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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 하고 돈도 버는 여행작가 한번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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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갑자기 날아든 후배가 보내온 파일하나. 무심코 받고 보니 <세계사진> 이라는 압축파일이었다. 압축을 풀어 각 나라별로 나와 있는 사진들을 클릭하는 순간, 나는 떠나고픈 충동을 강하게 받고야 말았다. 하필이면 그날의 하늘은 최근 십수년 동안 서울에서 관측된 가장 맑고 깨끗한 하늘이었다고 하니 마치 산토리니의 하늘아래 와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기엔 충분한 날씨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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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갑자기 날아든 후배가 보내온 파일하나. 무심코 받고 보니 <세계사진> 이라는 압축파일이었다. 압축을 풀어 각 나라별로 나와 있는 사진들을 클릭하는 순간, 나는 떠나고픈 충동을 강하게 받고야 말았다. 하필이면 그날의 하늘은 최근 십수년 동안 서울에서 관측된 가장 맑고 깨끗한 하늘이었다고 하니 마치 산토리니의 하늘아래 와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기엔 충분한 날씨였다. 그렇게 지중해부터 이웃나라 일본까지 각기 유명 장소의 잘 찍힌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니 문득, 북피니언에서 스치다 보았던 책 제목이 하나 생각났다. ‘여행도 하고 돈도 버는 여행작가 한번 해볼까?’ 라는 채지형, 김남경 작가의 여행작가 길잡이었다.

여행작가라는 그 단어만으로도 충분히 설레지 않은가? 그 형언할 수 없는 끌림과 누구나 꿈꾸는 로망 같은 직업이니 말이다. 하지만 아주 세밀한 것부터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는 이 책의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기고 있으니 ‘역시, 세상 만만한 게 없구나!’ 하는 생각이 점차 들기 시작했다. 나 역시 책을 고를 때의 그 느낌은 상사의 제약도 받지 않고, 가고 싶은 곳에 가서 마음껏 놀고, 사진을 담고, 쓰고 싶은 대로 글을 쓰는 거기에 돈까지 벌수 있으니 최고의 직업이다! 라는 생각이 거의 80% 이상이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역시 세상엔 공짜란 없는 법. 겉으론 화려하게 보이는 여행작가라는 이 직업은 어쩌면 물위에 우아하게 떠 있는 백조와도 같아보였다. 아름답지만, 물 밑에선 쉴 세 없이 떠있기 위해 아등바등 거려야 하는 그 백조 말이다.

여행작가를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만한 지침서
군더더기 없이, 아주 깔끔하게 경험을 바탕으로 작은 것부터 법적인 지식까지 잘 전달하고 있다. 흔히들 가장 먼저 생각하는 자격요건이나, 수입원부터 꼭 필요한 법률학까지 5개의 part 로 나뉘어 잘 설명해주고 있다. 자격요건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함을 살릴 수 있어야 진정한 여행작가가 될 수 있다.(p.23) 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호기심, 부지런함, 적극적이고 낙천적인 성격, 체력 등 작가와 관련 없어(?) 보이는 기본적인 소양들도 포함되니 항상 진취적인 자세를 잊지 말 것^^.

사실, 정기적인 수입을 얻는 일이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닌 듯 보였다. 여행작가는 전업작가와 겸업작가로 크게 나뉘는데 생각하는 대로 둘 다의 장단점이 있다. 좀 더 부지런히 살 각오가 되어 있다면 다른 일을 하면서도 얼마든지 여행작가에 대한 꿈을 이룰 수 있다(p.45) 고 채지형작가는 일러주고 있다.

책의 시작은 이렇게 여행작가란 무엇인지에 대한 깊이 있는 대답으로 알려주고 있다. 대략의 내용을 설명해주고 싶지만, 너무 많이 노출될 우려가 있으므로 여행작가를 꿈꾸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꼭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교육기관도 없고 마땅히 노하우를 전수 받을 곳도 없는 현실에 두 작가는 과감히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모든 것을 알려주었다.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인세 부분이나, 작가가 책을 출간할 경우 받는 금액 등 독자로서 궁금했던 내용들도 일부 해소되었다.

