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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상 깊은 구절 ] If you wanna innovate, you gotta design. 혁신하고 싶다면 디자인해야 한다.
요즘은 디자인 시대다. 서점에 넘쳐나는 많은 도서들은 물론, CF에서도 디자인을 강조하고 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최근 나오고 있는 모금융회사의 광고의 [ 투자를 디자인하다 ]라는 문구만 보아도 디자인이 얼마나 중요시 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디자인, 디자인 말은 참 많이 들었는데 대체 그것이 무엇이며, 왜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 사전적으로는 설계하다, 밑그림을 그리다라는 기본적인 의미와 구상, 착상, 기획 등의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
그들은 디자이너가 되어야 할 것이다. 토론토 대학교 로트만 경영대학원의 학장 로저 마틴은 마음을 사로잡고 심장을 뛰게 하는 그런 경험을 지속해서 하고 싶은 기업에게 디자이너를 고용하는 것 이상으로 그들 자신이 디자이너처럼 생각하고, 디자이너처럼 느끼고, 디자이너처럼 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야만 오늘날에 닥친 세계적인 고약한 문제, 가령 공해, 인구과잉, 천연자원 감소, 지구 온난화, 기술 전쟁, 분열된 시장, 탐욕스러운 주주, 불충한 직원, 목을 조여 오는 규제와 전 세계 경쟁사들의 가격 압박 문제 등에 혁신을 기할 수 있다. 그 혁신은 차별화를 이끌고 차별화를 이끌 수 있는 것이 바로 디자인이다.
Change is power. Design is Change. 변화는 힘이다. 디자인은 변화다. 일류 사회 과학자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허버트 사이먼은 [ 디자인은 변화다 ]라고 정의했다. 그에 의하면, 상황을 개선하려고 하는 사람은 누구나 디자이너라는 것이다. 꼭 어떠한 제품을 기획하고 만들어 내거나 , 미적 가치를 지닌 무언가를 제작해야만 디자이너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저 개선할 만한 상황을 찾은 다음 창조적 과정을 따르기만 하면 된다. 예술학을 전공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자리에서 어떤 상황을 더 나은 상황으로 만드는 것이 바로 디자이너인 것이다. 다시 말해, 건축가, 예술가, 작곡가, 영화감독, 엔지니어뿐만 아니라 의사, 과학자, 시설 관리자, 그리고 모든 리더들에게도 적용된다. 이유는 어떠한 기존 상황에서 사람들을 그들이 원하는 상황으로 이끌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모세도 디자이너였고, 회사의 리더도 디자이너이다.
앞으로 나아갈 길을 디자인하라.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 디자인은 인간이 만든 창조물의 영혼이다 ]라고 했다. 좋은 디자인은 미덕을 보인다. 진실을 알고, 아름다움을 만들고, 선을 행하는 것. 그것이 바로 디자인이 지닌 이상의 틀이라고 여겨져 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좋은 디자인을 하는 것이며 어떠한 길로 나아가야 할까.
마티 뉴마이어는 고약한 문제에 착수하고,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엮으며, 혁신 센터를 세우고, 디자인 경영을 도입하라고 한다. 수평적 사고와 자유로운 아이디어 제시를 허락하며, 새로운 척도를 디자인하고, 브랜드화 교육을 실시하라고도 한다. 다만 중요한 것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앞으로 나아갈 길을 [결정]할 수는 없으며, 앞으로 나아갈 길을 [디자인]하라고 한다. 무엇이 다를까? 기성복 매장에서 옷을 사는 것처럼 해결책 선반에서 해결책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코앞에 닥친 고유한 과제에 맞추어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것이다.
