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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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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부터 1997년까지 살았던 마더 데레사는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여성들 가운데 한 사람이다. 콜카타의 슬럼가, 그곳을 넘어 전 세계적인 범위에서 행한 자선 봉사들로 인해 그녀는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출판사의 소개글 중 일부이다. 그 이름만으로도 봉사와 희생의 대명사처럼 알려져 있던 마더 데레사가 바로 그녀이다. 이제는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은 자원봉사가 익숙치 않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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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부터 1997년까지 살았던 마더 데레사는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여성들 가운데 한 사람이다. 콜카타의 슬럼가, 그곳을 넘어 전 세계적인 범위에서 행한 자선 봉사들로 인해 그녀는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출판사의 소개글 중 일부이다. 그 이름만으로도 봉사와 희생의 대명사처럼 알려져 있던 마더 데레사가 바로 그녀이다. 이제는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은 자원봉사가 익숙치 않던 시절 봉사의 개념을 넘어서서 인도의 할렘가에서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위해 헌신적인 삶을 살았던 그녀의 삶을 9월 5일 선종 12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되짚어 보는 계기를 만드는 책 <마더데레사 평전>을 만났다.

 

비정치인으로서 세계인의 사랑과 존경을 한몸에 받았던 콜카타의 천사라 불리던 마더 데레사는 그 유명세에 비해 개인적인 성향이나 스스로의 삶 자체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진 바가 없다고 한다. 솔직히 그녀의 이름과  걸어온 길 정도만으로는 그녀를 안다고 할 수는 없기에 아녜스 곤히아 브약스히아라는 본명으로 알바니아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그녀가 운명처럼 수녀가 되고 인도에서 수도회를 만들고 어떻게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또한 이것이 어떻게 세계인을 관심을 끌어내고 많은 사람들이 닮고 싶어하는 인물이 되도록 하는 계기가 되었는지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듯하다.

 

봉사라는 것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 조차도 인도여행을 하게 되면 한번쯤은 거쳐가게 된다는 마더데레사 하우스가 켈커타에 있다. 현대로 오면서 개인주의가 심해지고 강해진 자아 덕분에 남을 배려하는 마음보다는 내것에 집착하는 마음이 더욱 많이 생겨난 듯 하지만 이곳을 거쳐간 사람들은 일주일 또는 보름 정도의 시간을 보내면서 말도 잘 통하지 않고 환경도 열악하지만 빨래도 하고 병자들과 웃음으로 손짓 발짓으로 대화를 하면서 많은 배움을 얻고 마음을 정화하면서 돌아간다고 한다. 처음에는 적당한 자부심과 이야기거리로 시작되었던 봉사활동이 시간이 지나면서 몸도 고되고 마음도 아픈 경우가 많지만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에 힘을 보태주고 세상을 보는 시각을 바꾸어 준다고 하니 이것이 나눔의 힘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그 나눔을 평생하신 분이 바로 마더 데레사이다. 이 책 안에는 평소에 우리가 아지 못했던 그녀의 삶, 사랑 열정 그리고 정신세계에 대한 것들이 담겨 있다. 그녀에게 세상을 향해 용기있게 나눔을 외칠 수 있게 한 종교적인 신념과 하느님에 대한 철저한 믿음 그리고 그녀의 손끝에서 살아나는 사람들을 보며 느끼던 행복까지 전해진다. 그렇다고 그녀가 순탄한 길을 걸었던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역시 그녀가 하고자 하는 일은 역시 하느님이 뜻이었을까 힘겨움 속에 그녀를 지탱해 주고 이끌어 주시고 결국은 세상의 관심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한다. 인간에게 다가오는 불행을 막기에 힘을 썼던 마더 데레사 그녀는 진정 멋진 분이셨다.

 

노벨상은 받은 그녀가 한 연설은 가슴에 깊이 남는다. 이것이 봉사의 정신이 아닐까 한다.

"우리는 집에서 우리의 기도화 함께 우리의 희생과 함께 시작합니다. 사랑은 집에서 시작합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행하느냐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랑을 우리의 손에 흐르게 하느냐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중략> 저는 여러분이 쓰고 남은 여유를 저에게 주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부족함 때문에 고통을 받으면서도 주기를 바랍니다. <중략> 서로 웃으세요"  p117~118

n***y 2009.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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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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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의 개인적인 삶에 대해서 알려진 부분이 없었던 만큼 나는 이 책을 통해서 그분의 모습을 보고 싶어했고 성장과정이 어떠했는지, 어떤삶을 사셨는지의 초점이 마더 데레사에게 맞춰져 있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분이 만든 수도회와 선교를 위해 수행한 작업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기에 책을 덮는 순간까지 그분의 진정한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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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의 개인적인 삶에 대해서 알려진 부분이 없었던 만큼 나는 이 책을 통해서 그분의 모습을 보고 싶어했고 성장과정이 어떠했는지, 어떤삶을 사셨는지의 초점이 마더 데레사에게 맞춰져 있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분이 만든 수도회와 선교를 위해 수행한 작업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기에 책을 덮는 순간까지 그분의 진정한 모습을 느끼지 못한것에 대한 조금의 아쉬움이 남는다.

