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하면 신과 괴물, 요정들이 등장하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알고 있다. 단군신화, 박혀거세,그리스로마신화등이 말이다. 그런데 자신만만 세계의 신화에서는 왜? 우리가 신화를 읽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신화를 읽으면 한 민족 또는 한 나라의 정체성을 알수 있단다. 그 민족이 어떻게 생겨나 특정한 곳에 뿌리를 내릭 나라를 세우기까지 기나긴 여정을 말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신화를 읽는 이유또 다른 이유가 있답니다. 삶의 철학적 문제를 풀어준다는 점입니다. 우주는 어떻게 생겼났는가, 인류의 기원은 무엇인가, 세상은 어떤 이치로 흘러가는가 등 철학적 의문에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열린 답을 제공합니다.
재미로만 읽고 지나가기 보다는 세계여러나라의 신화를 읽고 공통적으로 나타나는것들을 찾아볼까요?
우리나라의 단군신화 말 안해도 다들 잘 아시지요? 하느님의 아들 환웅이 세상으로 내려와 바람신, 비신, 구름신등과 같이 내려와 인간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하여 인간세상으로 내려왔답니다. 그리구 곰과 호랑이가 어쩌구저쩌구....
호호호 일본신화 한번 들어보실래요. 고거참 재미있네... 먼옛날 세상에 뒤엉킨 바다만 있을때 하늘신들이 남자신인 이자나기와 여자신인 이자나미에게 하늘의 창을 주어 땅위의 모든것을 다스리도록 했답니다. 오누이는 보석박힌 창을 바다에 넣고 휘휘저었어요. 그러자 창끝에서 소금 몇방울이 떨어지며 섬이 만들어졌어요. 둘은 결혼을 했고 자신ㄱ을 나았는데 커다란 거머리가 태어났어요. 이런 거머리는 필요없어하고 갈대배에 태워 먼 바다로 보냈답니 다. 그리고 다시 자식을 만들고 산, 계절, 땅과 물의 신도 낳았지요. 그러던 어느날 이자나미가 불의 신을 낳다 죽고 말았어요. 홀로남은 아자나기는 저승에가서 이자나미를 데려오기로 했어요. 아내를 기다리던 이자나기는 저승안이 너무 궁금했어요.잠깐 보는데 뭐 어떻겠어? 구멍안으로 들여다본 이자나기 으악~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외에도 여러나라의 신화이야기를 알수있다. 불의나라, 얼음의 나라이야기는아이슬란드의 역사를 알수 있고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 바다에 사는 전설 속의 괴물 크라켄. 어디서 많이 들어보지 않았나요. 흥미진진한 신화 이야기들을 놓칠수 없다. 어서 자신만만 신화이야기속으로 빠져보세요.
|
![]()
글 이미애 / 그림 이용규 외 역사와 세계사를 배우는 12가지 세계 신화 이야기~
자신만만 시리즈중 세계의 신화 이야기에는 한국, 중국, 일본, 인도, 그리스 , 이탈리아 , 아이슬란드, 아메리카 인디언 이뉴잇 신화, 아즈텍(멕시코), 이집트, 뉴질랜드 의 신화가 담겨져 있어요~
신화라 하면 우리나라의 단군신화이외에도 삼국유사 삼국사기에 나와있는 신화들도 많은데요~ 자신만만 세계의 신화에는 대표적인 이야기 단군신화가 소개되어있네요.~ 각 나라의 신화마다 특징이 있어요~ 중국의 신화를 보면 잔한 감동이 느껴지고, 일본의신화에서는 죽은 아내를 찾아 지하동굴로 찾아나선 로마신화와 비슷하지만, 결말이 사랑스럽지 못해서..^^ 역시 일본스럽다라는 생각까지?^^ 들게 하였답니다.
이제껏 들어보지 못했던 이탈리아나 아이슬란드 신화역시도 흥미로웠습니다.. 그런데 각 나라의 신화를 읽다보니 여지껏 역사로 배웠던 그나라 사람들의 느낌이랄까? 역사속 사람들의 모습이 그 나라의 신화에서 느껴지는듯 했네요..^^
다자라서 보는 신화이야기인 저와 아직 세계사를 배우지 않은 8살 큰아이는 이야기를 다르게 느끼겠지요?