The designful company. 경영을 디자인하라! 혁신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사업전략과 고객 경험 사이의 틈을 어떻게 이어줄 것인가에 대한 관심으로 탄생한 책 디자인풀 컴퍼니. 비행기 안에서 읽을 몇 시간 분량의 내용이지만 그 안에는 획기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여러 의미의 디자인에 관한 내용이 함축되어 있다. 끝에는 그 내용을 또다시 요약해 놓았으며 추천도서를 함께 실어 디자이너 마인드를 가져야 할 모든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작고 비교적 얇은 두께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준 놀라운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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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전통적인 그 무엇인가를 깨야 한다는 것은 언제나 숙제이다. 늘 식상하다고 느끼지만 전통적인 것을 깨뜨리고 새롭고 혁신적인 그 무엇인가를 도출해 낸다는 것은 말이 쉽지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매번 도전은 해보지만 늘 좌절을 경험하기도 한다. 얼마 전 일본의 총선을 지켜보았었다. 1955년 창당 이후 54년간 일본의 정치를 주도해오던 자민당이 무릎을 꿇은 사건이 일어났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민주당이 집권의 바통을 넘겨받은 것이다. 더 기가 막힌 것은 민주당의 의원들 중에는 젊은 여성들이 다선의 의원들을 이겼다는 것이다. 일본사회에 적지 않은 충격을 준 사건이다. 사실 이러한 혁신은 사람들의 큰 결단에서 나온 결과이다. 이러한 결단이 나오기까지는 지금의 것으로는 더 이상 해결할 수 없다는 변화에 대한 갈망이 커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전통적인 것을 깨고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디자인 풀 컴퍼니」, 이 책은 끊임없이 회사를 혁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그러한 방법들로 변화를 가속화 시킬 지렛대 열여섯 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디자인이 한 기업이나 단체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깨닫게 된다. 디자인은 단순히 그림으로 무엇인가를 표현해내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청사진을 그리는 것이다. 나 개인에게는 개인의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야 하고, 회사나 단체에서는 그 회사나 단체가 가야할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곧 디자인이라 할 수 있다. 누구나가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지만 앞으로 나아가는 것만이 좋은 것은 아니다. 내가 가야할 방향을 정확히 알고, 그 방향에 나침반을 맞춰 가고자 하는 방향을 정확히 가는 것이 중요하다. 바로 디자인은 나침반과도 같다고 생각한다. 내가 가야할 방향, 우리의 단체가 가야할 방향을 표시해줄 뿐만 아니라, 길을 잃지 않게도 하기 때문이다. 설령 길을 잃었다 할지라도 다시 찾아 올수 있게 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것이 디자인인 것 같다. 끊임없이 혁신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목적이 분명하다면 아이디어는 풍성해 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인생이나 내가 속해 있는 회사나 단체의 디자이너가 된다는 것은 가슴 설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이 책의 말미에 바쁜 사람들을 위한 ppt자료를 싫어놓는 디자인을 했다. 그러한 것이 독자로 하여금 이 책을 한 번 더 읽도록 유도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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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갭'과 '브랜드의 반란을 꿈꾸다'에 이은 마티 뉴 마이어의 세 번째 책. '디자인풀 컴퍼니'
이 책은 서두에서 저자가 밝히 듯 독자의 귀중한 시간을 최대한 배려해 단 몇 시간만에 읽어내릴 수 있는 분량과 단 몇 분밖에 없는 일부 독자를 위해 후반부에 요약문을 달아둔 참, 친절한 경영서적이다.
책의 테마는 제목 그대로, 회사를 혁신시키기 위해서는 그 목표에 걸맞게 디자인하라는 것! 20세기 모든 기업의 화두였던 '식스시그마'는 이제 저리 가라며 21세기에 발맞춘 '디자인 경영'이 대세라고 외친다.
If you wanna innovate, you gotta DESIGN
그렇다면, 그가 외치는 혁신적인 '디자인'이란? 애플의 아이팟처럼 단순히 제품에만 적용할 수 있는 제한적인 의미의 '디자인'은 물론 아니다. 경영에 있어 디자인이란, 바로 상황을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가는 기법을 뜻한다.