 

마더 데레사는 현대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들중 한명이지만 그분의 성격, 인생들은 알려진바가 없다. 하지만 사람들이 느끼는 마더 데레사는 사람을 사랑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라고 생각하는 가치에는 변함이 없다. 그분이 보여준 나 아닌 타인을 사랑하고, 사랑을 나누기위해 사람들을 모으고 다시 그 사랑을 전파하는 일들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뿌리깊이 남겨져 있다. 마더 데레사가 세운 수많은 수도 공동체들이 이 책에 자세히 서술되어있다. 그녀의 수도생활이 역사에서 어떻게 자리매김되어있는지, 어떠한 신학적 가치를 지니는가에 대해 심도있는 설명을 해놓았다.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헌신하고 봉사했던 그분의 삶은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마더데레사의 세속이름은 아녜스 곤히아 브약스히야이며 그녀는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그녀의 아버지가 4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면서 가족들은 더이상 상류층의 생활을 할수 없었고 이 때를 기점으로 어머니가 종교에 강한 집착을 보이게 되었다. 이러한 양상은 아녜스레게 고스란히 전해졌다. 아녜스는 재능있는 학생이였으며 책읽는 것을 좋아하고 만돌린 연주를 배우며 자신들의 성당에서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마더 데레사는 행복한 청소년기를 보냈고 아름다운 가족생활을 영위했다는 것만 알려져 있을뿐 더이상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은 없다. 마더데레사는 잠브레코빅 신부가 부임해 오면서 삶이 크게 달라진다. 그분은 아녜스에게는 사제이자 교육자였을뿐아니아 영적인 조언자이기도 했다. 마더 데레사는 열두 살의 나이에 선교사가 되어야 겠다는 소명을 느꼈고 대학입시를 치르고 난후 수녀가 되기로 결심한다.

 

아녜스는 처음 로레토 성모 수녀회에 자신을 받아주기를 청원하고 선교 업무에 속하는 교육, 신앙교육, 수도서원및 수도자가 갖춰야할 순명과 겸손 같은 덕목을 익힌다. 그리고 그녀는 20년동안 로레토 수녀회에서 수녀로 생활을 했다. 그리고 많은 여행과 가난하고 고통박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위로와 동감, 상처를 돌보기 위해 수도회를 건립하기로 결심하고 그 일을 실행하기 위해 사람들을 모으고 계획들을 하나씩 실천해 나간다. 초반기에 마더 데레사가 만든 수도회는 인도가 경제적. 사회적으로 매우 황폐했고 상대적으로 그녀가 언론에 모습을 자주 드러냈기에 빠르게 확산 될수 있었다. 이렇게 서구 여론은 마더 데레사가 인도의 빈곤에 최초로 관심을 가지고 셰계의 관심과 열정을 일으킨 것처럼 몰아갔다. 처음에는 규모가 작고 시설도 조악했지만 점차 여러 곳으로 사랑의 선교회는 확대되어 갔다. 마더 데레사는 일생을 낙태반대를 위해 싸워왔고 나병을 약으로 쉽게 나을수 있는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나병 치료 병원을 세울 토지를 청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언론을 통해 이러한 움직임은 계속적으로 노출되었고 후원금들도 많이 모였고 그만큼 선교회의 가족들도 늘어났다. 그냥 서로에게 다가가 서로를 사랑하고 이 평화와 이 기쁨, 그리고 서로를 위해 존재하는 그 힘을 여러분의 가정에 가져가십시오. 그것으로도 이 세상의 모든 나쁜 것을 극복하기에 충분할 것입니다.P117

 

마더 데레사는 죽는 순간까지 이웃사랑을 실천하였고 가난하고 병들고 주변사람들에게 조차 버림받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했다. 자기 자신을 잊고 온전하게 자신을 타인에게 바쳤다. 사랑의 선교회를 세우고 사람들에게 그 사랑을 전파하기에는 그분의 삶이 짧았을것이다. 이 책을 읽어내는 동안 낯선 용어들과 그동안 마더 데레사에 대해서 알고 있는 부분이 많지 않았기에 버겹고 힘겨운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이 책에 닮긴 의미처럼 그분의 사랑이 지금까지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 진실이라는 것을 마음에 담고 이 책을 덮는다.   

