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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장수 야곱을 읽고나서...
"빵장수 야곱을 읽고나서..." 내용보기
우리 현대인들은 삶에 너무나도 지쳐있습니다. 애둘을 보는 애엄마로 애들을 보느라고 하루 종일 시달리듯 살아가는 일상... 현대인들은 스승이 없는 세상에서 홀로 외롭게 투쟁해 갑니다. 빵장수 야곱은 이런 우리들에게 어떻게 사는것이 행복을 위해 사는 것인지 조용히 일러줍니다... 참 소중한 교훈이죠. 어떻게 보면 일관성없는 듯한 , 야곱의 일상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는
"빵장수 야곱을 읽고나서..." 내용보기
우리 현대인들은 삶에 너무나도 지쳐있습니다. 애둘을 보는 애엄마로 애들을 보느라고 하루 종일 시달리듯 살아가는 일상... 현대인들은 스승이 없는 세상에서 홀로 외롭게 투쟁해 갑니다. 빵장수 야곱은 이런 우리들에게 어떻게 사는것이 행복을 위해 사는 것인지 조용히 일러줍니다... 참 소중한 교훈이죠. 어떻게 보면 일관성없는 듯한 , 야곱의 일상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는 조용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가르침을 받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항상 고요한 인격을 유지하는것, 그것이 빵장수 야곱이 우리 현대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일 것입니다. 현대를 살아가며 숱한 싸움속에 지쳐 있은 분이라면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배고플때 기도만 해줄 것이 아니라 주머니의 빵을 나눠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어요 ㅎㅎㅎ

[인상깊은구절]
일관성 있는 삶과 없는 삶... 그건 바로 본인의 마음가짐일 것이다.
g******6 2005.06.1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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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숨결이 야곱을 통해서 소리를 냈다.
"신의 숨결이 야곱을 통해서 소리를 냈다." 내용보기
< 빵장수 야곱은 뒷주머니에서 굵은 연필을 꺼내 뭐라고 적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가 쓰는게 아니었다.   야곱은 갈대였다.   신의 숨결이 야곱을 통해서 음악이 되었다.   이런 식으로 야곱은 소리를 냈다.>빵속에 쪽지를 넣어 빵을 먹으면서 그 쪽지에 적힌 내용을 읽는다는 것은 빵을 먹으면서 신의 숨결을 감지하는 기쁨이 되는 것이지요.책은 빵장수 야곱의 말과 글을 통해 신의
"신의 숨결이 야곱을 통해서 소리를 냈다." 내용보기

< 빵장수 야곱은 뒷주머니에서 굵은 연필을 꺼내 뭐라고 적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가 쓰는게 아니었다.
   야곱은 갈대였다.
   신의 숨결이 야곱을 통해서 음악이 되었다.
   이런 식으로 야곱은 소리를 냈다.>

빵속에 쪽지를 넣어 빵을 먹으면서 그 쪽지에 적힌 내용을 읽는다는 것은 빵을 먹으면서 신의 숨결을
감지하는 기쁨이 되는 것이지요.
책은 빵장수 야곱의 말과 글을 통해 신의 언어와 지혜를 독자들에게 주고 있습니다.

빵장수는 하잖은 직업일 수 있습니다.
가게의 사장도 아닌 빵을 굽는 종업원으로 야곱을 택한 것은 그를 통해 빵이라는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는 것 처럼 생각됩니다.

한페이지나 두페이지의 짧은 대화를 통하여 지겹지 않은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어른들의 동화일 수도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알기 쉽게 야곱을 통해 전달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복잡한 세상을 사는데 있어서 욕심을 내지 않고 소박한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삶의 양식으로서
빵과 빵장수를 선택한 것 같습니다.

