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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씨의 행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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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제대로 읽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혹자는 그깟 그림책이 뭐가 어렵다고 엄살이냐며 핀잔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림책 읽기를 무척이나 즐기고 좋아하는 어른의 한 사람으로서 신중히 내린 결론은 어렵다는 것이다. 반면 그것들을 제대로 읽어냈을 때의 희열은 그 어떤 작품을 완독했을 때보다 뿌듯한 것이 사실이다. 마치 숨은그림찾기처럼 활자가 생략된 채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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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제대로 읽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혹자는 그깟 그림책이 뭐가 어렵다고 엄살이냐며 핀잔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림책 읽기를 무척이나 즐기고 좋아하는 어른의 한 사람으로서 신중히 내린 결론은 어렵다는 것이다. 반면 그것들을 제대로 읽어냈을 때의 희열은 그 어떤 작품을 완독했을 때보다 뿌듯한 것이 사실이다. 마치 숨은그림찾기처럼 활자가 생략된 채 묘사된 작품 속에서 저자가 의도한 줄거리를 찾아낸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림책을 읽다가 이따금 줄글이 나오면 이야기의 장면들을 하나하나 떠올려보고 마음껏 상상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러한 독서법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극대화시키는데 있어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몇 가지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이다. 이것은 독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상상력과 창의력 그리고 집중력의 원천이 아닐까 싶다. 남궁정희의 <앵커씨의 행복 이야기>(노란돼지, 2017) 역시 그렇다. 활자보다는 그림의 비중이 월등하다. 따라서 앵커씨가 왜 행복해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책 속의 그림들을 꼼꼼하게 살펴야만 가능하다.

 

앵커씨의 시선에 따라 움직이는 그림들은 하나같이 ‘정말 그럴 수 있겠구나!’, ‘정말 그랬으면 좋겠구나!’라는 독자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 작품의 주인공 ‘앵커씨’는 자연이 주는 혜택을 만끽하면서 자유롭게 살아간 ‘늑대’이다. 즉 늑대의 삶을 의인화한 작품이다. 앵커씨가 살아가는 모습만 놓고 본다면 평화롭기 짝이 없다. 그야말로 행복의 꼭짓점인 셈이다. 그도 그럴 것이 앵커씨는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점심을 먹을 수 있고,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숲속의 집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앵커씨의 마음이 언제까지나 평화로운 것만은 아니었다. 어느 날 그에게도 ‘고민’ 하나가 생긴다. 그것은 세상의 모든 동물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공장식 농장 동물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기로 한다. 그 방법으로는 텃밭에서 채소를 길러서 직접 요리를 해 먹는 것이다. 즉, 고기 대신 채소를 먹게 된다면 공장식 농장 동물들도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앵커씨는 생각한다. 그러면서 그림책 속의 동물 농장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마음 가득 싱그러운 행복으로 채워주는 멋진 앵커씨의 소원을 힘차게 응원해주고 싶다. 

-2017. 02. 03. ⓒ 심은유

 

 

m****0 2017.02.03. 신고 공감 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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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씨의 행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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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씨는 좋은 집에서 나름대로 풍족한 생활을 하며 편안하게 사는 늑대이다. 앵커 씨가 살고 있는 집의 창문 너머로 하늘이 파랗게 보이는데, 정말 멋있다. 앵커 씨가 사는 곳만 보아도 마음이 안정되고 행복해진다. 그러나 앵커 씨는 자신의 행복만을 생각하지 않고 공장식 농장 동물들의 아픔과 슬픔도 느낄 줄 안다. 그래서 늑대임에도 채소를 먹고 가끔 허전해서 물고기를 잡아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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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씨는 좋은 집에서 나름대로 풍족한 생활을 하며 편안하게 사는 늑대이다. 앵커 씨가 살고 있는 집의 창문 너머로 하늘이 파랗게 보이는데, 정말 멋있다. 앵커 씨가 사는 곳만 보아도 마음이 안정되고 행복해진다. 그러나 앵커 씨는 자신의 행복만을 생각하지 않고 공장식 농장 동물들의 아픔과 슬픔도 느낄 줄 안다. 그래서 늑대임에도 채소를 먹고 가끔 허전해서 물고기를 잡아먹기 위해 잡았다가도 다시 풀어준다. 앵커 씨의 따뜻한 마음이 잘 느껴지는 그림책이었다.