e********7 2009.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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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란 이런것이다를 평생에 걸쳐 실천하신 복자 마더 데레사 ! 그분이 가신지도 12년이 흘렀네요. 세계 최고의 빈민가라 할수있는 인도 콜카타의 슬럼가에서 힘없고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평생을 바쳐온 그는 20C 최고의 여성봉사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일신의 즐거움은 한치도 허용하지 않은채 오로지 세상의 약자편에서 살다간 그의 인생은 12년이 지난 지금도 찬란하게 빛나고 있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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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란 이런것이다를 평생에 걸쳐 실천하신 복자 마더 데레사 !

그분이 가신지도 12년이 흘렀네요. 세계 최고의 빈민가라 할수있는 인도 콜카타의 슬럼가에서 힘없고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평생을 바쳐온 그는 20C 최고의 여성봉사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일신의 즐거움은 한치도 허용하지 않은채 오로지 세상의 약자편에서 살다간 그의 인생은 12년이 지난 지금도 찬란하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린 살아생전 그분이 펼쳤던 봉사활동을 간혹 접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이력은 극히 미비했던듯합니다. 20C의 찬란한 빛으로 한세기를 넘어 21C에도 지지않는 그녀의 평생에 걸친 봉사활동과 개인적인 사고 이해관계까지 지금껏 알려진 내용을 토대로 객관적인 이야기를 만나게됩니다. 평전이라는것이 이런것이구나 새로의 글의 형태에도 관심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1910년 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출생한 귀여운 막내딸 아녜스 곤히아 보약스히야였던 수녀님은 1928년 코레타 수녀원에 들어가면서 봉사의 길로 들어섭니다. 그리고 당시만해도 평생을 기약하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인도 국적을 취득하면서부터 빈민가의 사람들과 삶을 함께했습니다. 그랬던 수녀님이 세상에 등장하기 시작한것은 아마도 1950년  설립된 사랑의 선교회부터 였던듯 합니다. 이어 1979년 노벨 평화상 수상을 기점으로 그녀는 봉사의 표본이 되었습니다.

 

무늬가 없는 일반 사리옷을 입은 수녀님 그분은 그렇게 종교적인 이해관계를 떠나 아프고 힘들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한몸을 기꺼이 바쳤습니다. 하지만 평전이라고 하는것이 그런것인듯 마냥 그분의 업적은 찬양하는것이 아닌 사랑의 선교회를 비롯하여 매스컴에 비쳐진 그녀의 모습을 때론 비판하듯 객관적인 시선으로 논하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업적에 누가되는 이야기도 있었고 때로는 의문투성이였던 그녀의 행적들을 재조명 해주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있는 그대로의 사실 그대로 접근하고 있었던듯합니다. 한 평생에 걸쳐 주장했던 낙태와 피임반대의 당위성까지 지적하면서요.

종교단체와의 관계는 물론이요 언론과 좋은관계를 유지했던 그녀의 이력들까지 또한 사랑의 선교회에 엃힌 이해관계들까지 그녀의 행보에, 그녀의 봉사에 함께 했던 여러 이야기들을 알수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영웅은 타고나기도 하지만 세상이 만들어 가기도 하는것임을 알게됩니다.

분명 약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측은지심의 발로로 시작된 그녀의 봉사였지만 여러사람들과 단체와 그것을 지지하는 대중들의 힘이있어 더욱 빛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d****0 2009.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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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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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삶, 사랑, 열정 그리고 정신세계... 세계적으로 이름이 많이 알려진 사람일수록 생각해보면 정작 그 인물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아마도 너무 잘 알려져 자신도 모르게 안다는 착각을 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마더 데레사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지만 사람들은 과연 이분에 대해 얼만큼 알고 있을까요? 저 역시 이름과 어떤 분이라는 것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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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삶, 사랑, 열정 그리고 정신세계... 

세계적으로 이름이 많이 알려진 사람일수록 생각해보면 정작 그 인물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아마도 너무 잘 알려져 자신도 모르게 안다는 착각을 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마더 데레사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지만 사람들은 과연 이분에 대해 얼만큼 알고 있을까요? 저 역시 이름과 어떤 분이라는 것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이 분에 대해 좀더 많이 알고싶은 마음으로 이 책 ’마더 데레사 평전’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은 그녀의 어린시절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그녀의 헌신적인 봉사에 관한 것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어린 시절에 대한 것은 거의 알려진게 없는데 부끄럽게도 이 책을 통하여 그녀의 출생과 성장과정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마케도니아의 스코페에서 태어나 비교적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녀는 성당에서 진보적인 예수회 신부 잠브레코빅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선교사의 소명을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무늬가 없는 사리옷을 입은 그녀는 종교적인 이해관계를 떠나 아프고 힘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몸을 평생 바쳤는데 노벨평화상 수상자이기도 한 그녀는 노벨상을 이용해서라도 가난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방법만을 생각했고 가난한 생활속에서도 자신보다 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헌신과 열정을 쏟았습니다.  

