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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유행했던 우화를 통한 자기개발서이다.
음... 자기계발서라고하긴 뭐하지만, 평소 우유부단의 극치라는 말을 듣는지라 이또한 내게는 자기계발이 되는 게 아닌가 싶어 선택했다.
내용은 간단하다. 결혼을 미루다 이별은 통보한 한 친구에게 쥐들의 얘기를 들려주어 그가 맘을 결정하게 돕는다는 아주 얇고 읽기쉬운책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결정에 관한 작은 팁은 다음과 같다. .우리가 좌지우지할 수 없는 결정도 있다 - 이런 일들은 적절히 대처하기위한 결정만 내리면 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의식하지 못한채 늘 결정을 내린다. - 자신이 아무런 결정을 못한다고 고민하지 말라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결정에 따라야만 한다. - 주체적인 삶을 살고 싶으면 스스로 결정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사람들의 결정에 휘둘린다. .하나를 선택하는 것은 다른 하나를 포기한다는 의미이다. - 한쪽으로 결정하는 순간 다른 쪽의 가능성이 사라진다. 완벽한 선택은 없다. 하지만 더 나은 선택은 분명있다. .이성이 계속 생각하는동안 감정은 벌써 오래전에 결정을 내린 상태다. - 마음이 끌리는 대로 결정하는 편이 나을 때가 많다. .새로운 길을 가겠다는 결정은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용기와 행동력이 필요하다. - 결정을 누리고 새로운 일에 부응하게 위해서는 옛 습관을 버리고 불필요한 집을 확 줄여야 한다. . 자기가 원하지 않는 것을 아는 것이 결정의 첫 걸음이다. - 명확한 거부는 명확한 결정을 하는데 이바지 한다. . 놓쳐 버린 기회 같은 것은 없다. 내리지 않은 결정만이 일을 뿐. - 오랜 소망을 이루기에 너무 늦은 시간은 없다. . 마지못해 결정을 내리지는 않겠다는 것도 결정이다. - 섣부른 결정보다는 다양한 대안을 모색해보는것도 일종의 결정이다. . 잘못된 결정은 없다 기껏해야 목표로 가는 길에 약간의 우회를 감수해야 할 뿐이다. - 결과에 대한 두려움으로 결정을 내리지 않는 일은 없어야 한다. . 어떤 결정이 초래하는 결과를 눈으로 그려라. - 상상으로 결과를 생각해보면 결정이 쉬워진다. . 모두에게 좋은 결정을 내릴 수는 없다. 하지만 자신에게 좋은 결정을 내릴 수는 있다. . 결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사람만이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어찌보면 당연한 얘기들이지만.. 늘 두려워하며 살고 있는듯하다. 뭐가 그리 두려운건지..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