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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라는 책을 읽고 반해버린, 구혜선이라는 작가.  이번에는 '음악가' 라는 수식어를 붙여야 하는건가? 영화 음악 작가 여러분야에서 자기만의 색으로 도전하는 모습이 정말 부럽다.또 대단하다. 이번 음악에선 어떤 구혜선이 나올까? 매번 나올때마다 여기저기서 나오는, 어디로 튈지모르는 구혜선. 이번에도 기대하고 있다. 나의 감성을 간지럽히는 구혜선만의 힘을 믿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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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라는 책을 읽고 반해버린,

구혜선이라는 작가.

 이번에는 '음악가' 라는 수식어를 붙여야 하는건가?

영화 음악 작가 여러분야에서 자기만의 색으로 도전하는 모습이 정말 부럽다.또 대단하다. 이번 음악에선 어떤 구혜선이 나올까?

매번 나올때마다 여기저기서 나오는, 어디로 튈지모르는 구혜선.

이번에도 기대하고 있다.

나의 감성을 간지럽히는 구혜선만의 힘을 믿고,

고민없이 구입을 한다.

어서 어서 시간아 가라~

YES마니아 : 플래티넘 5****k 2009.08.2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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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안해지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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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대해 그리 잘 알지는 못하지만... 내가 듣고 좋다면 그 음악이 내게는 좋은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음악은 마음을 어지럽히면서 격정을 불러일으키고, 어떤 음악은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순수해지게도 한다. 음악의 기능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을 순화시키고 사랑스러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은 음악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런 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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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대해 그리 잘 알지는 못하지만...

내가 듣고 좋다면 그 음악이 내게는 좋은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음악은 마음을 어지럽히면서 격정을 불러일으키고,

어떤 음악은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순수해지게도 한다.

음악의 기능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을 순화시키고 사랑스러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은 음악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런 면으로 볼 때, 이번 구혜선의 '숨' 이라는 앨범은 좋은 음악으로 분류될 수 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판단이므로 이에 토를 달 사람도 있을 것이다.

 

구혜선이 정규 음악과정을 거치지는 못한 듯하나 음악을 바라보고 대하는 태도는 예술인으로 전혀 손색이 없어 보인다. 그리고 듣는 이로 하여금 어떤 감정을, 감흥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면 그것은 예술로써 제 역할을 다 했다고 생각한다.

성과물을 내야한다는 강박에 의해서가 아니라 진정 자신이 하고 싶고... 또 그것을 즐기는 과정에서 하나씩 성과물을 내고 있다는 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a********g 2009.09.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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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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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자신이 작곡했던 곡을 일부 공개한걸 들어봤다. 단순히 어느 배우가 취미삼아 내놓은것으로 평가하기엔 그 수준이 상당함에 놀랐고 그것은 결국 그녀 자신이 품고있는 음악적,예술적 영감과 재능의 발현이란 믿음으로 귀결되었다.   그녀의 활동영역을 따라가보며 접했던 결과물들은 호기심을 넘어 예술적 재능을 간직한 숨은 보석이 이제야 서서히 빛을 발하는듯한 인상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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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자신이 작곡했던 곡을 일부 공개한걸 들어봤다.

단순히 어느 배우가 취미삼아 내놓은것으로 평가하기엔 그 수준이 상당함에 놀랐고

그것은 결국 그녀 자신이 품고있는 음악적,예술적 영감과 재능의 발현이란 믿음으로 귀결되었다.

 

그녀의 활동영역을 따라가보며 접했던 결과물들은 호기심을 넘어 예술적 재능을 간직한 숨은 보석이 이제야 서서히 빛을 발하는듯한 인상을 받고있다.

 

드라마의 가상캐릭터영역을 넘어선 그림에서 받은 감동과 소설에서의 감수성

그리고 그 감성이 집약적으로 드러나게 될 영화와 관련된 음악은

나의 기대를 충분히 채우고도 남을것임을...

t*****k 2009.08.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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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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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하고 귀연 여배우한테 이런 감성과 실력이 있었다니 놀라울뿐입ㄴ다. 저는 개인적으로 향수와 골목을 돌면이 제일 좋더군요.... 피아노와 거미씨의 애절한 보컬이 잘 어울어진,요즘 너무 템포빠른 음악에 식상했는데.......이 가을 진한 에스프레소와 함께 감상하며 지친 몸과 마음에 숨이아닌 쉼을 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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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하고 귀연 여배우한테 이런 감성과 실력이 있었다니 놀라울뿐입ㄴ다.

저는 개인적으로 향수와 골목을 돌면이 제일 좋더군요....

피아노와 거미씨의 애절한 보컬이 잘 어울어진,요즘 너무 템포빠른 음악에

식상했는데.......이 가을 진한 에스프레소와 함께 감상하며 지친 몸과 마음에

숨이아닌 쉼을 주려합니다.

 

a*****2 2009.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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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이라는 음악가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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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건 나의 상상일 뿐.     두번째. 제목이 <별별이별>이다. 가지가지 별별일까. 별하나 별하나 별 별, 이별..... 별과 이별.   세번째. 소품집이 가지는 잔잔함과 소박함에 이야기와 웅장함이 더해졌다. 잔잔하기만 한게 아니라 마치 이야기처럼 클라이막스로 향한다. 그 이야기는 듣는 이에 따라 다 다르다. 비가 경쾌하기도 하고 애잔하기도 하게 내리는 도시 곳곳을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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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건 나의 상상일 뿐.

 

 

두번째. 제목이 <별별이별>이다.

가지가지 별별일까.

별하나 별하나 별 별, 이별.....

별과 이별.

 

세번째. 소품집이 가지는 잔잔함과 소박함에 이야기와 웅장함이 더해졌다. 잔잔하기만 한게 아니라 마치 이야기처럼 클라이막스로 향한다. 그 이야기는 듣는 이에 따라 다 다르다.

비가 경쾌하기도 하고 애잔하기도 하게 내리는 도시 곳곳을 빠르게 지나가며 사람들의 여러 모습을 스쳐지나가는 듯도 하다.

 

일곱번째. <이별행진곡>

의식이 치러지는 것만 같다. 이별의식.

이별을 원망과 슬픔만으로 맞이하지 않고 경건하게 사랑과 추억을 떠나보내는 의식으로 사랑의 완성, 즉 이별을 맞이하는 것만 같다.

몽환적인 분위기가 강하다. 의식을 행하는 이가 아주 특별하고 개성이 강할 것 같다.

 

여덟번째. 거미가 부르는 <골목을 돌면>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이 떠오른다.

담담한 듯 들리다가 어느새 격정적인 흐느낌으로 바뀌는 노래. 그 서러움과 눈물이 어느새 내것인 것 마냥 느껴지게 했던 노래.

그 노래보단 덜 격정적이지만 피아노의 차분함 쉴 새없는 멜로디와 허스키하며 낮게 깔리는 거미의 음색이 처절하게 느껴진다.

 

 

 

음반에 실린 곡이 적다는 게 아쉽다.

또 개인적으론 구혜선만의 첫번째 앨범에 <사랑의 꿈>은 옥의 티란 생각이 든다.

구혜선만의 곡으로 채웠더라면 더 좋았을 것.

아니면 그 곡이 구혜선에게 의미있는 곡이라면 그 설명이 있었어야 했다.

 

말 그대로 소품집.

기대에 못 미친 첫번째 소설이 두번째 소설을 기대하게 한것처럼 첫번째 음반보다 두번째가 더 기다려진다.



v********e 2009.09.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