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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12년 자취생이 '자달선생'에게 한수 배워갑니다.
"경력12년 자취생이 '자달선생'에게 한수 배워갑니다." 내용보기
제가 자취를 시작한 게 IMF가 터질 무렵이었으니까, 이제 거의 12년차에 접어드네요. '자취'와 '혼자살기' 분야에서는 저도 뭐 거의 박사급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두 분의 '자달선생' 들에게 배우는 자취 생활의 노하우, 정말 그동안 제가 알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낚시 제목과 약간의 억지스러움이 없는건 아니지만, 책장을 넘기는 내내 입가에서 흐뭇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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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취를 시작한 게 IMF가 터질 무렵이었으니까,
이제 거의 12년차에 접어드네요.
'자취'와 '혼자살기' 분야에서는 저도 뭐 거의 박사급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두 분의 '자달선생' 들에게 배우는 자취 생활의 노하우,
정말 그동안 제가 알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낚시 제목과 약간의 억지스러움이 없는건 아니지만,
책장을 넘기는 내내 입가에서 흐뭇한 미소가 떠나지 않네요 ㅋㅋㅋ

 

 

대한민국의 모든 자취人들,
이 책 읽고 모두 '자취의 달인'이 되어봅시다!
대한민국 20대(30대도 ㅜ_ㅜ)  화이팅입니다!ㅎ

n****k 2009.09.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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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0대 자취의 달인] 20대, 반지하, 옥탑방에서 살아도 괜찮아.
"[대한민국 20대 자취의 달인] 20대, 반지하, 옥탑방에서 살아도 괜찮아." 내용보기
#  20대의 독립 - 누추한 나만의 공간이지만 괜찮아.       집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크게 3가지로 나눠 본다. 일반 주택과 아파트, 제 3지대이다. 제 3지대는 고시원(쪽방)과 옥탑방, 반지하 등 원룸이나, 전세 등의 집을 얻을 형편이 안되는 사람들이, 누추하고, 불편한 생활공간을 감수하고, 선택해야만 하는 공간을 이야기한다. 수입이 적거나, 꿈을 위해 돈을 많이 모아야 하는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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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의 독립 - 누추한 나만의 공간이지만 괜찮아.
 
 
   집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크게 3가지로 나눠 본다. 일반 주택과 아파트, 제 3지대이다. 제 3지대는 고시원(쪽방)과 옥탑방, 반지하 등 원룸이나, 전세 등의 집을 얻을 형편이 안되는 사람들이, 누추하고, 불편한 생활공간을 감수하고, 선택해야만 하는 공간을 이야기한다. 수입이 적거나, 꿈을 위해 돈을 많이 모아야 하는 20대는 아파트나 일반 주택에서 사는 날을 꿈꾸며, 제 3지대에서 삶을 살아간다. 2005년 통계청조사에 따르면 서울에 사는 330만 가구 중 10분의 1인 33만 가구는 반지하에서 산다고 한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힘겨운 삶의 공간에서 살아가고 있다.
 
  서울이 주는 문화공간과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극한의 더위와 추위를 견디지 못하는 남성은 반지하를 선택했고, 넓은 공간을 원했던 여성은 옥탑방에 삶의 보금자리를 선택했다. 부모님이 해주시던 따뜻한 밥과 빨래 등의 살림살이를 스스로 해야 하는 상황이다. 혼자서 선택하는 자유와 혼자이기에 외로움도 이겨내야 한다. 불편한 조건들이 많지만, 저자들은 자신들은 젊고 꿈이 있기에 괜찮다고 한다. 옥탑방과 반지하에서 겪은, 슬프지만, 즐겁게 이야기해서 웃긴 다양한 추억들이 모여있다.
 
  
#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마음을 움직이다.
 
