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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꿈을 꾼 가나다 아저씨, 평소처럼 하루를 보내려고 하지만 슈퍼 가는 길에서부터 강아지 한 마리가 가나다 아저씨를 졸졸 따라다니지 뭐예요 강아지에게 "가라, 가!"라는 말을 내뱉으며 슈퍼에 들어갔다 나와도 강아지는 계속 가나다 아저씨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러다 강아지를 향해 달려오는 자동차를 보고 가나다 아저씨는 강아지를 구해주게 되었고, 강아지를 혼자 둘 수 없었던 가나다 아저씨는 결국 강아지와 함께 집으로 향해요 :) 집에 도착해서 강아지에게 '차카다'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서로 우정을 쌓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내용이에요~ 가나다 아저씨 책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단어들이 크~게 쓰여있는데, 그 부분이 재밌더라구요 :) 한글을 배울 때, 아이들이 가장 먼저 익히게 되는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를 바탕으로 단어들을 조합해서 강조해 주고, 그 단어들로 줄거리가 흘러가는 내용이에요 꿈꾸는 장면이 나오는 페이지에는 "바다다! 사자다! 하마다!" 슈퍼에서 구입해야 할 목록에 적혀있는 "바나나 하나, 파 하나" 슈퍼 이름은 "다사라" 택시 이름은 "다타라" 이렇게 단어들이 조합되어 있어서 꽤 재밌고 신선하게 읽었어요! 이제 막 한글에 호기심을 갖는 친구들이 읽으면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줄거리와 구성이었고, 이야기가 끝난 후, 책에서 나온 단어들을 직접 써볼 수 있는 '한글 따라 쓰기' 페이지가 있어요 워크북으로 되어있어 활용도가 높다고 생각된 가나다 아저씨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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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 아저씨] 제목 부터 마음에 들더라고요. '가나다 아저씨' 제가 읽어도 책 내용이 너무 재미나더라고요 가나다 아저씨가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하루를 보내면서 접할 수 있는 쉬운 말로 되있어요 ! 바다다 하마다 사자다 카아 바나나 하나 파하나 다사라 슈퍼 차다! 가자 차카다 하하 말 읽기 또는 한글을 배울 때 보면 자연스럽고 재미나게 읽기 좋을 것 같아요 뒷 부분에는 '한글 따라쓰기' 도 있어요 :) |
![]() 아직 한글은 모르지만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가나다아저씨를 은채에게 읽어주었어요 '카하!' 하면서 일어난 가나다 아저씨 ![]() 중간에 마을을 표현하는 그림도 나와서 아이와 단어 놀이도 할 수 있어요 '자동차' '나무' '배' '슈퍼' 등등 ![]() ![]() 어떤 과일을 살 지 고민하는 아저씨 ! 귤, 사과, 파인애플, 바나나, 포도 그림을 보면서 단어를 알려주었답니다 ![]() 차카다와 함께 집으로 가는 아저씨 '택시'라는 단어도 알려주었지요 ![]()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예요 원래 강아지를 좋아하는 아이라 더욱더 집중하면서 보더라구요 :) 마지막 차카다와 인사를 하며 스토리를 끝맞췄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체와 글밥이 많지 않고 중요한 단어만 크게 보이기 때문에 지금 글을 막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보여줘도 참 좋을것 같아요 :) ![]() ![]() ![]() 마지막에는 가나다라마사아자차카타파하 연습하는 칸도 나오기 때문에 한글 연습하기에도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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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아이들이 커가며 절로 익힌다고 따로 가르칠 필요가 없다고들 하죠. 그래서 큰 아이때 한글 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않아는데 그래서 뒤늦게 한글 뗄 때 정말 힘들었어요. 그렇다고 작은애도 서둘러 가르칠 생각은 없답니다.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익힌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겠죠! 가나다라 한글 처음 떼기 책이 집에 없는건 아니예요. 몇권이나 가지고 있지요. 그래도 이렇게 색감도 좋고 스토리도 따뜻한 책은 처음이랍니다.
가나다 아저씨 책에는 정말 가나다 아저씨가 등장해요 ^ ^ 가나다 아빠라고 해도 좋을만큼 아이 아빠와 많이 닮아있네요. 가나다 아저씨는 잠을 자며 바다 꿈을 꾸고 있어요.
커다란 글자로 '바다다!' 라고 쓰여있네요. 그리고 그 옆에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사자다!' 그리고 그 아래는 뜬금없이 '하마다!'
가나다 아저씨가 "카아!' 하고 기지개를 펴고 일어나 '바나나' '하나' '파 하나'를 메모지에 적고 밖으로 나왔어요. 그리고 '다사라 슈퍼'에 들렀다가 우연히 '차카다' 강아지를 만나게 되지요.
단순한 스토리지만 반복되는 글자들에 아이도 관심이 생길것같아요. 글자를 읽어주면 집중해서 바라보는데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주니 글자들에 익숙해질것같아요.