 

인간이 아닌,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과 어떻게 상생하면 좋을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달의 사락 h*******5 2017.02.16. 신고 공감 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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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씨의 행복이야기
"+ 앵커씨의 행복이야기" 내용보기
[노란돼지] 앵커씨의 행복이야기 글,그림 남궁정희   초록의 풀과 초록의 사물들이 인상적인 앵커씨의 행복이야기 표지 초록으로 표현된 표지에서부터 친환경적인, 자연주의적인 향기가~~^^   한가로운 파란늑대 '앵커씨'의 여유로운 표정 , 신문을 보고있는 장면으로 내용이 시작됩니다^^     앵커씨의 행복이야기는 작가의 한줄 글로 내용을 알수있습니다. 공장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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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앵커씨의 행복이야기
글,그림 남궁정희
 
초록의 풀과 초록의 사물들이 인상적인 앵커씨의 행복이야기 표지
초록으로 표현된 표지에서부터 친환경적인, 자연주의적인 향기가~~^^
 
한가로운 파란늑대 '앵커씨'의 여유로운 표정 , 신문을 보고있는 장면으로 내용이 시작됩니다^^
 

 
앵커씨의 행복이야기는 작가의 한줄 글로 내용을 알수있습니다.
공장형 농장의 동물들- 그들은 어둡고 좁은 공장 안에서 짧은 일생을 보낸다.
 

 
앵커 씨는 행복한 늑대입니다.
넓은 차와 따스한 햇빛이 드는 거실, 앵커씨가 지낸는 곳입니다.
책의 글은 짧고 간결하지만 따스하게 표현된 그림으로 자세하게 살펴보게 되는 특징이 있네요.
 

 
하늘이 보이는 곳에서 일을하고,
원하는 곳에서 점심을 먹으며,
맘 편히 쉴 집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체가 하늘과 구름이 보이는 창가를 그린장면,
그 중에 철창에 갖힌 돼지의 사진이 대조적으로 인상적입니다.
7살 아이도 느꼈는지, 돼지의 표정과 어두운 사진에서 불쌍해~ 그러네요.
 

 
일상의 행복에 대해 느낄 수 있도록
마음이 편해지는 하늘이 보이는 창과 자연과 하나되는 숲에서의 점심,
몸과 마음이 쉼터 집을 표현한 장면에서는
전체페이지를 활용해서 그림으로 잘 표현되고 있어요.
그림 하나하나 세세하게 신경쓴 장면이라서  글은 한줄이지만
오래오래 손으로 가리키며 이야기를 하는 아이~
 

 
그러던 어느날, 앵커씨에게 고민이 생겼습니다.
'다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는 없는 걸까?
 
공장식 농장에서 키워지는 동물들.
철창에 갖힌채 고통속에서 일생을 보내고 있는 많은  동물들이 나온 신문기사를
보는 앵커씨.. 

 

 
하지만 더둘어 행복하게 살수 있는 방법을 찾는 앵커씨는
 
가까운 곳에서 먹으 것을 구하고,
텃밭에서 채소를 길러 봅니다.
채소 요리가 맛있다는 것에 놀라기도 합니다.
 
앵커씨는 동물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으로
채식주의를 택한것 같아요.
사실 포식자인 늑대가 주인공인데도 의미가 있었다는 생각이드네요.
육식주의자인 주인공 앵커씨도 생각의 전환과 노력만 있다면
동물을 보호하는 방법으로 채식주의자로 바뀔 수 있다는~~
 
나의 조그만 노력으로 동물을 보호하고 살릴 수 있다는 생각.
 
텃밭을 가꾸는 앵커씨를 보면서
집 근처에서 텃밭을 키우는 우리집도 직접기른 작물들로
맛있게 먹었던 기억들을 떠올려보았답니다.^^
아이도 새로운 색깔의 가지각색 작물들을 보면서 이건 뭐지?이건 뭐지?
우리도 키워서 요리해보자~~~하기도 하고..
그럼 고기 안먹으면 동물들을 구할수 있어?라고도 하고,,
 

 
성장기 아이들에게, 또는 지금의 식습관에 익숙해진 어른들까지도.
당장에 채식위주의 식단으로 바꾸는 것은 많이 어렵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래서였을까요? 앵커씨도 가끔 허전할때..
다른 방법을 찾아보기도 하지만,,
 
바로 어류를 찾는것인가봐요..
우리아이들은 바로 '생선고기'라고 하네요~
하지만 이마져도 생명이 있는 물고기의 눈물흘리는 장면에서 생선고기도 포기하고말죠.
 
