맨스가 없겠어~호기심에 읽었지만 진짜로 없었다 제목이 곧 내용이라고 했던가...너무 솔직하셔서 심장이 놀랐네ㅋㅋ 여주의 마음을 표현했다고 봐도 무방하겠지만 실질적으로 남녀의 로맨스에 포커스가 있지는 않은듯... 사건과 이야기 전개 중심으로 풀어가는 게 나쁘지는 않았으나 로맨스가 너무 부족하게 느껴지기도 했음 책 권수가 있는만큼 (비록 쪼개긴했지만)남주인듯 남조인듯 등장인물이 많아서 누구랑 이어지려나 궁금했음 썸 타는 남자만 몇이던가~~ 데미안,크루,로만,샤샤,펠릭스 결국 남주와 이루어지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다른 남조와 잘되길 바랐다는... 결론적으로 배신,욕망 같은 씁쓸함이 전반적인 분위기라 달달하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기대하지 말길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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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남자가 있었다. 그와 결혼할 줄 알았다.
= 감상 =
시즈님이 작업하신 겉표지를 보고 흥미가 동해서 장바구니에 넣었다 빼었다를 몇차례..
"볼만합니다"라는 추천 한마디에 잽싸게 구매를 정했네요!
5년 전 결혼을 하루 앞두고 살아하던 사람에게 "창부"라는 모욕을 받으며 파혼을 하게되고..
그에게 막대한 배상금을 갚기 위해 종신계약으로 연구소에서 살고 있는 루체!
그리고 오늘이 그 배상금을 갚는 마지막 날!
모든 것이 다 끝났구나 하면서 한시름 놓을 줄 알았는데
황태자의 명으로 수도로 귀환을 명 받는다!!
책 제목이 <로맨스는 없다>이지만.. 로맨스 소설일게 분명한 이 책이 어떤식으로 전개가 될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하지만.. 남주와의 달달한 연애가 주를 이루기 보다는..
루체는 왜 5년전 누명을 써야 했는가? 와 누가 무엇을 위해 그녀를 누명을 씌웠는가?
에 초점을 두고 마치 명탐정 코난 처럼 과거의 사건을 하나씩 하체쳐 나간다..
그러면서도.. 남주 외에도.. 다양한 남주들이 등장하는데..
5년 전 자신을 매몰차게 버린 펠릭스 << 이 사람이 남주였다면 절절한 후회남으로 여주에게 엄청 잘하고.. 애절한 장면들이 많이 나왔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데미안 << 여주에게 항소하는 걸 포기시키고 5년간 매달 그녀에게 배상금을 받아간 깐깐하고 고지식한 변호사.. 의외로 서툴지만 우직한 매력을 자주 보여줘서 순간순간 설레였는데.. 루체가 전혀 이분에게 틈을 주지 않아 아쉬웠..
로만 << 바람둥이지만 능력있고 여성과 약자에게 자상한 남자.. 초반에 등장이 엄청 잦았는데... 2권 이후부터인가..완전 존재감이 희박해져서 아쉬웠..
크루 << 38살이지만..최강동안. 단것을 좋아하고 아이같은 면모를 보이지만 쉽게 곁을 안내주는 사람이라는데.. 이분도 엄청 매력적일 것 같은데... 분량이 너무 적었어요.ㅠ..ㅠ 매력을 십분 발휘하지 못해서 아쉬웠..
다양한 남조를 보는 재미도 쏠쏠 했으나.. 역시나 남주인 <샤샤>와의 러브라인이 맘에 들었어요!
샤샤가 너무 조심성이 많다 보니 살짝 답답한 부분도 있었고..
초중반에는 너무 자리를 자주 비워서 남조들이 활약하는 부분들도 많이 만들어주기도 했지만..
그래도 역시의 우리의 남주 루체를 위해서 열일하셔서 마침내 루체의 마음을 가져갑니다!!
로맨스소설이긴 합니다만... 로맨스가 그리 많지는 않았고..
사건 해결위주의 전개이긴 했지만... 그래도 꽤 재미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조금만 더 달달했으면 별점 5개는 충분히 줬을 것 같아요!!
그리고.. 위에 언급한 4명의 남조와 여주의 친구 레오니와의 스핀오프 쇼트 스토리도 있는데..
남조들의 연애에 성공한 스토리도 좋았어요!! 버뜨.. 이미 샤샤와의 엔딩을 봐서 그런가...