 
  솔직한 표현과 공감가는 이야기들이 좋았다. 혼자살게 되면 가장 귀찮은 일이 빨래와 음식준비 등의 가정일이다. 음식을 준비하고 남은 재료들의 처리와 음식물 쓰레기 때문에 곤란했던 상황들과 그에 대처하는 반지하남의 이야기에 웃다가도,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낯선 공간에서 혼자사는 어려움과 집주인과의 소통의 힘겨움 등 처음에는 힘겨운 이야기들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환경에 적응하여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가는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일은 즐거웠다. 우정을 소중히 해서, 친구에게 기꺼이 자신의 공간도 빌려주기도 하고, 스포츠 게임과 관람으로 시간을 보내기도 하며, 불편한 방문객을 독특한 방법으로 응징하는 그의 경험담은 반지하에 살았던 경험이 있던 사람들과 대화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작가를 꿈꾸는 옥탑녀의 글에는 웃음의 에너지가 문단과 문단 사이에 스며있었다. 옥탑방에서 라디오를 켜두고 라면을 먹다, 밖이 시끄러운지 확인하려 갔다가 방문이 잠겨버려, 열쇠아저씨를 불러야 했던 일과 5천원을 아끼기 위해 출장을 간 3일간 집에 보일러를 꺼두고 나갔다가, 보일러가 얼어, 뚜껑에 얼굴을 맞고, 보일러를 교체하여 55만을 주인과 반반 보태서 물어야 했던 이야기들이, ’감정’이 살아있는 표현들 덕분에, 웃으며 읽었다.
 
  처음부터 부모님이 전세를 얻어 주거나, 나만의 집을 살 여력이 있는 20대가 아니라면, 20대 집에서 벗어나 독립하는 이들은 돈이 모일때까지, 고시원, 반지하, 옥탑방의 제 3지대에서의 생활에서 자신의 인생을 시작한다. 세입자이기에 서러운 부분도 많고, 혼자서 모든 걸 결정해야하기에, 때론 피곤해서 집안일을 미루기도 하고, 집의 제약조건 때문에, 끼니를 더 거르기도 한다. 그냥 바라보기에는 힘겹고 안타까운 생활이지만,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슬픈 이야기도 즐거운 추억으로 이야기하는 저자들의 자신감 넘치는 마음이 글에 배어, 읽는 이도 무겁지 않게, 글에 빠져들게 된다. 실제로 반지하와 옥탑방에 거주하는 지인과 친구들에게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더니, 다들 크게 웃으며, 자신들만의 에피소드를 알려주었다.
 
 
  # 20대, 반지하, 옥탑방에서 살아도 괜찮아. - 지금 살아가고 있으니 괜찮아.
 
 
   너무나도 경험하고 싶은 일이 많거나 내가 뭘 해야 할지 확신하는 일이 쉽지 않아 고민하는 20대의 시기, 불편하고 힘겨운 생활공간인 반지하와 옥탑방에서의 생활을 감수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20대가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서울에서, 반지하와 비슷한 빛이 잘 들어오지 않는 공간에, TV도 컴퓨터도 없이 일주일간 생활을 하게 되었다. 책에서 옥탑방녀가 이야기했던 라디오를 듣는 즐거움과 음식을 했을때 재료들과 음식 쓰레기를 처리할 때의 힘겨움, 빨래와 청소의 귀찮음 등 그들이 겪었던 상황을 경험했다. 경험하기 전에는, 저자들을 안타깝게 보는 시선이 더 많았다. 겪어보니, 힘들고 가능하면 피하는게 좋지만, 그래도 20대, 젊기에, 상황이 어려워도 충분히 살아가는 일이 가능함을 깨달았다.
 
  386세대가 이데올로기 세대라면, 10대들은 촛불세대라 이야기한다. 중간에 낀, 2,30대들은 정치적으로 대변해주는 이도 없고, 연대도 힘들다. 정글에서 혼자서, 생존하는 외로움과 공포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 생각한다. 공포와 불안의 세대라고 할까. 취업난도 힘들고, 20대이기에 꿈을 정하는 일도, 꿈을 꾸었다고 해서 그 일을 달성하는 일도 힘들다. 누구 도와주는 이도 없지만, 그래도 잘 살아남기를 응원해주고 싶다. 불편하고 힘겨운 시간을 겪어내는 그들의 힘겨운 경험들이, 시간이 흐른 후, 다시 그 길을 걸어야 하는 사회진입생들을 바라보았을 때, 따스한 온정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지혜가 되기를 기원한다.
 