그리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디자인적 사고가 밑받침 되어야 한다. 즉, 어떤 문제상황에 대한 해결방안은 과거의 수치나 경험에 기인해 도출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 새롭게 만들어가는 디자인적 사고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이런 사고방식 하에서는 제품과 서비스의 질과 양 뿐만 아니라, 운영 프로세스, 보고체계, 전략, 조직 구조, 나아가 사업모델에 이르기까지 비효율적인 복잡성을 제거하고 한층 심플하면서도 혁신적인 체질로의 전환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마티 뉴마이어는 21세기 기업이 직면한 여러 문제상황을 총 12가지로 정리한 뒤, 이를 각각의 혁신적인 디자인적 사고로 헤쳐나간 기업들의 사례를 곁들이고 있다.
그 가운데 기억에 남는 사례라면, 제트 블루 사의 위트있는 브랜딩 전략! 공유하고자 싶어하는 인간의 본성을 이용해, 이야기로 저만의 독특한 문화를 구축한 사례.
이를 테면, 제트 블루 항공사에 전화를 걸었다가 대기하게 되었을 때 전화기 수화기 너머로 '대기 중이 아니라 잡혀 있다고 생각하세요' 라고 건네지는 음성. 그리곤 고객이 잡혀있는 상황에 대해 상상할 수 있는 온갖 즐거움을 열거하기 시작하는... 그래선지 전화를 걸었다가 대기 없이 바로 연결되는 고객들이 대기하게 해달라고 요청하는 사태에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스토리였다.
그 외에도 여럿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고객을 잡아끈 사례가 있었지만, 각설하고. 어쨌든 과거 명령과 지배가 일상화된 전통적인 방식과 달리, 비전과 창의성으로 똘똘 감긴 디자인적 발상으로 상황을 타계해 나가는 전략이 지금 이 시대와 딱 맞아 떨어지지 않느냐는 이야기였다.
술술 읽기엔 다소 번역체?가 어색해서 두어번 멈추다 다시 읽어야 했던 책, 디자인풀 컴퍼니. 그래서 지금 당장 브랜드 마케팅에 관한 책좀 읽어야겠다 하시는 분들에게만 추천해 올리고 싶은 책.. 다양한 사례와 저자가 하고픈 이야기가 뭔가 묵직하니 있구나하는 책이지만 읽는 간간이 원서로 봐야 제대로 평가할 수 있겠구나 싶었던 책이였다.
다만, 다행인 것은 저자가 마련한 요약본이 맨 후반부에 간결하게 책을 정리해 놓았다는 점. 그것만 읽어도 사실 이 책은 다....본 것이나 매한가지일 듯 하니 펼쳐보시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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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소매점 조직이자 미국 최대 기업의 하나였던 A&P가 특별할 게 없는 식료품 체인인 크로커에 밀리며 형편없는 회사로 전락했다. 한때는 연간 총매출액에서 제너럴 모터스에 이어 두 번째를 달릴 정도의 A&P가 형편없는 회사로 전락한 것은시대의 변화를, 소비자의 변화된 욕구를 읽지 못했던 데에 있다. A&P는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경제침체가 미국인들에게 검약을 강제하여 실용적인 가게에서 양 많은 식료품이 팔리던 20세기 전반에 딱 맞는 모델을 갖추고 있었다. 그러나 풍요로운 20세기 후반에는 미국인들이 변했다. 미국인들은 더 멋진 가게, 더 큰 가게, 물건 선택의 여지가 더 많은 다양한 물건을 갖춘 가게를 원했다. 한 매장 아래서 거의 모든 것을 다 제공하는 규모를 갖추고 주차시설도 갖추고 값도 싸고 바닥도 깨끗하고 계산대도 여러개 구비한 슈퍼스토어를 원했던 것이다. 시대가 바뀌고 세상은 점점 빠른 속도로 바뀌고 있다. 시대에 맞는 경영전략 없이는 살아 남기 힘든 게 경영의 세계다. 말하나마나 크로커는 소비자들의 기호에 충족하는 전략과 혁신으로 단 하나의 가게도 예외 없이 없애거나 바꾸거나 위치를 옮기며 시스템 전체를 완전히 바꾸어 마침내 A&P를 따돌리고 거대 기업에 올랐다.