저희집 아이는 중국의 신화이야기 재미있다고 하네요~ 어떤 점이 좋아? 했더니.. 설문대할망 이라고 들어보셧지요? 그때의 느낌이 많이 묻어났나봅니다.
![]()
나라별로 신화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나라의 역사나 지도상 위치 그리고 그나라의 문화유산등이 소개되어지고 있답니다.
아이들 자신만만 세계의 신화를 읽고나서 소개되어진 나라의 유명한곳이나 문화유산은 저절로 외워지지 않을까 합니다.^^
![]()
신화이야기를 다 읽고서 엄마와 함께 신화에 대한 그 뒷이야기를 읽어보세요~
![]()
또한 신화를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에서는... 신화, 전서, 우화, 설화가 어떻게 다른지 설명을 해주고, 왜 신화를 읽는지, 신화는 역사일까? 세계여러나라의 신화에 공통적으로나타나는것들 을~~ 뒷풀이 형식으로 이야기를 정리를 해주고 있답니다.
![]()
마지막으로 신화속 인물 더 알아보기에서는... 그리스, 인도, 이뉴잇, 이집트, 아이슬란드등... 이야기에서 궁금했던 신화속 인물들에 대해서 알아볼수있답니다.
![]()
12나라의 세계 신화이야기 ^^를 통해서 아이들이 우리나라의 신화만 있는것이 아니라 각나라마다 신화가 있고, 이야기가 다 달라서, 나라마다의 특징이 있다라는 있다라는것을 알게되었네요... |
![]() 자신만만 세계신화
세계 신화는 남녀노소 다 좋아하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역사와 세계사를 배워서 더 재미있고 유익한 도서인것 같아요
![]() 12가지의 이야기로 되어있는데
제가 알지 못했던 나라들의 신화가 더 흥미진진하고
또한 신화를 보고 읽으며 그 신화에 나오느 나라들과 특징들도 정말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런데 백과를 하나하나 다 찾을 수도 없는데
아이즐북스의 자신만만 신화는 그 나라의 신화를 다 읽은 후 마지막페이지에
그 나라의 국기 그리고 특징에 대해 여러가지로 소개해준답니다
사진도 있어서 더 이해하기가 좋고
더 정감이 가는 것 같아요
우리는 미디어에 자주 노출이 되어서 그런지
화면을 보며 더 이해가 잘 되는 것 같아요 ![]() 신과 곰이 낳은 아이
바로 단군이랍니다
하늘로 부터 내려오는 게 보이네요 ![]() 환웅은 인간세상에 내려와 농사짓는 방법, 병을 고치는 방법
꼭 알아야 할 360가지를 차근차근 가르쳤고
사람들은 부지런히 배우고 익혔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나라사람들이 다른 나라 사람보다 좀더 야무지고
과학적이도 똑똑한 것 같아요 ㅎㅎㅎ ![]() 곰은 사람이 되고 싶어 쑥과 마늘을 먹으며
몸이 타들어가는 것 같았지만 참고 버텼어요
그렇게 21일이 지나고 곱디고운 웅녀가 되었답니다 ![]() 환웅은 웅녀의 소원
아이를 갖게 해준답니다
그 아들이 단군이랍니다
단군왕검은 고조선의 첫임금이지요
단군왕검은 1.500년동안 나라를 다스리다가 후에 산신이 되었답니다 ![]() 대한민국의 신화를 다 읽은 후 그 나라의 특징이 나오지요
우리나르이 한옥과 한글 그리고 고인돌 , 태극기
태권도, 한복이 나오네요
요즘 일본이 막걸리를 자기네것으로 만든다고 하는데
정말 무서운 사람들인 것 같아요 얄밉기도 하구요
김치도 기무치로 만들고 ...