  반지하남과 옥탑방녀가 서로의 공간을 방문한 추억을 기록한 <그 남자, 그 여자의 습격기>는 ’남성/여성’과 ’반지하/옥탑’의 생활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새로운 시선이 잘 담겨있다. 제 3지대에서 살아가는 고시원 남성과 옥탑, 반지하 남녀의 총 5명이 나누는 취중토크도 솔직함 속에, 삶의 애환이 담겨 좋았다. 책의 마지막에는 자취를 하거나, 자취를 하게 될 이들을 위해, 좋은 방을 구하는 일부터, 생활하면서 느껴지는 고충들의 해결책을 정리한 특별부록이 실려있다.
 
  반지하와 옥탑의 열악한 조건을, 역으로 생각해, 집 안에만 있지 말고, 많이 집 밖을 걸어보라는 이야기와 이웃과 안면을 익히고 친해지다 보면, 외로움이 가득한 생활도 이겨낼 수 있다는 조언이 기억에 남는다. 소통이 힘겨운 시대에 살고 있다. 소통이 힘든 이유는 상대의 사정을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누군가와 친해지면, 그들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더 쉬워진다. 제 3지대에서 열심히 자취하고 있는 이들과 조금 가까워진 기분이다. 꿈을 찾지 못한 이는 꼭 꿈을 찾아 생을 살아갈 힘을 얻기를, 꿈을 찾았지만 여건이 힘겨워 고민하는 이들은, 꼭 꿈에 도전해보기를 두 손을 모아, 달님과 햇님을 보며 기원해 본다. 두 저자들이 지닌 희망과 밝은 마음이 20대 청춘에게도 그대로 전해지기를 바란다.
7******e 2009.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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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지만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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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의 애환뿐 아니라 집안일의 어려움, 세입자의 서러움까지..   비록 자취생은 아니지만 이책을 읽으며 가난한 자취생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서울에서 혼자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지 다시한번 생각해봤다   부모님의 소중함   집안일의 어려움   군중속의 고독 등..   밥값 아끼기 위해 도시락 싸서 다니고 일부러 회사에서 야근했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이 가면서도 한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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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의 애환뿐 아니라 집안일의 어려움, 세입자의 서러움까지..

 

비록 자취생은 아니지만 이책을 읽으며 가난한 자취생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서울에서 혼자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지 다시한번 생각해봤다

 

부모님의 소중함

 

집안일의 어려움

 

군중속의 고독 등..

 

밥값 아끼기 위해 도시락 싸서 다니고 일부러 회사에서 야근했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이 가면서도 한편으로는 슬퍼졌다

 

라면만 먹다가 요로결석이 생겼다는 말에 가난한 미국 흑인들이 패스트 푸드만 먹어서 건강이 좋지않고 비만인구가 많다는 이야기가 생각났다

 

그러나 이 가난한 자취생들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꿋꿋이 살아간다

 

 

자취생이 아니더라도 자취생을 친구로둔 대학생들이라면 꼭한번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자취생 친구에게 과일하나, 비타민 하나 더 챙겨주고 싶어진다

h*******7 2009.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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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에 관심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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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대한민국 20대에 얼마 전까지 자취를 하고 있었던터라   공감 100%로 책을 읽었습니다.   그림이 귀엽고, 문체가 톡톡 뛰어다니는 듯 해서   책장이 잘 넘어가는 책이었습니다.     자취 경력이 있는 사람   자취 중인 사람   자취에 대한 환상이 있는 사람     모두 읽어보셔도 재미있게 보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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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대한민국 20대에 얼마 전까지 자취를 하고 있었던터라

 

공감 100%로 책을 읽었습니다.

 

그림이 귀엽고, 문체가 톡톡 뛰어다니는 듯 해서

 

책장이 잘 넘어가는 책이었습니다.

