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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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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이를 키우는 맘이다보니 아이들의 책에 눈이 가는 건 당연한 거 같다.아이들이 좋아하는 전집 why의 출판사 예림당의 책이라더욱 관심이 가고 믿음이 갔던 물아저씨 과학그림책~관심 갖고 보다 이번에 아이들과 처음으로 만나보았다.  폭풍은 이제 그만~아이들과 책을 함께 보고나니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책이었다.^^초등 아이들이 과학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도록 적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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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이를 키우는 맘이다보니 아이들의 책에 눈이 가는 건 당연한 거 같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집 why의 출판사 예림당의 책이라

더욱 관심이 가고 믿음이 갔던 물아저씨 과학그림책~

관심 갖고 보다 이번에 아이들과 처음으로 만나보았다.



 


폭풍은 이제 그만~



아이들과 책을 함께 보고나니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책이었다.^^


초등 아이들이 과학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도록 적당한 글밥과 그림으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자연의 세계를 이해하고 배워갈 수 있었다.



 



배를 타고 바다모험을 떠나는 아노와 피노에게 생기는 이야기들~

바람과 물은 자연이지만 책에서는 바람아저씨, 공기아줌마라고 표현이 되어

아이들이 자연을 더욱 친근하게 생각하고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각 등급의 바람마다 바람의 이름이 다른 걸 보고서도 신기하기도하고~

다음 등급 바람의 이름은 뭘까? 궁금해하며 호기심을 갖고 열심히 보기도 한다.


바람이 세져도 '더 세게요'를 외치던 아노와 피노는 7등급 센바람에서는

타고 있던 배의 돛이 찢어진다.

이렇게 바다에 바람이 세지면 얼마나 위험한지 책 속의 바람의 등급과 파도에 따라

어떤 상황이 일어나는지 귀여우면서 생생한 그림들로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었다.



아노와 피노의 바다모험 이야기를 통해 바다가 얼마나 무서울 수 있는지

바람의 등급과 세기, 그리고 폭풍으로 인해 어떤 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던 짧으면서 알찬 책이 아니었나 싶다.^^



 


그리고 과학그림책답게 독후활동도 정말 알찼다.

휭휭 바람개비와 빙그르르 풍향계 만드는 법을 통해 실험을 해보고

과학의 개념을 잡을 수 있겠다.


조만간 날이 풀리면 아이들과 직접 해보려고 한다.



과학을 공부할 때는 왜 그럴까?라는 호기심이 필요할거란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바로 이 책이 그런 책이 아닐까 싶다.

과학을 시작하는 유아 아이들과 초등저학년 아이들에게

호기심도 충분히 불러일으켜주고,

또 그 호기심을 재미있고 쉽게 잘 풀어 설명해준 책이란 생각이 들어서 말이다.

참 만족스러운 좋은 그림책인 것 같다.^^


 



g********k 2017.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폭풍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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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아저씨 과학 그림책 13번째 이야기는 바람 이야기입니다. 공기 아줌마와 물 아저씨가 만들어내는 바다의 폭풍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해집니다.​  아고와 피노는 햇빛에 반짝이는 잔잔한 바다로 배를 타고 나가기로 했어요.공기 아줌마와 물 아저씨가 주무시고 계셔서 굴뚝의 연기도 하늘로 똑바로 올라가는 바람이 전혀 불지 않는 날씨네요. 하지만 바다 날씨는 변화무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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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아저씨 과학 그림책 13번째 이야기는 바람 이야기입니다. 공기 아줌마와 물 아저씨가 만들어내는 바다의 폭풍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해집니다.

 

아고와 피노는 햇빛에 반짝이는 잔잔한 바다로 배를 타고 나가기로 했어요.

공기 아줌마와 물 아저씨가 주무시고 계셔서 굴뚝의 연기도 하늘로 똑바로 올라가는 바람이 전혀 불지 않는 날씨네요. 하지만 바다 날씨는 변화무쌍하니 지켜봐야겠어요.

공기 아줌마가 힘없이 입바람을 불고 물 아저씨가 일어나 기지개를 켜니 물결이 살랑 일어나는 실바람이 부는군요.