하지만 일본사람들도 한국김치를 좋아한답니다
![]() 일본이 나왔네요
저승에서 이빨가는 아내를 보며 정말 웃기기도 합니다
일본의 신화이야기도 너무 재미있어요 ^^ ![]() 정말 우리가 알지도 듣지도 못했던 여러나라의 신화를 읽느라 시간가는 줄도 몰랐어요 너무 재미있어 금세 읽을 수 있답니다
모르는 이야기는 더욱 흥미진진하고 궁금해지는 것 같아요
이 책에는 단군왕검, 중국신화, 일본, 인도, 그리스, 이탈리아, 아이슬란드, 아메리카,이뉴잇,,맥시코, 이짐트,뉴질랜드등이 있지만
뒷장을 보시면 그 곳의 신화들 외에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알려준답니다
이 책에도 나오듯이 세계 여러나라의 신화를 보며 공통적인 이야기들이 나와요
신들의 탄생과 우주가 만들어지고 천지만물이 생기고 최초의 인간이 만들어지고 신화속에 영웅이 나타나지요
우리들이 궁금해 하는 것 보통 어디서 시작되었나 보며 신이 만들어지고 세상과 사람이 만들어 져서 지금 내가 있는 거다 라는 생각
다 해보는 것 같아요
자신만만 세계의 신화를 읽으며 다른 나라의 신화도 알고 더 그 나라 세계가 궁금해 집니다 아이들이 자라서 더 넓은 곳을 바라보며 살기를 바래봅니다 ^^ ![]() 아, 그리고 우리 아들이 신화책을 보며
신화그림그리기를 했답니다
색칠을 하라고 하니까 안한다고 하네요 ^^::
그래도 울 아들 그림 너무 잘그리는 것 아닌가요 ? ^^ |
|
자신만만시리즈를 쭉 모아오고있다.. 이번에 만난 책은 신화이야기.. 12나라의 12신이 주인공이다.
우리나라의 단군왕검.. 중국의 반고.. 일본의 이자나기와 이자나미.. 인도의 브라흐마.. 그리스의 올림푸스신들.. 이탈리아의 로물루스와 레무스.. 아이슬란드의 이미르와 오딘형제들.. 아메리카인디언의 아타멘시크.. 아즈텍의 케찰코아틀.. 이집트의 아툼.. 뉴질랜드의 랑기와 파파..
우리나라의 단군왕검, 이탈리아의 로물루스와 레무스 이야기는 잘 알고있는 내용이지만, 다른나라의 신화들은 무척이나 새로웠다. 이야기의 뒤에는 각 나라의 역사와 국기, 그 나라의 중요특징등을 간략히 설명하고있어 신화로 인해 생겨난 호기심을 조금은 충족시켜준다^^ 또한, 각 나라의 신화별로 서로 다른 그림체를 사용해 각각의 특징을 살려준 것이 마음에 들었다.
어린이가 보는 책이라해서 많은 각색을 하지않은것도 마음에 들었다. 일본,아즈텍등의 신화는 죽음의 신이 등장하면서 무서운 부분도 있었고 , 우리나라, 인도, 이탈리아, 이뉴잇등의 신화에서는 동물과 사람이 사랑을 나누는 장면등이 등장하며, 중국,아메리카인디언,뉴질랜드등의 신화에서는 세상이 만들어진 이야기가 신화속에 녹아있다.