책의 맨 뒷편에는 한글 따라쓰기 페이지도 수록되어있더라구요! 큼직한 깍두기 칸에 글자들을 따라 쓰고 읽으며 한글 떼기 너무 좋은 책이예요~
일단 가나다 아저씨 책을 통해서 아이가 글자들을 보면서 어떤 글자인지 궁금해하고 알고싶어하니 한글떼기 반은 성공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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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짜잔~ 이번에 도착한 녀석을 소개할께요 ![]() 스토리는 아이들이 그림과 포인트 글자만 읽어도 ![]() 깨알같은 한글 사용도 웃기는 포인트같아요 ㅎㅎ ![]() 그렇게 한 가족이 된 강아지의 새로운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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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의 일상을 따라가다보면 한글정복 [가나다아저씨] 한글을 쉽게 익히는 방법으로 가장 알려진것이 책을 많이 접하게 하는것이지요. 아이가 스스로 읽지못하더라도 계속 읽어주고 문자를 접하게 해준다면 눈에 익어 절로 익히게 된다고들 합니다. 조금더 쉽고 재미있게 익히게 해줄 책 가나다아저씨입니다.
이 책은 작가가 아이에게 한글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실제 경험을 녹여내어 그런지 제 마음에 아주 쏙~ 드네요. 일상적이지만 받침이 없는 말. 재미있는 이름들로 기억이 쉽게 되도록 지어진 말들. 읽으면서 깔깔 거리느라 신이 납니다. 아이들이 색자를 먼저 인식하는것을 알기에 가나다 아저씨가 하는 말들은 색종이를 접어 크게 만들었어요.
아저씨의 일상은 작은 글자이지만, 아저씨가 하는 말들은 크게 나타내었지요~~ 처음은 엄마가 모두 읽어주었지만 여러번 반복하다보니 아이가 스스로 읽어보겠다고 합니다. 아저씨가 하는 말들이 쉽게 읽혀지니 아이도 신이 나기 시작합니다!! 알록달록 색종이로 만들어진 글자에 더 관심이 가기도 하지요 ^^
다사라슈퍼, 다타라택시,차카다 개집이름 등등 아이랑 읽으며 깔깔거리지용~~ 우리도 지어볼까?? 하고 여러가지 놀이들도 하게 되네요.
워크북도 마련이 되어있어 재미삼아 한자 한자 따라 쓸수 있어요. 아이들 이런거 너무 좋아하잖아요 ^^
한글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레 학습으로 연결을 시킬수 있네요. 물론 학습이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도록 재미있게 만들어져있어 아이들은 "그냥 읽다보니 한글을 알게 되었어요~ " 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아이랑 이책을 반복하여 읽은 후 스케치북에 글자를 적어나가기에 깜짝 놀랐어요. 받침이 없어서인지 적는것도 어려워하지 않더라구요. 이제 다 읽을줄 안다는 자신감이 아주 하늘을 찌르고 있어요. 그 모습만으로도 흐뭇합니다. 오늘도 가나다 아저씨를 읽어주면서 행복한 시간을 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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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그림책 크레용 하우스에서 나온 한글 쏙쏙 그림책 먼저 한글을 따분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웠으면 하는 엄마의 니즈를 담은 책!
전체적인 줄거리는 가나다 아저씨의 일상을 담은 내용인데요.
그리고 아이들 책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예쁘고 따뜻한 그림까지
맨 마지막 장에는 워크북처럼 한글 따라 쓰기가 나와 있답니다.
앞장에서 봤던 글씨들이라며 열심히 썼답니다.
아직 삐뚤빼뚤하지만 그래도 정성들여서 하나씩 써봤답니다. 마무리
6세 남아 비느님의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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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쿵이 올해로 5살 가나다 아저씨 주인공 아저씨 " 가나다 " 그새 한글이 글자라는걸 눈치채고 다음페이지에 크게 글씨가 없으니 왜 글씨가 없냐며 의문을 갖고 계속 물어보는 우리 수쿵이. 돌아오는 길에 강아지한마리를 차의 위험속에서 구해주고, 책페이지에 크게 등장한 차를 " 차다 " 라고 우리 수쿵이도 충분히 내뱉을수 있는 단어를 넣어주어 연관이 잘되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이 모두 끝나면 이렇게 한글 따라쓰기로 이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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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나가 더듬더듬 영어를 읽기 시작하는 걸 목도한 아들이 본인도 책을 읽고 싶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말이지 전.. 가르치는 거 못 하는 사람이라.. ㅠ_ㅜ 마음만 먹으면 과외도 할 수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과외를 받은 적도 제가 아르바이트로 과외를 한 적도 없습니다..;; 딸래미 6살 정도에도 슬슬 한글을 읽고 싶어해서 한글교재를 사본 적도 있었는데, 못 하겠더라구요..;; 영어도..;; 파닉스 책 샀다가 1권도 제대로 못 한.. ^^;;; 최근에 리더스북으로 영어를 읽기 시작하는 딸을 보면서 한글 리더스는 없나 기웃거렸으나.. 없더라구요.. ㅠ_ㅜ 엉엉..;; 그나마 쉬운 글자들로 이루어진 그림책을 찾다가 발견한 책입니다. 받침없는 가나다라마바사~~~~ 들로 이루어진 그림책인데, 그림도 예쁘고 재밌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한글이 읽고 싶다던 아들은 아직 전혀 문자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함정.. ^^ 그래도 책이 재미있으니까 된 걸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