앵커씨는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길을 선택합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사랑스런 고기와의 대면장면,,,
우리아이는 물고기가 '살려주세요~'하는거래요^^
 

 
물고기의 이름도 지어주셨네요..
함께 행복히 사는 앵커씨는 애플을 다시 찾아왔어요^^
무지개우산을 배처럼 타고오는 장면과 여러 배경에서
눈을 뗄수 없는 평화롭고 아름답다를 느끼게 됩니다.
더불어 함께 살면 행복하다는 것을
앵커씨의 생활속 그림에서 행복이 묻어나고 있는게 읽는 우리도 그대로 전달됩니다.​
 

 
처음의 등장한 사진들, 마지막 장면에도 한번더 등장합니다.
앵커씨의 간절한 소망을 담아.
앵커씨는 공장식 농장 동물들도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그런 날이 꼭 오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우리의 관심으로 동물학대를 막고, 동물을 보호하고 환경을 개선할수 있기를 저희또한 바래봅니다.
 
우리 주변의 환경이야기에 대한 진지한 내용이지만.
7세아이도 이해하며 읽어나갈 수 있도록 어렵지 않은 내용과
행복한 앵커씨의 행동들, 희망적인 아름다운 그림들이 인상적인 책이였습니다.
중간에 삽인된 공장식 농장 동물들 그림들은 현실을 이해하기에 좋았으나,
어린아이에게 어떻게 보여질까? 사실 궁금했는데,
우리아이도 보면서 불쌍하다, 답답해보인다, 슬프겠다등 여러 감정을 느끼면서
동물을 사랑해줘야겠다고 말하는데,,,
너무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이런 동화같은 이야기가 현실이 되는 날을 바라고,
변화의 바람이 불어주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을
가슴깊이 느낄수 있어 기분이 좋은 책이였습니다^^
 
 

 
 
 
도서출판 노란돼지 블로그 (앵커씨의 행복이야기)
http://yellowpig.co.kr/220903445066
 
 
 


 
 
k****t 2017.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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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앵커씨의 행복이야기-동물도 행복하게 살권리
"[노란돼지] 앵커씨의 행복이야기-동물도 행복하게 살권리" 내용보기
저는 이책을 읽고 작가가 얼마나 이책에 공을 들였는지 보이더군요.앵커씨나 주변 사물들이 자수로 놓아져 있는 아름다운책이예요.저자의 취미가 자수라더니 이렇게 아름다운 책이 완성 되었군요.이책은 다같이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는 전제하에 앵커씨의담담한 말들과 앵커씨의 실천들이 책의 주내용 입니다. 무거운 주제이지만 간결한 문체로 아이들의 시선에서 크게 벗어나지
"[노란돼지] 앵커씨의 행복이야기-동물도 행복하게 살권리" 내용보기

 


저는 이책을 읽고 작가가 얼마나 이책에 공을 들였는지 보이더군요.

앵커씨나 주변 사물들이 자수로 놓아져 있는 아름다운책이예요.

저자의 취미가 자수라더니 이렇게 아름다운 책이 완성 되었군요.


이책은 다같이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는 전제하에 앵커씨의

담담한 말들과 앵커씨의 실천들이 책의 주내용 입니다.


무거운 주제이지만 간결한 문체로 아이들의 시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그림 동화책입니다.

 

 

 

 

 

 

 

 

 


나무와 새가 부리로 물고있는 풀잎 , 티팟과 김이 모락나는 찻잔

그리고 신문을 보고 있는 앵커씨의모습


표지는 나른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표현하고 있으면서

현실은 이런 여유로운 생활과는 반대로 비참하고 고통스럽다는걸

반증하는것 같네요.


 

 

 

 

 

 

 



앵커씨는 행복한 늑대입니다. 하늘이 보이는곳에서 일하고

원하는곳에서 점심을 먹으며 쉴집이 있기때문이죠.


그런데 앵커씨는 다같이 행복하게 살 수는 없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앵커씨가 보고 있는 신문의 큰제목을 보니

 동물복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것이다!


라고 것을 보니 갑자기 생각나는 그림책이 있네요.



도린크로닌 의 <탁탁 톡톡 음매 젖 편지를 쓴대요>

 이 그림책에서도 젖소가 자신의권리를 찾고자 농부 브라운에게

편지를 쓰면서 이야기가 시작되거든요. 밤에 추우니 전기담요를 필요로 한다는 편지인데요.

