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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를 떠나서 자신이 원하는 상대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르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이것은 비단 남녀간의 문제만은 아닐 것이다. 이러한 어려움은 일상생활에도 얼마든지 나타난다. 직장에서나 친구와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이 책은 왜 굳이 '남녀 유형에 따른 맞춤형 연애 심리학'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웠을까? 거기에 덧붙여서 '내 남자는 도대체 어디에 숨어 있을까? 라고, 부연한다.
이처럼 여자들이 자기 자신에게 바라는, 때로는 서로 모순되기도 하는 이런 특징들에 관한 목록은 끝없이 이어질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면서 그런 남자를 만나게 된다고 해도 과연 그가 나를 사랑할까? 라는, 대체로 회의적인 질문으로 이어지는 것이 현실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쓸데없는 의심으로 자신의 모습을 망가트리거나 감추려 하지 말고 자신의 개성이 더 활짝 꽃피울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한다. 또 자신만의 고유한 특성을 가진 사람은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유일무이한 존재라는 것도 상기해 둘 것을 강조한다.
하지만 이런 구분은 사회에서 요구하는 성 역할 구분에 부합하는지는 몰라도 개별적인 남녀의 실제 성격과는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남녀에게 이러한 성격 유형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다만 모든 사람들은 사회에서 기대하는 성 역할이나 상대 성의 일반적인 요구에 부응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자신의 성격을 왜곡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마법처럼 끌어당기는 힘. 당신은 어떤 유형의 여자인가?. 네 가지 남자 유형, 두 가지 관점. 당신은 남자에게 무엇을 원하는가?. 미소의 법칙. 머리와 가슴을 위한 조언" 등으로 구성되었다. 또 "성격 유형테스트"까지 부록으로 실려 있어서 흥미로운 독서를 할 수 있었다. 마음을 유쾌하게 만들어주는 마법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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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원제는 '그는 당신에게 호감을 느낀다'라고 책 날개에 적혀 있는데 인상적이다. 이 좋은 제목을 두고 다소 자극적인 제목을 달아 버렸으니 책이 가진 무게에 비해 안타깝다. 이 책의 제목 이야기를 길게 적는 이유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책이 좋기 때문이다. 심리학과 사회학, 정신분석학 등 고루 전 영역에 걸친 주제들을 응축해 잘 풀어내고 있다. 단순히 남자를 잘 만나는 이야기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사람을 어떻게 대할지에 대한 것들을 순차적으로 이야기 해 가면서 각 유형별(이건 굳이 특정하진 않았다) 특징을 정리해 두었다.
우선 각자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것에 도움이 되는데 대상이 꼭 특정되진 않는 책이다. 이 책 초반에 보면 이런 구절이 있다. "당신은 남자들이 자신의 인생이 의미 있다 여기게끔 만들어주는 존재이며, 그들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빛이다." 그런 후에 자유로움을 이야기한다. 단순한 것 같지만 굉장히 철학적이고 심오한 주제들을 어려운 문자 없이 잘 풀어 나가고 있다. 최근에 급 실망하고 읽은 시간이 아까웠던 양자택일의 문제는 일에도 적용된다.-[자유로울 것] 이라는 책의 저자가 이 책을 꼭 읽었으면 싶다. 개인적으로 위즈덤하우스의 책들을 좋아하나 임경신 작가의 글을 수시로 내 주는 건 문제가 크다고 여겨진다. 이 책에서 보여지는 기본기가 전혀 들어 있지 않은 책이기 때문에 그녀가 동양북스의 이 책을 꼭 읽었으면 좋겠다.
