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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지구과학시간이 너무 싫었거든요. 어찌나 어렵게 느껴지던지.. 지구라는 별에 살고 있는 우리가 배워할 크고 작은 행성들.. 쉽고 재미있게 배울수는 없는건지...^^ 미리 미리 알아두고 배워뒀다면 그시간이 그렇게 지루하고 길지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호기심을 열어주는 ~~~까?라는 물음이 우리들의 책읽기에 호기심 유발을 시켜준답니다. 그리고 내용이 딱딱함을 줄려줄수 있는 어체를 사용해서 우주에 대한 공부를 하고있다고 느끼지않고 내가 갖고 있는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지구도 너무나 크게만 느끼지는데 우주의 크기는 감히 상상할수 없다고 느낄때 우리와 가까이있는 사물들로 대체하여 3층건물/농구골대/포도알/등의 비교해주면서 어느정도의 차이인지 인지할수 있답니다. 이책을 공부로 생각해서 보면 안될것 같구요. 그냥 우주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를 할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 지구과학은 어려워라고 느끼지전에 지금부터 조금씩 조금씩 우주와 친해지는 연습을 해야할것 같아요. 자꾸 보고 또 보고 하다보면 낯설음을 넘어서 우주 전체를 생각할수 있는 내공이 생기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숫자로 보는 세상은 어른, 아이할것 없이 두루 두루에게 좋은 책이 될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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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마어마한 책을 보았다. 이 책이 어린 학생들을 위해서 나온 책이라고 하는데, 요즘 아이들은 이렇게 어마어마한 책들을 보면서 자라는 가보다. 이 책에 나온 숫자는 어른인 나도 인내심을 가지고도 읽지 못하는 어마어마한 숫자들이다. 감히 0이 26개나 붙은 숫자를 어떻게 읽을 수 있을까? 아니 읽을 수 있는 단위가 있다는 것에 다시금 혀를 내 두룰 수밖에 없다. 0이 10개만 되어도 호흡곤란을 일으킬 판에 말이다. 내용을 쉽게 다루려고 애쓴 흔적이 역력하지만 실제로는 꽤 이해하기 어려운 책 내용이다. 아무래도 우리의 현실과는 거리가 먼 내용들이어서 그럴 것이다. 또한 단어들조차도 생소한 것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우리가 보고 있는 해와 달과 별들이 그렇게나 멀리, 그렇게나 큰 조직체인 것을 아이들이 안다면 매우 놀랄 것으로 생각한다. 어쩌면 부모들이 가르쳐주지 못하고 엄두내지 못하는 것들이 이 안에 들어있는 것일 것이다. 설령 아이들이 물어보면 제대로 대답을 잘 해주지는 못할 것 같다. 그래서 함께 읽어내려 가면서 고민해야 할 듯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매우 크고 넓은 것이다.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도 비록 세계에 비한다면 무척 작은 나라이지만 실제로는 이 대한민국에 4천 만이 넘는 사람이 살고 있다고 한다면 매우 넓은 곳이기는 하다. 하지만 우리를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만 국한시키지 않고 지구 밖에서 바라 볼 수만 있다면 우리는 매우 작은 하나의 먼지와도 같은 존재이다. 그래서 인간은 자연 앞에서 겸손해지는가 보다. 이 책의 제목이 말하는 것처럼 숫자로 보는 세상은 매우 넓고 큰 세상이며, 그에 비하면 우리는 너무나 작고 보잘것없는 존재이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바라보는 세상이 눈앞에 보이는 작은 세상이 아니라, 우리가 상상할 수조차도 힘든 큰 세계를 바라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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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우주는 얼마만해?? 아이가 얼마전 나에게 한 질문이다.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할까. 엄청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넓고 커라고 대답을 해줬지만 내심 진짜 얼마만할까 궁금해진다. 학창시절 태양과 지구와의 거리, 지구와 달과의 거리를 숫자로 표현되어 배웠지만 세월이 흐른 지금 상식은 백지화되어버렸다. 엄청 큰 지구도 우주의 일부분일뿐이라는 말은 아이에게 아직은 너무도 막연한 단어들일뿐이다.