아이들이 읽기좋게 두껍지않으면서 다양한 이야기와 그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 책!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자신만만 시리즈'라는 생각을 했다^^ 내 아이 역시 '자신만만이네!'라며 알은체를 하던 내 아이 역시 바쁜 시간(^^)을 쪼개 이 책을 재미나게 읽는 모습을 보았다. 다음엔 또 어떤 이야기가 '자신만만'이란 이름을 갖고 나타나 나와, 내 아이와 만나게 될까? 기대를 갖고~ 기쁘게 기다리려한다^^ |
|
세계에는 참으로 많은 나라들이 있습니다. 또 그 만큼 나라 다의 여러 가지 건국 신화들이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아마도 거의 모든 나라들이 건국 신화를 갖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신화들 속에는 그 민족마다 섬기는 신의 모습과 세계의 시작과 같은 여러 모습들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 여러 가지의 모습들 속에서 그 나라들마다의 특징적인 문화의 모습들을 읽어낼 수 있습니다. 책 뒷 쪽에 있는 페이지 '신화, 어떻게 읽어야 할까?'를 읽어 보더라도 신화들은 거의 비슷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각 나라들마다 세상이 만들어 지고 최초의 인간이 출연하고 특별한 영웅이 출연합니다. 우리 나라의 건국 신화인 단군 신화는 익히 알고 있지만 다른 나라의 신화들은 거의 들어 본 적이 없어서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 흥미를 많이 갖게 되었습니다. 어찌 보면 우리 아이들보다 엄마인 제가 더 재미있게 읽었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신기한 이야기들이 너무 매혹적이고 다양한 신들의 모습에 각 나라들마다 이렇게 여러 가지의 신들을 섬기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많은 호기심들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또 이 책에 나와 있지 않은 다른 나라들의 건국 신화들이 궁금해졌습니다. 이 책에서는 12가지의 세계 신화를 알 수 있습니다. 한 이야기 이야기가 양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한 가지씩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내용 또한 아이들이 전혀 못하는 이야기이고 신비롭고 새로운 세계에 대한 이야기인지라 아이들도 많은 흥미를 가지고 듣고 있었습니다. 들으면서 아이들이 제일 많이 했던 이야기는 진짜냐고 물어보는 질문이었습니다. 신화인지라 현실적으로 느껴지지 않아서 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아이들인지라 그 이야기에 금방 심취하고 다음 이야기를 궁금해 했습니다. 책 속의 그림들은 각 나라들별로 이야기의 특징에 맞게 잘 그려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색감은 화려하지만 너무 원색적이지도 않고 맘에 들었습니다. 자신만만 시리즈는 그림이나 표지가 너무 맘에 듭니다. 왠지 너무 고급스러워 보이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우리 큰 아들은 책의 속지에 적혀 있는 이름을 쓸 수 있는 공간을 보고는 입이 헤벌쭉 벌어졌답니다. 아무래도 자신의 소유라는 기분이 들어서 그럴겁니다. 신화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던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 줌으로써 신화라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고 세상에는 이렇게 여러 나라들이 있다는 것도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또 나라들마다 섬기는 신들이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이렇게 한 가지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의 시선과 생각들이 존재할 수 있다는 다양성에 대해서도 알게 된 듯 합니다. 각 나라들마다의 신화가 끝나고 있는 각 나라들마다의 특징적인 문화들에 대해 소개해준 부분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러 나라들이 있지만 그저 이름과 국기라는 것에 대해서만 작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아이들에게 이렇게 다 다른 특징적인 문화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기회가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읽고 보니 각 나라들마다의 특징을 조금씩만 정리해준 책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마 아이들에게 세계의 나라들에 대한 관심을 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
자신만만 세계의 신화
아이즐의 자신만만 시리즈는 부모도 아이도 만족도가 높은 책이다. 세계의 신화는 세계의 다양한 나라들에 대한 흥미와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며 세계 문명의 근원과 뿌리에 대한 의문을 품게 한다. 우리의 단군신화에서부터 시작하는 이야기는 배달민족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데 근간 신문기사에서 중국측에서 우리의 단군신화가 중국의 토템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주장을 한다고 하니 기막힌 일이다. 우리의 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우리의 것을 잘 알고 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고 아이에게 이야기해주었다. 하늘을 떠받치는 반고의 신화와 천지 창조 신화들은 어딘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다. 세상의 시작에 대한 인류의 소망이 담겨져 있어 그럴까. 혼자 몸에서 둘로 나뉘고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브라흐마의 이야기가 신기하다고 아이는 말했다. 이야기를 읽고 그 나라의 국기와 간단한 역사, 대표할 만한 특징, 유명한 위인 등에 대해 간략히 알려주는 코너가 꼭 실려 있어 좋았다. 잘 알려진 그리스 로마 신화 이외에 이탈리아 신화나 아이슬란드 신화 맥시코 신화, 이집트 신화, 뉴질랜드 신화 등 다양한 나라의 신화를 읽을 수 있어 색다른 느낌과 감동을 얻을 수 있었다. 아메리카 인디언의 신화에서 착한 쌍둥이와 나쁜 쌍둥이가 하나 둘 생명을 만들었는데 착한 쌍둥이는 좋은 쪽으로 나쁜 쌍둥이는 나쁜 쪽으로 만들어 지금의 세상이 좋고 나쁜 것이 뒤섞이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빛과 어둠이 어느 한쪽만 있다면 두드러지지 않을 것이다. 좋고 나쁜 것이 섞여 있는 세상이기에 바람직한 가치관을 가지고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불완전한 인간이 아닐까. 번성했던 아즈텍 문명이 멸망한 데는 신화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천지창조에서부터 나라의 건국과 멸망에 이르기까지 해당 나라의 역사와 세계관, 문명관이 담겨 있는 신화는 그 나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함께 더 나아가 이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독서의 받침이 되어줄 것이다.