<프리츠 리만은 친밀함을 추구하는 유형에 속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불안을 자기화에 대한 불안으로 설명하는데 이는 불안정과 고립으로 나타난다. 자기 자신과 직면하고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또한 혼자 있는 것에 대한 불안이다. 자기 자신으로부터 시선을 돌리기 위해 자기 인생에서 중점을 삼을 만한 다른 사람을 찾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주로 남을 돕는 직업군에서 이런 유형의 사람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볼프강 슈미드바우어의 베스트셀러 저서 '속수무책으로 돕는 자'에서 바로 이런 현상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축복이다. 세상에 좋은 일과 감탄할 만한 일들을 행하기 때문이다. 이런 유형이 없었다면 알베르트 슈바이처, 테레사 수녀, 마하트마 간디도 없었을 것이다.> 91쪽
이 글은 '당신은 어떤 유형의 여자인가'에 실린 내용이다, 주제의식에 걸맞게 잘 쓰여져 있다. 남을 돕는 일을 하면서 자신을 돌보지 않는 사람도 있고 가족은 등한시 하는 사람도 있다. 또 좋은 일을 하면서 인터넷에선 악성댓글을 열심히 달고 조금이라도 억울한 일은 못 견디고 바로 응수하는 유형의 사람들도 있다. 그래서 어떤 현상에 대해서 다각도의 접근이 필요한 것인데 이 책은 굳이 대상을 여성으로 특정짓지 않는다 하더라도 독자층을 폭넓게 흡수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이 무척 잘 쓰여져 있는데다 종합적인 '사람관계'에 대해 접근하는 책이다. 책 제목에 대해 선입견을 가진 분이 혹시 있다면 한 번 일독을 권한다. 생각이 확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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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끌렸고 최근에 읽었던 부부심리, 남자심리에 이어서 어떤 타입의 여자인지 '너 자신을 알라'는 문구에 끌려 여성(나)에 대한 이해를 해보고자 읽게 된 책이다. 이 책의 작가님은 정신의학 전문의이자 심리치료 전문가로 임상경험을 통해 예쁜 여자여야 잘난 남자를 만날 수 있다는 사회적인 편견에 빠져 본연의 매력을 찾지 못하고 자신없어 하는 여성들을 많이 보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멋진 매너와 좋은 직장, 거기에 훌륭한 몸매와 외모를 더해 영원히 나만 사랑해 줄 것 같은 남자를 꿈꾸며 그런 남자에게 어울리는 여자는 따로 있을거야 라는 생각과 함께 자신없어하는 여자들이 꽤 많다고 한다. 사실 그런 남자들은 존재하지 않을 뿐더러 이미 당신은 충분히 매력적이고 특별하다며 작가님은 시작부터 용기를 주신다. 세상에 모든 사람들...그 중에 모든 여자들은 각자의 고유한 특성과 특별함을 가지고 있기에 모두들 충분히 매력적이고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자신만의 고유한 특성을 파악하여 스스로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자신만이 가진 매력과 특성을 이끌어내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에게 맞는 사랑을 찾아가는 것 그것이 '내가 원하는 남자를 만나는 방법'이라는 이야기를 전달받았다. 전문가들이 인간 심리의 기본유형을 4가지로 나누어 구분하고 있는데 <거리를 두는 유형>, <친밀감을 추구하는 유형>, <질서와 통제를 추구하는 유형>, <경계를 허무는 유형>이 그 4가지이다. 거리를 두는 유형은 친밀감을 부담스러워하며 자신의 공간을 지키고자 하는 타입이고 친밀감을 추구하는 유형은 공감력이 뛰어나며 따뜻하고 배려하는 성향이 두드러지는 타입이다. 질서와 통제를 추구하는 유형은 변화를 싫어하고 매사 계획적으로 실행되기를 원하며 경계를 허무는 유형은 외향적이고 밝으며 활동적인 타입의 경우를 말한다. (외화 <섹스 앤 더 시티>의 4명의 여주인공들인 캐리는 경계를 허무는 유형, 사만다는 거리를 두는 유형, 샬롯은 친밀감을 추구하는 유형, 미란다는 질서와 통제를 추구하는 유형이라는 예는 이해를 잘 돕게 해주었다.) 이런 4가지 유형의 여성타입에 대하여 차례대로 성향, 강점과 약점, 어울리는 유형의 남자, 만남에 있어서의 조언, 임상경험에서 만난 사례를 소개하며 자세한 이야기를 통해 분석해주고 있다. 또한 네가지 유형을 가진 남자들의 성향과 사례도 간략하게 알려주며 남녀가 만나는 데 있어 필요한 마음자세와 유형별로 갖추어지는 미소의 성향과 매력까지 조언해줄 뿐 아니라 첫 번째 만남 그리고 두 번째 만남에 대한 조언까지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알려준다.