공기 아줌마가 잠에서 완전히 깨어나 숨을 길게 내쉬니 파도가 조금씩 올라오고 등대지기 보라의 머리카락이 바람에 흩날리는 남실바람이 붑니다.

 

공기 아줌마가 숨을 더욱 크게 내뱉자 돛이 팽팽해지며 배가 빠르게 나아가고 파도도 조금 높아져서 암초도 아슬아슬하게 피하게 되는 산들바람으로 바뀌었어요. 바람이 점점 세지나봐요.

이젠 배의 속도도 빨라지고 물 아저씨가 뱃머리에 파도를 부딪치며 장난을 치네요. 바람이 더 세지고 작은 나무가 흔들리고 나뭇잎이 흩날리는 흔들바람이 불어요.

물 아저씨의 몸도 커지고 파도도 더욱 높아졌어요. 배 운전도 쉽지 않네요. 하얀 물보라도 생기는 된바람이 되었어요.

 

바람이 세져서 사람이 걷기 힘들 정도에요. 배의 돛이 찢어지고 먹구름이 몰려오기 시작했어요. 7등급 바람세기인 센바람이네요.

먹구름이 비를 내리고 바람과 파도는 누가 더 큰지 대결하는 것 같군요. 나뭇가지가 부러지고 배의 돛대도 부러졌어요. 이젠 물 아저씨가 무서워졌어요. 큰바람이군요.

공기 아줌마는 힘껏 바람을 불어 커다란 파도를 계속 만들어 내고 물 아저씨는 콧잔등 위에 배를 올려놓고 장난을 치니 무섭기만하군요. 큰 센바람이에요.

 

노대바람이 부니 뿌리째 뽑힌 나무들이 하늘을 날아다니고, 낡은 건물들이 두 동강이 나자 아고와 피노는 고래 아저씨의 등에 옮겨 타요.

아고와 피노의 배가 파도 속으로 가라앉았어요. 왕바람이 부니 물 아저씨가 공기 아줌마를 달래기 시작하네요.

폭풍이 거세지고 무시무시한 파도가 펼쳐지는 바람 세기 12등급 싹쓸바람이에요. 이제 바람을 멈춰야겠어요.

다행히 공기 아줌마의 힘이 빠져 바람이 멈추었어요. 물 아저씨가 말합니다. "바다에선 항상 조심해야겠지?"

 

바람에 대하여 공부해보았으니 바람을 직접 느껴보도록 해요. 엄마와 함께 바람개비를 만들어 바람의 존재와 세기를 느껴보고, 풍향계도 만들어서 바람이 부는 방향을 알아보도록 해요. 풍향계의 머리가 가리키는 쪽이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이에요.

아고와 피노와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공기 아줌마와 물 아저씨가 만드는 바람과 파도를 느껴볼 수 있었어요. 바람의 세기를 알려 주는 보퍼트 풍력 계급 0등급부터 12등급까지 얼마나 무서운지 알 수 있었어요. 바다 날씨는 변화무쌍하고 바다에선 항상 조심해야겠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

물 아저씨가 알려주는 보퍼트 풍력 계급, 바람의 세기, 날씨와 생활을 재미있게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계속 이어지는 물 아저씨의 과학 그림책의 다음 이야기는 무엇일지 궁금해집니다.  

m*****0 2017.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 아저씨 과학 그림책 / 폭풍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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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은 이제 그만     오늘도 눈이 펑펑 쏟아지네요. 자연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지만 아이들은 이런 현상들에 대해 큰 호기심을 가지고 있답니다. '물 아저씨 과학 그림책'은 이렇게 신기한 자연 현상을 탐구하는 과학 그림책으로 재미있고 내용도 참 좋아요. 물 아저씨와 함께 자연 현상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공기 아줌마와 함께 신나는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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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은 이제 그만

 

 

오늘도 눈이 펑펑 쏟아지네요.

자연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지만 아이들은 이런 현상들에 대해 큰 호기심을 가지고 있답니다.

'물 아저씨 과학 그림책'은 이렇게 신기한 자연 현상을 탐구하는 과학 그림책으로 재미있고 내용도 참 좋아요.