[디자인풀 컴퍼니]는 변화를 가속화 시킬 지렛대 열여섯 가지를 제시하며 끊임없는 혁신을 강조한다. 다른 기업화 차별화된 전략과 비약적인 혁신 없는 회사는 살아남기 힘들다는 건 이젠 어린아이도 다 아는 세상이다. 시대와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계속해서 변하고 바뀌고 있는 기업을 향해 이 책은 혁신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책이 주장하는 혁신의 핵심은 다름 아닌 '디자인'이다. '디자인 = 혁신'이란 등식 아래 회사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디자인 하고, 기존 상황을 원하는 상황으로 바꾸기 위해 디자인 하고, 변화에 대한 의지를 키워주며 끊임없이 혁신하는 문화를 만들라는 것이다. 책은 경영인이든 임원이든 평사원이든간에 디자인적 사고를 가진 사람, 즉 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모두 디자이너가 될 수 있으며 이러한 디자이너로 가득찬 회사는 차별화를 이끌게 된다고 말한다.
디자이너의 개념도 시대에 따라 변하고 있다는 것을 [디자인풀 컴퍼니]는 알려준다, 단순히 제품을 디자인하는 디자이너가 아닌, 자신이 처한 상황을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모든 사람을 모두 디자이너의 범주에 넣었다는 발상이 무척 신선하다. 이 책을 읽는 기업과 개인에게 자신이 처한 상황을 직시하게 해주고 개선하려는 의지를 심어주는 것이 책의 장점이다. 또한 거기에 머물지 않고 현재와 미래를 설계하고 아름답게 디자인하고 싶은 욕구를 덤으로 준다. 차별화된 기업, 차별화된 인생은 전통적인 틀을 깨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앞서 말한 A&P의 사례는 책이 지적한대로 귀 멀고 눈 먼 경우에 해당된다. 경영자들은 디자인으로 꽉 찬 회사와 전통적인 회사를 비교한 부분을 놓치지 말고 읽어야 할 것이다. 남과 다른 차이를 만들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거나 경영의 틀을 깨고 싶으나 위험을 감수할 용기가 없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은 물론 인생을 경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업과 인생을 디자인하는 지침들로 가득찬 실속있는 경영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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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니 첫 문장이 ' 사업의 미래에 온 것을 환영한다 ' 였다. 그렇다.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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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갭The Brand Gap'과 '브랜드 반란을 꿈꾸다Zag'의 저자인 마티 뉴마이어의 '디자인풀 컴퍼니'를 다시한번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그는 회사를 끊임없이 혁신하고 변모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그러한 것은 곧 위기감을 고조시키는 것이 아닌가한다.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미래를 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 곧 그것은 위기감을 인지하는데 있어서 최고 경영자부터 일반 말단 직원 에게 까지 이르러 누구나 함께 느끼고 인지해야 하는 가치가 아닌가한다. 그런 의미 에서 본다면 '디자인풀 컴퍼니'는 조직을 혁신 시키고 개혁시켜서 한 기업이 미래의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기반을 세우고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방향을 디자인해야 할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경영은 곧 디자인이다. 경영을 디자인 한다는 것이 어쩌면 약간은 생소한 의미로 다가올 수 도 있지만 자세히 생각해 보면 오너란 큰 밑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회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의 가치에 대해서 스케치를 하는 것이다. 이는 곧 미래를 디자인 하는 것일 것이다. 