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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봤을 때 격세지감이 느껴졌습니다. 큰 아이를 가졌을 때 아이를 위해 뭔가 해주고픈 마음에 여기저기 둘러보다 문화센터에서 하는 '신생아 용품 만들기' 강좌를 들었었거든요. 그 때는 그저 선생님이 내 마음과 같아서 옷감과 디자인을 최고의 것으로 주셨을 거라 믿고 배웠었어요. 그런데 만들다 보니 디자인도 너무 단순하고, 옷감도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아이를 낳고 입히고 사용해 보니 어떤 건 불필요하고, 어떤 건 너무 크고, 어떤 건 너무 뻣뻣하고.. 이미 만들어진 것과 가격 차이도 나지 않았었는데 마음이 별로 좋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이 책을 보니 이게 정말 직접 손으로 만든 게 맞을까 싶을 정도로 앙증맞고, 세련된 디자인들이 많네요. 더구나 오가닉 인증을 받은 면으로만 만들어줄 수 있다니, 이걸 만드는 엄마와 사용할 아기들이 정말 부러웠습니다. 실물도안도 22개나 들어있는 점도 마음에 드네요. 마음에 드는 건 여러 개 만들수도 있으까요. 이렇게 착한 책을 누구에게 줄까 하고 행복한 고민에 빠져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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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이트에서 실물 도안 하나 사는데만 3000~10000사이인데, 이 책에는 책에서 소개하는 거의 모든 옷본이 실물로 들어 있어서 경제적입니다.
또 미싱이 없더라도 손바느질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그림과 함께 쉽게 풀어놓고 있어 저 같은 초보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신생아, 아기에게 꼭 필요한 옷들, 물품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실용적이구요.
이런 책들 사면 눈팅만 실컷 하다가 한 곳에 고이 모셔두곤 했는데, 이 책은 옷 만들면서 계속 곁에 두고 보게 되네요~앞으로도 이런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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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예뿐것들이 많아 다 만들고 싶은데 실력이 안따라 주네요,,, 먼저 책만 받고 계속 보고 또 보고 어떤게 좀더 쉬울까 어떤게 지금 당장 할수 있을까 계속 보기만 헀어요,,, 한 일주일 지났나?? 결국 하나 찍어서...본을 찾는데..없더라구요,,,, 그때의황당함이란... 이제껏 그림만 봤습니다..ㅋㅋㅋ 22개의 실물본이 있고 나머지 용품들은 설명이더라구요,,, 좀 아쉬웠은데... 대충 설명을 보고도 그릴수 있게 해주시긴 헀는데....막상 잘 안되더라구요,, 일단 크기가 있으니 A4용지에 그릴수도 없고..ㅋㅋㅋ 책을 열씸히 보니 실물본이 있어요~ 라고 풍선말도 있더라구요,,, 저처럼 그림만 보시는 분들~ 놀라지 마시라고 글남겨요~ 그래도 넘 넘 예뿌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다 만들어 볼 계획이예요~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