구약성서에 나오는 신의 은총을 받은 야곱을 통해 지혜의 양식을 전하는 말씀의 책입니다.



h****r 2011.06.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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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장수 야곱-노아 벤샤
"빵장수 야곱-노아 벤샤" 내용보기
아직 어두운 밤. 잠에서 깨어 눈을 뜸에 감사하며, 추운 공기 속에서 작은 설탕 한조각과 뜨거운 차에서 얻어지는 단맛에서 '인생의 맛'을 깨닫는 사람. 동트기전 자신의 일터인 빵공장의 고즈넉한 어둠을 머리에 기도수건을 쓴것과 같이 느끼는 경건함과 오븐을 덮여 이후에 올 동료들을 맞는 사람.   혼자 사는 야곱의 아침일과는 동료들에게 쉼과 여유를 더하여 주지만 그는 결코
"빵장수 야곱-노아 벤샤" 내용보기
  아직 어두운 밤. 잠에서 깨어 눈을 뜸에 감사하며, 추운 공기 속에서 작은 설탕 한조각과 뜨거운 차에서 얻어지는 단맛에서 '인생의 맛'을 깨닫는 사람. 동트기전 자신의 일터인 빵공장의 고즈넉한 어둠을 머리에 기도수건을 쓴것과 같이 느끼는 경건함과 오븐을 덮여 이후에 올 동료들을 맞는 사람.

  혼자 사는 야곱의 아침일과는 동료들에게 쉼과 여유를 더하여 주지만 그는 결코 댓가를 원치 않습니다. 야곱의 빵굼터의 아침을 여는 시간은 그가 갈대가 되어 신의 숨결을 통한 음악. 즉 글쓰기를 하는 시간입니다. <빵장수 야곱>은 어느 노부인의 빵에 들어간 야곱의 글이 일으킨 작은 기적을 시작으로 펼쳐지는 지혜의 책입니다.

 

"지혜는 날 배부르게 하지 않는다. 지혜는 날 허기지게 할 뿐이다." p.18

 

  평생을 지혜를 찾던 노 부인이 우연히 발견한 빵 속의 글은 지혜를 얻기 위해 발버둥 치는 이들에게  바보가 된 기분을 맞게 만듭니다. 노부인은 자신의 깨달음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나누기를 소망하였고 동료들의 부탁과 주변의 권유로 야곱은 자신의 글들을 빵속에 넣게 됩니다. 사람들은 '포춘쿠키'처럼 빵을 사고 그 빵 속에 들어있는 메시지를 발견하면서 다양한 반응을 보입니다. 공감, 분노, 슬픔, 그리고 의문과 호기심 등 사람들은 자신이 발견한 메시지를 가지고 야곱에게 찾아와 메시지의 참 뜻을 배웁니다. 때로는 경청을 하기도 하고 논박을 하기도 합니다. 야곱은 그들을 위해 자신의 지혜를 나누어 줍니다.

 

  "물이 끓자 차 주전자에서 쉬쉬 소리가 났다. 야곱은 물을 끓이면서 부름을 받을 때까지 인내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부름 받을 때는 부름을 들을 수 있어야 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의를 집중해야 한다. 부름이 오고 그 소리를 들을 때는 활동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했다. 인내, 차분함, 주의, 활동.....작은 부엌에서 아침 차를 마시며 야곱은 그런 생각을 했다." p.77

 

  지식과 지혜 그리고 이를 얻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배움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끊임없이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이게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에게 더해지는 지식과 지혜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합니다. 특별히 지혜는 삶 가운데 경험을 통해서 그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고도 말합니다. <빵장수 야곱>의 글은 저자가 삶에서 경험하고 배운 지혜를 담아냅니다. '야곱의 메시지'는 종이에 적힌 문자가 아닌 삶의 깨달음과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2011년 1월을 지나 2월이 되면서 새학기를 맞이하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책은 우리 삶의 스승이다."라는 교수님의 말씀이 더욱 가슴에 새겨집니다. 고요한 공간 속에 빠져 말씀을 음미하며 책을 통해 얻게되는 사색의 시간을 감사히 받아들여 평화를 맞이하는 순간은 5분, 10분, 30분, 시간은 어쩌면 무의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단 한순간이라도 깨달음을 삶에 실천할 수 있는 오늘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가 내일의 하루 모래의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복잡한 세상을 사는 소박한 지혜인 <빵짱수 야곱>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다시 돌아봄과 삶의 양식이 되었으면 합니다.