 

 

자취 경력이 있는 사람

 

자취 중인 사람

 

자취에 대한 환상이 있는 사람

 

 

모두 읽어보셔도 재미있게 보실 듯...

 

 

 

YES마니아 : 로얄 f**m 2009.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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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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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자취 생활이 떠올라 고개를 몇 번이나 끄덕끄덕했는지 자취를 해 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만한 이야기입니다. 물론, 자취를 안해본 사람이라도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이야기도 할테고요. 반지하에서도 옥탑방에서도 살아본 저도, 처녀시절 단칸방 생활을 해 본 어머니도 재밌어하는 책^^~   지금 자취를 하시는 분들과 자취를 하고 싶은 분들과 자취를 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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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자취 생활이 떠올라 고개를 몇 번이나 끄덕끄덕했는지

자취를 해 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만한 이야기입니다.

물론, 자취를 안해본 사람이라도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이야기도 할테고요.

반지하에서도 옥탑방에서도 살아본 저도, 처녀시절 단칸방 생활을 해 본 어머니도

재밌어하는 책^^~

 

지금 자취를 하시는 분들과 자취를 하고 싶은 분들과 자취를 해 본 사람 모두모두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i*****5 2009.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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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여~~일어나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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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표지부터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너무 깜찍다는.... 저도 20대 중반으로 접어드는데.. 옥탑방녀의 생활이 완전 공감되면서 푹 빠져서 읽었어요~ 마음이 울적할때,,,나만 일이 꼬여간다고 생각될때 나만 외롭다고 생각될때 이책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뭔가 아직은 확정되지 않아 혼란스러움의 연속이지만.. 젊음을 무기로 삼고 있는 저를 비롯한 20대 여러분들~~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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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표지부터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너무 깜찍다는....

저도 20대 중반으로 접어드는데..

옥탑방녀의 생활이 완전 공감되면서 푹 빠져서 읽었어요~

마음이 울적할때,,,나만 일이 꼬여간다고 생각될때 나만 외롭다고 생각될때

이책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뭔가 아직은 확정되지 않아 혼란스러움의 연속이지만..

젊음을 무기로 삼고 있는 저를 비롯한 20대 여러분들~~화이팅입니다~~

 

 

j*******1 2009.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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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층과 옥탑방, 그리고 고시원의 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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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중순 이후의 리뷰는 안 보이지만 솔직히 책은 도서관에서  지금 봤고 스타지수향상을 위해 부득불 쓴다.제목이 자취의 달인이지만 실제론 반지하 방 과 옥상에 잇는 옥탑방(불법건축물) 그리고 플러스,고시원의 애환에 관한 예기이다.반지하방 당근 햇볕잘 안 들어와서 눅눅하고 벽에 곰팡이가 쓸 며 겨울철엔 얼어다가 결로현상에 의거 녹아 내린다. 창문이 있는 경우 한가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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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중순 이후의 리뷰는 안 보이지만 솔직히 책은 도서관에서  지금 봤고 스타지수향상을 위해 부득불 쓴다.
제목이 자취의 달인이지만 실제론 반지하 방 과 옥상에 잇는 옥탑방(불법건축물) 그리고 플러스,
고시원의 애환에 관한 예기이다.
반지하방 당근 햇볕잘 안 들어와서 눅눅하고 벽에 곰팡이가 쓸 며 겨울철엔 얼어다가 결로현상에 의거 녹아 내린다. 창문이 있는 경우 한가한 사람들이 안으로 내려다 보이는 경우도 있다.
벌레도 많다. 땅이 가까워서.
빨래 ,밥짓기는 당연 자취의 애환이다.
남자 저자는 코믹하게 예기를 잘 전개해 갔다. 솔직히 다있소, 북쪽의 얼굴들은 재미있는 표현이다. 우리 어머니도 혼자서 5년전에 반지하방에 살았다. 친구들이 온다는 것도 말렸다. 창피해서.
그땐 나도 괴로웠다. 지금은 용인의 고층아파트 25평에서 편안하게 창피해 하지 않고 사신다.