|
|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인 아이가 요즘 가장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이 그리스로마 신화예요. 만화로 된 책인데, 그림도 너무 이쁘고 이야기도 흥미진진하니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집에는 없는 책인지라, 학교 도서관에서 매일 빌려다 읽고 있는데, 얼마전에는 그 책을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금전적인 이유도 있고 이런저런 이유로 구입을 미루고 있다가, 자신만만 시리즈 세계의 신화편이 나왔다고 해서 얼른 선택하게 되었어요. 신화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아이인지라 역시나 이 책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보통은 우리나라의 단군 신화, 그리스로마 신화 이야기가 대부분인데, 이 책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신화 이야기들이 있어 신선하고 새로운 느낌이 들었던지 아이도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세계의 신화>편은 우리나라, 그리스, 중국, 일본, 인도, 이탈리아, 이집트등 12개 나라 12가지 신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우리나라의 단군 신화, 그리스의 올림포스 신화를 비롯하여, 중국의 반고, 일본의 이자나기와 이자나미, 인도의 브라흐마, 이탈리아의 로물루스와 레무스, 아이슬란드의 거인 이미르와 오딘 형제들, 아메리카 인디언의 아타엔시크, 이뉴잇의 세드나, 아즈텍(멕시코)의 케찰코아틀, 이집트의 태양신 아툼, 뉴질랜드의 랑기와 파파 신화등 처음 접하는 새로운 신화들이 많이 있어요. 이 산화들을 통해서 아이들은 세상이 처음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인간이 만들어지는 과정, 나라가 생겨난 기원등을 이해하고, 세상을 보는 눈을 한층 넓힐수 있을것 같아요.
각 나라의 신화 이야기가 끝나면,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만날수 있었는데요, 우리나라편에서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비롯하여 한글, 태극기, 태권도, 김치등에 대하여.. 중국편에서는 진시황릉, 소림 무술을.. 인도편에서는 타지마할, 카스트 제도, 간디.. 이탈리아편에서는 피사의 사탑, 바티칸시국, 레오나르도 다빈치등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인물, 문화등에 대하여 한페이지 분량으로 소개하고 있어요. 지도에서 각 나라의 위치를 그림으로 알려주고, 국기, 역사, 역사 인물, 문화, 음식, 건축물등 그 나라의 다양한 정보들을 만날수 있어 세계사와 세계문화에 대한 배경지식을 넓힐수 있어요.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간단한 설명과 그림으로 되어 있어, 어린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수 있을듯 해요. 신화로만 되어 있었더라면 이 책이 다른 책들과 별반 차이가 없었을 터인데, 각 나라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함께 만날수 있기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그리고 책 뒷부분 부모님 가이드 신화, 어떻게 읽어야 할까?를 통해서 신화가 무엇이고,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제대로 배워볼수 있어요. 알려주는 알차고 참된 이야기래요, 또한 역사를 이해하는 길잡이가 되기도 하구요. 그러니 우리가 먼저 신화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제대로 가르칠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아이들 뿐 아니라 부모들을 위한 정보도 함께 만날수 있어 유익했어요. 여러 나라의 건국신화도 만나고,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도 배울수 있는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 세상을 보는 눈이 한층 넓어질수 있을것 같아요. 이제 역사와 세계사도 자신만만!! 이예요~~ |