s******a 2011.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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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음미하게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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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다툼이 벌어지는 것은 나와 상대의 이야기 한꺼풀 속에 숨겨둔 또다른 이야기가 서로 통하지 않음으로 해서 일 것이다. 삶은 이다지도 복잡하고, 바쁘고, 힘들게 느낌도 그 삶 한꺼풀 속에 숨겨둔 지혜를 알지 못함 임을. 어릴 때는 그냥 술술 읽히든 책이 이제는 하나하나 넘어갈 때마다 아하 라는 깨달음, 또는 좀더 생각해야 하는데 라는 아쉬움을 남게 한다.
"삶을 음미하게 만드는 책" 내용보기

살면서 다툼이 벌어지는 것은 나와 상대의 이야기 한꺼풀 속에 숨겨둔 또다른 이야기가 서로 통하지 않음으로 해서 일 것이다. 삶은 이다지도 복잡하고, 바쁘고, 힘들게 느낌도 그 삶 한꺼풀 속에 숨겨둔 지혜를 알지 못함 임을.

어릴 때는 그냥 술술 읽히든 책이 이제는 하나하나 넘어갈 때마다 아하 라는 깨달음, 또는 좀더 생각해야 하는데 라는 아쉬움을 남게 한다.

l*****9 2015.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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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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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등장을 하고 있는 것처럼 주인공인 야곱은 마을의 빵집에서 빵을 만드는 기술자로 일을 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보다도 먼저 출근을 하여서 일을 할수 있는 준비를 하는 부지런한 사람으로 다른 사람들이 오기전에 자신의 마음속에서 속삭이는 단어들을 종이에 기록을 하여서 퇴근후 집에 보관을 하는 것이 유일한 취미라고 할 수가 있는 사람으로 등장을 하지만 자신의 책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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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등장을 하고 있는 것처럼 주인공인 야곱은 마을의 빵집에서 빵을 만드는 기술자로 일을 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보다도 먼저 출근을 하여서 일을 할수 있는 준비를 하는 부지런한 사람으로 다른 사람들이 오기전에 자신의 마음속에서 속삭이는 단어들을 종이에 기록을 하여서 퇴근후 집에 보관을 하는 것이 유일한 취미라고 할 수가 있는 사람으로 등장을 하지만 자신의 책임하에 있는 일과 주변의 일에도 많은 정성을 들여서 일을 처리를 하고 모든 일에 관심을 가지고 행하는 주인공의 일상은 평범하면서고 아닌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평범한 일상을 영위를 하면서 자신에게 주어지는 모든 것에서 답을 찾아가는 사람이 자신의 능력을 들어내는 일이 생기고 자신의 재능을 이용을 하여서 다른 사람들의 마음속에 들어있는 근심과 걱정을 몰아내주는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다.

야곱은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알려주는 것에는 아무런 망설임이 없지만 그러한 야곱의 말을 가지고 얼마나 자신의 것으로 받아 들여서 이해를 하고 실천을 하는지에는 많은 차이가 나타 날것 같은데 세상에 존재를 하였던 많은 사람들에게서 얻은 교훈들을 우리가 몰라서 활용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알면서도 그러한 교훈에 대하여서 눈을 감고 일상적인 생활을 하고 다시 교훈을 전하여주는 사람들을 만나면 그 교훈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평범한 인생을 영위를 하는 우리들의 모습인것 같다.