물 아저씨와 함께 자연 현상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공기 아줌마와 함께 신나는 과학 실험도 해볼 수 있어요.

 

 

요즘 그림책은 초등 교과서와 연계되어 많이 나오더라구요.

과학 용어가 어렵다 보니 아이들이 과학 수업을 접하게 되면 딱딱하게 느낄 수도 어요.

이렇게 책을 통해 과학의 기초를 배웁니다.

아이들의 호기심도 해결해주고 학교 공부에 대한 배경 지식도 배울 수 있는 '물 아저씨 과학 그림책'입니다.

 

아침 일찍 아고와 피노는 배를 타기로 하죠.

고요한 바다에서 돛을 단 배는 멀리 나아갈 수 있을까요?

 

 

아고와 피노가 항해할 준비를 하자 공기 아줌마도 잠에서 깨고 물 아저씨도 일어나 기지개를 폅니다.

바람의 세기가 조금씩 높아지면서 바다에는 변화가 일어나요.

바람 세기 1등급부터 차근차근 내용과 그림으로 바다의 변화를 볼 수 있답니다.

 

 

공기 아줌마가 숨을 크게 내뱉으면 뱉을수록 배는 앞으로 빠르게 나아가지만

파도는 조금씩 더 높아져요.

바람이 거세면 배를 운전하기가 어려워집니다.

물 아저씨의 몸집이 점점 커지는 것을 그림을 통해 볼 수 있어요.

돛이 찢어지고 나무까지 뽑히며 큰 바람의 위력은 강해졌어요.

 

 

기분 좋게 바다 항해를 꿈꿨지만 더 이상 즐겁지 않은 아고와 피노입니다.

바람의 세기가 10등급이 되자 노대바람이 불고 11등급이 되자 왕바람이 불어요.

폭풍이 거세지고 천둥까지 치며 바다는 무시무시한 전쟁터가 되고 말았습니다.

 

공기 아줌마가 힘이 빠지자 바다는 다시 평화를 되찾았지요.

바다는 고요하면 아름답고 행복해 보이지만 거센 바람에는 모든 것을 삼켜버리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돼요.

물 아저씨의 커다란 파도가 얼마나 무섭던지...

항상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해야겠네요.

 

 

'물 아저씨 과학 그림책'은 과학 실험을 할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더라구요.

직접 만들기를 해볼 수 있어서 과학의 원리를 익히기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바람이 살랑살랑 불 때에는 땀을 식혀주니까 고맙다고 생각했는데 바람의 다른 모습을 보니 너무 무서웠어요.

 

 

 

 

성현군도 재미있게 읽고 바람이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바다에서는 무시무시하다고 이야기하네요.

그리고 얼마 전 미술학원에서 만들었던 풍향계가 생각이 났나 봐요.

집에서 할 수 있는 과학 실험을 담고 있어서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는데 도움도 많이 되는 것 같아요.

 

혼자서도 또박또박 잘 읽고 재미있게 독서했답니다.

물 아저씨 과학 그림책 다른 시리즈도 아이들이 잘 읽고 있어요.

다른 시리즈도 아이들과 읽어봐야겠어요^^

 

 

 

 

o*****2 2017.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 아저씨 과학 그림책 _ 폭풍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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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바람은 괜시리 설레임을 주고,시원한 찬바람은 무더위와 땀방울을 식혀주는 단비 같아요.하지만....갑자기 거대한 바람이 몰아친다면?  ​13번째 물 아저씨 과학 그림책을 통해바람과 관련된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나누어봐요.   책 하단에 이야기를 통해 알아가게 될 주제들이 나와요.초등학교 교과서와 연계되는 주제들이라 개념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기초배경지식을 탄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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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바람은 괜시리 설레임을 주고,

시원한 찬바람은 무더위와 땀방울을 식혀주는 단비 같아요.


하지만....

갑자기 거대한 바람이 몰아친다면?

 

 



​13번째 물 아저씨 과학 그림책을 통해

바람과 관련된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나누어봐요.

 

 


 책 하단에 이야기를 통해 알아가게 될 주제들이 나와요.