분명, 그냥 여행을 하는 것과 글을 쓰기 위해 사진을 담고 하루를 온전히 작가정신에서 보내야 하는 여행은 차이가 날 것이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남들보다 많은 곳을 가보고, 더 많은 생각을 하는 여행을 하는 횟수가 늘수록 그의 가치관과 삶이 보다 더 크고 넓어지리라는 것은 누구나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여행작가는 충분히 매력적이다. 밥 굶고 좋은 글이 나올 것 같아? 하는 소리가 저 멀리서 들리는 듯하지만, 그것은 온전히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여행작가를 꿈꾸는 많은 이들이여! 희망을 잃지 말고, 놓지 말고 채지형, 김남경 작가의 손을 잡고 도전해보자. 세상은 아직 꿈꾸기에 충분하다.


 

t*****4 2012.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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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하고 돈도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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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녀와서 사진정리를  하며... 한번쯤...또는 항상 떠나고 싶다는 열망? 이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 나였기에.. 책 제목을 보자마자..고민도 안하고 잡았다.. 여행을 하면서 감상을 적기도하고..준비하면서 사진으로 남긴 기록들이나.. 다녀와서의 감상들을 정리하다 보면.. 나도 책한권 정도는 쓸 수 있지 않을까?  꼭 지금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쓸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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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녀와서 사진정리를  하며...

한번쯤...또는 항상 떠나고 싶다는 열망? 이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 나였기에..

책 제목을 보자마자..고민도 안하고 잡았다.. 여행을 하면서 감상을 적기도하고..준비하면서 사진으로 남긴 기록들이나..

다녀와서의 감상들을 정리하다 보면..

나도 책한권 정도는 쓸 수 있지 않을까?  꼭 지금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쓸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음~ 좀 과했던것 같다..

 

막연히 여행작가라는 직업에 대한 동경이 컸던걸까?

그 이면에 여행작가로서 준비해야할 과정들.. 또 수입, 그들의 생활들을 디테일하게 접하다보니..

나의 꿈? 음~~ 한번쯤은 나도...했던 생각들은.. 그냥 하나둘씩~ 접어지게 되고.

 

여행작가라는 직업도..

정말 다른 직업들 못지않게..그들도 즐기고 좋아해서 하는일이지만..힘든일이구나. 가볍게 그냥 좋다는 마음만으로

덤벼서 할 수 있는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냥~ 여행은 즐기고~ 다녀와서는 나만의 감상을 사진을 나만의 기록으로 남기는게...