뮌헨의 루트비히 막시밀리안 대학에서 문화학 관련 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 마리안네 잠머는 서문을 통하여 "이제까지의 관행과는 달리 좀 더 확실한 사료적 근거에 기초해서 마더 데레사의 인생과 정신세계 그리고 업적을 서술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듯 책속에는 저자의 주관적인 견해나 의견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고 이러한 이유로 마더 데레사 수녀님의 일대기를 자료를 바탕으로 아주 객관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녀의 업적에 대해 칭찬 일색인 것이 아니라 선교회를 비롯하여 매스컴에 비추어진 모습을 때로는 비판의 시각으로 바라보기도 하며... 마더 데레사 수녀님은 자신이 가난해지지 않으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자주 했다고 하는데 이 말을 자신이 몸으로 직접 보여준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랑의 선교회는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단체로 유명한데 이러한 단체를 이끌기 위해서는 많은 돈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그녀는 이 단체의 재정적인 투명성을 공개하지 않아 언론이나 학자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는데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은 주위의 시선과 말들에 꼭 자신의 진실을 보여주려 노력하지 않는 것과 같이 그녀 역시 이부분에 대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여 신경을 쓰지 않은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의 곁을 떠난지 벌써 12년이 흘렀지만 인도 콜카타의 슬럼가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평생을 바쳐온 그녀의 헌신과 봉사는 아직도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가슴속에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09.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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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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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여성. 마더 데레사의 평전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은 마더 데레사라는 이름의 유명세에 비해 그동안 그녀의 지극히 개인적인 삶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는 생각에 더욱 반가웠다. 현대사에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으로 그녀가 세계적으로 남겨놓은 수많은 자원봉사라는 이름의 업적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그녀의 인생역정과 그녀가 추구했던 본질적인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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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여성.

마더 데레사의 평전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은 마더 데레사라는 이름의 유명세에 비해 그동안 그녀의 지극히 개인적인 삶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는 생각에 더욱 반가웠다. 현대사에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으로 그녀가 세계적으로 남겨놓은 수많은 자원봉사라는 이름의 업적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그녀의 인생역정과 그녀가 추구했던 본질적인 삶의 가치, 그리고 봉사와 헌신이라는 이름앞에 사후까지도 너무나 당당한 그녀를 꼭 만나고 싶었던 생각에 더욱 의미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는지 모르겠다.


노벨평화상 수상자라는 타이틀을 떠나서 마더 데레사는 평생을 이웃사랑이란 신념 하나로 사신 분이기에 종교적인 문제를 떠나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과 주목을 동시에 받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책을 펼치면 그녀의 어린 시절 모습과 시기별로 수녀가 된 이후의 여러 사진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특히나 콜카타 거리에서 고통받고 있는 어린 아이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은 여성으로, 수녀의 모습으로가 아닌 한 인간의 열정과 사랑이 얼마나 위대할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은 생각에 가슴이 아려오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콜카타의 천사로 잘 알려져 있는 마더 데레사의 세속 이름은 아녜스 곤히아 브약스히야였다. 그녀는 1910년 8월 위스퀴프란 도시에서 태어났고, 가톨릭 종교를 가졌던 가문의 영향을 받으며 자라난다. 그 후 그녀는 예수회의 잠브레코빅 신부의 지도를 받으며 정신적 경향들을 깊이 수용하게 된다. 예수회는 모든 사람들이 적절한 사회 조건속에서 영정인 삶을 영위하게 한다는 방침을 갖고 있었는데 아녜스 역시 이런 뜻에 따라 매일 일정한 시간 기도를 올리며, 고해와 성찬식 참석, 그리고 자비심에서 우러나오는 7가지 육체적인 자선 행위라고 불리는 가르침을 따라 생활한다.


그후 아녜스는 인도에 있는 가톨릭 소수파 지역에서 교사로 일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된다. 수련수녀로 수도원에서 선교업무와 수도자가 갖춰야 할 덕목을 익히며 생활하면서 드디어 1931년 5월 24일 그녀는 첫 유기서원을 하고 정식 수녀가 된다. 그 후 그녀는 35년 동안 수도회에서 운영하는 성 마리아 학교의 수업을 맡게 되고, 로레토 성모 수녀회에서 수녀로 생활하면서 인도의 빈곤에 대해 점차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초창기 그녀가 만든 수도회가 인도에서 빠르게 확산될 수 있었던 이유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황폐해져 있던 인도를 위해 마더 데레사가 언론에 모습을 자주 공개하게 되는데 마더 데레사가 세계적으로 더욱 유명세를 탈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때문이었다.


