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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처한 현실을 일목요연하게 잘 나타낸 책이더라구요 미국이 초래한 글로벌 금융위기의 원인과 위기 극복 과정을 자세히 담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위기 극복 과정에서 미국이 처한 딜레마에 대해서도 해설이 좋았습니다. 특히 권력층들이 부패했고, 그 부패의 사슬 때문에 위기 극복의 방법도 문제를 낳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잘 보여줬다는 느낌입니다.
금융위기 관련 책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어떤 책과 견줘서도 떨어지지 않는 퀄리티를 확보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목차 부문 편집이 눈에 확 들어오지 않는다는 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