나에겐 가장 맞는 일인것 같다~~

d******7 2009.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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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행작가 한 번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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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들어본 적은 있었지만 사실 직업이란 느낌보다 취미생활과 결합된 프리랜서란 느낌이 든다. 사실 직업이란 정규직이고 일정 시간과 공간을 점유하는 것 정도로 우린 안다. 그런데 이 책은 우리의 허를 찌르듯 여행작가 한 번 해볼래? 하고 유혹하듯 물어본다. 그럼 나의 질문? 내가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하지? 이에 대한 답을 아주 차근차근하고 친절하고 속 시원하게 답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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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작가. 들어본 적은 있었지만 사실 직업이란 느낌보다 취미생활과 결합된 프리랜서란 느낌이 든다. 사실 직업이란 정규직이고 일정 시간과 공간을 점유하는 것 정도로 우린 안다. 그런데 이 책은 우리의 허를 찌르듯 여행작가 한 번 해볼래? 하고 유혹하듯 물어본다. 그럼 나의 질문? 내가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하지? 이에 대한 답을 아주 차근차근하고 친절하고 속 시원하게 답변한다.
  두 명의 공동저작인 이 책은 오랫동안 관련분야에 일을 한 두 명의 여행작가의 작품이다. 여행작가에 대한 로망을 갖고 있는 미래의 작가들에게, 로망을 갖되 현실을 직시하도록 이끈다. 즉, 여행작가로서의 현실적 문제들, 즉 수입이라든가, 직업측면으로서의 안정성, 심지어는 원고료와 같은 민감하면서고 꼭 알고 싶었던 내용들을 적절하게 풀어 놓는다. 그리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저자와 출판사 간의 법률적 문제 역시 빠짐 없이 적시하고 있다. 구성에서도 좋지만 내용 역시 실생활을 구체적 근거로 제시하면서 문장이 딱딱하게 가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하고 있다.
  흥미로웠던 것은 여행기자가 됐을 경우 아무래도 경제적 측면에서 어떻게 글을 실을 수 있는가 하는 의문을 풀어줬던 부분이다. 사보나 여행잡지사, 혹은 출판사 등이 글감을 받아줄 공간이겠지만 아무래도 어떻게 그들을 접촉하며 어떤 것을 충족시킬 것인지가 문제다. 그런 것들을 과연 경험자답게 정확하게 풍성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블로그에 대한 위력을 제대로 이해시켜주기까지 했다.
  여행작가를 위한 다양한 노하우와 사진기와 사진을 예쁘게 만드는 기술 등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사진작가가 아닌 여행작가이기에 그 차이점을 제대로 인식시킨 후, 여행작가에 걸맞은 방법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여행 글쓰기 노하우는 어쩌면 천부적인 글재능이 낳은 결과라고 생각한 나에겐 ‘그건 아니고…’라는 의미로 다가왔다. 노력이 그런 것을 조금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욕을 일으켰다. 
  참 착한 책이다. 두 명의 여행작가의 작품이라 각가의 글의 색깔이 달라, 보면서 그들의 글을 즐긴 것도 무척 재미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낭만적인 여행작가에 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현실에선 무엇을 하고 무엇이 필요한지를 정확하게 이해시켜 준 점에서 감사한다. 나도 조금 여행작가를 위한 준비를 구체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n*****1 2009.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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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꿈꿀 수 있는 쉽고도 좁은 여행작가로의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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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나의 로망   나의 발목을 붙잡고 있던 시험이 끝나고 난 뒤, 내가 가장 먼저 한 것은 여행이었다.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을 하고 계획을 하는 순간,그때부터 떠나기 전까지 내 심장은 더 활기차게 뛴다. 그리고 여행지에서  새롭게 부딪히는 도전, 낯선 생활, 사람들은 언제나 여행자를 설레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여행은 나를 비롯한 많은 이들에게 로망이 된다. 시험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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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나의 로망

 

나의 발목을 붙잡고 있던 시험이 끝나고 난 뒤, 내가 가장 먼저 한 것은 여행이었다.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을 하고 계획을 하는 순간,그때부터 떠나기 전까지 내 심장은 더 활기차게 뛴다. 그리고 여행지에서  새롭게 부딪히는 도전, 낯선 생활, 사람들은 언제나 여행자를 설레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여행은 나를 비롯한 많은 이들에게 로망이 된다. 시험 공부를 하는 동안 나는 언제나 여행을 꿈꾸며 그 힘든 나날을 버티기도 했다.

 

 

많은 독자들을 유혹할 수 있는 <여행작가 한번 해볼까?>

 

글 좀 쓴다는 사람, 거기다 여행을 좋아한다면... (이 두가지의 공통점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으므로)  이 책에 끌릴 것이다. 이 책은 이 두가지의 교집합에 해당하는 수많은 독자들을 끌기에 충분하다.

나 역시 두 가지 교집합에 속하는 독자로서 단숨에 이 책을 읽어내려갔다. 정독과 속독을 병행하며, 내 구미에 맞는 부분을 읽어나갔다.

솔직히 이 책을 보기 전에 여행작가에 대한 궁금증 따위는 없었다. 서점의 책장에서 이 책 제목을 읽어보고, 유혹받듯 꺼내 책장을 넘겼다. 첫장을 넘기면서부터 마음 속에서는 이미 여행작가가 되어볼 요량이었다 . 그런데 정말 견물생심이다. 여행작가가 그리 어렵지 않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으므로 더더욱 그랬다. 이 책은 "테마와 개성을 가지면 당신도 여행작가 될 수 있다."라고 속삭인다. 게다가 출판사와의 계약방법, 출판사를 찾는 방법. 원고를 연재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세세히 다루어주고 있기 때문에 이 책 하나로 초보 여행작가도 쉽게 책을 낼 수 있을 것만 같다.