회사를 디자인 하는데 있어서 단순히 혁신이나 신제품을 개발하는데 중점을 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외에 눈에 보이지 않는 감각을 익히는 것이나 깊이 있는 디자인을 창 조하는 것 그리고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갖추어야 할 민첩성 같은 세부적인 사항들까 지 설명함으로 해서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들만이 우리가 갖추어야 할 것들이 아니라 하나 하나가 모여서 큰 의미를 갖든 세세한 것들까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그 으미를 두고있다. '자유로운 의견 제시를 허락하라', '디자인 경영을 도입하라' 그리고 '고약한 문제에 착수하라 '등으로 구성된 3부의 '변화를 가속화시킬 지렛대'는 너무나 피부에 와닿는 내용들이다. 열여서 번째 지렛대 '고약한 문제를 보상으로 줘라'까지 어느하나 중요하지 않은 부문이 없고 우리가 그동안 너무나 쉽게 생각하고 인지하지 않았던 것들을 끄집어 내서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중요성을 강조한것을 보면 우리가 그동안 부족했던 점들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하고 있다. 이처럼 이 책은 단순 한 경영서라기 보다는 피부에 와닿는 세부적인 내용들이 알차게 채워져 있기 때문에 경영진들이 알지 못했던 사소한 것들까지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이 책 한권이면 그동안 쉽게 지나쳤던 사항들에 대해서 다시한번 검토하고 실행할 수 있는 발판이 되 지 않을까 생각한다. '디자인풀 컴퍼니'을 읽고나서야 진정 경영을 어떤 식으로 디자인 하고 미래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제시받았다는 점에서 무엇보다도 큰 가치를 지닌 책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삽입된 도표나 그림 등은 책을 보는 동안 경영 서이기 때문에 딱딱할 수 있는 부분을 부드럽게 하고 있으며 독자들이 책을 읽는 동안 이해하기 쉽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누구나 이 책을 통해서 좀더 발전된 경영의 밑그림을 그릴수 있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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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이란 분야에 빠져 들수록 헤어나오지 못하는 마력은 내 사고의 방향을 달리해주기 때문이다. 경영이라고 해서 너무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쉬운 경영논리들이 존재하고 나같이 문외한인 사람도 빠져들게 만드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 그 가운데 시그마북스의 책은 절대로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몇권의 시그마북스의 책을 읽었지만 출판사의 이름을 보고 고를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매력있기에 가능하다. 회사 즉, 경영에 있어서 디자인이란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하지만 디자인이란 단지 아름다움추구, 외견의 추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으면서 디자인이란 혁신적이고 앞날을 위한 경영의 전반적인 의미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디자인 풀 컴퍼니에 대해 살펴보자!
고약한 문제는 너무 지속적이고 널리 퍼져 있거나 파악하기 힘들어서 해결이 불가능해 보이는 어려운 문제이다. 재계리더들이 첫번째로 꼽는 고약한 문제는 장기목표와 단기수요의 불일치였다. 해답은 옳거나 그른 법이 없고, 더 낫거나 더 나쁠 뿐이다. 변화는 왜 항상 위기에 의해 주도되어야 하는가? 흐름을 남보다 한발 앞서 내다보고 변화하는 것은 불가능한가?.... 회사가 스스로의 의지로 민첩해질 수 없기 때문이다. 새로운 구제책을 쓰지 않는자는 새로운 재앙이 올것을 각오해야 한다. 시간이 가장 위대한 혁신자이기 때문이다. - 본문 중- 나를 고민스럽게 하는 것이 있다면 본문의 내용이 너무도 좋아서 어떤 것 하나를 가리지 못하는 책을 만났을때이다. 윗글을 살펴보면, 민첩성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내가 기존에 알고 있던 것들을 다른 개념으로 보게 해준다. 민첩성은 변화의 흐름에 대처해야만 하는 우리들의 태도이다. 그러나 능력이 기회를 만나야 빛을 보는 것처럼 게으름과 실패의 능력도 기회를 만났을때 빛을 보는 것이다. 즉, 지금인가? 나중인가?의 차이일 뿐이다. 하지만 나는 어떠했는가? 언제나 성공보다 실패는 천천히 위력을 가지고 온다는 사실을 잊고 살고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은 고약한 문제에 대한 조사이다. 이 부분은 읽기를 권하고 싶다. 경영의 매력의 또하나는 현실에서 적용범위가 넓기 때문이다. 그 만족감을 충족시켜주는 부분이 문제를 해결하는 부분이었다.
