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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식의 완전판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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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타이의 대모험은 재미있는 만화이다. 초등학교때 슬램덩크와 같이 챔프를 이끌어가는 역할도 했었고 나도 재미있게 보아서 전권을 다 가지고 있다. 그러나 요즘들어서 이런식의 재판이 너무 많아지고 있다. 슬램덩크처럼 책표지와 부분칼라로 된 완전판이 아닌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한국식에서 일본식으로 바꾸고 내는 것이다. 대원은 각성해야 한다. 이런식으로 자꾸 과거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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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타이의 대모험은 재미있는 만화이다. 초등학교때 슬램덩크와 같이 챔프를 이끌어가는 역할도 했었고 나도 재미있게 보아서 전권을 다 가지고 있다. 그러나 요즘들어서 이런식의 재판이 너무 많아지고 있다. 슬램덩크처럼 책표지와 부분칼라로 된 완전판이 아닌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한국식에서 일본식으로 바꾸고 내는 것이다. 대원은 각성해야 한다. 이런식으로 자꾸 과거의 작품에 얽매이는 것은 보기에도 좋지 않으며 우리나라 만화계에도 걸림돌이 된다. 내줄려면 책이라도 두껍게 만들어서 3편정도를 하나로 묶어 5000원에 팔던지... 완전판이라는 형식으로 어쩐지 저녁부터 소마신화전기와 굿모닝티쳐 거기다 이번엔 타이까지.... 아 유유백서도 있었군. 분명 이런식의 재판은 책을 원했던 사람들은 기뻐할 지도 모르나. 예전에 시카프에서 보았을때 소마의 옛날판의 재고가 상당히 많이 있었다. 그것을 파는 것이 아닌 완전판이라는 형식으로 값을 올려먹으려는 태도는 잘못된 것이다. 약간 글이 샜는데 타이는 전형적인 모험만화이다. rpg의 전통적 형식을 받는 전형적 용자물로서 이런식의 만화를 좋아한다면은 봐보도록 하자.

[인상깊은구절]
난 네 정체가 괴물이라도 상관없어. 그런건 관계없다구!
YES마니아 : 플래티넘 p****n 2003.05.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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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퀘스트 타이의 대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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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https://namu.wiki/w/%EB%93%9C%EB%9E%98%EA%B3%A4%20%ED%80%98%EC%8A%A4%ED%8A%B8%20%ED%83%80%EC%9D%B4%EC%9D%98%20%EB%8C%80%EB%AA%A8%ED%97%98?from=%ED%83%80%EC%9D%B4%EC%9D%98%20%EB%8C%80%EB%AA%A8%ED%97%98      어렸을 때 무척 재미나게 본 기억이 나서 다시 찾아보게 된 ‘드래곤 퀘스트 타이의 대모험’은 또 봐도 예전에 느꼈던 재미가 여전했다. “에닉스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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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https://namu.wiki/w/%EB%93%9C%EB%9E%98%EA%B3%A4%20%ED%80%98%EC%8A%A4%ED%8A%B8%20%ED%83%80%EC%9D%B4%EC%9D%98%20%EB%8C%80%EB%AA%A8%ED%97%98?from=%ED%83%80%EC%9D%B4%EC%9D%98%20%EB%8C%80%EB%AA%A8%ED%97%98

 

 

 

 

 

 

어렸을 때 무척 재미나게 본 기억이 나서 다시 찾아보게 된 드래곤 퀘스트 타이의 대모험은 또 봐도 예전에 느꼈던 재미가 여전했다. “에닉스의 인기 RPG 게임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세계관 및 설정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그때나 지금이나무척 관심이 컸고 기대를 잘 채워줬다처음 접했을 때는 아는 것이 적어 여러모로 잘 모르면서 넘어간 부분도 있었지만 온라인을 통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어 더 재미나게 즐길 수 있었다.

 

감수를 맡은 호리이 유지에 따르면 게임이 아니라 만화로 새로운 용자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고 싶었다고 한다산죠 리쿠와 이나다 코우지가 전개시켜 간 이야기는 꽤나 롱런했으며 본작에만 등장하는 오리지널 설정들이 가득해서 계속 보다보면 원조 드래곤 퀘스트와는 많이 다른 느낌을 준다드래곤 퀘스트의 세계관과 게임식 전개를 기반으로 한 작품들은 여럿 있지만타이의 대모험은 드래곤 퀘스트의 게임적인 전개보다 정통 소년만화로서 포커스를 모으는 한편당대의 인기작인 드래곤볼 Z나 세인트 세이야 등등의 클리셰를 적극적으로 작품 내에 반영시키며 기존의 RPG 용사물과 다른 이색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다하지만 안타깝게도 드래곤볼슬램덩크유유백서가 연재되던 '점프 황금기'였기 때문에 당대 소년 점프에서는 그리 높은 순위에 올라가지 못한 비운의 명작이기도 하다.”