 

 

'그 일을 사랑하면 성공이 따라온다'는 명제를 마음에 품고

 

디지털 카메라와 블로그가 많은 이들을 사진작가로 키워냈듯이, 이 책은 여행과 글을 좋아하지만, 굳이 작가가 될 생각이 없었던 사람들의 마음에 불씨가 되어 불을 지필 수 있을 것이다. "나도 여행작가가 되어, 좋아하는 여행도 마음껏 하고, 덤으로 돈도 벌고^^...."

나도 여행작가가 되고 싶다. 그러나 나 같은 초보의 경우, 여행작가를 꿈꾸기보다는 여행을 통해서 얻은 것들을 블로그에 재미있고 조리있게 연재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다. 여행을 사랑하고 좋아하기 때문에 여행을 가는 것이 좋은 것이다. 여행을 수단으로 돈을 벌겠다고 마음먹는 순간 여행은 취재가 될 것이다. 나는 그것이 잘 조절되지 않는 초보이다. 아직은 초보. 물론 그 둘을 매우 잘 조화시키는 베테랑들도 있지만...

인도의 걸작 영화 <세 얼간이>에서는 공학을 정말로 좋아하는 주인공 란초가 등장한다. 그는 성공을 위해서가 아니라, 진정 공학을 사랑했다. 그러자 성공은 저절로 따라왔다. 그 영화를 통해서 얻은 이 책에 대한 결론은 이렇다.

 

여행을 사랑하되, 만약을 위해 이렇게 사랑하자.

이 책은 여행을 사랑하되, 혹시라도  편집자의 눈에 띌 수도 있으므로 조금은 특색있게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보면 된다. 그러니 여행작가가 되겠다고 일단 마음먹고 여행을 수단으로 삼는 사람에게는 내 결론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다. 

우선은 여행을 사랑하고, 여행을 통해서 내가 무엇을 볼지를 결정한다. 여행을 마음껏 즐기고 온 후, 그것을 블로그에 잘 갈무리해 두는 것이다. 그것을 즐기다보면, 자고 일어나보니, 유명해졌다는 시인 바이런의 말처럼 당신은 어느 순간 여행작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 물론, 갈무리하는 방식은 여행서를 출판하기 좋도록 해상도 높은 사진이라면 두말할 것 없이 좋다. 또한 여행서 출판의 흐름을 감지하고, 어느 정도의 자신의 개성이 담긴 여행기행이라면 더욱 편집자의 눈에 띄게 될 것이다.



c******y 2012.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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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 꿈... 동경만 하지 말고 도전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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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회사 때려 치우고 여행작가가 될 생각으로 이 책을 보게 된 것은 아니었다. 여행작가라는 직업이 궁금해졌을 뿐이다.   여행을 꿈꾸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언제든, 어디는 기회가 된다면, 어떤 방식으로든 단 며칠이라도 답답한 현실을 툭 털고 가볍게 떠나보고 싶은 마음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그저 꿈일까...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꿈으로만 생각하는 행위를..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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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회사 때려 치우고 여행작가가 될 생각으로 이 책을 보게 된 것은 아니었다.

여행작가라는 직업이 궁금해졌을 뿐이다.

 

여행을 꿈꾸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언제든, 어디는 기회가 된다면, 어떤 방식으로든 단 며칠이라도 답답한 현실을 툭 털고 가볍게 떠나보고 싶은 마음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그저 꿈일까...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꿈으로만 생각하는 행위를.. 언제 연차를 내야하나, 어떻게 가야 싸게 갈까, 언제 가야 가장 멋진가.. 수만번 고민하고 고민해야 하는 이런 행위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한편으론 만인의 꿈을 직업으로 삶는 이들이 부럽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다.