주인공인 야곱을 따라서 우리가 평상시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주인공의 의견을 들어보고 그것을 얼마나 일상에 적용을 할 수가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풀어보는 것도 좋은 시간을 가질수 있는 기회인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2.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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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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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은 빵을 만들어서 파는 빵장수다. 항상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부지런히 빵을 만든다. 그는 무척이나 예수님 스럽다. 어쩜, 하는 말 한마디마다, 그리도 성경책과 비슷한 걸까. 암튼, 좋은 책이다. 야곱은 알아서 일을 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노동을 하는 것 같지 않았다. 성심을 다해 일에 몰두했다. 그는 다른 동료가 청하지도 않는 도움이 필요하면 알아채고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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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은 빵을 만들어서 파는 빵장수다. 항상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부지런히 빵을 만든다. 그는 무척이나 예수님 스럽다. 어쩜, 하는 말 한마디마다, 그리도 성경책과 비슷한 걸까. 암튼, 좋은 책이다. 야곱은 알아서 일을 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노동을 하는 것 같지 않았다. 성심을 다해 일에 몰두했다. 그는 다른 동료가 청하지도 않는 도움이 필요하면 알아채고 도와주었다. 탐욕은 기대감을 이용해서 절망에 이르게 할 뿐이다고 야곱은 말한다. 사무엘.. 우리 인생은 그릇에고 그릇은 두 가지 쓰임새가 있습니다. 하는 담는 것이고, 하는 쏟는 것이지요.... 분노를 내려놓으십시오. 분노는 사람을 자기만의 집에 가둡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7 2005.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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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장수 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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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북스캔에서 책을 살때, 이 책을 사은품으로 줬던 것 같다.  그게 난 또 내가 샀는 줄 알았더니 책 리스트 메모를 보니 북스캔 선물이라고 나오는 구나.  그때만 해도 오만바구니 하면 사은품으로 책을 한 권 챙겨주던 때였던가?  암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북스캔 회원으로 책을 사서 이불속에 쟁이던게 엊그제 같은데...... 여튼, 얼마전 눈에 띄는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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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북스캔에서 책을 살때, 이 책을 사은품으로 줬던 것 같다.  그게 난 또 내가 샀는 줄 알았더니 책 리스트 메모를 보니 북스캔 선물이라고 나오는 구나.  그때만 해도 오만바구니 하면 사은품으로 책을 한 권 챙겨주던 때였던가?  암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북스캔 회원으로 책을 사서 이불속에 쟁이던게 엊그제 같은데...... 여튼, 얼마전 눈에 띄는 책을 내 책방에서 들고나왔는데, 예전부터 봐야지 봐야지 했던 책이라 두어장 보다가 금방 한시간만에 뚝딱 읽어버렸네.  사실, 이런 책은 글의 철학적 의미와 내용을 곱씹으며 천천히 읽어야하는데 이상하게 난 그게 잘 안된다.  그래서 짧은 글귀의 글이나 시집을 좋아하지 않는건지도.......  한 줄 읽고 생각하고, 두 줄 읽고 생각하고, 이렇게 단어의 곱씹기를 잘 못하겠다.  천성적으로 그런건지, 책을 처음부터 그리 배워 읽은건지.......

 

여튼, 일단 미리 말하자면 나는 무교인 관계로 되도록이면 종교관련 책을 읽거나 리뷰를 쓰지 않으려고 하지만, 그래도 이 책은 철학적 느낌도 강하고 역시 유대교의 가르침 비슷한 그런 탈무드 느낌도 있어서 대체로 비슷한 느낌으로 읽은거 같아 몇자 끄적이긴 하는데, 야곱이라는 사람이 먼저 어떤 사람인지조차 나는 모른다는 사실이다.  어릴적 친구따라 교회는 다녔지만 그게 겉핥기 식이었고 성경을 읽어보질 않아서 이야기를 다 모르겠는 거다.  그래서 검색을 했네.

 

그러니까 몰랐었다.  야곱이 훗날 이스라엘 ... 아, 그렇구나. 흠...

굳이 야곱이라는 인물의 과거나 그런것까지 찾아보지 않아도 이 책은 지혜의 가르침, 삶에의 가르침이라 상관이 없을 듯도 했지만 이왕이면 야곱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고 싶었다.  물론, 빵장수 야곱과 백과사전에 나와있는 야곱이 동일인은 아닐것이다.  실제 야곱은 빵장수라고 나와있지 않으니....