옥탑방. 예기 맣이 들었다. 여름엔 찜통이다. 겨울에도 냉장고다. 반지하처럼 곰팡이는 없다.
컨테이너하우스가 좋아 보여도 옥탑방과 같다. 장점은 옥상에서 독립세대처럼 살 수 있다.
물건좀 옥상에 내 놓아도 되고 저녁땐 삽겹살 구어 먹어도 된다. 여름에 더우면 문열고 자도 된다.

2가지 이야기다 젊은 날의 추억이다. 우리 부모세대를 비롯, 우리도 반지하,단칸방, 옥탑방에서 출발, 성냥갑이라도 아파트에 살게 됫다. 결로현상은 있으되 춥지 않고 애들 공부방에는 별도 에어컨이 있다. 우리도 젊은 시절  다겪은 재미있는 예기다. 글은 리얼하다. 그리고 솔직하다.

YES마니아 : 로얄 d******3 2011.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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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서울 거주 자취인들의 경험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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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해본 사람이라면 느낄 것이다.   의식주 모두를 스스로 챙기는 일이 이토록 많은 노력과 시간이 걸리는 일이구나 하   는 걸... 로빈슨 크루소가 되는 것까지는 아니지만 자취의 시작은 무인도의 삶과   버금가는 것 같다. 자취를 해본 사람들이라면 부딪힐 에피소드를 정말 공감할 수   있게 쓰고 있다.    한마디로 하자면 이 책은 자취인들 중 가장 열악한 환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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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해본 사람이라면 느낄 것이다.

 

의식주 모두를 스스로 챙기는 일이 이토록 많은 노력과 시간이 걸리는 일이구나 하

 

는 걸... 로빈슨 크루소가 되는 것까지는 아니지만 자취의 시작은 무인도의 삶과

 

버금가는 것 같다. 자취를 해본 사람들이라면 부딪힐 에피소드를 정말 공감할 수

 

있게 쓰고 있다. 

 

한마디로 하자면 이 책은 자취인들 중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투쟁

 

기다. 돈이 없는 20대로서 집값 비싼 서울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반지하나 옥탑을

 

선택한다. 그리고 그 고충들을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 노력들이 한편으론 우습지만 사실 서글프다.

 

 

반지하남의 말에 따르면 통계청 조사를 보면 반지하에 사는 95%가 수도권에 살고

 

있고 또, 서울에 사는 거주자의 11%가 반지하에 살고 있다 한다. 국토 전체의 경제

 

력을 모두 서울이 독차지하다 시피하는데 빈곤한 자들의 거처가 대부분 서울에 있

 

다는 사실은 정말 아이러니다.

 

 

제3지대(옥탑, 반지하의 거주지)에서 TV 드라마를 보면서 깔깔 거리고 있을 그들을

 

생각해보라. 부유층 사람들의 모습이나 비춰주는 TV앞에 앉아 있으면 자신들의 모

 

습이 한없이 초라해보이고 우울하지 않을까?  

 

         

자취인들이 때깔나게 사는데 실패하는 이유는 뭘까?

 

첫째는 아마도 게으름 때문일 것이다. 이제까지 부모님께 기대어서 모든 걸 해결해

 

왔었기 때문에 그 버릇에 물들어 벗어나는 일이 쉽지 않다.

 

끼니에 맞춰 더운 밥을 지어 먹는 일만 보더라도 장보고 음식을 만들어야 하는데

 

성실하지 않으면 제 때 밥먹기 힘들다.

 

 

특히 반지하나, 옥탑은 거주하는 환경자체가 그 버릇을 고치기 힘들게 만든다. 반

 

지하는 햇빛이 들지 않으니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걸 느끼기 힘들고 적응되면 동면

 

하는 생활처럼 되어버리는 것 같다.  