젓소가 자신의 복지를 위해서 타자치는것을 연습하고 협상을 하며

전기담요를 얻어낸다는 내용입니다

어찌나 재미있는 내용의 책이였는지 기억에 남는 그림책인데요.

<앵커씨의 행복이야기>와 일맥상통하는 내용이라 보여집니다.

연계도서로 같이보면 좋을것 같네요.



 

 

 

 

 

 

                             

앵커씨는 다같이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로했어요.



생산자와 소비자의 거리가 가까운 지역에서 생산되는 로컬푸드마켓에서

 야채와 과일을 구입하고 , 차보다는 스쿠터를 타고 다니며  직접 텃밭을 가꾸고

채소요리를 해서 먹으며 실천하고 있어요.


그러다 허전한 생각이들어 우산배를 타고 낚시를 하려다

마주하는 물고기의 눈물을 보며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길을 선택합니다.




쩌면 늑대의 본성대로 물고기 정도는 먹어도된다고 타협했어도

되었을텐데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길을 선택한 앵커씨가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간식으로 사과가 가득든 바구니를 옆에둔 앵커씨의 그림자는

울부짓는 늑대본성 그대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앵커씨는 공장식 동물 농장 동물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놓아준 물고기에게 이름도 지어주며 교류하고 살아가고 있네요.


 

 

 

 

 

 

 

 


 4살인 아이와 <앵커씨의 행복이야기>를 보았어요.

아이는 동물 복지나 동물의 권리같은 내용은 알지 못하지만

앵커씨가 행복하기 위해서 행하는 행동들을 보더니 자기도 로컬마켓에서

장보고싶다며 장보기놀이를 하고 텃밭에서 키운 채소를 따는 흉내를

내면서 즐겁게 책을 보았어요. 

 

 

연관된다고 생각한 도서도 보면서

아이에게 동물의 권리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었어요. 다같이 잘 살기위해서는 

약속을 지켜야하는데 비용이 더 들더라도 유기농제품과 근거리 마켓을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i*******0 2017.02.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앵커 씨의 행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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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도서관에서 아이에게 읽어줄 책으로 고르다가 그림이 아닌 자수로 표현된 늑대의 모습이 특이해서읽어 보게 되었어요. 커다란 전면 유리가 있는 높은 건물에서 일을 하고 있는 늑대 앵커 씨는 행복합니다.하늘이 보이는 사무실, 원하는 곳에서의 점심 식사, 맘 편히 쉴 수 있는 집이 있기 때문이에요.       매일매일 행복한 앵커 씨는 우연히 공장식 농장 동물 기사를 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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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도서관에서 아이에게 읽어줄 책으로 고르다가 그림이 아닌 자수로 표현된 늑대의 모습이 특이해서

읽어 보게 되었어요. 커다란 전면 유리가 있는 높은 건물에서 일을 하고 있는 늑대 앵커 씨는 행복합니다.

하늘이 보이는 사무실, 원하는 곳에서의 점심 식사, 맘 편히 쉴 수 있는 집이 있기 때문이에요.

 

 

 

 

 

 

매일매일 행복한 앵커 씨는 우연히 공장식 농장 동물 기사를 접해요. 공장식 농장 동물들과도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기로 해요.

 

 

 

 

 

 

 가까운 곳에서 먹을 것을 구하고 텃밭에서 채소를 기르며 직접  요리를 해서 먹으며 채식을 해요.

 

 

 

 

 

가끔씩 육식이 생각나면 연못에 가서 낚시를 해요. 하지만 이 마저도 끌려 오는 물고기의 눈과 마주치면 다시 놓아주네요.

 

 

 

기존에 보아왔던 늑대와 달리 앵커 씨는 공장식 농장 동물들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 비록 미비하지만 자신부터 실천을 하며 하나하나 바꾸어 갑니다. 채식을 하지만 여전히 앵커 씨는 행복합니다.

앵커 씨는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길을 선택합니다.

누군가가 하겠지. 나 하나쯤이야가 아니라 나 부터 나 먼저 실천하는 앵커 씨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서 자수한 표현한 부분이 인상적이라고 했는데요. 늑대 앵커 씨와 물고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앵커 씨가 찾은 책장의 책들은 정성스럽게 한땀한땀 표현되어 있습니다.