과거의 사고방식은 오늘날의 고약한 문제를 풀기에 부적당하다. 새로운 사고는 집중적인 사고가 아니라 확산적인 사고에서 나온다.... 같은 구멍을 아무리 깊게 파도 다른 장소에 구멍이 뚫리는 것은 아니다. 전통기업은 있는 것을 운전석에 앉히는 반면 될수 있는 것을 어린이용의자에 좌석벨트로 고정시켜 운전사를 방해하지 못하게 했다. 모험하지 않는다면 얻는 것도 없을 것이다. 회사들의 작은 엔진에 비해 너무 큰 브레이크를 단 똑같은 차러첨 보일것이다. -본문 중- 경영이 좋은 두번째 이유는 넓게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현실에 안주하는 삶과 두려움을 가지고 사는 내게 경영은 앞으로 내달리는 법을 가르쳐준다. 변화하려면 미래를 디자인해야 한다는 소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경영은 내게 의미가 크다. 집중에서 확산하는 사고 넓게 파는 기술을 다시금 새기면서 나는 엔진보다 브레이크가 더 큰 미련한 자동차가 아니었는지 생각해봤다. 이 책은 끊임없이 배우고 과거의 것으로는 현재를 살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리고 지랫대를 사용하는 법까지 말이다. 1-196페이지까지 버릴것이 하나도 없다. 창의력을 키우려면 오히려 현실을 좌석벨트에 채우고 운전석에 미래를 태우는 것이 훨씬 현명하지 않을까? 고민했다. 내가 좋아하는 책은 뒤부분의 참고서적까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도서이다. 물론 이것만을 보는 것은 아니지만 몇가지 내가 책을 읽을때 고려하는 중요한 것들을 채워주고 있으니 고마울 따름이다. 다지인 전문업체 아이데오의 대표이사 톰겔리의 말처럼" 앞으로 넘어지기만 한다면 비틀거려도 괜찮다"는 글을 옮기면서 경영에 있어 많은 교훈을 준다! 추천하고 싶다! 라고 말하고 싶다. 강추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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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작은 문고판 사이즈의 앙증맞은 책, 표지만 보고 예상했던 책과는 조금 느낌이 다르다. 디자인이란 단어가 들어가서 그런지 일반적인 디자인을 경영에 접목했을 거란 선입견이 들었다.
책의 내부를 펼치는 순간 정말 독특한 구성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기존의 책들처럼 문자위주의 나열이나 간간이 그래프나 테이블, 또는 박스 표시로 하이라이트를 준 것이 아니라 내용도 디자인이 되어 있다. 예전에 읽은 책 중에서 톰 피터스의 [미래를 경영하라]라는 책이 생각났다.
톰피터스 역시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생각의 틀을 깨는 방법으로 책의 구조와 구성을 완전히 바꿔버린 것이다. 조금은 산만해 보이지만 그림과 사진으로 뒤덮인 컬러풀한 책을 만날 수 있었다.
이 책은 그 정도는 아니었지만 기존에 하이라이트를 주기위한 문장들을 굵은 글씨로 표현했다고 하면, 여기서는 이 문자들을 디자인하여 단순한 활자의 나열이 아닌 문자 도표 또는 문자 그래프처럼 표현하여 눈을 즐겁게 만들었다.