 

이 책은 여행기자 또는 여행작가라는 직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는 여행작가라는 직업의 장단점에서부터,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자주하는질문에 대하여 부담스럽지 않을 만큼의 적당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자칫 정보서나 실용서가 될 수 있는 딱딱한 요소를 재미있게 작가나 작가 지인의 경험을 통해 흥미롭게 풀어냈다.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 관련 직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십대라면 흥미로운 직업 탐색 시간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g****l 2011.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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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누구나 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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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행관련 서적이 쏟아지면서 관심을 받고 있는 여행작가에 대한 소개서   작가가 되기 위한 소개서와 차별성이 크지 않으며 여행작가가 챙겨야할 부분이 무엇인지 주요 소득원이 무엇인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전반적인 내용이 충실하게 다뤄지고 있긴하지만 깊이는 없다.   무엇보다 노하우를 공개했다기 보다는 여행작가로서의 삶을 간결하게 정리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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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행관련 서적이 쏟아지면서

관심을 받고 있는 여행작가에 대한 소개서

 

작가가 되기 위한 소개서와 차별성이 크지 않으며

여행작가가 챙겨야할 부분이 무엇인지

주요 소득원이 무엇인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전반적인 내용이 충실하게 다뤄지고 있긴하지만

깊이는 없다.

 

무엇보다 노하우를 공개했다기 보다는 여행작가로서의 삶을

간결하게 정리한 책이다.

 

일부러 사서 보기엔 좀 애매한 책

 

YES마니아 : 로얄 j****o 2010.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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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 하고 돈도 버는 여행작가 한번 해볼까?] 현실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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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꿈인 사람들에게 '한번은 읽어라'고 말해주고 싶다. 책은 재미도 중요하지만 실용적인 것이 필요할 때도 있다. 이 책은 여행작가에 대한 흥미나 막연한 동경을 깨뜨리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   쉬운 일이 아니겠구나. 하면서 한숨을 쉴 때면 그래도 매력있는 직업이라고 독자들을 독려한다. 그 한줄 만으로 용기를 얻기에는 부족함을 느꼈다.   구성에서는 큰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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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꿈인 사람들에게 '한번은 읽어라'고 말해주고 싶다.

책은 재미도 중요하지만 실용적인 것이 필요할 때도 있다.

이 책은 여행작가에 대한 흥미나 막연한 동경을 깨뜨리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

 

쉬운 일이 아니겠구나. 하면서 한숨을 쉴 때면 그래도 매력있는 직업이라고 독자들을 독려한다. 그 한줄 만으로 용기를 얻기에는 부족함을 느꼈다.

 

구성에서는 큰 점수를 주고 싶지는 않다.

질문에 대한 답 형식은 좋았지만, 저자들의 의견이 중복되는 부분도 있었고

그저 한명이 썼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책 한권' 내고자 하는 꿈이 있다.

그것이 자신만이 책이든, 세상에 선보일 목적의 책이든 간에.

그 꿈을 위해서는 처절한 도전과 피나는 노력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는다.

 

전업작가로서가 아니라 투잡, 아니면 취미의 한 부분으로서 글을 써나가는게

현재로서는 최선인가?

그에 대한 답은 스스로 구해야 할 것이다.

 

 

j******s 2015.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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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북서점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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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쫒기면서 살아가는 요즘 여행에 대한 환상이나 그에 따른 부수적인 것을 알아가고 모으는게 취미인 나이다. 작년부터 몸도 좋지 않고 근처에 서점이 많이 없어져서 온라인으로 책을 산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하며 새로운 지식을 얻는것에 의의는 두는데....   이번에 선택한 이 책은 오프라인에서라면 사지도 않을 책이다. 같은 내용의 반복이다. 뚜렷한 답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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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쫒기면서 살아가는 요즘 여행에 대한 환상이나 그에 따른 부수적인 것을 알아가고 모으는게 취미인 나이다.

작년부터 몸도 좋지 않고 근처에 서점이 많이 없어져서 온라인으로 책을 산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하며 새로운 지식을 얻는것에 의의는 두는데....

 

이번에 선택한 이 책은 오프라인에서라면 사지도 않을 책이다.

같은 내용의 반복이다.

뚜렷한 답도 없다.

 

책 크기도 보통과 달라 손에 잡히는 느낌도 안 좋다.

잘 모르겠지만 이건 아닌 것 같다.

k*****0 2010.03.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