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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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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는 친구는 친구의 주머니 칼이 메스의 주머니에 들어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1학년이 되어 처음 만난 친구와 의기투합하여 새로운 언어도 만들고 신나게 놀지만 친구 팀의 이사로 속상해진다. 우연히 팀의 주머니칼이 자기에게 있다는 걸 안 메스는 편지를 보내보지만 주소를 몰라 반송되어 온다. 기차를 타고 팀을 찾으러 가다가 표가 없어서 다시 돌아오게되고.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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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는 친구는 친구의 주머니 칼이 메스의 주머니에 들어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1학년이 되어 처음 만난 친구와 의기투합하여 새로운 언어도 만들고 신나게 놀지만

친구 팀의 이사로 속상해진다.

우연히 팀의 주머니칼이 자기에게 있다는 걸 안 메스는 편지를 보내보지만 주소를

몰라 반송되어 온다.

기차를 타고 팀을 찾으러 가다가 표가 없어서 다시 돌아오게되고.

잃어버린 주머니칼을 지역신문의 아저씨가 찾아주고.

지역신문에 광고도 해보지만 지역신문은 팀이 사는 동네까지 가지

않는 다는것을 알고 TV어린이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하고 열심히 노래를 만든다.

그 노래를 듣고 결국 팀이 찾아와서 만나게 된다.

주머니 칼 역시 돌려주게된다.

그제서야 메스는 안심을 한다.

 

친구와의 헤어짐 보다 더 큰 문제는 친구의 물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메스의 이야기를 보면서 아이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하게된다.

아이가 진정으로 슬퍼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어린이의 마음을 잘 헤아릴 수 있게 해준 책이다.

k*****1 2012.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항상 어른이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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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딱지를 떼고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메스에게 세상은 만만치가 않습니다. 선생님은 내 말을 끝까지 들어줄 만큼 참을성이 있는 분이 결코 아닙니다. 그리고 단 한명 밖에 없는 친구 팀은 이사를 간답니다. 메스와 팀은 그들만의 언어 ‘닭어’를 사용할 만큼 서로를 너무나 잘 아는 친구인데 말입니다. 그런데 큰일이 생겼습니다. 팀이 이사 가기 전 날 메스에게 자랑삼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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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딱지를 떼고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메스에게 세상은 만만치가 않습니다. 선생님은 내 말을 끝까지 들어줄 만큼 참을성이 있는 분이 결코 아닙니다. 그리고 단 한명 밖에 없는 친구 팀은 이사를 간답니다. 메스와 팀은 그들만의 언어 ‘닭어’를 사용할 만큼 서로를 너무나 잘 아는 친구인데 말입니다. 그런데 큰일이 생겼습니다. 팀이 이사 가기 전 날 메스에게 자랑삼아 보여주었던 주머니칼을 선생님한테 들킬까봐 바지 주머니에 넣었는데 그것을 팀에게 돌려주려고 했지만 이미 팀은 이사를 가고 말았습니다. 절대로 주머니칼이 욕심이 나서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닙니다. 물론 그 칼은 너무나 멋지기는 하지만요. 메스는 팀에게 꼭 주머니칼을 돌려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사 간 주소도 전화번호도 모릅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메스는 주머니칼을 잃어버리고 속 상해할 친구 팀 생각에 정말 일곱 살 꼬마가 생각해 낼 수 있는 모든 방법(아니 일곱 살 아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여러 가지 방법)을 찾아내고 시도합니다. 번번이 실패하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메스가 가지고 있는 주머니칼을 빼앗는 선생님은 메스가 왜 그 칼을 가지고 있는지는 관심이 없습니다. 엄마는 굉장히 유명한 오페라 가수여서 집에 함께 있을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메스는 엄마가 보고 싶을 때면 엄마가 메스만을 위해(?) 키스를 날리는 공연 비디오를 봅니다. 아빠는 엄마 대신 집안일을 하고 고 엄마 대신 팬들의 편지에 일일이 답장을 하느라 하루가 모자랄 정도로 바쁩니다. 그래서 메스는 팀에게 주머니칼을 돌려주는 일을 혼자서 해결하려고 합니다.

“어른들은 다 바보, 멍텅구리야! 늘 똑같아. 밀고, 당기고, 언제나 바쁘다고만 하고, 엄마가 아느냐고 묻고……. p.100

팀에게 가려고 기차표를 사려는 메스를 뒤에서 밀치며 자신의 표를 먼저 사려는 어른을 보면서 메스가 하는 말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의 말을 제대로 들어주려고 하지 않는 어른들 반성해야겠습니다.

결국 메스는 아주 멋진 방법으로 팀을 만나 주머니칼을 직접 전해줍니다.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정말 멋지게 해내고야 맙니다.

일곱 살의 우정이 이토록 애절할지 몰랐습니다. 메스가 스스로 우정을 찾아가는 길에 어른들은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큰 박수를 쳐주어야 합니다.

메스!, 넌 정말 멋진 녀석이야. 짝짝짝.

YES마니아 : 로얄 u******1 2010.03.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