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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의 일생의 꿈인 사람들의 꿈이야기이다. 꿈이 있는 인간은 행복하다는 말이 실감나는 책. 어릴 적 밤하늘을 바라보면 저 멀리 반짝이는 별들이 손에 잡힐 듯하고, 눈이 내리는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걷노라면 빙빙 도는 느낌에 내 몸마저 붕 떠오르는 묘한 신비감에 즐거워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가하면 보랏빛 우주공간에 운석들이 떠도는 장면은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도 마치 내 눈으로 보았던 기억처럼 생생하다. 이것이 우주에 대한 인간의 한없는 동경의 발로가 아닐까. 누구나 갖고 있는 동경을 뛰어넘어 적극적으로 우주를 향해 도전했던 용감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때론 멋지고 때론 우습고, 또 때론 성공하고 때론 실패했던 우주인들. 책은 그런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하지 않은 꿈을 말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