지은이는 앵커 씨가 행복을 실천하는 방법을 책 속의 책으로 표현했어요. 중간중간 재미있는 장치를 해 두어 흥미를 돋우는 것 같아요. 동물 복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신념을 그림책에 담았어요. 앵커 씨는 늑대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모두의 행복을 위해 수고스러움을 감당해요. 자신의 의지로 말이죠. 동물 복지에 대해 아이와 진지한 대화를 나누어봐야겠어요.

 

 

 

 

 

p*****7 2017.07.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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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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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몇번 대출을 해서 읽었는데도 하도 재밌어하기에 구매해주었습니다.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읽어주니 좋네요.예스24포인트와 쿠폰 사용해서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내용이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적당하고 국내작가라 한국정서도 잘 맞는 듯 합니다.가끔 외국작가들 동화는 현실감이 떨어지는데 이 작품은 어른이 읽어다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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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몇번 대출을 해서 읽었는데도 하도 재밌어하기에 구매해주었습니다.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읽어주니 좋네요.
예스24포인트와 쿠폰 사용해서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내용이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적당하고 국내작가라 한국정서도 잘 맞는 듯 합니다.
가끔 외국작가들 동화는 현실감이 떨어지는데 이 작품은 어른이 읽어다 재미있네요.
m*****3 2017.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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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 앵커 씨의 행복 이야기 : 남궁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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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인간을 위해 어떻게 희생되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그림책 앵커씨의 행복 이야기 저자 : 남궁정희 출판사 : 노란돼지   앵커 씨는 행복한 늑대다. 하늘이 보이는 곳에서 일을 하고, 원하는 곳에서 점심을 먹으며, 맘 편히 쉴 집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느 날, 앵커 씨에게 고민이 생겼다. '다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는 없는
"노란돼지 ▷ 앵커 씨의 행복 이야기 : 남궁정희" 내용보기

동물들이 인간을 위해 어떻게 희생되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그림책

앵커씨의 행복 이야기

저자 : 남궁정희

출판사 : 노란돼지


 

 

앵커 씨는 행복한 늑대다.


하늘이 보이는 곳에서 일을 하고,

원하는 곳에서 점심을 먹으며,

맘 편히 쉴 집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느 날,

앵커 씨에게 고민이 생겼다.


'다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는 없는 걸까?'

앵커 씨는 공장식 농장 동물들과도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다.

  


가까운 곳에서 먹을 것을 구하고,

텃밭에서 채소도 길러 본다.

직접 요리를 하며 채소 요리가 맛있다는 것에 놀라기도 한다.


하지만 앵커 씨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기도 한다.

먹을까? 말까?

과연 앵커 씨의 선택은?


.

.

.


우리가 일상에서 풍족하게 누리는 모든 것들의 뒤에

동물들의 눈물과 희생이 숨어 있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최근 AI와 구제역으로 닭과 돼지들이 살처분되는 일들이 연일 보도되면서

동물의 권리와 복지에 관한 관심이 재조명 되고 있다.

그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는 한,

우리들의 식탁과 건강도 안전할 수 없음을 직접적으로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물의 희생으로 누리는 윤택한 삶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가치관을 세우는 깊이 있는 문제를 이 그림책이 담고 있다.


작가의 의식이 온전히 담겨진 담백하고 절제된 문장과

맑고 정돈된 그림은 다소 무거운 주제에 더 집중하도록 하는 힘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

.


매 끼니마다 고기 먹기를 강요 당하며

성장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5세 유아에게는 매우 난해한 그림책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고기 먹는 것을 떠나서,

나 자신의 행복을 위해 다른이의 희생이 당연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과

할 수 있는 한 우리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앵커 씨의 메세지는 전달 할 수 있었다.

호시탐탐 자신보다 약한 동물을

잡아 먹기 위해 비열한 행동을 일삼는 역할로

그림책에 종종 등장하는 늑대가,

본능을 극복하고 인간보다 더욱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고 말이다.

모두가 행복해서 타인의 행복에 시기와 질투를 느끼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봐야 겠다.

d******g 2017.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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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씨의 행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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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안녕하세요.요리하는 피카소 서하맘~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앵커씨의 행복 이야기' 입니다. 책 받아보구요~ 첨 봤을땐 외국작가분의 책인줄 알았어요.일러스트도 글코 책 속의 메세지 전달도 글코요. 글밥은 짧지만, 공장식 축산 반대에 대한 내용을 쉽게 풀어주고있어서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 동화책임에는 틀림없는 책이랍니다.6세이상 권장도서입니다.자연, 환경, 지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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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피카소 서하맘~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앵커씨의 행복 이야기' 입니다.

