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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 한국교회에 가장 중요한 인물은 사실 예수이기 보다 바울이다. 예수의 행적과 말씀보다 더 앞서는 것이 바울의 서신과 거기에서 나온 교리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시대로 넘어오면서 예수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함께 바울에 대한 재해석이 이루어지고 있다. 정말 예수가 말한 하나님 나라, 정말 바울이 이야기 한 복음이 무엇인지 관점의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지금의 교회들을 흔드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가 흔들릴 만한 신학위에 서있었다는 반증이다. 우리가 더 굿세게 서기위해서 더 든든한 반석위에 설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 바울에ㅐ 대한 새관점은 더 읽혀지고 더 연구되어지고 더 깊히 우리안에 되세겨져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