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깔금하고 매력있는 꽃미남이 아닌 꽃중년이 등장하는 수사물입니다. 인간의 심리와 놀라운 통찰력으로 타인의 마음대로 농락하는 주인공이 매력적이죠. 전체적으로 그리 무겁지 않고,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증거 위주 전통 수사물이 아니라서 다소 작위적이고 비약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그게 멘탈리스트에 특징이니 감안하시고 감상하시면 즐겁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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