파트너에게 우선적으로 추구되는 부분이 외모가 우선순위가 될 것 같지만 정작 조사한 결과 자신을 이해해주는 따뜻하고 편안한 이성에 대한 추구가 1순위라고 한다. 남녀가 끌리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관계가 견고하게 유지되기 위해서는 결국 마음이 통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얘기이다. 그러니 편견에 사로잡혀 있지 말고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의 매력을 자신감으로 내세워 서로가 잘 조화 롭게 어울릴 수 있는 파트너를 만나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세세하게 써주신 것 같다. (그리고 대다수의 남자들은 칭찬받기를 좋아한다고 하니 칭찬에 인색하지 않길...^^)
나도 남녀관계에 대해 알게 모르게 가지고 있었던 편견들을 이 책을 읽으며 수정한 부분들이 있고 결국 남녀관계이든 부부관계이든 사람들은 타인에게 위로받고 공감받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크다는 것과 관계에 대해서 또 다른 관점으로 생각해본 계기가 되었다. 이 책 끝에 부록으로 성격유형 테스트가 있는데 자신이 어떤 유형에 가까운지 먼저 테스트해보고 책을 읽어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테스트 결과는 꽤 맞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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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결혼 적령기 미혼 여성에게 필요한 연애 심리학이다. 저자는 수많은 여성들을 상담하면서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잘나가는
여성들 중에서, 연애엔 서툰 사람들을 주목한다. 그들은 왜 연애를 하지 못하고, 남자들과의 관계에 서툰지, 그 안에 감춰진 내밀한
이야기들을 분석하고 있다. 자신을 알아야 자신에게 어울리는 남자를 비로소 만날 수 있으며, 두 사람은 서로 상호작용을 통해
사랑을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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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남자를 만나는 법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이상형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결코 그런 상대방을 찾기도, 만나기도 하늘의 별 따기처럼 어렵게만 느껴진다. 전생에 착한 일을 너무 많이 해서 뜻밖의 행운처럼 천생연분의 짝을 선뜻 만났어도 모두가 해피엔딩을 경험하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그렇듯 처음엔 한없이 사랑스럽고 하루하루가 애틋하지만 어느 순간 사랑은 식고, 삐걱대다 어긋나기도 한다. 과연 왜 그럴까? 아마도 이상형은 이상형일 것이고, 자신이 정작 원하고 바라던 상대방은 아니었기 때문에 점점 실망감이 커지는게 아닐까 싶다.
이 책은 남녀의 기질과 유형별로 각자의 내면에 숨겨진 심리와 본성이 어떻게 나뉘고, 분류가 되는지 전문적이면서 그에 맞는 좀 더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저자는 우선 "너 자신을 알면 원하는 '그 남자'가 저절로 찾아올 것이다"라고 귀띔을 한다. 평소 본인이 꿈꾸던 백마 탄 왕자처럼 환상 속의 이상형에서 벗어나 남녀 관계에서 드러나는 각자의 반응과 성격, 그리고 사고방식을 넘어 유형별로 연애 심리가 어떻게 적용되고 다른지를 파악해볼 수 있다.
책 속엔 "분열성의 거리를 두는 유형과 히스테리성의 경계를 허무는 유형, 강박성의 질서와 통제를 중시하는 유형, 우울성의 친밀함을 추구하는 유형"으로 나눠 4가지 성격으로 분류가 되어 있는데 서로 반대되는 상호 보완적인 유형에 이끌리고 끌어당기는 숨길 수 없는 본능에 충실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기질과 다르게 행동하면 아무도 끌어당기지 못하거나 전혀 맞지 않는 남자를 끌어당기는 실수를 할 수 있다"라는 글이 자극이 되었다.