 

 

두번째는 자취생활의 시행착오를 극복해내기가 힘든것 같다. 음식만 해도 자기 입

 

맛에 맞는 음식을 만드려면 한동안은 입맛없이 먹을 각오를 해야 하는데 인스턴트

 

식품, 배달음식이 널려있는데 굳이 만들어 먹으려 하겠는가

 

 

 

 

YES마니아 : 로얄 p*****r 2009.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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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0대,자취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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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배송이 빨라서 좋았어요. 저도 자취하는 입장인데,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던 거 같아요. 반지하와 옥탑을 나누어서 쓴게 재미있네요. 그리고 책이 생각보다 귀엽게 생겨서 깜짝 놀랐어요. 그런데 중간중간에 좀 오버인 부분도 있는듯;; 암튼 자취생들 모두 힘내자구요ㅠㅠㅠ..............
"대한민국 20대,자취의 달인" 내용보기
일단 배송이 빨라서 좋았어요. 저도 자취하는 입장인데,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던 거 같아요. 반지하와 옥탑을 나누어서 쓴게 재미있네요. 그리고 책이 생각보다 귀엽게 생겨서 깜짝 놀랐어요. 그런데 중간중간에 좀 오버인 부분도 있는듯;; 암튼 자취생들 모두 힘내자구요ㅠㅠㅠ..............
p*******a 2009.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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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번뜩이게 하는 '자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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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에 관한 이야기라 눈이 번뜩번뜩였다. 이 사람도 나와 같은 기분, 상황을 느낀 적이 있겠구나 싶었다. 김귀현 씨는 반지하에, 이유하 씨는 옥탑방에 거주하고 있어 사는 환경은 서로 달랐지만 살아가는 모습은 그다지 다를 바가 없어 더욱 친근했다. 자주가는 커뮤니티의 게시판 글을 모두 합친다면 아마 '자취의 달인2'라는 제목으로 출간될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정말 재미있을
"눈을 번뜩이게 하는 '자취' 이야기" 내용보기
  자취에 관한 이야기라 눈이 번뜩번뜩였다. 이 사람도 나와 같은 기분, 상황을 느낀 적이 있겠구나 싶었다. 김귀현 씨는 반지하에, 이유하 씨는 옥탑방에 거주하고 있어 사는 환경은 서로 달랐지만 살아가는 모습은 그다지 다를 바가 없어 더욱 친근했다. 자주가는 커뮤니티의 게시판 글을 모두 합친다면 아마 '자취의 달인2'라는 제목으로 출간될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정말 재미있을 거다. 룸메와 곱등이 얘기로 가득찬 책. 흐흐흐. 서울의 방값(전세, 월세)이 대충 어느 선이라고 들었는데 이 두 사람의 글을 통해 보니 들었던 것보다 더 비싸다는 게 실감이 갔다. 수도권의 수도, 서울은 정말 비싸구나 싶더라. 망할. 김귀현 씨는 묘사와 비유에 특히 강해서 읽을 때마다 웃음이 났고, 이유하 씨는 잔잔한 데서 오는 감동과 쉽게 공감이 가는 글로 재미를 주었다. 부산에서 무작정 상경해 이것저것 경험하고 있는 모습이 한편으로 애잔하면서 부럽기도 했다. 슬퍼 보이지 않아 더욱 읽을 맛이 나기도 했고. 궁색하긴 하지만 뭐 나라고 다를까. 이사를 매번 가야하는 슬픔과 귀찮음, 익숙함. 나도 이사를 가긴 가야 하는데 또 그냥 여기에서 눌러 앉아있을 것 같은 스멜이 풍겨온다. 익숙함이란 건 정말 무섭다. 아이구, 얼른 한 곳에 정착해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간절하다. 대한민국 자취의 달인분들+초보자분들, 골치덩어리인 여름이 가니까 벌써 겨울이네요. 간간히 보일러 틀고 주무시길^.^ 글이 자꾸 딴 데로 새는데 뭐 어쨌든… 우리는 동지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는 책임이 틀림없습니다. 이키키. 아, 그리고 정말 유용한 책이라요!
d*******a 2009.1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