 

책 받아보구요~ 첨 봤을땐 외국작가분의 책인줄 알았어요.

일러스트도 글코 책 속의 메세지 전달도 글코요.

 

글밥은 짧지만, 공장식 축산 반대에 대한 내용을 쉽게 풀어주고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 동화책임에는 틀림없는 책이랍니다.


6세이상 권장도서입니다.


자연, 환경, 지구 이야기는요~ 자연/과학 분야이기 때문에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데요.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37권 '앵커씨의 행복 이야기'는
아이들 스스로  동물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생각을 키워줍니다.

예비초딩 서하또한 고기를 넘 좋아하는 육식매니아지만요,
이 책을 보고난 후에는~ 아직 해박한 지식이 없더라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잘 살아가려면
동물을 사랑으로 키우고, 잡아먹고 싶은 동물이 있으면
딱 필요한 만큼만 잡고했음 좋겠다고...
동물들이 넘 불쌍하다고 하내요.

어른인 저또한~
가끔 TV프로그램을 통해서 악순환이 되풀이되는 현장고발 시스템을 보면서
문제라고 생각하면서도 밍크코트, 구스이불 등을 착용하고, 사용하고 있는지라
괜시리 마음이 불편해집니다.

이 책을 통해 공장식 동물 농장 시스템과
오직 생산성말을 추구하는 잔인한 장소로 변질되고 있는 동물 농장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내요.

작가의 의식이 진심어리게 담겨진 담백하고 절제된 문장과
맑고 정돈된 세련된 일러스트 그림은 다소 무거운 주제에 더 집중하도록 하는 힘이 있는 책인듯요.

    

더불어 행복하게 살고 싶은 앵커씨의 담담한 고백

동물들이 인간을 위해 어떻게 희생되고 있는지 생각할 여지를 남기는 동화책 


​'앵커씨의 행복 이야기' 서하맘이 추천합니다...^___^






h*****k 2017.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앵커씨의 행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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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창작그림책 37앵커씨의 행복 이야기 노란돼지글, 그림 남궁정희           아이랑 같이 서재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다 아이랑 같이 원하는 서재에 대해서 말했다. 아이는 뭐라고 했는지 기억이 가물하다. 나의 서재에 대해서 꿈꾸고 있어서 책장을 놓고, 책상과 의자를 놓고 뭐라고 했는거 같은데 기억이...  미안하다. 그러면서 나의 서재는 책도 물론 있어야 겠지만 나의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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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창작그림책 37

앵커씨의 행복 이야기

노란돼지

글, 그림 남궁정희

 

         

아이랑 같이 서재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다 아이랑 같이 원하는 서재에 대해서 말했다. 아이는 뭐라고 했는지 기억이

가물하다. 나의 서재에 대해서 꿈꾸고 있어서 책장을 놓고, 책상과 의자를 놓고 뭐라고 했는거 같은데 기억이...  미안하다.

그러면서 나의 서재는 책도 물론 있어야 겠지만 나의 취미생활을 쉽게 할수 있도록 서랍별로 담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십자수, 리본, 압화, 털실 등 그러면서 앞으로 배우고 싶은 것이 어떠한것이 있으냐는 생각이 들었다. 전에 부터 하고 싶었던

것이 바로 수놓기다. 한복 소매에 놓는 나비나 꽃 등이 놓여져 있는것 말이다. 그런데 이게 왠일 '앵커씨의 행복이야기'가

내가 원하던 수놓기의 모습이다. 학교 다닐때 수틀에 놓고 수을 놓았던 기억이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웠었는데 이렇게

만나는 기쁨이 말할수 없이 좋다. 가끔 도서관에 들려 수 놓는 책을 빌려다 보곤했는데 반갑고 행복하다.

그런데  앵커씨는 마냥 행복하지 않는것 같다. 하늘이 보이는 곳에서 일하고, 원하는 곳에서 밥을 먹고, 맘 편히 쉴 집이 있다.

혼자서만 행복한것은 행복한것이 아니다. 다 함께 행복하게 살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게 된다.

가까운 곳에서 먹을 것을 구하고, 채소를 기르기도 여러가지 요리법을 개발하기도 물론 아쉬울때오 있어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도 있지만 앵커씨는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길을 선택합니다.