사랑의 선교회로 시작된 그녀의 이웃사랑 실천은 인도와 베트남, 캄보디아, 베이루트, 이탈리아, 멕시코, 남동아시아에 이르기까지 가난한 자들과 고통에 신음하는 자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 다녔고, 선교의 목적을 이루어가는 동안 그녀의 영적인 깊이 역시 더욱 깊어져만 갔다. 그녀가 생활했던 성당의 십자가에 적혀 있던 목마르다란 문구는 다른 부연설명 없이도 데레사의 정신과 삶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글이 아니었나 싶다.

마더 데레사는 하느님께로 향하는 영혼의 다리역할로, 수많은 고통과 아픔을 가진 자들의 어머니로써 자신의 깊은 소망을 실천하는데 모든 인생을 바쳤던 숭고한 영혼이었다.

y******5 2009.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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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마더 데레사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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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극히 개인주의적인 사람이다.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고 산다면 그걸로 됐다고 생각하는 나이기에, 지금껏 살면서 단 한번도 남을 위해 산다던가 누군가를 도와준다던가 하는 걸 해 본 적이 없다. 그런 나에게도 자그마한 소망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인도에 있는 마더 데레사 하우스에서 자원 봉사를 하는 것이었다.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잘난척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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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극히 개인주의적인 사람이다.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고 산다면 그걸로 됐다고 생각하는 나이기에,

지금껏 살면서 단 한번도 남을 위해 산다던가

누군가를 도와준다던가 하는 걸 해 본 적이 없다.

그런 나에게도 자그마한 소망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인도에 있는 마더 데레사 하우스에서 자원 봉사를 하는 것이었다.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잘난척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아니라,

힘들고 고된 상황에서도 힘껏 살아내고 있는 그들에게서,

무언가를 배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또한, 평생을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몸바쳐 살아오신

그 분을 닮고 싶어서이기도 했다.

 

 

그랬기에 나에게 이 책은 그야말로 눈이 번쩍 뜨이게 하는 책이었다.

닮고 싶다-라고 생각해 왔지만 사실 그 분에 관해서는 아는게 거의 없었으니,

이 책을 통해 그 분의 일생과 그 분의 생각들과

그 분의 마음들을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다.

그러나 내가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책 제목에도 번듯하게 쓰여있는 <마더 데레사 '평전'>이었던 것이다.

그 분의 삶을 되짚어 가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의 선행들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 분 삶의 인간적인 모습들과 종교적인 활동들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었다.

어찌 보면 <마더 데레사 평전>이라기 보다는

<사랑의 선교회 평전>이 될지도 모르겠다.

그 분이 어떠한 계기로 수녀가 될 마음을 먹게 되었는지,

누구의 영향을 받았는지,

사랑의 선교회는 어떻게 세워졌으며,

어떻게 활동했는지,

몇 개의 분원이 있고 몇 명의 수녀들이 있었으며,

어떠한 종교적인 정신으로 그러한 활동을 했던 것인지.

평생 어떠한 상들을 받았으며 그로 인한 기부금은 얼마쯤 되는지.

그러한 '알고 싶은 이야기'들 보다는

'별로 궁금하지 않은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인지,

이 책을 읽어 나가는 것이 사실 상당히 힘들었다.

또한 천주교에 대해 거의 아는 것이 없는 나로써는

가끔 '이게 무슨 말인가' 싶기도 할 때가 있었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난 후인 지금은 그 분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사셨는지,

얼마나 하느님을 위해 몸바치셨는지를 조금은 알게 된 것 같다.

그리고 오히려 이렇게 거의 객관적인 시선으로 책을 읽고 보니,

그 분이 더욱 인간적으로 가까이 느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평생을 자신이 믿고 있는 그 분을 위해,

그리고 이 땅에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사셨던 마더 데레사.

