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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학교도 못가는 초등 1학년 큰 딸을 위해서, 읽게 된..김정호. 평소에 비룡소책을 재미나게 많이 읽은 아이라서 비교하지 않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글자가 크고, 그림도 재미나게 그려져 있어서 더 읽기에 편안했답니다. 엄마가 어렸을 때는 위인전이라는 이름의 책들이 많았는데, 김정호는 <새싹인물전>의 한권으로..인물이라는 단어로 큰업적을 남긴 분들을 조금 더 우리와 가까운 사람으로 접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김정호는 당시 양반들만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지도를 보고, 실제로는 평민이나 보부상들이 더 많이 이용하는 지도가 없음에 개탄하면서, 실제로 조선의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지도를 만들게 되었다네요.. 또한, 그려서 만든..지도는 하나밖에 없지만 목판으로 만들어서...여러장 찍어내게 만들어서, 더욱 더 큰 업적을 남겼네요... 이부분에서 아직 8 살밖에 되지않은 아이에게..인쇄와 판화등의 새로운 양식의 미술기법에 관해서 설명 해 줄 수 있었고, 아이 또한 엄청 신기해 했답니다... 제가 이 책에서 아이에게 강조해서 읽어 준 부분은.. 책의 후반부에 남들이 하기 어렵고 힘든 위대한 업적을 남겼음에도 김정호는 겸손한 마음을 잃지 않고, 벼슬이나 명예를 탐하지 않은 점이었어요.. 요즘은 없는 업적도 만들어서 과하게 포장해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김정호의 겸손한 마음은 그의 업적에 버금가는 인성을 가지신 분..이것이 우리가 더욱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 하고 아이와 이야기 해 보았답니다... . 이제 곧. 초등학교를 가게되는 우리 아이에게, 첫 사회생활을 하는 우리 아이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는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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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의 어린시절때부터 살아온 환경과 내용, 구성면에서 참 알차게 잘 짜여 있습니다 다른 책에서는 김정호라는 사람이 나무에 새겨 목판틀에 지도를 찍어냈다는 내용만 크게 알고 있어서 어떻게 지도를 만들었는지에 대한 디테일한 설명이 다소 부족했어요 (설명해주는 엄마입장에서도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비룡소에서 출판 된 새싹인물전에서는 이렇게 지도 만드는 과정을 한쪽 페이지에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네요 또 다시 보고싶어하는 부분은 딸아이와 책갈피로 체크해봤어요 유명해지는걸 원하지 않는 김정호의 겸손한 모습을 보고 전국을 다니며 지도를 연구한 대단한 일을 한 사람인데, 많은 사람들이 김정호가 어떤사람인지 알지 못한 점이 가장 안타깝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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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여지도를 만든 지리학자....
내년이면 초등학교 들어가는 큰아이.. 요즘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도 볼수있는 .. 그리고 아이학습에 도움이 될수있는 책들을 알아보는중 위인전을 몇가지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7세... 참으로 어중간한 나이... 자고로 위인전이라하면 그 위인에대한 특징과 업적과 이야기가 책한권에 다 담겨서 알려주기엔 어떤 위인전은 너무 동화같고 글밥도 적고 이야기의 핵심도 좀 부실하거나 아님 수준?이 넘 높아서 내용도 좀 이해하기 어렵고 글도 넘 길고 많고 그림이 없이 글만 많은 위인전들이 있어서 참으로 우리아이에게 맞는 책을 찾기 힘들더라구요.. 딱 지금나이 7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아이가 이해하기 쉽고 책 내용도 충실한 그런 위인전 없을까 찾다가 새싹인물전 시리즈를 알게 됐어요.. 새싹인물전을 선택하게 된건 먼저 아이들.. 특히 우리 큰아이또래 아이들부터 초등저학년의 눈높이에 맞게 쓴 이야기라고하여 솔깃했고 또 제목이 위인전이아닌 왜 인물전일까하는 궁금증에 이 새싹 인물전시리즈를 택하게 되었어요.. 총 50권중 20권이 발간되었네요.. 자칫하면 이해하기 어렵고 재미없고 딱딱할수 밖에 없는 위인들의 이야기를 어떻게잘 풀어놨을지 넘 궁금하네요..^^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 선생에 대한 이야기가 실린 책이예요..^^ 페이지마다 그림과 글이 같이 있어서 아이들이 보기에도 재미있고 이야기가 옛날이야기를 듣는 듯한 그런 문체로 되있어서 편하게 읽고 쉽게 이해할수 있게 되있어요..
전국을 돌아다니는 상인들이나 여행자들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지도... 하지만 조선시대에는 임금님이나 벼슬이높은 양반들밖에 지도를 불수 없어다고 해요.. 지도를 일일이 손으로 배껴 그려야 했는데 평민이었던 김정호 선생이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지도를 볼수 있도록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산,강,들의 모습을 지도한장에 모두담아 목판에 지도를 새겨대동여지도를 만들었어요... 어렸을적 전국을 돌아다니며 많은것을 보고 다니는 물방장수를 부러워하며 따라다니기 시작하면서 평민이라 지도가 없어 불편해하자 직접 지도를 만들기로 결심하고 지도를 만들기 위해 김정호 선생이 한 노력들 그리고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만든 지도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볼수 있도록 하기 위해 했던 노력들.. 그리고 김정호 선생과 함께했던 인물들을 배우고 알수가 있었어요..
책의 뒷장엔 김정호 선생에 대한 못다한 이야기와 연관된 자료들... 사진.보충설명이 첨부되어 있고 방정환 선생이 살던 시기에 다른 나라에선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를 연대표로 비교하여 역사에 대해 좀더 재미있게 다가갈수 있고 학습적인 면에서도 많은 도움을 줘요..
위인에대한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맞추어 꼭 옛날이야기를 듣는듯한 스토리.. 예전 위인전처럼 어렵고 딱딱한거란 생각을 버리고 아이가 이해하기쉽게 편하게 읽을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그리고 왜 인물전일까.. 위인전이아닌..... 영웅이라고 신같은 위인이 아닌 책 주인공인 위인도 우리아이들과 같은 어린시절 삶을 살았고 꺽었던 모습들을 아이들 마음속에 담을수 있게 해주도록 도와주고 있다는거... 그런점에서 영웅 위인이아닌 인물이란 말을 쓰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읽는동안 이야기에 대한 과장된 부분이 없었다는거... 예전 위인전에는 그위인이 거창하게 어땠고 그러면서 좀 과장된 부분이 없잖아 있었거든요.. 근데 이 새싹인물전엔 그런 과장된 이야기가 아닌 그인물에 대한 삶이나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 경험, 따뜻함 ,인간다움까지도 배울수 있게 해주네요.. 자칫하면 생소할수 있는 위인들의 이야기를 재밌게 만들어서 우리 주위에 있는 가까운 사람처럼 느끼게 해주는게 새싹인물전의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눈높이에 꼭 맞게 만들어져서 스토리를 비롯해 학습에도 도움이 되는 부록이 첨부되어있어서 더 좋았어요..^^ 인물의 어린시절부터 차근차근 자라오면서 겪는 일들과 같이 했던 주변인물들까지도 알수있었고 또 활동했던 모임들도 알수있어서 제가 어렸을때 학교에서 배웠던 학습내용이 문득문득 생각나게 해주더라구요.. 새싹인물전을 통해서 위인들의 이야기를 아이에게 쉽게 다가가게 해줄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새싹인물전 시리즈에 앞으로 현대인물에 대한 인물전도 쭉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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