 

지루하거나 허술한 구석은 적지만 동료들을 너무 많이 살린다는” 점이 자주 지적받고 있다. “깔끔하게 죽었어야 될 캐릭터들도 있는데 이 만화를 보면 캐릭터들이 심각하게 안 죽는다물론 캐릭터들의 매력성은 다들 높지만 하나쯤은 제대로 죽어야 이후에 다른 캐릭터가 부상을 당해도 긴장감이 사는데 이 만화는 죽은 듯해도 그냥 살아 돌아오고 있어서 그런 비판에 전적으로 동의하진 않지만 좀 심하다 싶을 때가 종종 있었다다만죽이기에는 아까운 등장인물들이 꽤 많아 처음부터 죽는 것처럼 처리하는 것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연출했다면 훨씬 좋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은 든다.

 

전형적인 용사물이지만 그 안에서 그려지는 다양한 인간군상과 함께 진행되는 인간 드라마가 매우 치밀하고 극적이다물론 어디까지나 꿈과 희망을 불러일으키는 소년만화로서의 순화는 있지만회를 거듭하며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실로 강렬하고소년 만화용사물판타지라는 조금씩은 다른 세계관을 하나의 이야기 속에 잘 녹여내고 있다는 점도 무척 인상적이었다끝으로 갈수록 격투물이 되어가고는 있지만 그래도 마음에 드는 점 많았다.

 

마왕과 그 뒤에 버티고 있는 대마왕의 구도라든가지하세계의 존재” 등등 일본 RPG 게임의 요소를 적극 반영하면서 조금씩 비틀어내고 있기 때문에 좀 더 매력적인 만화가 될 수 있었다옛 만화(1989년 - 1996년 연재)지만 낡은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다여전히 흥미진진하다.

 

 

 

 

 

 

참고 번역이 엉망이라 대사 때문에 몰입이 방해될 때가 많았다좀 더 좋은 번역이었다면 더 재미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y*******o 2020.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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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매끄러워진 번역. 그러나...
"훨씬 매끄러워진 번역. 그러나..." 내용보기
타이의 대모험을 엄청 좋아합니다. 어느정도냐.. 이전 버전을 모두 가지고 있으면서 개장판을 또 몽땅 샀다는.. ㅡㅜ 두 버전을 비교해보면.. 화이트 처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번역이 훨씬 매끄럽습니다. 대사의 연결이 자연스러워졌죠. 잘못 인쇄된 부분도 많이 수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애장판'이라는 딱지가 붙을 정도인가... 글쎄요. 제가 보기에 이번 애장판은 대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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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의 대모험을 엄청 좋아합니다. 어느정도냐.. 이전 버전을 모두 가지고 있으면서 개장판을 또 몽땅 샀다는.. ㅡㅜ 두 버전을 비교해보면.. 화이트 처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번역이 훨씬 매끄럽습니다. 대사의 연결이 자연스러워졌죠. 잘못 인쇄된 부분도 많이 수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애장판'이라는 딱지가 붙을 정도인가... 글쎄요. 제가 보기에 이번 애장판은 대원의 명작우려먹기 정도로 밖에 보이진 않지만, 번역품질 향상을 위안으로 삼으려 합니다. 아.. 한가지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등장인물들 말투들이 지나치게 신세대(?) 스러워 졌다는점.. 아.. 고상한 흉켈의 입에서 '존나' '오옷' 따위의 품위없는 발언이 나오다니.. 쿨쩍.. ㅡㅜ