그리고 끝까지 놓지 않았던 그 열정들에서,

한 없이 닮고 싶은 또 닮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이 세상이 그 분과 같은 사람들로 가득하다면,

조금 더 희망차고 조금 더 행복한 세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w*********p 2009.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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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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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은 그녀가 죽기전까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한 성녀였다는 정도 그녀가 언제 태어났고 어떤 일을 어떻게 했는지는 자세히 모른다. 그저 그분이 모든이들에게 존경받는 인물이라는 것밖에는 그래서 이번에 그녀에 대해 자세히 알고자 평전을 읽게 되었다.     책 내용은 마더 데레사의 잘 알려지지 않은 출생과 성장과정, 성녀로 되기까지의 과정,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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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은 그녀가 죽기전까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한 성녀였다는 정도

그녀가 언제 태어났고 어떤 일을 어떻게 했는지는 자세히 모른다. 그저 그분이 모든이들에게 존경받는 인물이라는 것밖에는 그래서 이번에 그녀에 대해 자세히 알고자 평전을 읽게 되었다.  

 

책 내용은 마더 데레사의 잘 알려지지 않은 출생과 성장과정, 성녀로 되기까지의 과정, 그녀의 사랑, 열정, 정신세계에 대해서 쓴 동시에 비정치적인 마더 데레사가 정치인의 관심을 받은 이유를 작가는 근거에 의해서 썼다고 한다.   

 

이 책은 특이하게  마더 데레사의 삶을 비판하는 글도 담고 있다.

사실 모든 부분에 조금씩 그녀를 비판하는 글이 있기는 하지만 결정적으로 6장 <비판의 폭격속에서> 부분은 대놓고 그녀를 비판(?)하고 있다.

피판 이유는 그녀가 만든 사랑의 수도회의 재정적인 문제를 아직까지 묵인하는 이유에 대해서 작가는 여러가지 근거를 재시했는데 아마도 정치적인 돈이 개입되었을 거라는 이야기다. 

물론 그 이유가 냉전의 시대에서 조금 더 많은 병들고 가난한자들을 위해 정치적인 헌금에 스스로 묵인할 수밖에 없었을 거라는 설명을 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다 비판의 글만 쓴 것은 아니다. 

일생 동안 낙태와 피임 운동을 위해 싸운 마데 데레사 , 국제 입양 알선에도 동참한 마데 데레사.임종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한 병원을 만든 데레사.  어린이 집을 만들어 아이들을 돌 본 데레사 등 우리가 알고 있는 성녀 마더 데레사에 대해서도 쓰고 있다.

 

이 책은 분명 평전 책이다.

그녀의 업적보다는 비판의 글이 더 눈에 들어 오고 기억에 남는 것. 그래서 이 책이 마더 데레사의 업적을 담은 평전이 아닌 그녀를 비판하기 위해 쓴 책이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나중에 시간이 나면 그때는 정말로 그녀의 다름 평전책을 읽고 싶다.  

y********7 2009.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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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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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의 서거 어느새 12주기가 되었다. 인생 전체를 자신을 위한것이 아닌  다른이들을 위해 다 바친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잠시의 봉사로도 마음이 뿌듯하게 여기는 나로서는 감히 짐작조차 되지 않았다. 일반인들이 할수없기에   더욱 존경받는것일테지만, 그 분의 어린 시절은 어떠했으며 어떤 성장과정을 거쳤는지  궁금했다. 성인화하지 않은 인간적인 모습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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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의 서거 어느새 12주기가 되었다. 인생 전체를 자신을 위한것이 아닌  다른이들을 위해 다 바친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잠시의 봉사로도 마음이 뿌듯하게 여기는 나로서는 감히 짐작조차 되지 않았다. 일반인들이 할수없기에   더욱 존경받는것일테지만, 그 분의 어린 시절은 어떠했으며 어떤 성장과정을 거쳤는지  궁금했다. 성인화하지 않은 인간적인 모습을 그렸다기에 선택하게 된  책이다. "고통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러나 아무도 원하지 않는 선물이다." 라는 속담이 있다. 부유한 환경에서 자라나 그 당시 훌륭한 배움을 했음에도 스스로 가난한 자들 곁으로 다가간다? 쉽지않은 선택을 자연스럽게 행하기란, 성인의 어린 시절은 어떠했을까? 어떻게 자라나면 그런 발자취를 남길수 있는것일까?

그 분의 일생동안 베풀어주신 수많은 은혜를 받은 이들이 아직도 그분을 기억하며    많은 사람들이 그분의 길을 따라 가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쿨카타의 천사" 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진  마더 데레사의 어릴적 이름은 아녜스 곤히아 브약스히야 일남 이녀의 막내로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받고 자라났다. 예수성심과 마리아 성심공경의 어린 시절이  그녀에게 수녀로서 평생 봉사의 길을 선택하게 만든 것이란다. 수녀가 되기위해  2년간의 수련과정을 거치고 정식수녀가 된  마더 데레사, 사랑과 봉사로의 헌신의 길이 그녀를 인도 쿨카타로 인도한것, 

"누구든 나를 받아들이듯이 이런 어린이 하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곧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 (마태오복음 18장 5절) p.36 가난한 자들 중  가장 가난한 자들에게서  예수님의 발현을 보았다고 믿음으로 그들에게 봉사하는것이  사랑의 선교회의 의무라고 한다. 어린 시절에  수녀님의 모습이 좋아보였고, 그래서 수녀가 되고 싶었던 그 시절, 방법을 몰랐기에 누구도 나에게 수녀가 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았기에  나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것인지도 모른다. 

