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만과 편견, 이성과 감정에 이어 세번째로 접하는 제인 오스틴의 노생거 수도원. 고전에서 빼놓을수 없는 대표 여성 작가로서의 제인 오스틴의 작품들은 정말이지 한편의 명화를 보는듯한 몰입감과 섬세한 묘사들로 읽는 내내 즐거움이 가득하다. 많은 세계 문학 고전들중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는데에는 분명하고 충분한 이유가 있다 라는걸 다시금 확인 시켜주는 작품. 소장 가치와 재독 가치 또한 분명. 앞으로도 변치 않을 필수 상위권 고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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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생거 수도원'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오만과 편견을 시작으로 제인 오스틴 작품을 독파하고 있는데, 사실 노생거 수도원은 그 중에선 제일 안 끌렸던 글이었다. 다른 작품은 드라마나 영화 등 매체로 접해서 친숙했지만 노생거 수도원은 내가 알만큼 유명한 콘텐츠가 없기도 했고, 굳이 흥미를 유발하는 제목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읽어보니 상당히 재밌었다. 전체적으로는 우리가 익히 아는 오스틴식 전개지만 고딕 호러 장르로 약간의 양념을 내어 차별화를 주었다. 오스틴 작품다운 말랑말랑한 맛은 여전하지만 조금 다른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노생거 수도원'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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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사랑한다는 제인 오스틴의 작품입니다. 제인 오스틴의 작품은 어릴적, <오만과 편견>을 처음 접한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당시의 사회상을 반영하여 젊은 남녀의 통통튀는 대화의 맛이 살아있는 작품으로, 먼저 그녀를 만나서인지, 이 작품의 주인공은 조금은 답답하게 느껴지네요. 하지만 작가 특유의 문체들이 책을 읽는 내내 즐겁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