숫자로 보는 세상 시리즈는 우주, 지구, 인체, 마이크로월, 진화, 에너지, 수의 세계, 기후와 날씨, 지리등 어마어마한 규모와 범위를 자랑하고 있어 도저히 상상하기도 힘든것을 숫자로 크기를 양을 거리고 표현해 풀어주고 있다. 단순히 엄청 멀리있다는 표현이 아니다 정확한 숫자로 표현되어 있어 조금은 현실과 가깝게 느껴지게 한다. 1권에서는 지구를 비롯해 행성들의 이야기와 태양계등 재미있는 이야기거리가 들어있다.
과학은 사실 너무 어렵다. 특히나 지구과학은 넓은 범위와 어려운 용어와 끝이 보이지 않는 숫자들의 나열, 그렇기에 아이들은 과학을 조금씩 싫어하게 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진과 이해하기 쉬운 배열로 과학이 이제는 더이상 어렵고 싫어하는 존재가 아님을 저자는 이야기한다. 그동안 멀게만 느껴지던 우주의 행성 그리고 다양한 용어들때문에 신비로운 세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내가 있는 조그만 지구가 아닌 더 넓은 세상의 눈을 뜨게 해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순히 수금지화목토천해명 이렇게 외우는 우주가 아니라 크기들을 비교하고 그속에 담긴 에피소드들을 정확한 숫자와 함께 공부하여 앞으로 아이들의 과학에 대한 이해가 쉬워질것 같다. 물론 그동안 관심이 없었던 어른들에게도 유익한 책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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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즈음 우연히 EBS의 한 강연을 보고 우리 조상님들은 천문과 과학에 크나큰 관심을 갖고 연구를 하신데 비해 현재의 우리는 일부 과학자만이 망원경을 들여다보며 골방에서 연구만 한다 여기고 나와 우주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듯 무심하게 살아간다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올해가 세계 천문의 해임에도 그런 줄도 모르고 전혀 관심이 없었거든요...
아차 싶어 방학동안 아이들과 함께 은하계에 관한 접이식 미니북을 만들고 사진을 오려붙여 간단한 요약설명을 적고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의외로 호응도 좋았고 재미도 있었지만 초등저학년 수준의 학습에 그쳐 초등고학년인 딸아이가 좀 더 익힐만한 자료를 찾기가 어렵더군요. 아주 쉽지 않으면 접근하기 꺼려질 정도의 방대하고 어려워보이는 책뿐...
그러다 이 '숫자로 보는 세상 - 나의 우주' 편을 접하게 되었는데 우주의 크기를 보는 법을 단지 딱딱한 숫자의 곱으로만 표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물건으로 비유 크기를 쉽게 가늠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늘 우리와 연관이 있는 중력에 대한 설명 또한 피부에 와닿게 해주며 우리가 제일 거대하다 느끼는 태양조차도 다른 별에 비하면 아주 작은 존재임을 그림을 통해 알기 쉽게 비교해 주더군요. 전 우주를 놓고 봤을 때 우리는 얼마나 작은 티끌만도 못한 존재인지... 그러나 우리몸을 이루는 물질은 먼 옛날 폭발한 초신성의 잔해들로 결국 우주는 나와 무관하지 않음을 느끼게 해 준 책입니다.