완전한 채식을 강요하는 책은 아니다. 그렇지만 다른 방법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는 책이 아닐까 싶다

k*****7 2017.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앵커씨의 행복 이야기 - 노란돼지 출판사 / 공장식 농장에 대해서 아이랑 대화해볼수있었던 유익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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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뭘까요?노란돼지 출판사의 앵커씨의 행복 이야기를 읽고나서제가 먼저 진정한 행복이란 뭘까 라는 생각을 심도 깊게 해봤네요그리고 아이와 함께 공장식 농장에 대해서 이야기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처음에 아이에게 공장식 농장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니 아이가 왜? 왜? 왜? 라며 자꾸 묻더라고요그렇게 이야기해주다보니 저도 정말로왜? 그렇게 까지 해야할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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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뭘까요?

노란돼지 출판사의 앵커씨의 행복 이야기를 읽고나서
제가 먼저 진정한 행복이란 뭘까 라는 생각을 심도 깊게 해봤네요

그리고 아이와 함께 공장식 농장에 대해서 이야기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처음에 아이에게 공장식 농장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니 아이가
왜? 왜? 왜? 라며 자꾸 묻더라고요
그렇게 이야기해주다보니 저도 정말로
왜? 그렇게 까지 해야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아이는 이제 육고기를 먹지않고 생선만 먹어야겠다고 다짐하고
저는 정령 우리가 고기를 먹지않는것이 모든것의 해결방법이 될까? 하는 의문도 들었어요

공장식 농장에 대한 문제는 이 책을 통해서 처음으로 관심 가지게 되었어요
공장식 애견농장에 대해서는 동물농장에도 나왔고
저또한 어릴때부터 강아지를 키워온 사람으로서 정말 문제가 많다고 생각해서 서명운동도 하고 했는데
우리가 먹는 닭, 돼지, 소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해본적도 없는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세계에서도 관심가지고 있는 문제고
이렇게 어린아이들이 보는 책으로도 나올 정도면 그 문제가 심각한것 같아서
뒤늦게라도 이 문제에 대해 알게된것에 반성을 하게 되었네요..

우리아이들의 자아가 형성 되는 시기에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나는 어떤 사람이 될것인가?
나는 어떻게 살것인가?
내 꿈은 뭘까?
등등 많은 물음앞에 봉착하게되는데요
그때 읽으면 참 좋을것 같은 책이였어요
앞으로 미래에 나는 어떤 삶을 위해 노력할것인지...
어떤 가치관으로 살아갈것인지
조금더 넓은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볼수있는 계기가 되는 그런 책이었던것 같아요


 
앵커씨는 행복한 늑대 입니다
하늘이 보이는 곳에서 일을 하고
원하는 곳에서 점심을 먹으며
맘 편히 쉴 집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앵커씨에게 고민이 생겼습니다
공장식 농장에 관한 신문 기사를 보고
다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는 없는 걸까? 하고요
앵커씨는 공장식 농장 동물들과도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가까운 곳에서 먹을 것을 구하고
텃밭에서 채소도 길러 보아요
그리고 채소 요리가 맛있다는것에 놀라기도 했죠
물론 아주 가끔 허전한 생각이 들때
다른 방법을 찾아보기도 했지만
앵커씨는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길을 선택해요

공장식 농장 동물들도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그런 날이 꼭 오기를 바라고 또 바라는
앵커씨는 여전히 행복한 늑대에요


자신의 본성은 여전히 늑대지만
공장식 농장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는 길을 선택한 앵커씨
앵커씨를 보면서 우리도 고기를 먹어야하는 인간이긴 하지만
어떻게 하면 동물들과 공존하면서 잘 살수있을지
많은 생각에 잠기게 한 책이였어요
공장식 동물 농장들은 오직 생산성만을 추구 하는 잔인한 장소로 변질되고 있고
도살장의 인부들은 값싼 임금과 감정 학대의 고통을 겪고 있다고 해요
우리가 고기 소비를 줄이는것이 해결방안이 아닌
유기농 채소와 동물 복지 농장의 제품을 이용하면서
조금 불편하고 비싼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조금씩 변화할수있다고 하네요

앞으로 살아가야할 미래를 위해서
우리가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야할 주제가 아닐까 싶어요
아이랑 함께 읽으면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네요

 

 






 

 
o*****0 2017.0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