 

 

이 책에서 야곱은 빵을 만드는 제빵사였다.  그는 남들을 위해 좀 더 일하고, 남들을 위해 좀 더 희생하는 그런 사람이었다.  그리고 사색을 즐기고 자기의 생각을 글로 적어 메모를 남기는 사람이었는데 우연히 빵속에 들어있는 그의 메모를 본 사람들이 하나둘 마음의 안정을 얻기위해 야곱을 찾아와 해답(?)을 원하는 그런 내용이다.  야곱은 답을 구하는 그들에게 이야기를 전한다.  어떤 말들은 머리를 끄덕이게 하는 말도 있었고, 어떤 말은 너무 철학적이라 잘 감이 안 잡히는 글귀도 있었다.  읽었는데도 도통 이해가 안되는 느낌의 글.

깊이 철학적으로 파고들어야하는데 그래도 난 모르겠던 글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대체로 인생을 한두번 되돌아 보고 생각해 보게 하는 말들이 담긴 책이었다.

 

 

솔직히 큰 감동이 담겨있어요~!! 라고 말하진 못하겠고, 한번쯤 글귀들을 곱씹으며 생각해 보면 좋을만한 그런 내용인듯.

이런 책 읽고 좀 깊이 사색하고 침묵의 무게를 더 되새기는 사람이 돼야 할텐데 그냥 가끔은 활자를 읽어 가는 느낌이 들어서 내가 제대로 된 책 읽기를 하고 있긴 한건가? 라는 의심이 들때도 있지만....... 아마도 내가 이런 스타일의 글을 그리 즐기지 않는걸로 ...ㅠㅠ

아마도 사색을 즐기지 않는걸로......

그래도 참, 빵장수 야곱이지만 그의 생각의 깊이가 남다르긴 하다.  그리고 그의 가게 주인 사무엘도 다르게 느껴진다.  평범하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서 사무엘 같은 주인은 그저 감사한 느낌.  암튼, 탈무드를 한권 더 읽은 기분이 든다.

i****7 2016.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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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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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나는 마음의 양식이라고 광고하는 책들을 읽어가기 시작했다.사실 그부류는 왠지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아 골라잡지를 않았던 내가 말이 다. '그저 좋은 내용, 선한 내용을 모아두었겠지.' 라는 선입견이 컸다. 달마다 나오는 <좋은 생각>의 경우도 그랬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여러 가지에 변화가 오듯 책 읽는 취향도 조금씩 바뀐 거 같다.빵굽는 야곱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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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나는 마음의 양식이라고 광고하는 책들을 읽어가기 시작했다.
사실 그부류는 왠지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아 골라잡지를 않았던 내가 말이

다. '그저 좋은 내용, 선한 내용을 모아두었겠지.' 라는 선입견이 컸다.

달마다 나오는 <좋은 생각>의 경우도 그랬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여러 가지에

변화가 오듯 책 읽는 취향도 조금씩 바뀐 거 같다.

빵굽는 야곱은 두고두고 곱씹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다.
조금 읽고 생각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반응이 밀려온다.
음미하고 싶게 만드는 자그마한 글귀들...
성경을 읽은 적이 있다면 더 깊게 다가올 거 같다.
하지만, 읽지 않았더라도 크게 상관은 없다. 느낌이란 지식보다는 마음으로 느껴지기에.

내용 중 야곱은 찾아온 남녀에게 '침묵을 나누라.'는 말을 해준다.
그 말에 학창시절에 읽었던 예반의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가 떠올랐다.
침묵이 편안한 사이에 관한 글이었다. 동감하는 글이었기에 아직도 기억을 지배한다.
어쩐지 두 책의 느낌이 비슷하다. 책표지의 베이지색도 그렇고...
책끼리의 동질감이라. 독서의 즐거움 중 하나인 거 같다.

기억하고 싶은 글 하나.