뒷부분에 나오는 태양계 행성에 대한 설명도 유익하고 이야기식으로 친근하게 설명해 주는 내용도 아주 유익하답니다. 한 번만 읽기보다는 처음엔 개요를 두번째 이상엔 심화를 할 수 있는 초등 5학년인 우리 딸에게 적합한 좋은 책이었습니다. 초등 고학년 학생이 있는 댁은 꼭 한 번 읽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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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나는 참으로 소중한 존재입니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지요. 그리고 내가 사는 세상도 소중하고 내가 사는 세상이 속한 우주도 소중하지요. 그러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가 사는 곳을 알아볼까요. 책은 박테리아가 사는 곳이 얼마만한지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박테리아는 현미경으로 겨우 보이는 수준이니 몇 마이크로 정도 되겠네요. 마이크로는 천분의일 밀리미터니까(책에서 오천분의 일 밀리미터 짜리 세균은 세균 중에서도 좀 작은 편이에요)... 사람피부 1 제곱센티미터에 300만 마리쯤 살고 있대요. 아니 살 수 있단 얘기겠죠. 요즘은 손씻기를 엄청 강조하니까 비누로 깨끗이 씻으면 거의가 씻겨나가거든요. 만약 지구를 사람만큼 줄여 놓는다면 세균은 사람만 해진다고 해요. 또 태양은 지구 100만개를 넣을 수 있을만큼 크고, 우주는... 너무 커서 얼마나 큰지 말로 하기가 참 힘들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빛의 속도로 가면 얼마나 걸려 우주의 끝에 닿을지를 계산해보고 있어요. 그런데 우주에 끝이 있을까요... 그리고 빛은 어떤걸까요. 책에선 질량은 없고 에너지만 있는 전자기파도 빛과 같은거라네요. 또 지구위에 사는 우리들은 어떻게 땅에 붙어 있을까요,지구와 달 사이엔 어떤 힘이 작용하기에 달이 지구 주위를 돌고 있구요, 태양계는 얼마만한지, 우주는 어떻게 생겼으며 어떻게 변화하는지, 별도 태어나고 죽는지... 이런 것들을 우리가 익히 알던 단위를 기준으로 환산하고 범위를 넓혀가며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책에는 멋진 사진들도 여러장 있어요. 별을 좋아하고 별을 자주 보는 사람들이 찍고 싶어하지만 항상 볼 수는 없는 성운들 사진이 그렇구요 같은 태양계에서 돌고 있어 익숙하지만 사실은 알려진게 많지 않은 행성들에 대한 설명과 그림도 좋아요. 이렇게 하나 하나씩 짚어가다보면 크기만 했던 지구도 태양계도 우주도 조금씩 구체적로 인식이 되고 어렵게만 보이던 것들에 관심이 생기게도 됩니다. 자 그럼 과학자들이 아직까지 밝혀내지 못한 문제들을 우리가 풀 수 있는 날이 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런 기분좋은 상상을 하며 책을 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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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과학을 좋아하다보니 잘 보는 주제중에 하나가 우주에 관한 이야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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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세상은 어떨까?하고 궁금해진다. 크고,멀고,캄캄한 우주를 숫자로 나타낸다니 그사실에 놀라고 또 머리가 아파온다. 태양계에서 가장 가까운 별은 빛의 속력으로 4년이나 걸리는 먼곳에 있단다. 우리가 밤하늘에서 보는 것은 그 별의 4년전 모습이라나?... 이런 깜짝 상식까지 재미있고 놀라운 사실들을 알고 싶지 않니? 호호호 우주의 크기를 보는 네가지 방법이 있어 그중 하나를 설명하자면 지구의 크기를 지름 10센티미터의 사과만하게 축소하면 태양의 지름은 1039미터의 3층 건물 높이 지구와 달의 거리는 2.9미터의 농구 골대 높이 달은 지름 3센티미터 포도알 어때? 이해가 좀 되지?
얼마전 장학퀴즈에서 태양계에 대한 문제가 나왔었다. 지구의 내부를 파헤쳐 보면 내핵,외핵,내부맨틀,외부맨틀이라는 꼭 양파같은 모양을 띤데. 그런데 내부중에서 액체상태인곳은 어느곳이냐는 것이었다. 답은? 궁금하지 여기서 우린 태양계의 내부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우선 지구야?
태양계를 그리고 색칠해서 오리고 난다음 그 내부에 대한 설명을 써주었다.
태양계 배열대로 놓아 보았다. 수성, 금성, 지구, 화성, 소행성대,목성,통성,천왕성,해왕성 이렇게 우린 태양계의 내부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우주는 모든곳이 시작이자 끝이라면 우리 한사람, 한사람은 모두 기적의 주인공이고, 누구나 우주의 중심이다라는 말이 마음속에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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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만에 에베레스트를 발밑에
왠지 참 독특하고 재미난 표현인듯 느껴지지 않나요?
(태양크기를 지름10센티 사과만하다고 할때 지구는 모래알갱이)
(태양크기를 지름10센티 사과만하다고 할때 지구는 모래알갱이)
물론 그냥 글로만 표현하면 왠지 지루할테지만 그림으로까지 친절하게 도와준답니다.
각 별들의 생김새뿐아니라 내부의 모습까지 형상화해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어 그저생각으로만 그치던 태양과 지구와 별들의 모습들을 조금 더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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