초등학교 교과서와 연계되는 주제들이라 개념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기초배경지식을 탄탄하게 잡아주기 좋은 책이에요.



 


아고와 피노가 배를 타고 바다로 모험을 떠났어요.

공기 아줌마가 숨을 내때마다 바람이 살랑살랑 불었어요.

잔잔한 바람을 따라 배도 바다를 여행해요.


 

 


 하지만, 더욱 크게 내뱉는 공기 아줌마의 숨에 바람도 점점 더 세져서 쏜살처럼 빨라진 배에 깜짝!

공기 아줌마와 물 아저씨의 장난까지 더해져 세찬 바람과 집채만한 큰 파도가 몰려와요.


 


사람이 걷기 힘들만큼 바람이 거세지자, 성난 파도의 물거품도 바람에 날리고,

아고와 피노가 탄 배의 돛도 찢어지고 말았어요.

먹구름도 몰려와 하늘을 까맣게 뒤덮고, 비와 번개까지 우르르르 쾅~! 

 


 아고와 피노는 과연 폭풍을 뚫고 집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요?


아고와 피노의 바다 위 모험 이야기를 통해

폭풍이 무엇인지, 바람의 세기에 따라 날씨가 어떻게 바뀌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어요.

페이지마다 본문 외에도 그림 속에 여러 작은 이야기들과 지문이 나와 있어 더 쉽게 풀어주니 이해하기도 쉬워요.

5살 둘째가 보기에도 어렵게 다가오는 내용이 아니라서 유아부터 초등저학년까지 두루 보기 좋아요.


 

 

물아저씨 과학그림책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 실험!

본문 내용과 관련된 과학 실험으로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해보면서 개념과 원리를 알아가요.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실험이라 누구나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도 이 실험 페이지를 제일 좋아해요.

큰 준비물 없이도 집에서도 쉽게 따라해볼 수 있어서 아이들과 엄마표 과학놀이로 활용하기도 굿!


 

작년에 만든 날씨예보판이에요.

이 또한 물 아저씨 과학 그림책 속 실험을 따라 큰별이가 만들었는데

여전히 현관에 놓고 종종 날씨를 살펴봐요.

그만큼 오랜 시간이 지나도 아이들과 활용하기 좋고,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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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자연 현상들을 탐구하는 물아저씨 과학 그림책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와 재미있는 과학실험도 실려 있어서 읽는 재미가 더해요.

초등 교과와도 연계되는 배경지식들이라 알아두면 기초도 탄탄하게 잡아주고요.

매 주제마다 흥미롭고, 신간도 자주 나와서 좋아요.

이번 신간 또한 너무 반갑고, 역시나 재미있었답니다!

벌써부터 다음 시리즈도 기다려지네요.

e****2 2017.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폭풍은 이제 그만 <물아저씨 공기아줌마와 배우는 재미난 과학그림책
"폭풍은 이제 그만 &lt;물아저씨 공기아줌마와 배우는 재미난 과학그림책" 내용보기
예림당 - 물아저씨 과학 그림책 시리즈 - < 폭풍은 이제 그만  > 물아저씨 과학 그림책 시리즈 중 < 계절은 돌고돌아 > 에 이어서 두번째로 읽은 책이예요. 과학책 답지 않게 귀욤귀욤 귀여운 그림체와 공기와 물 까지 의인화 해서 공기 아줌마, 물 아저씨 도 등장하고 햇님도 구름도 다들 눈 , 코 , 입이 달려있어서 거부감 없이 창작 그림책 처럼 읽을 수 있는 친근한 과
"폭풍은 이제 그만 &lt;물아저씨 공기아줌마와 배우는 재미난 과학그림책" 내용보기

예림당 - 물아저씨 과학 그림책 시리즈 - < 폭풍은 이제 그만  >


물아저씨 과학 그림책 시리즈 중 < 계절은 돌고돌아 > 에 이어서 두번째로 읽은 책이예요.

과학책 답지 않게 귀욤귀욤 귀여운 그림체와 공기와 물 까지 의인화 해서 공기 아줌마, 물 아저씨

도 등장하고 햇님도 구름도 다들 눈 , 코 , 입이 달려있어서 거부감 없이 창작 그림책 처럼 읽을 수 있는

친근한 과학그림책이예요.