하지만 단순이 이미지의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더 큰 단위에서의 디자인을 이야기하고 있다. 작은 단위에서부터 보면 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과정을 디자인이라 일컫는다. 우리는 여러 일을 접하면서 늘 디자인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 매순간 변화에 노출되어 있다. 그러기에 창조적 발상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게 하면서 내가 디자인하는 미래에 필수적인 것이다. 이러한 것을 달성하기 위해 작가는 몇가지 지렛대 역할을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중에서 주요한 부분은 스토리텔링이나 수평적 사고, 다양한 아이디어의 재조합, 자유로운 환경, 그리고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다. 기존의 수직적 경영방식을 벗어나 새로운 경영방식을 도입하고 함께 노력하는 것은 회사를 더 잘 디자인 할 수 있는 밑거름이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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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풀 컴퍼니 / 마티 뉴마이어 저. 차별화, 변화, 창의성을 원하는 시대적 고객들에게 어떻게 차별화와 변화를 꾀할 것인가? 기업의 생사를 가늠할 수 있는 질문이다. 시대적 욕구와 고객을 위한 마인드를 강조한 저자 마티 뉴마이어는 이 책『디자인풀 컴퍼니, The Designful Company』에서 창조적 협력의 잠재력을 전부 발휘함으로써 회사를 변모시키는 방법을 보여주고자 했다. 필자는 “우리의 최고 목표는 혁신이다.” “우리의 비전은 혁신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다.” “혁신만이 살 길이다.” 혁신하고 싶다면 혁신하는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말한다.(p97) 혁신이 차별화를 이끈다면 무엇이 혁신을 이끌까? 눈앞에 숨겨져 있는 답은 바로 디자인이다. 디자인에는 가능성 있는 미래를 규명하고, 흥미로운 제품을 발명하고, 고객과 회사를 이어주는 다리를 놓고, 고약한 문제를 해결하고, 그 이상을 할 수 있는 능력이 포함된다. 저자는 이런 혁신을 하고 싶다면 “디자인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미국의 통계를 예로 들면서 현 시대의 디자인에 대한 반응이 강조하고 했다. 즉, 켈튼 리서치의 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10명 중 7명이 가장 최근에 제품을 보고 그냥 사야 했던 이유가 디자인 때문이었다고 한다. 이 조사는 18세에서 29세가량의 더 젊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조사로서 디자인의 영향력이 고객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났음을 강조했다. 좋은 디자인은 보는 사람의 시각에 의존하는 것이라기보다 미학과 윤리학의 조합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좋은 디자인은 미덕을 보인다. 이 디자인 사고를 경영에 도입하도록 권면하고 있다. 사이먼에 의하면, “상황을 개선하려고 하는 사람은 누구나 디자이너”다고 한다. 가장 혁신적인 디자이너는 규격화된 상자를 거부하고, ‘틀리게 생각하고 싶다’는 욕구를 키운다. 또한 디자인이 가득찬 회사는 민주적인 회사이다. 이곳에는 교육이 있으며, 재능을 인정하고 개발하게 된다고 한다. 이 책을 접하면서 내 자신에 대한 디자인이 필요하구나 하는 생각을 낳게 했다. 자신이 회사며, 회사가 내 자신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경영학적 면과 새로운 용어 이해가 부족한 점이 있어 쉽지 않게 읽었지만 저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시대를 이끌어가는 인재나 회사는 시대의 욕구를 바라보기보다는 앞서 바라보는 안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또한, 이 책의 끝부분은 언더라인 하듯이 중요한 내용을 문장으로 다시 정리되었다는 것에 도움이 되었다. 본인도 언더라인 했던 것을 비교했는 데 중요문장이 맞았다는 데 더 기쁨이 있었다. 책의 편성과 구성이 넘 좋았다. 역시 디자인 풀 컴퍼니라는 제목을 맞는 듯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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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만 해도 식스시그마라는 경영운동이 세계를 흔들어댔다. 남보다 더 빨리, 더 조밀하게, 더 좋은 상품을 만들기 위한 혁신운동이다. 덕분에 소비자들은 예전보다 값싸고 튼튼하고 좋은 상품을 얻게 되었고, 상품의 질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게 되었다. 질 좋은 상품이 넘치는 세상에서 질 떨어지는 상품은 쳐다볼 필요도 없는 상황이 연출되었기 때문이다. 또 인터넷이란 괴물이 이런 상품을 가만히 놔 두지도 않고.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수많은 사람들은 남다른 것을 만들어 내라고 주장하고, 이때 독특함, 차별성, 명확함 등을 주장한다. 이 모든 것이 기존과는 다른 개념을 소비자에게 주고 자사의 상품을 살 수밖에 없는 이유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저자는 이러한 것들을 합쳐 디자인경영이라고 부른다. (그는 모든 것이란 단어를 쓰진 않았지만 전체 내용이 그렇다) 아니 경영이라는 말보다 더 포과적인 의미는 디자인사고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경영자는 물론이고 직원 모두가 말이다. 이유는 모든 혁신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 최 접점에 있는 말단 직원에서 위로 올라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디자인이 무엇이며, 이것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정리한 것으로, 그것도 무척 간단하게, 추상적인 단어나 표현이 상대적으로 많다는 것을 제외하면 참신한 내용을 많이 담고 있다. 아마도 저자 생각 자체가 독특하고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디자인과는 다른 차원의 시각을 담고 있어 그런 것 같다. 특히 일반적인 책처럼 기존에 나왔던 책 내용을 연결시키기보다 자신의 주장을 간단하게 저자의 문체를 통해 전달한다.