2주의 "와서보라"라는 체험기간을 거쳐 반년동안의 수도원 공동체에서 생활하고 결정했을 때, 영어를 배우고 입문이라 과제기간인 1년의 지원기를 거쳐 2년의 수련생활후 종신서원을 하고 정식 수녀가 된다는 것이다. ~ 이것이 사랑의 선교회 입문과정이다. 단순히 보기 좋아서 선택하고 싶었던 무지에 대한 어린 시절의 철없음이  드러나는 시간이었다(에~그 부끄러워) 만약에 딸이 하겠다면 말리고 싶을만큼 청빈한 생활을 하는 그 분들의 생활에 막연하게나마 부러워했던 어린 시절이 부끄러웠다. 
 
수녀복 세 벌과 속옷 두 벌, 카디건 한 벌, 그리고 한 컬레의 샌들을 소유한다. 외투와 우산은 공동재산이다. (청빈, 정결, 순명) 나 자신도 없이  살아간다고 여겼는데 이렇게 비교하니 난 엄청나게 소유하고 살아가는 것이었다. 성인화된  마더 데레사가 아닌 인간  마더 데레사를 보고 싶었다. 그것에 대해 조금 빈약한 느낌은 들지만 그래도 그 분의 일상을 볼수있어 좋은 시간이 되었다. 예수 성심과 마리아 성심 공경 그것이 마더 데레사가 기본으로 여기는 것이라니, 사람이기에 모든것이 100% 만족할수는 없을지라도 마더데레사가 주축이 되어 운영했던 여러가지 공동체들을 보며 특히 "임종자를 위한 집"에 대해 더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청빈, 정결, 순명] 마음이 가난한자, 사회적으로 소외된 자, 사회의  주변 경게에 있는 자, 깊은 회의에 빠진 자, 마약에 빠진 자들이  도움의 대상들이었다. 사랑의 봉사에는 가난한 사람에게 음식 봉사하기, 밤에 잠자리 제공하기, 병든 사람과 어린 아이  돌보기, 신앙적인 지도 봉사등이 있다. 평생을 가난한 자들 중 가장 가난한 자들에게 봉사하며 살아가는 사랑의 선교회 수녀들, 그들에게는 자신만을 위한 인간적인 삶은 없는것일까? 자신을 위해 소유하지도 못하고 자신에게 있는 모든것들을 가난한 자들에게 내주며 살아가는 삶이라~ 지금 수녀들의 생활을 바라보며 내 자신이 부끄러웠지만 그래도 알뜰하게 살아가는 내 삶을 사랑한다. 

낙태, 피임 반대운동  평생을 소신으로 여기며 그것을 지키기위해 목소리를 높여온 마더 데레사 수녀, 이혼을 반대했으며 낙태는 평화를 파괴하는 가장 큰 파괴행위라고 하며 그 이유를 " 어머니가 자기 자식을 죽일 수 있다면 내가 당신들을 죽이려 하거나 당신이 나를 죽이려 할 때 무엇이 나를 제어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차이가 없는 것입니다."p.229 모든 생명은 존귀하다. 그렇기에 피임이 필요한것 아닐까? 낙태를 반대하지만 피임에는 찬성한다. 의식적인 인구조절이라도 필요한 시점이니, 그렇지만 마더데레사의 삶을 지켜보며 내게 필요한 많은 것들을 배워나갔다. 내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알아간다. 봉사정신, 다른 사람을 가엾게 여기는 자비심등이다.
s*******1 2009.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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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데레사 평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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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데레사 수녀님의 이름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삶의 표본을 마더데레사 수녀님으로 삶고 있다고 말을 하곤 했다. 그러나 내가 그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던 것일까? 그녀의 업적과 그녀가 소외된 사람 아픈 사람들과 함께한 것에 대한 위대한 마음을 품고 있었다. 그러나 그게 다였다. 마더데레사 수녀님의 삶과 가치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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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데레사 수녀님의 이름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삶의 표본을 마더데레사 수녀님으로 삶고 있다고 말을 하곤 했다. 그러나 내가 그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던 것일까?

그녀의 업적과 그녀가 소외된 사람 아픈 사람들과 함께한 것에 대한 위대한 마음을 품고 있었다.