|
신화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뭐니뭐니해도 그리스 로마신화죠? 그다음으로 떠오르는건 단군신화고요. 너무나 유명한 그리스 로마신화와 단군신화 이외엔 저도 우리 아들도 이렇게 다양한 세계신화를 접해본 일이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눈이 번쩍 뜨일만큼 신기하고 재미나서 정말 순식간에 읽어버렸답니다. ^^ 자신만만 세계의 신화에는 우리가 흔히 아는 단군신화와 그리스 신화(올림포스 신들) 말고도 중국 신화(반고), 일본 신화(이자나기와 이자나미), 인도 신화(브라흐마), 이탈리아 신화(로물루스와 레무스), 아이슬란드 신화(거인 이미르와 오딘 형제들), 아메리카 인디언 신화(아타엔시크), 이뉴잇 신화(세드나), 아즈텍(멕시코) 신화 (케찰코아틀), 이집트 신화(태양신 아툼), 뉴질랜드 신화(랑기와 파파)까지 총 12개의 각국의 신화가 재미나게 수록돼있답니다. ^^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어려운 단어엔 *표시를 해서 페이지 하단에 자세한 설명을 해놨고 그림기법도 다양해서 그림 보는 재미 또한 굉장했어요.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도 있었고, 인도 신화와 이집트 신화 같은 경우엔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까요 환상적인 분위기가 뿜어져나온다고 할까요? ^^ 그리스 신화 같은 경우엔 색깔이 있는 결이 살아있는 한지 위에 그려서 배경부터 은은한게 근사했고 검정색 테두리 선이 확실히 도드라져서 눈에 확 띄고 약간 만화 같은 느낌을 주는 재밌는 그림이었습니다. ^^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각국의 신화를 재미나게 듣는 재미도 굉장하지만 이 책의 특장점은 단순히 신화만 소개하고 끝나지 않는데 있어요. 각국의 신화가 끝나면 그 나라를 대표하는 문화가 소개되는데 예를 들어 이탈리아 신화가 끝나면 바로 뒷페이지에 이탈리아의 역사, 레오나르도 다 빈치, 피자, 피사의 사탑, 바티칸시국 이 세밀화와 함께 한페이지 가득 소개돼있답니다. 그 나라의 위치까지 알 수 있도록 지도까지 보여주는 센스. 정말 칭찬해주고 싶네요. ^^ 12개의 신화가 끝나면 엄마와 함께 보는 자신만만 - 세계의 신화가 나오는데 앞서 이야기한 12개의 신화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줘서 좋았고 수록된 페이지까지 표시해주셔서 다시 찾아 읽어볼때도 편리하답니다. ^^ 신화, 어떻게 읽어야 할까? 는 이제껏 신화를 그저 재미로만 읽었을뿐 다소 허무맹랑하고 황당무계한 이야기라고만 여겨왔던 저같은 어른들에게도 아주 유용한 코너였어요. 신화와 전설, 우화, 설화의 차이점을 조목조목 설명해주고 우리가 왜 신화를 읽어야하는지, 신화를 역사라고 할 수 있는지. 또 세계 여려나라의 신화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까지 2페이지 가득 실려있어 책에도 소개돼 있듯 신화를 읽는 새로운 눈을 뜨게 해주네요. 단군신화를 예로 들어 조목조목 설명해준 코너는 특히나 제 맘에 쏙 들었답니다. ^^ 마지막 신화속 인물 더 알아보기는 앞서 소개된 인물들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가 실려있어서 신화 속 인물 심층분석이란 부제를 붙여줘도 어울릴 듯 했어요. ^^ 책에서 무언가 하나라도 더 얻어내야 직성이 풀리는 엄마들의 까다로운 입맛과 재미 없으면 쳐다보지도 않는 아이들의 취향을 정확히 간파해 정성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책이란 느낌을 팍팍 전해주는 책이었습니다. ^^ |