공기 아줌마와 물 아저씨가 쿨쿨 잠을 자고 있는 이른 아침 아고와 피노가 바다에 나왔어요.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가 수직으로 올라가고 있으니 바람이 전혀 불지 않은 상태네요.


잔잔한 바다에 돛을 펼치고 항해할 준비를 하네요. 푸욱 자고 일어난 공기아줌마가 살짝 입바람을 불어주자

수증기가 2시 방향 쯤으로 살짝 움직이고 물결이 살랑 살랑.. 일었어요.

 

 

 

조금 있다가 잠에서 완전 깬 공기아줌마가 길게 숨을 내시니 벌들이 바람세기 2등급 이라고 수근거리네요.

이렇게 조금씩 바람의 세기가 쎄지고 4등급, 5등급 으로 바람세기가 더 강해지면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바다 현상들이

재밌게 그림으로 표현되어요.   바다 속 인어공주도 나오고 다양한 바다생물들도 코믹하게 등장하네요.

 


 

마지막에 바람세기 12등급!!  싹쓸바람!! 정말 싹 쓸어버리네요. 이런 아까부터 겁에 질렸던 아고와 피노가 거친 파도 속으로 빨려들어갔

어요. 다행히 힘이 빠진 공기아줌마가 더이상 바람을 불지 않아 다시 잔잔해 졌지만 바다의 무서움, 폭풍의 무서움을

그림만 봐도 느낄 수 있는 책이었어요. 갈매기가 내일부터 수영을 배워야 겠다고 결심하는 장면이 웃기네요.

 

 

폭풍이 오자 문어가 난 수영을 할 줄 알아 다행이라고 하고 배 위에서는 밥을 괜히 먹었다며 웩! 하는 사람도 있어요.

구석구석 다양한 친구들이 날씨 변화에 따라 수근수근 재잘재잘  거리는데 구석구석 찾아가며 읽다보면 그게 다 자연현상에

대한 지식이 되네요 ~ 마지막에는 빨대 풍향계 만들기를 통해 직접 바람의 방향을 알 수 있는 풍향계를 만드는 코너까지

알차고 재밌는 과학그림책인 것 같아요.


s*****9 2017.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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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아저씨 과학 그림책 - 폭풍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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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아저씨 과학 그림책(폭풍은 이제 그만 - 13) 아고와 피노는 돛을 활짝 펼치고 향해할 준비를 하고배를 타고 넓은 바다로 향한답니다.그러면서 바다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요 암초도 조심해야 하고거센 8등급 이상의 바람이 불어 바람도 피해야 하고 먹구름 까지 하늘을까맣게 뒤덮어져서 번개까지 친답니다.결국 돛대가 번개를 맞아 부러지고 말아요성난 파도 사이를 헤엄치면서 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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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아저씨 과학 그림책

(폭풍은 이제 그만 - 13)

 

아고와 피노는 돛을 활짝 펼치고 향해할 준비를 하고

배를 타고 넓은 바다로 향한답니다.

그러면서 바다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요

암초도 조심해야 하고

거센 8등급 이상의 바람이 불어 바람도 피해야 하고 먹구름 까지 하늘을

까맣게 뒤덮어져서 번개까지 친답니다.

결국 돛대가 번개를 맞아 부러지고 말아요

성난 파도 사이를 헤엄치면서 험난한 고생이 앞을 가로막는 일이 발생한답니다.

폭풍은 더욱 거세지고 천둥까지 치기 시작해요

나중엔 다행히 공기 아줌마의 힘이 빠져 바람이 멈춘답니다.

 

끝부분에는 신나는 과학 실험도 함께 할수 있는 실험정보가 들어있어요

저희집 아들 보더니 바로 해보자고 해서 만들어 보기도 했어요

과학을 보다 쉽고 유익하게 내용을 익힐수 있는 물아저씨 과학 그림책인것 같아요

아이가 다시 읽어 보고 싶어해서

다시 책을 펼쳐 보았답니다.

q***r 2017.0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