"꿈에 빠져 길을 잃는 게 아니라 길 읽은 꿈을 꾸는 것뿐." (65쪽)

s*****m 2007.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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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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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날 배부르게 하지 않는다. 지혜는 날 허기지게 할 뿐이다’ 이 글은 빵장수 야곱이 일하기 전에 생각나는 것을 종이에 옮겨 놓은 종이가 빵에 들어가 어느 부인의 빵 속에 들어간 글귀이다. 그 부인은 이 종이를 들고 야곱을 찾아오게 되고, 그것을 계기로 야곱은 빵속에 글귀가 적힌 종이를 넣게 된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현자로 알려지게 된다. 야곱의 주위에는 늘 많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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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날 배부르게 하지 않는다. 지혜는 날 허기지게 할 뿐이다’ 이 글은 빵장수 야곱이 일하기 전에 생각나는 것을 종이에 옮겨 놓은 종이가 빵에 들어가 어느 부인의 빵 속에 들어간 글귀이다. 그 부인은 이 종이를 들고 야곱을 찾아오게 되고, 그것을 계기로 야곱은 빵속에 글귀가 적힌 종이를 넣게 된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현자로 알려지게 된다. 야곱의 주위에는 늘 많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쫓아다닌다. 하지만 야곱은 빵굽던 일을 계속 해나가며 일상속에서 기도하고, 생각하고 예전의 삶을 그대로 영위해 나간다. 다른점이라면 늘 야곱의 주위에는 사람들로 둘러싸여 있다. 사람들이 야곱에게 여러가지 질문을 하고 야곱이 대답하며 빵장수 야곱 이야기는 이렇게 이루어져 있다. 어떠한 소설도 아니고 에세이도 아니다. 자기자신의 일을 꾸준히 하고 있던 야곱이 어느새 사람들에게 알려져 그는 현인이며 현자가 되어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준다. 어느 때는 짧은 말 한마디로, 어느 때는 긴 이야기 하나를 통해 그 사람들의 무지를 깨우쳐주기도 하고, 희망을 주기도 한다. 지혜를 쫓던 한 부인의 빵속에 야곱의 생각이 적힌 글이 들어가면서 이 글은 시작되고… 글을 읽는 내내 나는 야곱의 옆에 와서 질문을 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기도 하고, 일하는 야곱 주위에 있는 직장동료가 되기도 하며, 때론 귀여운 어린 아이들 속의 한 명이 되기도 한다. 책의 겉표지에는 ‘복잡한 세상을 사는 소박한 지혜’라는 글이 써 있다. 그렇다. 이 글은 그러하다. 더욱더 복잡해져가는 세상속에 한줄기 빛을 비추는 등불이 되어 준다. 삶의 길을 안내하기도 하고, 때로는 뒤를 돌아보게도 한다. 가끔은 지혜를 쫓는 부인이 되기도 하고, 지혜에 무관심한 이가 되기도 하지만, 생활속에서 뭔가를 잊고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라는 질문을 하게 될 때 내가 존재하고,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찾게 한다. 그리고 이 책과 더불어 삶속에서 잃고 살아가는 것 그 무언가를 찾으려고 부단히 노력해가는 중이다.
l****a 2003.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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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장수 야곱] 선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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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마지막 페이지가 132면이니 그리 두껍지 않은 책입니다. 게다가, 각 페이지당 최대 14줄만 수록되어 있으므로 실제로는 100 페이지가 안되는 책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편집상의 필요에 의해 페이지가 나눠진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편집/구성이 낮은 평점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각 내용도 그리 길지 않으므로 읽는 것은 문제가 안될 것입니다. 문제는
"[빵장수 야곱] 선문답" 내용보기

본문 마지막 페이지가 132면이니 그리 두껍지 않은 책입니다. 게다가, 각 페이지당 최대 14줄만 수록되어 있으므로 실제로는 100 페이지가 안되는 책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편집상의 필요에 의해 페이지가 나눠진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편집/구성이 낮은 평점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각 내용도 그리 길지 않으므로 읽는 것은 문제가 안될 것입니다. 문제는 내용인데, 일종의 선문답처럼 보입니다. 뭐 각자가 자기 그릇만큼 받는 것이니 어쩔 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내용 자체는 받을 만한 사람에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또 하나의 요설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그러고 보니 옛날에 한 때 선풍을 일으켰던 책이었군요. 당시에 읽었더라면 감동을 받았을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아닌 것 같습니다.(저에게 국한된 표현입니다)

k****8 2009.0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