책을 통해 개인적으론 내향성에 거리를 두는 유형이 나와 맞는 기질이 아닐까 싶다. 밀린 잠을 몰아서 자는 걸 좋아하는데 그걸 또 어찌 알고 잠자는 숲 속의 공주 유형이라니! 이 유형에서 놀랐던 건 "가벼운 사시가 있는? 여자로 누구를 보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도통 알 수 없어 남자가 큰 매력과 흥분을 느끼다고 한다.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으로 쟁취하고 싶어서 미칠 수도 있다고! 거리를 두는 유형은 친밀함을 추구하는 유형의 사람과 서로 끌린다고 한다. 이 유형의 여자는 때론 너무 지나친 친밀함을 버거워하고, 혼자 있는 시간이 필수적이며, 상대가 자신을 어떤 틀에 가두려고 할 때 거절할 수밖에 없는 자신의 본성으로부터 도피하려는 습성이 있다는 글도 공감이 되었다. 가장 중요한건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랑, 감탄 그리고 헌신을 선사할 줄 아는 남자를 잡아야 한다"라는 글이 와닿았다.
책 속의 모든 글이 다 맞다고는 할 수 없지만 어느 정도는 속마음을 들킨 것 같은 기분도 들었고, 원하는 남자에 가까워 놀랍기도 했더랬다. 그리고 미드 섹스 앤 더 시티 여주인공 4인방의 유형과 책 속 4가지 유형에 어울리는 공주 스타일에 각 특성별로 하나씩 집중적으로 접할 수 있어 재밌었다. 그리고 후반부에 등장하는 "스스로 남자에게 어떤 점을 바라고 원하는지, 나에게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은 무엇인지, 어떤 사랑을 꿈꾸는지, 어떤 관계를 맺고 싶은지, 미소의 법칙과 머리와 가슴을 위한 조언을 끝으로 부록에 실린 성격 유형 테스트"까지 이어지는 코스가 알찼다.
결론은 다른 사람이 되려고 굳이 애쓸 필요는 없다는 것과 모든 욕구를 다 충족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조금은 수월하게 연애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어떤 일이든, 어떤 상대든 욕심은 화를 부르니 제일 먼저 주제 파악은 기본이겠다. 알면 알수록 궁금증을 유발하는 연애비법! 문자 하나에도 서로 너무 다른 반응을 보이는 남녀지만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으로 행복한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게 안내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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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유형별로 사람을 나누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대표적인 것이 혈액형으로, 이는 한 일본인의 허무맹랑한 논문을 바탕으로 하는 말도 안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혈액형으로 말하자면, 다들 믿지 않는다, 그냥 재미로 한다면서도 꼭 궁금해하고 이미 마음의 반은 믿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다. 이 책도 역시 유형을 나누는 책이다. 그래서 처음 책 정보를 볼 때에는 불신의 경향이 컸다. 하지만, 이는 혈액형과는 전혀 다른 심리분석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보다 과학적인 책이다. 그렇기에 읽어보게 되었다. 물론 연애라는 환상에서 벗어나거나 깨뜨리고 싶으면서도 연애를 하고 싶어서이기도 하다. 연애에 관심이 없는 독자라면 이 리뷰를 읽는다거나, 아니 이 책에 대한 정보 자체도 알아보지 않을테니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꼭 나처럼 유형별로 사람을 나누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독자라고 해도 연애에 도움이 될 책이다. 꼭 자신이 어떤 유형에 속한다라고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물론 아 나는 이런 유형이야라고 말하는 독자도 있을지 모른다. 그렇다면 그 유형부분만 읽어도 좋을 것이다. 나같은 경우는 어떤 부분은 이 유형, 어떤 부분은 저 유형에 속하기도 했다. 유형별로 파트가 나뉘어져있는 책이고, 그에 따라 자신의 마음가짐과 개념들을 익히고 상대방의 유형을 파악해 대처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나와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어떤 유형에 속한다 아니다를 떠나기 전에 책의 모든 내용에 있어서 분명히 연애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은 확연하다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시중에 쏟아져나오는 보다 가벼운 연애책들과는 다른 내용과 유형을 가지고 있는 책이다. 