그러나 그게 다였다.

마더데레사 수녀님의 삶과 가치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녀는 가난하고 그중에서도 더 가난한 자들을 위해 일을 하였으며 굉장한 열정으로 헌신을 하였다.

그리고 단순한 봉사가 아닌 쳬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일을 하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관심을 유도하고 넓혀나갔다.

나눔을 통한 그녀의 삶에는 열정이 있었고 그들을 향한 안타까움과 사랑이 있었다. 그리고 그들을 돕기 위한 힘이 이 있었다.

또한 그녀의 나눔의 삶을 통해 하나님과 관계를 중요시 하였으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을 모으는 등 그녀의 삶의 가치관, 신앙관 등을 엿볼 수 있다.

 

마더데레사 수녀님의 신앙관이나 그녀에게 영향을 끼친 사람들을 엿볼 수 있었으며 마더데레사 수녀님의 한 인간으로써 어떤 사람이었는지도 살짝 알게 된 것 같다.

 

이 책을 읽는 과정에 내가 닮고 싶어하는 분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그녀가 가진 열정이 너무나 부러웠다.

그녀의 삶에 영향을 미친 사람이 있다면 그녀 또한 많은 이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녀의 나눔의 생활이 늘 좋기만 하지 않았다. 정치적, 문화적, 사회적 상황에 그녀는 제외되지 않고 그 가운데서 직접 부딪히면서 나눔의 삶을 지속해왔다.

 

그녀의 삶에 드러난  열정, 지혜, 신앙 등을 다시 한번 배우고자 한다.

 

 

본문 p.149 중에서

성인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    우리의 모든 행동들은 성인이 되겠다는 목적을 향해 이루어져야 한다.

중략

가난한 자들이 모여 있는 지역에서 가난한 자들의 삶의 모습을 바꾸도록 하는 일은 휴식이 없고 성과가 없으며 대가도 주어지지 않는 어려운

일이다. ... 우리는 이를 위한 요구에 부응해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우리의 열정을 불사르는 일외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불꽃은 사랑의 시금석이며, 이 시금석은 영혼들을 위한 일에 자신의 인생을 바칠 준비를 하는 것이다.

- 마더데레사 <영적인 교재>

 

 

** 분명 쉽지 않은 길이었고 휴식도 없고 성과도 대가도 없는 일임에도 그녀는 쉬지 않고 늘 열정이 가득했다. 그 비결이 궁금해진다..^^

e****r 2009.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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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의 삶..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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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 그녀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하지만 그녀의 삶을 정확히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가난한 사람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도왔던 그녀의 삶. 삶이 끝나는 순간까지 열정적이었던 그녀를 책을 통해서 만나게 되었다. 가무잡잡하고 주름이 가득한 얼굴에 빛나는 환한 미소. 책 표지 속 그녀의 미소를 보면 세상의 모든 것들을 품어줄 것만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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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 그녀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하지만 그녀의 삶을 정확히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가난한 사람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도왔던 그녀의 삶.

삶이 끝나는 순간까지 열정적이었던 그녀를 책을 통해서 만나게 되었다.


가무잡잡하고 주름이 가득한 얼굴에 빛나는 환한 미소.

책 표지 속 그녀의 미소를 보면 세상의 모든 것들을 품어줄 것만 같았다.


그녀의 이름은 아녜스 곤히아 브약스히야이다.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형제들과 함께

많은 교육을 받으면서 자랐다. 하지만 아버지가 젊은 나이에 세상을 뜨자 어머니는 자식들의 교육을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 신앙으로 시련을 이겨냈다 그녀의 깊은 신앙심은 어머니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마더 데레사는 잠브렉코믹 신부가 부임해 오면서 달라진다. 그분의 가르침으로 그녀는 열두 살의 나이에 선교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 후로 그녀는 로레토 수녀원에 들어가 수녀로서의 삶을 살아간다.


마더 테레사는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수도회를 걸립하기로 마음먹는다. 사람들을 모으고 하나하나 계획했던 일들을 해나가면서 수도회는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확장되게 된다. 인도 콜카타의 슬럼가에서 말이 아닌 행동으로 아프고 없는 사람들의 상처를 쓰다듬고 보듬어 주면서 그녀를 따르는 사람들은 점차 늘어났고 각종 언론매체에서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1979년 노벨평화상 등 여러 나라에서 많은 상을 받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마더 데레사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내가 원했던 마더 데레사의 평전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사료적 근거에 기초해서 그녀의 업적만을 나열하기보다 그녀의 삶, 인간적인 그녀의 삶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그 부분에서 조금 아쉬웠다.

c********5 2009.10.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