[인상깊은구절]
그래. 녀석이 돌아올 그 날까지... 우리가 세계를 지켜나가자... 아름다운 대지나 마을의 정경... 평화로운 인간들의 삶을 보여주고... 이것이 내가 지킨 지상이노라고... 자랑스럽게 가슴을 활짝 펼 수 있도록... 다시금 용사가 돌아올 그날을 위해...!
l****0 2005.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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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옛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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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섯, 여섯살 때쯤에 좋아하던 만화는 오로지 드래곤볼, 야이바, 타이의 대모험이었다.(그때는 다 애니로만 이었지만 지금은 만화가 더 좋다.그런데 야이바 독자 리뷰때 타이의 모험을 빼먹었다...방금 생각이 나서...)솔직히 말하자면 타이의 대모험이라는 만화는 거의 기억조차 나질 않는다. 그냥 대마왕을 무찔르러 싸우면서 모험하는 것 외에는 별 다른 기억이 없다. 그런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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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섯, 여섯살 때쯤에 좋아하던 만화는 오로지 드래곤볼, 야이바, 타이의 대모험이었다.(그때는 다 애니로만 이었지만 지금은 만화가 더 좋다.그런데 야이바 독자 리뷰때 타이의 모험을 빼먹었다...방금 생각이 나서...)솔직히 말하자면 타이의 대모험이라는 만화는 거의 기억조차 나질 않는다. 그냥 대마왕을 무찔르러 싸우면서 모험하는 것 외에는 별 다른 기억이 없다. 그런데도 리뷰를 쓰는 이유는 그때의 재미를 알기 때문이다. 내가 타이의 대모험을 좋아하던 당시(애니 제목은 달랐지만) 너무도 좋아해 수도 없이 많이 본 만화이다. 그것도 TV에서 어찌나 많이 다시 방영을 하는지...(이것도 확실치 않다.)재방영을 해도 계속 봐왔던 만화이다. 추억을 돌이키며 사고 싶다.(야이바도 개정판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k********4 2003.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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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QUEST 드래곤 퀘스트 타이의 대모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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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0년만에 정주행.옛생각이 나며 너무 즐거운 3일이었다.많이 봤던 부분들이 종종 나타나며 연결되고내용은 전혀 기억나지 않아 완전히 새로운 책을 보는 듯.그러고 보니 마치 몇몇 멜로디만 알고 있는심포니를 들을때의 느낌인듯.어릴때 잘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들이더 이해되고, 큰 틀 안에서 진행되는 스토리가 흥미로움.그러고 보니 RPG 게임이 진행되는 패턴이랑 너무 똑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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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0년만에 정주행.

옛생각이 나며 너무 즐거운 3일이었다.

많이 봤던 부분들이 종종 나타나며 연결되고

내용은 전혀 기억나지 않아 완전히 새로운 책을 보는 듯.

그러고 보니 마치 몇몇 멜로디만 알고 있는

심포니를 들을때의 느낌인듯.


어릴때 잘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들이

더 이해되고, 큰 틀 안에서 진행되는 스토리가 흥미로움.

그러고 보니 RPG 게임이 진행되는 패턴이랑 너무 똑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만화 자체가 원래 있는 드레곤 퀘스트 라는 게임을

만화화 했떤 것... (몰랐다;;ㅋ)


다 읽고 보니 마지막 권에 후기들이 리플들로 많이 달려 있는데

주인공 타이가 아니가

흑수저 포프의 대모험이 아니냐는 반응.

만화는 재밌게 봤지만

댓글들에 슬픈 조국의 청년들의 자기 관점에서 보는 

만화가 조금 안타깝다는..?

쓸데없는 생각을...


암튼 재밌었다.. 한 10년쯤 뒤에 다시 한번 보겠다는 생각....?;

스토리들 다시 다 잊어갈때쯤..ㅋ

u******r 2017.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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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타이의 대모험Dragon Quest ダイの大冒險을 읽고
"[코믹] 타이의 대모험Dragon Quest ダイの大冒險을 읽고 " 내용보기
제목 : 타이의 대모험Dragon Quest ダイの大冒險, 1989 저자 : 산조 리쿠, 이나다 코지 등 역자 : 소년 챔프 편집부 출판 : 도서출판 대원 작성 : 2007.09.29. “한순간! 그렇지만, 섬광처럼!!” -작품 중에서-   한때. ‘드래곤 볼’ 다음으로 저에게 꿈과 희망을 노래한다 생각된 작품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랜 기다림의 시간 속에서 완결이 났었
"[코믹] 타이의 대모험Dragon Quest ダイの大冒險을 읽고 " 내용보기


 

제목 : 타이의 대모험Dragon Quest ダイの大冒險, 1989

저자 : 산조 리쿠, 이나다 코지 등

역자 : 소년 챔프 편집부

출판 : 도서출판 대원

작성 : 2007.09.29.



“한순간! 그렇지만, 섬광처럼!!”