심리분석을 바탕으로 진행하고 있기에 어느 정도의 무게감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상대의 이런 말은 무엇 때문일까? 그렇다면 나는 어떡해야 하지? 와 같은 단편적인 상대방의 분석같은 경우가 연애에서 가장 시간이 낭비되고 환상에 빠지기 쉬운 방편이라는 것은 숱한 연애를 겪어본 사람들이라면 쉬이 공감할 것이다. 물론 그런 방법도 도움이 될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지만, 그 순간 순간이 행복하다기 보다는 불행해질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본다. 적어도 내 경험상으로는 그랬다. 이 책은 그런 류의 연애를 지양하고 보다 나은 관계를 위해 보다 현실적인 자기파악과 상대 파악을 알려주고 있다. 연애가 힘들다면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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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남녀지간의 만남에 있어서 자신에게 맞는 상대를 만나서 행복한 만남을 갖기를 소망한다. 책의 겉표지에 있는 남녀 유형에 따른 맞춤형 연애 심리학이란 문구와 성격 유형 테스트가 흥미를 유발했다.
책의 저자인 슈테판 보이노프는 신체 질병을 정신적인 원인에서 찾아내어 치료하는 학문인 정신 신체 의학 전문의이자 심리치료 전문가이다. 이 책은 저명한 심리치료 전문가인 프리츠 리만의 인간 심리의 4가지 유형을 바탕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인간 심리의 4가지 유형이란 거리를 두는 유형, 경계를 허무는 유형, 질서와 통제를 중시하는 유형, 친밀함을 추구하는 유형이다. <섹스 앤 더 시티>시리즈에 등장하는 4명의 캐릭터를 예를 들고 있어서 이해를 돕고 재미를 더해 주었다. 또한 저자는 4가지 기본 성격유형을 잠자는 숲속의 공주, 신데렐라, 백설공주, 개구리 왕자에 등장하는 공주 유형으로 비유해서 설명한다. 각 유형별로 생활감정/강정과 약점/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당신에게 매력을 느끼는 남자들/함정을 피하는 방법과 사례와 사례에 대한 소견을 말한다. 그리고 4가지 남자 유형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이런 4가지 기본 성격유형을 통해서 자신의 성격 유형을 알고 나아가서 자신이 원하는 남자유형을 알 수 있게 된다. 책의 뒷부분에 있는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성격유형 테스트 있다.
너무 각양각색의 다양한 사람의 성격을 4가지 유형으로 나누는 것이 다소 무리일 수 있지만, 대부분 4가지 성격 유형 중에 자신에게 맞는 유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말했듯이 자신의 소망과 욕구를 알려주는 내면의 이정표가 필요하며, 자신을 먼저 잘 아는 것이 선행 된 후에 자신과 어울리는 짝을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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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를 막론하고 인간에게 있어 누군가와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는 것은 가장 중요한 화두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상황 속에서 여자들에게 있어 이상적인 남자를 만나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비단,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여자들에게만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한국사회와 같이 아직도 여성들이 자주적, 독립적으로 살아가기에 여러 가지 제약이 많은 사회속에서는 특히나 더 중요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런 한국적 상황을 차치하고 보더라도 사람이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한 일이기에 어떤 측면에서 보더라도 이 책 <내가 원하는 남자를 만나는 법>은 유익한 책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겠다. 이 책은 정말 제목 그대로에 충실한 책이다. 즉, 여자들에게 있어 자신이 원하는 어떤 이상적인 남성상이 있을텐데 그러한 남자를 어떻게 잘 만날 수 있는가에 대한 담론을 전달하는 책이라는 것이다. 