조금 억지스러운 느낌이 들기도 하고, 이미 봤던 내용들이 반복적으로 계속 나오니..
.. 묵혔다가 찬찬히 읽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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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여주 루체 그란시아는 알수없는 모략에 빠져 약혼자에게 잔인하게 파혼당하고
본 작품의 관전포인트는 2가지다. 차마 그녀의 애정을 바라지 못하는 레오나르도는 루체와 해피엔딩을 맞을것인가.
제목 '로맨스는 없다'는 말 그대로 여주의 황량한 심경을 그대로 대변한다. 사랑은 더더욱 꿈꿀수 없게 된 루체의 단단한 마음. 증인과 증거물을 확보해준것도 레오였다. 어찌보면 레오는 루체에 버금가는 희생자의 입장이건만
결국 루체는 완벽하게 자신의 명예를 회복하고 등장인물들 각자의 상처와 갈등도 해소되어 모두 나름의 행복을 찾게 되니 결 론은 '그래도 로맨스는 있다'가 되겠지만
6권중 마지막권은 본편과 상관없는 스핀오프 외전인데 솔직히..사족에 다름 아니다. 외전은 본편에서 서브남주 비스무리하게 등장하는 데미안과 크루,로만등의 인물들에게 한번씩 기회를 부여하는 내용. 모두 당차고 매력적인 루체에게 연심을 가지고 있었으니 이렇게 이어졌으면 어땠을까하는 상상은 물론 해봄직 하지만 그 누구라도 레오의 사랑이 가진 깊이와 중량을 따를수 없지 않겠나 깊이와 중량이라는 말을 하는게 우스울지도 모르겠지만..
작품에는 여러 캐릭터가 등장하지만 나는 여느 서브 남주 보다도
결론적으로 루체가 겪은 참담한 일은 결국 제 욕심에 눈이 먼 승냥이떼들의 음모였다. 어쨌든 읽는내내 흥미진진 재미있는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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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연재 때 봤던 기억이 나서 여주인공의 복수와 결말이 궁금해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연재 때는 초반 스토리나 캐릭터도 흥미롭고 제목처럼 로맨스 보다는 사건물로 복수를 위해 하나하나 찾아가는 재미가 있어서 좋았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스토리도 늘어지고 캐릭터들의 행동도 짜증나고 여전히 로맨스는 찾기 힘들고 감정선도 납득이 잘 안되서 후반은 별로 였습니다. 그냥 한권씩 사서 볼걸 그랬네요 초반은 그래도 재밌었어요. 특히나 1.2권은 재밌었는데 그게 뒤로 갈수록 좀...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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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3개 반 정도? 그냥 많은 얘기가 있다. 다 설명하기엔 너무 길고...
우선 황태자 동생. 왜 처음부터 끝까지 황태자 말은 듣지도 않고 니 마음대로 일처리 해서 맨날 사단을 만드니? 니가 한 사람 인생 절단 내서 황태자 인생까지 절단 난 것을 보고도 배우는 것이 없구나? 그래서 니 맘대로 하면 황태자는 대신 말해줘서 고마워 대신 처리해줘서 고마워 쟤랑은 이제 빚청산 끝!! 뭐 이럴것이며, 니가 떨어져 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여주가 황태자에게서 떨어져 나가면 황태자가 어쩔수 없네 라며 돌아올 인물처럼 보였냐? 너 똥멍청이지? 자기 목숨까지 위태롭게 만들면서 범인 잡아 넣고, 자기 인생 버려가며 여주 옆에 세월 보낸 애가 니가 원하는대로 제자리 돌아올 줄 알았어?
그리고 루체도 그래 화는 났지. 그래도 데미안이 말 안 믿어주고 산체르가 말 안 들어준다고 서운했으면서 황태자 말은 안 들어보고 그냥 속여서 다 싫어... 는 좀... 그래도 5년간 니 옆에서 돌봐줬는데 뭐하려고 5년 동안 공들여 널 속이겠어. 애 죽으려 하니 그때서야 죽지 마라고 눈물 콧물....
이해 안가는건 아니지만 이런거 보면 사람은 자기가 제일이야. 자기 위주의 삶을 사는게 맞다고. 이랬든 저랬든 자시 인생이 되면 객관적이지 못하는거지. 물론 나도 그렇고.
어쨌든 이 소설은 레오가 다 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