책 뒤에 있는 디자인사고를 전 사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열여섯 가지 과정은 기업에 혁신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원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볼만한 제안이라고 생각한다.
이 내용은 첫 번째, 남들은 머리 아프고 불확실하다고 판단하여 뒤로 미루거나 의제에서 제외시키는 고약한 문제들을 골라 이를 풀려고 노력해야 한다. 특히 있는 것과 될 수 있는 것에서 현재 있는 것에만 집중하면 남들과 달라지지 않기에 될 수 있는 것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두 번째,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엮어라. 이야기는 기업의 의지와 경영철학, 고객에 대한 마음을 가장 손쉽게 전할 수 있는 좋은 도구다. 따라서 자사가 고객에게 무엇을 줄 것인지 결정했다면 이를 한 문장으로 정의할 수 있는 슬로건을 만든 후, 이에 합당한 이야기를 모아 고객에게 전달하라.
세 번째, 혁신센터를 세워라. 기업의 변화와 혁신을 관리하고 발전시키려면 이를 위한 전문조직이 필요하며, 또 전사적으로 운영해야 하기에 기업 어딘가에 조직의 변화를 기획하고, 이끌 수 있는 통합조직이 있어야 한다.
네 번째, 디자인 경영을 도입하라. 지금까지 우리는 분명하고 손에 잡히는 것을 좋아했다. 그러다보니 좋은 것과 남다른 것을 선택할 확률이 높은데 이런 태도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는 아주 많이 나쁘고 남다르지 않은 것을 선택하게 된다는 점이다. 이유는 불확실성보다는 결과가 눈에 보이는 안정성을 원하기 때문이다. 저자가 디자인경영에서 주장하는 것은 안 좋은 확실함보다는 분명하지 않지만 남다른 것을 선택해야 하고 이것이 바로 디자인 경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섯 번째, 전 조직과 연계된, 디자인경영의 취지와 전개방식을 전사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메타팀을 구성하라. 여섯 번째, 콘서티나 스타일로 협력하라. 일곱 번째, 수평적 사고를 도입하고, 여덟 번째. 파워포인트를 금지하며(발표 그 자체에 공을 들이기 때문이다), 아홉 번째, 자유로운 의견제시를 허용하고, 열 번째, 크게 생각하고 적게 써라. 열한 번째, 새로운 척도를 디자인하며, 열두 번째, 브랜드화 교육을 실시. 열세 번째, 인수를 통해 배우며, 열네 번째, 회의 테이블에 항상 디자이너 자리를 마련하고, 열다섯 번째, 직원 개개인의 재능을 ‘인정’하며, 마지막 열여섯 번째, 우수한 직원들은 도전할만한 일을 원하니 그들에게 고약한 문제를 보상으로 주라고 한다. 물론 이를 해결했을 때는 당연히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줘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우리는 항상 변화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변화는 나 혼자 하겠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전 조직이 함께 변화해야 한다. 특히 혁신과 같은 문제는 무척 ‘고약한 일’이기에 더더욱 그렇다. 이 책은 기존 산업, 지식사회에서 넘어온 잘못된 경영관행의 문제점을 제시하며 혁신에 필요한 디자인경영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