다만, 이 책이 여타의 일상적인 연애서와 다른 것은 단순히 남자를 잘 만나려는 어떤 스킬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왜 그러한 선택을 해야 하는지에 관한 꽤 깊이 있는 담론을 전달하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단순히 남자를 잘 만나야 한다는 식의 태도는 여러 사람들에게 불편한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데 이 책은 이러한 단순한 단상에서 벗어나 꼭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어떤 담론을 전달하는데 차이가 있는 것이다. 여러모로 이 책은 흥미로 읽어도 좋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읽어도 좋을만큼 재미있는 책이었다. 한번쯤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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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서재'덕분에 요즘 즐겁게 많은 책을 읽고있습니다~아~~~행복하다~~~ 오늘 소개책은 [내가 원하는 남자를 만나는법] 입니다~ [저자...슈테판 보시놉프는 신체 질병의 원인을 정신적인 부분에서 찾아내어 치료하는 학문인 정신 신체 의학 전문의로서 오랫동안 심리 상담 치료 전문가로 활동해왔습니다. 그는 수년 동안 연애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상담 치료하면서 생겨난 몇 가지 문제의식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왜 아직도 수많은 여성들이 석기 시대의 연애 관습을 반복하는가?", "남자와 여자가 서로의 심리를 이해하는 것은 가능한 일인가?"가 바로 그것이다.] ---동양북스 블로그 발췌--- 내 남자는 도대체 어디에 숨어 있을까? 너 자신을 알라 그러면 '그 남자'가 저절로 찾아올 것이다 책 앞 표지에 써있는 문구 입니다... 제 주변에도 솔로 천국이거든요ㅋㅋㅋ항상 듣던말이 책 표지에 딱 있으니 어찌나 친숙하던지요ㅋㅋㅋ 이 책은 모든 여자들 각자 자신만의 개성과 특별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매력적이며 누구나 사랑 받을수 있는 존재라고 말하고있습니다.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방법!!!] 꺄악~~~문구 쥑이지 않습니까~~~~ 이 책은 왜 지금 나왔는지...10년만 일찍나오지 모든 남자 다~~~~~아 확악~~~~~~~ 당신은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앞으로 만나게 될 남자에게 아주 특별한 존재가 될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쓸데없는 의심으로 자신의 모습을 망가트리거나 감추려 하지말고 당신의 개성이 더 활짝 꽃피울 수 있도록 해야한다. 당신만의 고유한 특성을 가진 당신은 유일무이한 존재다.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이다! --프롤로그-- 너자신을 알라,그러면 천생연분이 저절로 찾아올것이다. 여자들은 자기 자신을 알아야한다.즉 자신의 기본 유형을 잘 파악한 후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숙지하고 파트너를 찾을때 핵심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대개의 여자들은 파트너를 찾을때 자연스럽지 않은 자신의 모습을 연출하려고 노력한다. 자기 본연의 모습이 아닌 어색한 모습을 연기하다 보니 어떤 남자도 매혹시키지 못하거나 엉뚱한 남자를 끌어당기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이다. 페이지 40 이책에서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에 있는 유형들 간의 특별한 끌림에 대해 다루어보고자 한다.이런 끌림의 좋은 점은 대부분 상호작용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당신에게 매력을 느끼는 남자에게 당신도 매력을 느낀다. '남자를 향한 긍정적인 시선'이것은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다. 페이지 216 당신이 스스로 혹은 파트너를 위해서 가능한 모든 욕구를 채워줘야 한다는 지나친 부담을 내려놓으라는 것이다. 운동,문화 등 함께 즐기고 싶은 욕망 들은 굳이 파트너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도 채울수 있다.그러니 당신의 파트너가 하기 싫어하거나 재미없어하는 것을 일부러 함께 하려고 하는 의무감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페이지 264 이책 마지막 부분에 보면 부록으로 성격유형 테스트가 있다. 성격유형 테스트를 통해 실제 자신의 유형을 파악후 자신과 어울리는 사람은 어떤 유형인지를 알수있다 먼저 테스트를 한후 책을 읽으면 좀 더 재미나게 읽을수 있을듯하다 |