|
신화! 신과 관련된 이야기들~ 참일까 거짓일까 궁금증을 자아내는 신화 이야기를 언제쯤 접해주면 좋을지 고민한 적이 있다 등장하는 인물에 대한 이름이나 세계사에 기본이 되는 신화 이야기를 혹여나 어려워 하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에 초등(중학년)은 되어야 읽을수 있겠다 라고 혼자판단 한적이 있다 어느날 신화이야기를 맛보기 했던 아이가 신화에 대해 갈증을 느끼고 있는 걸 감지하게 되었다 만화형식으로 된것도 많지만 개인적으로 선호 하지 않는 편이라 쉽고 눈 높이에 맞는 신화 이야기가 없을까,, ?라며 여기저기서 찾던 중에 아이즐의 자신만만 세계의 신화를 만나게 됐다 아이즐에서 만든 자신만만 시리즈는 이미 엄마들의 입소문을 탄 인기있는 시리즈다 그래서 첫번쨰로 믿음이 많이 갔다 이번에 세계의 신화가 나왔다는 소식에 얼마나 반갑고 좋았는지 모른다 우선 12가지 세계 신화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을 보기전에 나는 "신화 , 어떻게 읽어야 할까? " 라는 제목으로 책 후반부에 소개된 글 부터 읽어 보았다 아이에게 어떻게 읽어 주면 좋을지 먼저 조언을 듣고 싶었고 아이가 궁금해 하는 질문이 있으면 자신있게 대답해줄 만만의 준비를 하기 위해서 랄까 아무튼 신화를 왜 읽어야 하는지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그리도 먼저 궁금 했었다
흔히 듣는 이야기중에 나의 역사를 알아야 나의 뿌리를 알고 정체성을 찾을수 있다는 말이 있다 신화도 마찬가지다 신화에는 그 민족이 어떻게 생겨 났는지 그 뿌리를 알수 있다 때문에 신화를 통해 인류의 기원을 알고 역사를 알수 있기 때문에 세계사를 아는데 기본이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 건국 신화 이야기 중에서 쑥과 마늘 이야기가 나온다 그 이야기를 통해 그때 부터 밭농사가 시작 되었음을 알수 있듯이 신화를 통해 역사도 엿보이고 생활상도 추측 해 볼수 있다 신화, 왜 읽어야 하는지 이 페이지를 읽고 계념이 잡히는 듯 했다 마치 아이의 질문에 무엇이든 대답할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을 안고 아이와 책을 보기 시작 했더니 흥미 있는 12가지 신화 이야기 속으로 금방 빠져 들수 있었다
글밥도 초등저학년이 읽기에 적당하고 군더더기를 빼고 쉽고 간략하게 나와 있어서 처음 접하는 신화이야기로 적당하다 싶다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국가별로 신화가 존재한다 우리나라 단군이야기 부터 중국의 반고, 그리스의 올림프스, 아이슬란드의 거인 이미르와 오린 형제들 이집트의 아툼 등등,,, 흔히 알고 있던 신화도 있었지만 처음 접한 신화 이야기도 있었다 특히 신화이야기가 끝나면 그 나라의 역사와 특징,유명한 인물 등이 소개된 페이지도 있어서 신화와 함께 그 국가를 이해 하는데 한 몫 하는 듯 했다 나보다 다른 나라에 관심이 더 많은 우리 큰아이는 이 부분 에서 자신이 알고 있는 유적지가 나오면 그에 얽힌 이야기를 내게 쏟아내느라 바빴다 신화 이야기만 소개 됐다면 한편 한편의 동화를 읽은 것 같은 기분으로 끝이 났을 텐데 이렇게 국가별로 알아두면 좋은 것들에 대한 소개글도 담고 있어서 국기 이야기 부터 역사속 인물 그리고 국가별 특징등을 연계해서 이야기 나누며 사고를 확장 할수가 있어서 더욱 매력을 느꼈다
신화를 읽히기 전에는 신화가 사실일거라 믿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가 있었다 그만큰 아이들은 순수하니까 하지만 단순히 허무맹랑한 이야기란 생각으로 읽고 그치는 책이 아니라 쉽고 간결한 내용으로 익히며 신화 이야기를 통해 그나라의 역사성과 사회성 그리고 문화까지 알게 되는 것을 보고는 신화 이야기를 읽는것 자체 만으로도 교육적 효과가 높다는 생각이 들었다
|
|
9살 인 아이에게 초등 입학전 부터 하나하나 만난 자신만만 시리즈...
평상시 그리스 로마 신화에 관심이 많은 녀석이라 자신 만만 세계의 신화의 첫 인상은 반가움 자체였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