-작품 중에서-



  한때. ‘드래곤 볼’ 다음으로 저에게 꿈과 희망을 노래한다 생각된 작품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랜 기다림의 시간 속에서 완결이 났었고, 그것을 몇 차례나 감동을 받으면서 완독을 했었는데요. 그러면서도 감기록이 존재하지 않는 사실에 이번 기회를 통해 조금 소개의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작품은 할아버지가 해준 이야기라며 ‘용사’들의 업적과 ‘마왕’이 쓰러진 다음 온순해진 괴물들이 살고 있는 어떤 섬에서 살고 있다고 말하는 한 소년의 모습으로 시작의 장을 열게 됩니다.

  그렇게 ‘가짜용사’들의 방문과 현자로서의 세례를 받기위한 ‘공주’의 방문이 이어지던 중. 어느 날 갑자기 난폭해진 괴물들의 모습에 ‘마왕’의 부활에 대한 전조가 보이게 되고, 때마침 주인공 소년이 살고 있던 섬으로 ‘용사’를 교육시키는 일을 직업으로 가졌다는 한 남자와 제자가 나타나 섬을 어둠의 힘으로부터 보호하게 됩니다. 하지만 용사가 되기 위해 거듭되는 훈련의 나날 속에서 ‘마왕’이 직접 그 모습을 보이게 되고, 그로인해 발생되는 비극은 소년을 험난한 여행의 길로 안내하게 되는데…….



  아아. 다시 봐도 감동이었습니다. 당연한 건지는 몰라도 대망의 완결을 보고나서 다시금 시작 부분의 이야기를 되돌아보게 되니 유치한 구석이 없지 않았지만, 점점 깔끔해지는 그림체하며 탄탄한 이야기의 구성은 이 작품의 제작진(?)이 다음으로 선보인 ‘모험왕 비트’보다 더욱 감동 이었다 감히 자신해볼 수 있는데요. 전체 37권의 이 장대한 이야기를 한번이라도 보신 분이 혹 있으시다면 저의 이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감정을 잘 아실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러고 보니 이 작품은 저와 제 동생이 모을 당시의 판본과는 달리 ‘드래곤 퀘스트’라는 정식 명칭을 달고 재출시 되어있었는데요. 이전 판본에서는 부분적으로 그 당시만의 ‘모자이크’처리가 있었던바 정식 출시판은 어떻게 처리되어있을지 궁금해 져버렸습니다. 거기에 이 작품은 영상물로도 제작되어 국내에서도 같은 이름으로 방영한 적이 있었는데요. 국내 방영판에서는 무엇인가 어정쩡하게 마침표를 내놓았다는 기분이 들었던지라 불법적인 방법으로라도 구해보려 하니 생각보다 쉽지 않군요. 그래서 그런데 혹시 저의 이 기록물을 보시는 분들 중 도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감사함을 금치 않겠습니다.



  꿈과 희망, 사랑과 우정,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면서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가 되어 공공의 적인 ‘대마왕’을 무찌르고자한다. 신이 만든 최고의 결전병기 ‘용의 기사’. 하지만 운명의 흐름은 하나밖에 없어야할 ‘용의 기사’를 비공식 적으로 하나 더 만들게 되고, 그는 진정으로 이 세상을 구원할 ‘용사’로서, 그리고 동료들의 눈물어린 도움을 발판 삼아 최종결전 치루게 되는 한 소년의 성장기라, 크허!! 제가 오랜만에 열심히 읽어 들어가자 입맛 까다로운 동생이 옆에서 같이 보면서 “요즘은 이런 게 없어.”라고 반응할 정도면 감히 추천장을 내밀어 봐도 좋겠다 싶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최신 작품보다 무엇인가 시대에 뒤떨어진 작품만 본다고 핀잔을 주시는 분이 몇 분계십니다. 그렇기에 최근 것 보다는 추억속의 작품이 더 좋더라고 대응하고 있는데요. 새롭게 만들어지는 것들을 바로바로 접하면서 이야기하는 것 보다는 몇 차례 계속 보면서 왜 감동이었을까?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지는 작품들이 사실상 더 재미있게 느껴진다는 점에서는 저는 저만의 방법을 고수하려 합니다.



  그럼, 이 감기록의 시작부분에서 적어둔 것처럼, 그리고 만화책의 최종결전의 감동적인 장면에서처럼 “한순간! 그렇지만, 섬광처럼!!” 열심히 살아갈 것을 다짐하며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쳐봅니다.

 

TEXT No. 511

[아.자모네] A.ZaMoNe's 무한오타 with 얼음의신
n*****g 2007.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